외인들도 받아들이는 나주 성모님 ( 명동 길거리 홍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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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이 글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드리오며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성모성월의 달 5월...
명동에서 하는 길거리 홍보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로 출발하는 그 순간부터 준비기도를 하며
오늘 만나게 되는 모든 분들께
나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진리를 잘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꿀룸에 도착해서
홍보를 준비하며 제 마음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드릴 수 있는 도구로 불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준비하는데
가슴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벅찬 환희와 용기가 샘솟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허락하신 날씨는 너무나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한여름을 연상케 할 정도로 더웠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은총의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과 징표 사진을 많은 분들이 보셨는데
대부분 잘 받아들이셨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홍보중에 만난 어느 두 형제님은
한 분은 외국인, 한 분은 한국인이였습니다.
둘은 친구같아 보였습니다.
제가 외국인분께 여러가지 설명도 드리고 홍보지와 성수도 드렸는데
어느순간보니 한국인분도 저를 도와서
함께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냐고 물어보니
개신교라고 하면서 판넬에 있는 성체기적에 관해서
매우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친구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개신교 신자인분께도 성수를 드렸는데 정말 고마워 하시며 받으셨고
외국인분은 이슬람교였지만 나주의 기적에 관해
굉장히 놀라워하며 호감과 호의를 보이며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고
우리는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여서 우정을 나누는 것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쁨의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시며
친히 주관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형제님은
특히 성체기적을 보고 매우 놀라워 하고 궁금해했는데
성체기적은 바로 주님께서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심을 더 확실히 믿게 해주시는
가톨릭에서만 있는 기적이니
타종교를 믿는 분들에게 가톨릭에 참된 구원이 있음을 우리가 증거할때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편이 되어주신 기적이기에
하느님을 믿지 않는 외인분들에게 더욱 잘 전할 수 있도록 친히 보여주심이고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이 참된 것임을 증명해주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주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과 수 많은 기적들을 광주교구가 잘 받아들이고 함께 전한다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와 구원에 관한 확신을 줄 수 있고 가톨릭으로 인도할 수 있는데
그런 은총의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예수님께서 수 많은 기적을 베푸셨을때
이방인들도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던 반면에
오히려 하느님을 안다고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두 형제님이
성체기적 사진을 보고 놀라워하며 큰 호감과 호의를 보인것을 보고 정말 기뻤고
두 형제님도 멀지 않아 나주에서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아멘!!!
그리고 또 전하게 된 어느 자매님은
나주에 10년전쯤 간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에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보고 정말 놀라워하셨고
그 외에 모르셨던 많은 기적과 메세지 말씀과 치유 은총을 전해드렸는데
저의 어머니 나이뻘 되시길래
제가 "어머니 성수드릴께요~~~!!!"하며
성수를 드리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며
몸이 좀 아픈데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은 바로 성모님의 부르심과 은총임이 느껴지신다며
비록 몸이 아프지만 순례가는 것에 대해 용기를 내어 빠르면 다음달에 순례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 많은 분들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쁨과 위로를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지난 성금요일에 ...
성부께서 율리아님에게 나가서 외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더욱 최선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도와서 진리를 힘차게 외치고 전할것입니다.
나주에서 저희가 직접 목격하고 생생하게 느낀 놀라운 기적과 은총을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전하여
아직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알아들고 나주에 와서
폭포수와 같이 쏟아주시는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함께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20: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요엘님의 댓글
요엘 작성일
글만 읽어도 은총을 많이 전하신것 같아요.. 물론 은총 받으신것도 느껴지고요.. 저도 마음을 열고 나주 성모님을 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부께서 율리아님께 나가서 외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더욱 최선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도와서 진리를 힘차게 외치고 전할것입니다
아멘 !!!~~~
은총의 열매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열매님 ~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나주 를 전하기 위해 몸으로 뛰신 그 열정과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큰 위로와 기쁨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 앞으로도 더 힘써 주실꺼죠? ^^
이렇게 은총의 글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방인들도 받아들이는 나주를 이제는 한국교회에서도 받아들이리라 믿어요 아멘 !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힘든일을 하시는 님들게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기도속에 기억 하겠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렇게 외인도 호감을 갖고 보는데 같은 신앙을 가진분들은 저희들을
큰 죄인 쳐다보듯 보는지 의아해 하지 않을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형제들이 하느님을 너무 잘알아서 전번 평화신문에 천주교 사목회장
성서 통독하는 통계를 봤는데 44% 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읽고 완전
신부님 연예방송 나오는 아비타 역활만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리가라면
이리 가고 저리가라면 저리가는 아비타 그런 자들이 무슨 분별력이 있다고
하느님께서 하신일을 방해하면 확인도 안해보고 그러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서울 지부 나주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활동을 보면 저도 덩 달아
힘이 불끈 쏟습니다 은총에 열매님 글올려 은총함꼐 누릴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셔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드릴 수 있는 도구로
불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준비하는데
가슴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벅찬 환희와 용기가 샘솟기 시작했습니다..아멘!!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자녀들에게 나의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아멘! 95. 2. 2
사랑하는 은총의열매님.. 길거리홍보하신 은총이 제게도
전달해지는 느낌이네요~!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일날 주보에 광주교구장님 공지문이 실려있었습니다
생활속에서 더 많이기도와희생을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도 작은도움이라도 되어드리고 싶어서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의 작은 정성과 기도를 바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율리아님처럼 부족하지만
저희들도 나가서 외치도록 합시다
그러면 나주인준도 빨라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 언니~~
가두홍보로 큰 열매를 맺었네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두 형제님이
성체 기적 사진을 보고 놀라워 하며 큰 호감과 호의를 보인 것이 정말로 기뻤고
두 형제님도 머지 않아 나주에서 만나게 되리가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10년전에 순례하신 자매님도 순례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성모성심의 사도로 큰 일 하셨어요~~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은 더욱 최선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도와서 진리를 힘차게 외치고 전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서
더욱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더운날씨에 흘리신 땀방울 모두 주님 성모님 백배의 은총으로 갚아주실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홧팅!!!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더운 날씨에 수고 의 열매들이 생명나무에 주렁주렁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 성금요일에 ...성부께서 율리아님께 나가서
외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더욱
최선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도와서 진리를 힘차게
외치고 전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수고하셨습니다
님들의 홍보하는 모습에서 참 당당하고
여유롭게 소식전하는 모습을 보고 번발치에서
흐뭇했답니다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함을 느끼며~
참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 홍보소식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은총의 열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 열매님....
첫토요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은총의 열매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외인들도 알아보는 명확란 나주의 징표와 진실!
왜 한국 성직자님들 눈을 감으십니까...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시는 우리 명동 꿀룸 모든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홧팅!!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이슬람 교도가 멈추어서서
열심히 경청하고 미소지으며 호감을 보여 주신것에
대해서 참 놀랍습니다
그리고 통역을 하시는 분은 한국 개신교 신자라는데...
부끄럽습니다
교만과 무지가 ! 생사람을 당달 봉사를 만들었습니다 눈뜬 장님......을
아이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렇게 교만을 싫어 하시는군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열매님 !
수고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사도로써 손색이 없어요 하하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성모님사랑 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신 은총의 열매님이 전하신
소식지를 받아간 사람들이 꼭 나주성모님께 달려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
주님성모님을 전하시며 은총의열매님도 은총 받으셨네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분께서 마음의 문 활짝 여시고
이제 한 마음 되어 나주 성모님을 설명해드리니
얼마나 기쁘셨을지~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
정말 한 마음으로 주님 안에 한 형제 자매 되어 사랑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요.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지난 성금요일에 ...
성부께서 율리아님에게 나가서 외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더욱 최선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도와서 진리를 힘차게 외치고 전할것입니다.
나주에서 저희가 직접 목격하고 생생하게 느낀 놀라운 기적과 은총을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증거하고 전하여
아멘!
보고 들은데로 전하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음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가두홍보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은총의열매님 수고하셨어요,ㅡ.ㅡ;;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여서 우정을 나누는 것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쁨의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시며
친히 주관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지만 함께 기도하겟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열매님,
소식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은총과축복 많이받으세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며 전하는 불리움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할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의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지게 될 것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도 아멘으로 응답하고 성심의 품으로 모여 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테니까요...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만이 대응책임을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열매님,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울 함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시기도합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이여서 우정을 나누는 것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쁨의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시며
친히 주관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몸이 좀 아픈데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은 바로 성모님의 부르심과 은총임이 느껴지신다며
비록 몸이 아프지만 순례가는 것에 대해 용기를 내어 빠르면 다음달에 순례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다음달에 순레곡 오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열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겸손하게, 순수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의 얘기를 보며
저도 이렇게 기쁜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여러님들의 수고와 열정과 희생을 통하여
좋은 열매 백배, 천배 맺게 해주시리라 믿어요.
은총의열매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명동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명동에서 길거리홍보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열심히 전하는 모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흐믓하게 보고 계셨겠지요?
하지만 외면하는 신자와 일반인들의 마음속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길거리홍보 하셨던 모든 이들을 통해
전해 젔으리 믿습니다.
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은총의열매 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ㅇ^
먼 곳에서 온 만큼 큰 은총을 듬뿍듬뿍 받았을 거라 믿어요~♥♥♥
다음에 또 와서 같이 홍보해요~
누나가 와서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몰라요~ ^ㅇ^
성령의 바람 가득 받으세요~!!! ^~^
- 이전글율리아님 영명축일에 받은 은총과 성금요일에 받은 은총~~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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