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뽀뽀한번에 편도선 땡땡부었던것이 금새 사라져 버렸어요! 감기몸살까지 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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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
오늘은 제가 받은 치유 은총이야기 하나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요 전의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던 환절기때의 일이었어요.
그때는 날씨가 일교차도 크고 낮에는 따듯한듯~ 하다가
저녁에 굉장히 추워지고 그랬던 때이지요.
그래서 감기 몸살 기가 있었는데요,
자기 전에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잠깐 잠이들었던 것이
그만 장판도 켜지않고 이불도 덮지 않은채 그대~ 로 잠이들어
눈떠보니 아침이지 뭐에요?
'그..그런데 목이 왜이러니? 으흐어어.. '
목에 왠 주먹만한 혹이 가로막고 있는듯, 침삼키기도 어렵고...@@
편도선이 제대로 부어 버린거였어요.
몸살기 강화 + 편도선 왕부음 + 열 + 두통 + 오한 = @#$%^&*!@#-
도저히 이 상태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최후의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기에 율리아님께서 많이 힘드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러한 상태로는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으니..
자초지종을 설명한뒤 율리아님께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당신께서도 고통중에 힘드신 상태였는데도.. 늘 그렇듯이 사랑가득한 어머니의 모습,
걱정해주시며 목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며 뽀뽀뽀 기도해주셨어요.
그렇게 기도를 받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여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니 율리아님께서 몸은 괜찮냐고 물어 보시는 것이었어요.
" 어머나 어머나! "
이게 왠일!!! 목을 만져보니...! 머릴 만져보니..!
생각해보니 저 전혀 아픈줄도 모르고 밥도 잘먹고, 물도 잘 마시고,
추운지도 모르고, 활동하고 있었던거 있죠? ^^
물어보시니 그때서야 생각나서 침도 꿀~떡 삼켜보니,
왠일이니~~@
그렇게 심하게 부었던 편도선, 이상무! 정~ 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넘 감사드리면서 함께 있던 다른 봉사자님들과도 함께 은총 나누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열이~~~ 목이~~ 몸이~~ 이랬는데
지금 시간상으로 한시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율리아님 뽀뽀뽀 기도 받고 완전히 다 치유되었다고요! ^^
그러면서 보통 편도선만 해도 나으려면 며칠이 걸리고
일주일이 넘게 앓기도 한다면서 다같이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고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은총과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영혼들인가요, 그렇죠? ^^
그러나 율리아님께서는
최근 더욱 극심해진 고통으로,
말그대로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
매일매일 봉헌하고 계시답니다...
얼마나 죄송스럽고 안타깝고 안쓰럽고 처절한지요..
그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인준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40: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왠일이니~~@
그렇게 심하게 부었던 편도선, 이상무!
정~ 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도우미님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사랑의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으시고
기쁨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그래요,
우리는 누가 뭐래도 은총과 기적의 도가니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행복한 주님성모님의 자녀들이지요.
거기에는 율리아님의
두벌주검의 대속고통이
전제하고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율리아님께도 찌~인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그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인준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렇게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은총과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영혼들인가요, 그렇죠? ^^
아멘^^
하나로 일치되어 주님과 성모님 위하여 우리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당신께서도 고통중에 힘드신 상태였는데도.. 늘 그렇듯이 사랑가득한 어머니의 모습,
걱정해주시며 목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며 뽀뽀뽀 기도해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도우미♡님, 율리아님 통해서 참으로 소중한 은총을 받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영혼구원사업의 협력자로서 더욱 굳건히 서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렇게 심하게 부었던 편도선, 이상무! 정~ 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도우미님 ^^
은총 글 감사드려요.
정말 율리아님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기도가 담긴 뽀뽀로
1시간만에 회복이 되셨다니
율리아님 통해, 율리아님 곁에서 많은 은총을 받고 계시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렇게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은총과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영혼들인가요, 그렇죠? ^^
그럼요~! 당연하죠!!!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가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가득 느끼며
자라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주님! 부디 율리아님께 꼭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여주시고
기도하시는 지향을 그대로 다 이루어주소서.
또한,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인준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고
사랑하는 말로도 부족한 것만 같습니다
생살점을 떼어내는 듯한 희생으로 가득한 사랑에
보답하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해야겠지요
더욱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심하게 부었던 편도선, 이상무! 정~ 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넘 감사드리면서 함께 있던 다른 봉사자님들과도 함께 은총 나누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열이~~~ 목이~~ 몸이~~ 이랬는데
지금 시간상으로 한시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율리아님 뽀뽀뽀 기도 받고 완전히 다 치유되었다고요! ^^
아멘 아멘!~~^^*
사랑스럽고 은총으로 충만한 님의 모습 상상하며 치유 은총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알라뷰~~^^*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도우미님 나주에서 봉사하시는이라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도우미님을 하느님보시기에 사랑스러워 도우미님도 느끼지 못한상태에서
치유 하여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언제 치유가 되었는지도 모르게 치유받으셨네요~^^*
엄마곁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같이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고 사랑과 희생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렸습니다.^^이렇게 저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은총과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영혼들인가요, 그렇죠?아멘!!!아멘!!!아멘!!!입니다
사랑하는 도우미2님...축하드려요 참으로 우리들은 복되고
행복한 영혼들이지요~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도우미2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그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인준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렇게 심하게 부었던 편도선, 이상무!
정~ 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아멘!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그러나 율리아님께서는
최근 더욱 극심해진 고통으로,
말그대로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
매일매일 봉헌하고 계시답니다...
얼마나 죄송스럽고 안타깝고 안쓰럽고 처절한지요..
~~ 마음이 아파옵니다.
사랑하는 도우미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시고 우리의 사랑과 기도를 전해주세요.
알라뷰~~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도우미님,
무지 심하게 앓게 될뻔하신 일을
율리아님의 뽀뽀 세례로 간단히 나으셨으니
얼마나 크신 은총을 받으셨는지 아셔야 합니다.
저도 그와 같은 현상으로 열이 자꾸 올라가
입원까지 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성수로, 율신액스카프로, 상본으로, 생활의 기도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을 하며 치유되는 동안 내내
늘 대속고통을 겪으시는 율리아님을 많이 생각하며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봉사하시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여~~~^^*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염!!~~
축복받아 성모님 일 하시는 그 사명, 영웅적인 충성으로 하늘나라 백배의 상급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뽀뽀 한번으로 몸살감기가 싹~~ 나았네요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최근들어 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운영도우미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빕니다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 순례를 갈때 마다 도우미님들의 봉사에 모습에
항상 감사에 마음 담아옵니다.
그런데 제대로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 못하고
고개만 꾸벅 했네요,,,
이글을 통해서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그사랑 주님 성모님께서
천상잔치에서 갚아주시리라 믿어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인준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몸살기 강화 + 편도선 왕부음 + 열 + 두통 + 오한...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 드려요^^*
늘 수고해주시는 도우미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축복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몸살감기로 편도성도 붇고 열나고
골고루 했지만 엄마의 뽀뽀 기도로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립니다.
저도 1달넘게
기침하고 힘들게 지냈는데
이렇땐 님처럼 용기내어 목에다 십자성호
그어달라고 할껄 하는 껄병이...
지금도 가끔은 기침을 하는데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이번 성시간때 엄마께 목에 십자성호그어달라고
용기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엄마생각하면 늘 죄송하고 송구스러웠지요.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왠일이니~~@
아멘~~~ㅎㅎㅎ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치유의 은총)
참으로 놀랍고 신기한 일이지요~~~아멘! 알렐루야!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도우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어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랑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인준을 앞두고, 더욱 치열해진 이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여 온 마음과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ㅡ
아멘~*
도우미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물어보시니 그때서야 생각나서 침도 꿀~떡 삼켜보니,
왠일이니~~@
그렇게 심하게 부었던 편도선, 이상무! 정~ 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뽀~~~@@@
고거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입지요~~~!!!
아 저도 이제 세밤자고 나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사랑의 뽀뽀뽀 받으러 간다요~~~
사랑하는 도우미님~~~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중 행복한자이십니다.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시는 행복이 세상 그 어떤 가치보다도 가장 값진 보석이지요~~~
왕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 드려요~~~
세밤자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진짜 ~~~ 놀랍네요 ~~~!!!
어찌 뽀뽀뽀를 받고
시간상으로 한시간 박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렇게 말짱하게 나으실수가 ...
와 ~~~ 우리의 사랑하올 율리아님은 역시~~~
님의 글을 읽고 믿음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덩어리이시고
그윽하시고 사랑가득 하신 어머니이시여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나라는 참 신기한 일들로 가득하네요 가끔씩 올라오는 치유의 은총들을 볼때 다
늘상 새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우미님 ..!!!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당신께서도 고통중에 힘드신 상태였는데도.. 늘 그렇듯이 사랑가득한 어머니의 모습,
걱정해주시며 목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며 뽀뽀뽀 기도해주셨어요. 아멘!"
사랑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율리아님께서 사랑의 뽀뽀뽀로 인하여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 도우미님!
축하드립니다.^0^* 율리아님의 어머니의 사랑으로 육신의 병고까지도 깨끗이 치유 받으시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할 봉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까지 생기시니~!
주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치유 많이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