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지부의 어느자매님의 은총증언입니다.(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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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희 지부의 어느 자매님의 은총 체험입니다.
늘 말없이 열심히 지부를 도와주시는 분이셨는데 예전에 집을 전세를
주셨답니다.
근데 그 곳에 사시는 분이 잘못하여 불이 나서 집이 온통 그을음속에 일부는
타고 했지만 세 드신 분께 집수리 비용을 돈 한푼도 받지 않고 그 자매님께서
다 부담하셨답니다. 그러다보니 주위에서 모두 바보라고 놀렸답니다.
자매님은 그 때 이런 기도를 했답니다.
"예수님,성모님! 세를준 집이 불에 탔지만 다음엔 새 집을 주실꺼지요.
하고 말씀드리고 그동안 잊고 지내왔는데
그 자매님의 기도처럼 작년에 새집 정말 좋은 5층짜리 빌라 건물을 통째로
구입했지요. 그 예전에 바보소리 들어가면서 불탄집 수리비를 제법 큰 금액
을 대신 내주었던 그 사랑을 보면서
바로 나주 순례를 하시면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감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그 외에도 나름대로 뒤에서 보이지않게 봉헌을 하고 계시며 특히 생활의 기도모임
의 힘든 사정을 알고 그 자매님의 두째딸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어 봉헌하자고
이야기했답니다.
두째딸은 자매님의 말을 잘 따르기에 시키는데로 작지만 부담가지 않은선에서
매달 봉헌을 하다보니 지금은 둘째딸 남편이 하는 사업이 너무나 잘되어 일이 넘치고
넘쳐 큰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자매님 역시 함께 생활의기도모임에 봉헌을 하면서부터 장부의 일이 차고 넘치도록
들어와 즐거운 비명에 예수님 성모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있지요.
그 자매님의 은총 체험을 통하여 함께 듣고 있던 저희들 또한 형편껏 매달 봉헌하기를
다짐하며 기뻐했습니다.
나주가 어렵고 힘든것은 알지만 아주 작은것부터 사랑 실천을 하면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대필의 맘 올려봅니다.
25주년성모님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함께 나누면 어떨까요. 각자 형편대로 그리고 사랑의 맘으로...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
홈님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36: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모임에 부담없이 봉헌 하였을 뿐인데
차고도 넘치도록 물질축복 베풀어 주셨다니
그런 비밀은 빨리 알려 주셔야지요~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대필로 저도 축복 받으러 합세하러갑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작은 것이 모여 큰힘이 되는것!
제가 좋아하는 적우침주!
한방울의 물이되길 원하며 기적으로 남고 싶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축복 풍성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즐거운 비명에 예수님 성모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있지요! 아멘!
사랑의봉헌이 큰 기적을 이루어냄을 믿습니다!
은총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는 존경하는 신부님이 말씀하시더군요 하느님 믿음은 헌금과
비례한다고 천원짜리 내는 사람은 천원짜리 받고 만원짜리 내는
사람은 만원짜리받는다고 누가 어떤사람을 사랑한다면 모든것을
다주고 싶어하지요 자기목슴까지도요 사랑하지 않기때문에 이해
타산을 따져 돈많은 부자들이 천원짜리 헌금한다는것입니다
꼭 그런것만 아니겠지만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 자매님의 기도처럼 작년에 새집 정말 좋은 5층짜리 빌라 건물을 통째로
구입했지요. 그 예전에 바보소리 들어가면서 불탄집 수리비를 제법 큰 금액
을 대신 내주었던 그 사랑을 보면서 바로 나주 순례를 하시면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감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두째딸은 자매님의 말을 잘 따르기에 시키는데로 작지만 부담가지 않은선에서
매달 봉헌을 하다보니 지금은 둘째딸 남편이 하는 사업이 너무나 잘되어 일이 넘치고
넘쳐 큰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자매님 역시 함께 생활의기도모임에 봉헌을 하면서부터 장부의 일이 차고 넘치도록
들어와 즐거운 비명에 예수님 성모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있지요.
그 자매님의 은총 체험을 통하여 함께 듣고 있던 저희들 또한 형편껏 매달 봉헌하기를
다짐하며 기뻐했습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가 작은것 하나 바쳐도
돌려줄때는 아주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은총글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웃에게도 사랑을 베풀고 도움을
준다면 바로 나에게 다 돌아올것이라는 것도
믿습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가 가진것을 필요한 곳에 봉헌하는 마음으로
드릴 때 주님께서 저희에게 되돌려 주신 다는 축복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이웃에게 인색하지 않고 서로 돕는 착한 자녀 되게
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기쁨을 함께 나누어 받습니다.
대필하여 기쁜 소식들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이웃에게 항상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베푸는 삶은 참으로 영혼을 기쁘게 하지요.
은총 대필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너희는 십일조를 모두 창고에 들여놓아
내 집에 양식이 넉넉하게 하여라.
그리고 나서 나를 시험해 보아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하늘의 창문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넘치도록 쏟아 붓지 않나 보아라.
말라키서에서 주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실험해 보신 분은 아실 것입니다.
언젠가 나주를 오래 순례하신 분이
"자기는 본당 보다는 나주에 더 봉헌 한다"하시면서,
이유는 본당은 일반 신자들이 충분히 교무금을 내지만,
나주는 한 달에 겨우 한 번 찾는 순례자들의 작은 봉헌으로
운영하므로 너무 힝듦을 알아서라고 하셨어요.
잘은 몰라도 저도 이해할 만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영혼의 목욕탕에 와서
목욕은 마음껏 즐기고 은총 받으면서 드리는 것은 부끄러움 밖에 없지요.
교구의 방해로 우리끼리만 몰래 혜택보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것도 헛되이 쓰지 않고 봉헌하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모아 봉헌하기!!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매순간 기도 모두 봉헌하기!!!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0^*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똑똑이 자매님은 되로 주고 되로 (升 :되 승) 받고 , 바보 자매님은 되로 주고 말로 ( 斗 ) 받고 , 아니지라 가마니띠기 ,섬띠기로 받았뿐네예~에 . 주님은 하느님은 결코 쪼짠한분이 아니신기라 ~! 별호 ( 別 號 ) 가 " 하 푹 푹 ! " 주신다쿠만 지게, 바지게가 뽀사지도록 ...! *^^*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두째딸은 자매님의 말을 잘 따르기에 시키는데로 작지만 부담가지 않은선에서 매달 봉헌을 하다보니
지금은 둘째딸 남편이 하는 사업이 너무나 잘되어 일이 넘치고 넘쳐 큰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기쁘게 봉헌드릴 때 더 큰 은총을 배푸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 작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드릴 때 우리의 정성을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큰 은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삶으로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 예전에 바보소리 들어가면서 불탄집 수리비를 제법 큰 금액
을 대신 내주었던 그 사랑을 보면서
바로 나주 순례를 하시면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감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아멘! 참 아름답습니다 ^^
처음에는 바보소리를 듣고 손해보는 것 같아도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감이
결국 옳았음을 밝혀지고 또 넘치는 은총으로 갚아주신다는 것을
님의 글을 통해 더욱 느끼게 되었어요~!
인간적인 계산으로 저울질하지 않고 믿음과 신뢰로서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뤄주신다는 것을요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은총안에 있으면 행복한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알게모르게 도와주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회개와 복음적 삶을 통한 구원 이라는 전제하에서 , 건강이던 물질적이던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죠.
그러니 당장 돈안되도(표현죄송) 믿고 꾸준히...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웃을 위해 바치는 희생과 봉헌은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선 알고 계시고
채워주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나누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귀한 대필의 은총나누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어렵고 힘든것은 알지만 아주 작은것부터 사랑
실천을 하면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대필의 맘 올려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은총대필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저희도 순례가는것과 부끄러운 죄밖에
드리것이 없는데도 차고넘치는 은총을 주시니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들인지요!!!은총받으신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것까지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
드릴때 차고넘치는 은총으로 채워주심을 이웃을 통하여 또
한번 체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아기잘자라고 있지요?
세째성시간에 뵈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대필해서 함께
나누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제가 많은 것을 얻어서 봉헌하기보다, 내가 가지고있는 작은 것이라도 정성으로 기쁘게 봉헌함이
주님과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인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우리의 작은 것이라도 정성껏 기도로써 바쳐주기를 바라신다는
메시지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리도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
더 많은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자매님의 기도처럼 작년에 새집 정말 좋은
5층짜리 빌라 건물을통째로 구입했지요."
아멘!!!
축하드려요^^*
대필증언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느끼고 배워봅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바로 나주순례를 하시면서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감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위대한 본을 받아
사랑을 베푸신것이, 몇 백배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주님,성모님께서는 진실한 믿음을 보시고 계십니다.
나주가 지금 어려움에 있는데 홈님들께서,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아 봉헌한다면,
몇배을 더주시는것 저는 체험을했기에
우리 정성모아 봉헌합시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대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님~
은총의 글 대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의 작은 정성을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리고자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신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희 부족한 정성과 마음을 모아
율리아님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릴수 있도록 더욱더 \
노력 하겠습니다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