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주 성모님 없이 살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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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사촌집안에 외사가 있어 장례식장에 있다보니 집안 형님들에
권유에 거절하지 못하고 술을 들이키다 보니 몸이 많이 지쳐 모든 일에
의욕이 떨어져 활력을 잃어 버려 몸이 처져있다 가끔한번씩 술을 입을
되지만 연 삼일간 술을 마시는 일은 없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갈때 상위
메리아스를 나주 성모님 티를 입고가서 그런지 그렇게 소주를 많이 마셨는데도
실수를 하지 않고 장례식을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지친 몸이었지만 저희 광주 어등기도회에 수요일에 있어 하필 장례식이 끝난
날이 수요일이어서 이틀간에 수면부족에 술에 몸이지쳐 있어 기도회에 참석할수
없었지만 절대 기도회만은 빠질수 없다는 생각에 기도회에 나갔는데 기도중에
저도 모르게 잠이들어 버려 빨리 끝낼수 있어으면 하는 간절한 바렘뿐이었다
기도회를 마치고 다음날 목요성시간을 가야하기 때문에 집에오자 마자 옷도 벗은둥
마는둥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눈을 뜨고 보니 오전 시계바늘이 6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어 일어나 몸은 완전 회복되지 않았지만 목요 성시간 철야를 생각하여 눈을 감고
침대에 몸을 뒤체이면 더잠을 잘려고 하였으나 아무리 하여도 잠이오지 않아 몸을
일으키니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사촌 셋째형수가 집안형님들과 제가 고생했다 하면
저녁에 형수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오라하여 갑자기 셋째 형수말을 따르자니 목요 성시간을
갈수없고 목요 성시간을 가자하니 큰 마음먹고 집안형님들과 저를 초청하였는데 집안 형님들중에서도
제가 제일 가까운 사이인데도 집안행사보다 저는 나주가 더중요하기 때문에 못간다고 죄송말씀
올리고 나주로저에 차를 몰고 도착하니 막 십자가 길을 시작할 무렵이어서 동산에 가니
십자가 멜사람을 선정하고 있어 제가 삼처에서 십자가를 멜 영광을 얻게 되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보이지 않았지만 십자가길을 돌고 나니 그렇게 피곤했던 몸은
피로가 가시고 몸도 가벼워져 우선 정신부님께서 농사 지우신 무농약 양파와 방울
토마토를 사다 놓고 고해성사를 수신부님을 통해보고 율동에 리듬에 따라 함께 노래하다
율리아 자매님 입장과 함께 초와 꽃봉헌이 있어 율리아 자매님 통하여 꽃을 봉헌하니 율리아
자매님꼐서 저를 만날때마다 저에 왼쪽팔을 만져주시어 죄송한 마음에 감사할뿐이었다
율리아 자매님 이제 만져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 나은것은 아니지만 제 잘못으로 뿌러진
팔을 누그한테 원망하면 탓하겠습니까 제 평생 살때까지 보기 좋지 않지만 예수님에 고통에
수난에 일치 시켜 살아갈것입니다 제가 이제 고백하겠습니다 제가 술마시고 하느님꼐 불충한
행동을 하므로해서 저에 팔을 부러뜨린것이니 보속으로 봤치겠습니다 팔을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을 느끼지 않으니까요 이정도만 해도 감사할뿐입니다
저에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성모님은 저에 피난처이십니다 성모님 아니 계시면 제가 누그한테
위안을 받으면 누그한테 희망을 두겠습니까 나주에 오시기전 이미 성모님께서는 저에 가숨속에
너무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한때 성모님을 떠나 보내시려고 애를 썼지만 세상을 다보내도
성모님은 저에 마음에서 떠나보낼실수 없었습니다 성모님 이단자들이 성모님 비난에 속아
성모님 제마음속에 지워야 예수님을 사랑한줄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 다시는 성모님꼐
불효를 저지르지 않을것입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사랑합니다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예비 회원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저에 막둥이도 예비 회원님들과 함께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에 막둥이도 함께할수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저에 막둥이는 21년전에 성모님 도움없어다면 이세상에 저에 아들이 못되어
지요 지금은 대학 휴학후 군대에 복무하고 있답니다 만약 회원님들과 함께하면 키가 제일
크겠지요 1m89가 되니까요 미국 와킨스 형제님도 와 크다하고 놀랬으니까요 일요일 나주동산에가
인사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47:5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에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성모님은 저에 피난처이십니다!!
성모님 아니 계시면 제가 누그한테 위안을 받으면
누그한테 희망을 두겠습니까..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몸도 피곤하고, 가족들의초대로 뒤로하고,
목요성시간기도하러 오셨으니, 성모님께서 많이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나주성모님없이 살수 없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에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성모님은 저에 피난처이십니다 성모님 아니 계시면 제가 누그한테
위안을 받으면 누그한테 희망을 두겠습니까 나주에 오시기전 이미 성모님께서는 저에 가숨속에
너무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한때 성모님을 떠나 보내시려고 애를 썼지만 세상을 다보내도
성모님은 저에 마음에서 떠나보낼실수 없었습니다 성모님 이단자들이 성모님 비난에 속아
성모님 제마음속에 지워야 예수님을 사랑한줄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속과 인간적인것과
주님과 성모님 사이에서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첫번째로 택하셨으니
참 잘 하셨습니다
다함께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안식처! 성모님의 망토안에서 우리는 모두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난처 되어 주시는 엄마와 함께 영원히 행복하세요.*^0^*
다같이님. 사랑해요.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저에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성모님은 저에 피난처이십니다 성모님 아니 계시면 제가 누그한테
위안을 받으면 누그한테 희망을 두겠습니까 나주에 오시기전 이미 성모님께서는 저에 가숨속에
너무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한때 성모님을 떠나 보내시려고 애를 썼지만 세상을 다보내도
성모님은 저에 마음에서 떠나보낼실수 없었습니다 성모님 이단자들이 성모님 비난에 속아
성모님 제마음속에 지워야 예수님을 사랑한줄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 다시는 성모님꼐
불효를 저지르지 않을것입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도 사랑합니다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예비 회원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성모님 떠나보내면 안돼여 성모님 피눈물흘리시면 안되니까 저희들만이라도
이 박해속에 더욱더 주님과성모님의 아픔을 위로해드리며 더욱더 깨어기도하여 진노의잔대신에
축복의잔으로 바꿀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여 화이팅!!!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은 저에 마음에서 떠나보낼실수 없었습니다 아멘!!!!
성모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너무나 좋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나주성모님 동산 근처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려면 나주 목요성시간도 참석도 해보고 좋으련만...
님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저의 피난처입니다. 아멘
저역시 힘들고 지치고 찌들었을 때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새롭게 힘을 얻고
치유를 받아 살아가기에
그분은 모든 이의 위로자이시며 사랑자체이시기에
나주성모님의 그 사랑안에 우린 살아가기에
얼마나 값진 삶이며 행복함인지 느끼게 되어요.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안에
우린 넘 부요한 양육을 받고 있기에 감사합니다.
기도회를 소중히 여기시고
성시간 또한 소중히 여기시어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회에 함께하시는 님의 그 사랑
모두 아름답고 다른 형제분께는 큰 힘이 되어요.
감사드려요. 다함께님 고맙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나주 성모님 없인 살 수 없죠~!^^
글 올려주신 다같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나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성모님은 저에 피난처이십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오늘도 은총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막내둥이
아드님..님의 바램대로 되어지기를 봉헌
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다같이님 듬작한 아드님과 함께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뵐 날이
멀지않았을 것입니다.
가대되는데요....
키다리 아드님,,,,
아무튼 늘 나주성모님께
의지하며 사시는 님은 정말 행복한 성모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그럼 기쁘고 평화로운 하루를 빕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막둥이가 꼭 생활의 기도모임에 들어올수있도록
성소자들이 늘어나도록 기도해야겠지요...
언제나 성모님 망토안에서 떠나지 말고 이렇게 머무르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제 ! ( 오후 6 시경 ) 저희지부에선 지부장님과 기도회원님들이 대형뻐스를 대절하야 진해로 연도를 .. ! 나주다닌다고 성당에서 쫒겨난 신세 ! ㅠ ...
쫏겨난 신세인지라 어느 누가 ??? 연도를 ... ㅠ ㅠ ㅠ 홍도야 우ㅡ지ㅡ마ㅡ라 오빠가 이ㅡ있ㅡ 다 ...! 한나또 안 서글푸다ㅡ이ㅡ이ㅡ잉 ! *ㅡ.,ㅡ*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저에 피난처이신 나주성모님 성모님은 저에 피난처이십니다
거절하기 어려운 초대도 마다하시고
성모님께 찾아오시니 십자가 지실 기회도 얻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사랑하는 다같이님 ^^ 나눔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계시는 그곳 나주성모님 동산 ~ !
나주성모님 ~ 감사합니다 속히 인준받으시어
주님 성모님~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저의 피난처입니다. "
아멘!!!
그~쵸~~~우리들의 피난처이지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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