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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스카프를 통한 크신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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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을향해
댓글 25건 조회 2,117회 작성일 11-06-03 11:40

본문

"예수님,성모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획수만큼 모든 성직자님들과 수도자님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온전히 용해되어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세상 모든이들이 구원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오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작은자의 사랑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 모두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날들 보내고 계시지요~~~ ???   방가~~~ *^.^   방가~~~ ^.^*

 

며칠전부터 일이 좀 피곤했는지 편도선이 많이 부어 목이 아프고 귀까지 아프더니 

결국 심한 편두통으로 이어지더군요~~~

 

항상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다녔는데 날이 더워 며칠 벗어났더니

그것이 금새 탈이 나버렸네요~~~ ㅎ

 

그러나 우린 든든한 빽이 있으니  걱정 없죠~~~

목숨이 열개라도 비천한 저희들을 위해 다 내어 놓으시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더 넓은 율리아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의 결정체~~~

 

역대 제왕들이  누리지 못했던 전대 미문의 무수한 사랑의 기적들~~~

가톨릭 역사상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율신액~~~

 

그 엄청난 하느님의 은총들을 우리는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덕분으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릴 수 있는 특은을 받은 우리 모두는 진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축복 받은이들이지요~~~

 

이런 특은을 제가 어찌 그냥 넘어가리요~~~

바로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쓰고 잠자리에 들었더니

역쉬나~~~ 두말 하면 무슨소리~~~???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잔소리지요~~~ ㅎㅎㅎ

 

그런데 8살난 아들 역시 4월 까지만 해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다녔는데 좀 더워 지니까 벗어놓고 다니더니

감기 기운이 살짝 돌면서 열이 나더니 끙끙 앓는 소리를 하며 얼굴이 창백해 지더라구요~~~

 

이번에도 역쉬 걱정 없습니다~~~

 

침대에 긴 율신액 스카프 깔아주고 또 긴 율신액 스카프로 덮어주고

성모님 은총의 샘물로 닦아주고 많이 먹여 주고 했더니

짜자자  짠~~@@@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 주방으로 오더니 "엄마~~~

나 이제 괜찮아 ~~~ 성모님이 고쳐주셨어~~~"

 

너무나 귀여워 꼬~옥 껴안아 주면서 함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합창을 했답니다.

 

정말이지 세상이 무질서 해져서 질병도 많아지고

탈도 많은 이 세상 율리아님을 보내 주시지 않으셨다면

어찌 살아 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이번 성 금요일 돌아가셨다가 하느님의 입김으로 다시 살아나신 율리아님께서

진정 저희들에게 얼마나 귀하고 또 소중한 분이신지 더욱 새롭게 느껴지며

하느님의 깊은 사랑의 자비하심에 또한 무한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들~~~

우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순교자적 정신으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와~ 신난다 ~~~

하루밤만 자고 나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꿈에도 그리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니님도 만나고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도 만나고

이거이 바로 천국이지요~~~ 님들도 공감하지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32: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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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축하해요.*^0^*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 합니다
사랑하는 천국을향해님. 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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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곳에서는 그동안 율신액 스카프로 수도 없이
치유사례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율리아님과 나주에서 그런 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 하면서도
나주의 뜻과는 달리 반대자로부터
그 일이 알려지도록 주님께서 허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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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엄청난 하느님의 은총들을 우리는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덕분으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누릴 수 있는 특은을 받은 우리 모두는 진정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축복 받은이들이지요~~~ 아멘 아멘~!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안되는 병도 치유해 주시데 너무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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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이제 괜찮아 ~~~ 성모님이 고쳐주셨어~~~"

너무나 귀여워 꼬~옥 껴안아 주면서 함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합창을 했답니다..아멘~!!

축하드려요~!! 저도 함께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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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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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 주방으로 오더니 "
엄마~~~나 이제 괜찮아 ~~~ 성모님이
고쳐주셨어.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을향해님...막둥이와 함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그 귀한은총을 함께 누릴수있도록 배려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
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잠드는 시간 댓글을
봉헌하는데 어깨가 좀 무겁네요 님의 은총을 글 보고서 잊고있던 율신액
스카프 목에두르고 ~~~시원합니다 ㅎ ㅎ ㅎ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을 향해님...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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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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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우리들이 받는 은총은 늘 넘치고 넘치는 데
왜 사람들은 안오고 바보같이 그러는 거야~ 알 수가 없네~
아직 오지 못하고 잇는 그분들을 생각하며
왠지 알 수없는 안타까움에 우리 친구의 말입니다.

어서 인준이 나서
모두모두 와서 은총을 받고 지고 가야 되는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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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시죠.
넘 감사하시죠.

율신액 스카프로 이렇게 치유를 받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고쳐주셨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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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과 아들이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셔서
축하합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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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더워서 며칠 벗어버린 사이에  감기!
 율신액 스카프는  우리의  치유특약으로  내어 주신 율리아님의 선물이십니다

우리의  방패와  보호복이 되어  주라고 주신 율리아님의  선물

그분의 고통이 없었더라면  존재 할수 없는 율신액..

정말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잘못 살면서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죄송해요

  실망과 낙담에  떨어져 기운이  없어질때에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면서
홈에  들어 왔더니  다시 영적인 힘을 얻었습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저희에게 아니 오셨으면

어찌 살수가 있었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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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국을 향해님 율신액 스카프때문에 저희나라 의사선생님께서  생존권을

부르짓으면서 데모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희들은 자라오면서 수많은

앞선 선조들로 부터  여러 신비스러운 전설같은 이야기를 듣고 자라 왔지만

하느님께서 이렇게 26년동안 한결같이  증표를 보여주었다는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세대에 이런 놀라운 하느님에 신비를 체험하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세대입니까  오히려 나주 성모님에 주추돌에 넘어진 사람도

많이 있지만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광주교구장님이지요  그들이  나주성모님을

받아 들여 일어서길을 기도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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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 이제 괜찮아 ~~~ 성모님이 고쳐주셨어~~~

이번 성 금요일 돌아가셨다가 하느님의 입김으로 다시 살아나신 율리아님께서
진정 저희들에게 얼마나 귀하고 또 소중한 분이신지 더욱 새롭게 느껴지며
하느님의 깊은 사랑의 자비하심에 또한 무한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입니다.
귀하디 귀한 이 은총 ~ 어디가서 이렇게 누릴 수 있겠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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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만 있으면
만사형통이죠 머리에 두르고
어깨에 두르고 또 목에 두르고
아픈곳 어디에라도 두르거나
묶거나 깔거나  하면 모든
것이 깨끗이 다 나아요
엄청 신기한 물건이에요

이좋은것을 가르쳐 줘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먼나라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의글 올려주신
천국을향해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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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거이 바로 천국이지요~~~ 님들도 공감하지요~~~  *^.^*

아멘!

사랑하는 천국을향해님~~~
은총 가득한 율신액 스카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이 고쳐주셨어~~하고 다가온 아드님도 참으로 귀엽네요^^

주님께서 현존하심과, 율리아님과 늘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는
율신액!
지금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비방하고,
그것을 트집삼아 율리아님을 매도하지만
머지않은날 곧 알게 될 거라 믿어요

사랑하는 천국을향해님, 감사드려요 첫토때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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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율신액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다는 현존의 표시이니
강력할 수 밖에요^^

그 아름다운 무늬와 어떤 그림과 기술로도 흉내낼 수 없는 그 실체를 본다면.
그리고 이런 체험까지 있다면 
율신액에 대한 숱한 오해는 사라질텐데요.

율신액의 징표까지 있는 나주는 정말 특별합니다.
예수님 이후로 인류역사에서도, 세계어디에서도 없는 이런 성지!
작은나라 한국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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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역대 제왕들이  누리지 못했던 전대 미문의 무수한 사랑의 기적들~~~

가톨릭 역사상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율신액~~~

아멘 ~    아멘~ !!      아멘 ~!!!

축하 축하 드립니다
율신액 스카프 로 치유은총 받으시고
은총나누심을  감사드려요...
항상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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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천국을향해님~은총가득받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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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는 목에감고 다니다가 날씨가 더워져서
요즘은 팔목에 감고 다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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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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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침대에 긴 율신액 스카프 깔아주고 또 긴 율신액 스카프로 덮어주고
성모님 은총의 샘물로 닦아주고 많이 먹여 주고 했더니
짜자자  짠~~@@@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 주방으로 오더니 "엄마~~~
나 이제 괜찮아 ~~~ 성모님이 고쳐주셨어~~~"



아멘!!!

은총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신 귀여운 아드님과 천국을 향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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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의 소중함을 쏙쏙들이
묻어나게 해 주시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오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은총도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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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치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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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천국을 향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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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 주방으로 오더니 "엄마~~~
나 이제 괜찮아 ~~~ 성모님이 고쳐주셨어~~~"
아멘! 알렐루야~~!!!
천국을향해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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