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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야 율리아님과의 만남후 방광도 치유 받았음을 알았어요.*^^*( 6월 셋째목요성시간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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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5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1-06-17 18:2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과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은혜로운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다녀온후 날아갈 것 같은 기쁨속에 우리님들과 함께

나누려고 부족한 글 몇자 올립니다.

 

순례가기전날 아이들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순대를 포함해서 사다가 맛있게 냠냠냠...

그런데 속이 더부룩 한게 "내일 순례 가는데 먹지 말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갈 준비 하느라고 새벽4시 30분에 일어났는데 " 에고~!!!

 

염려가 되어 기적수를 마시고 잤는데도 기도가 부족했는지 탈이 났어요.

" 모두들 아시죠.? 덕분에 화장실 드나들면서 생활의 기도 엄청했습니다.^^

 

부웅 ~! 부평쯤 갔는데 "오메메! 야단 났어요. 화장실 갔다 오면

나 때문에 다른 정거장에 나온 사람들 기다릴테고 차량봉사자님은 다녀오라는데

그냥 부천까지 참아 보겠노라고 ... 으으으;; 그게 참말로 꺄악!!! 구라파 전쟁은 계속 되공 !@@

 

순례자들 앞에서는 태연한척 " 에고고 보속할것이 많은 죄인이라 계~~~~~속 해서

봉헌은 드리면서 드뎌 부천에 도착 !

 

주님 성모님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도 할새 없이 냅다 ! 화장실로 들어가 염치불구

양해를 구하공;;( 죄송해용^^ ㅋ 식사중이신 분들께는 정말로 죄송;;ㅠㅠ

 

그러고 난후 다음 휴게소까지는 쭈~~~~~욱 안전 ;; 약간의 느낌은 남은채 그렇게 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또 ! 헉!;;아랫배가 안 좋더니 소변이 시원히 안나오고 계속해서 으리한 안좋은 느낌!

에고고! 좀 있다 또 화장실 가고 싶은 그 느낌 " 모두 아시죠.?

 

"요즘엔 내가 지은죄가 많으니 순례가기 전에 무쟈게 보속은총 주시네 ;; 하면서

계속 생활의 기도 봉헌 하면서 동산까지 아무렇지도 않은듯 갔지요.아니!

성모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셨으면 어림반의 반푼어치도 없는 이번 순례였어요. 휴우 ~!!!

 

동산에 도착해서도 기도회 내내  소변은 찔끔;; 화장실에는 계속가고 싶고 ~

에고!에고! 긴장의 연속이라 더욱 한복은 땀에 젖어 달라 붙고,

 

드뎌 미사시간 !

신자들의 기도를 해야하니 제대에 올라가서 앉아 있어야 하는데...

와! 진짜 고통스러웠어요.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땀방울을 봉헌 하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이 작은것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율리아엄마는 어떻게 그토록

극심한 고통들을 인내하시며 봉헌하실까.~

 

성체를 모시러 나가 장괘하고 기다리면서

주님성모님! 저 치유 안해주시면요. 집에 갈때 어떡해요.;;

 생떼를 쓰면서 염치좋게도 달라고만 했지요.

 

와~!@@그런데 양형성체를 모셔 주시는 거예요.얼마나 감사한지요.

살아계신 주님의 거룩한 몸과 피를 모셨으니 치유해 주실꺼라고 저는 확신했어요.  

 

성체를 모시고 들어와 묵상하며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아버지 주님 !하는데

감사의 눈물이 흐르고 그 순간부터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내 몸을 누르고 있던

무엇인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었어요.

 

그후로 배탈난것은 치유해 주셨고, 몸은 엄청 가볍고 기쁜데

작은것 한가지는 남겨 주셔서 화장실은 여전히 계~~~속! 가고 싶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혼을 치유해 주시는 은총의 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이 귀한시간 !!! 하늘의 문을 여시는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영가 소리를 들으며

지난날의 죄를 반성하며 이 죄인을 여전히 이 은총의 안전한 나주성모님 성심품으로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많이 울었고,

 

율리아엄마를 만나게 해 주신것을 깊히 감사드리며,더욱 내 부족한 삶을 봉헌드리며

감사의 삶을 살아야겠다 마음을 다지며 ,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따라가기를 간절히 청했지요.

 

은총시간이 끝나고 만남을 하려고 제대로 올라가는데 수 신부님 앞에서 부터 갑자기 가슴이

툭툭툭 ! 뛰기 시작했고 율리아님 가까이 갈수록 더욱 뛰어 스스로 자제 하면서,

사랑가득 안아 주시는데 에고! 그런데 참으려 했던 눈물이 엄마 앞에 서니 주루룩 ~!

  

사랑으로 안아주는 율리아엄마와의 만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 오는 내내 순례차 안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잠을 푹 잤어요.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화장실 가니 예전의 상태보다 더 시원하게 영혼의 나쁜 것들까지도

모두 쏟아냈어요.ㅎㅎㅎ 정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기쁜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욱 일치하고, 사랑하며, 따르겠습니다.

 

" 엄마! 엄마를 만난것은 제 일생의 최고의 선물이고 기쁨이고 살아가는 힘이예요."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아시죠.?^^ 우리들은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한답니다. 크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에 제 몸과 마음은 치유를 받아 기쁘고, 행복하고, 6월 30일 !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26주년기념 기도회가 벌써부터 기다려 진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열심히 전하고 순례하시며

안전한 피난처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가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율리아엄마와 우리 함께 잡은 손 더욱 꼭 잡고 나주성모님을 처음 만났던

그 첫사랑을 잊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며, 끝까지 함께 가요.^^사랑해요.~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하루속히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더욱 작은영혼으로 작아지고 낮아지길

간절히 청하며,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47:5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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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 ^ ^
배탈 깨끗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사랑앞에  영혼과 육신의 병든 모든 세포들이
재생하고  소생 하고 말고요~~~

저도  만남의 시간  1초도  안되는 순간이지만

그순간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받고  소생함을  믿습니다  아멘 !
천국이 좋아님  ~~~ 사랑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서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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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첫사랑 잊지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 우리 모두 작은 것들까지도 그대로 봉헌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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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만나게 해 주신것을 깊히 감사드리며,
더욱 내 부족한 삶을 봉헌드리며
감사의 삶을 살아야겠다 마음 다지며 ,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따라가기를 간절히 청했지요..아멘

순례가면서 화장실에서 문고리붙잡고 애를 쓰시더니 ㅋ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저도 율리아엄마만남때 진한 사랑을 느끼고 지금 무쟈게 행복하답니당
엄마사랑 가득 받고 사는 저희들,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진정 복된자들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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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양영 성체를 통해 몸이 가벼워 진
은총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영가를 통해 회개의 은총도 받으시고
또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몸이 치유되고 기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천국이좋아님 기도지향과 율리아님
의 기도지향을 합하여 나주성모님 승리가
이루어 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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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천국이 좋아님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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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모저모 치유받으시니 정말 기쁘시겠어요.*^0^*
주신사랑! 주신은총! 감사드리며!
언제나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기쁨중에 주님과 성모님 따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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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여행중에 갑자기 배탈이 나면  안전 부절 못하게 되지요

왜 그리도 휴게실이 멀게만 느껴지고  차에 속도도 더딘것 갖고

평소에 금방 지나가는 시간들이 갑자기 멈처버린듯 시간도

안가지요  이런 절박한 순간에 휴게실이 다다르면  마치 되살아

나는 기분 저는 알지요 제가 격어 봤으니까요  천국이 좋아님

율리아 자매님 통하여 치유와 평하를 얻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멪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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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화장실 가니 예전의 상태보다 더 시원하게 영혼의 나쁜 것들까지도

모두 쏟아냈어요.ㅎㅎㅎ 정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기쁜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얼마나 기쁘세여 나쁜것들 다 쏟아내고 다시 주님과성모님 사랑 가득 담아가시니
저도 기쁨이 충만입니다. 귀한 치유은총 받으심 추카~~~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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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하루속히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더욱 작은영혼으로 작아지고 낮아지길

간절히 청하며,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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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엄마와 우리 함께 잡은 손 더욱 꼭 잡고 나주성모님을 처음 만났던

그 첫사랑을 잊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며, 끝까지 함께 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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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만나게 해 주신것을 깊히 감사드리며,더욱 내 부족한 삶을 봉헌드리며

감사의 삶을 살아야겠다 마음을 다지며 ,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따라가기를 간절히 청했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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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배탈을 깨끗이 치유되셔서 속이 편하셨겠습니다
저도  그 기분 알지요 
은총글 재미있고 생생하게 올려주신 님 감사드려요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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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께 차를 타고 갈 때는 배탈로 인해
많이 불안하셨을텐데
그래도 내색치 않아 몰랐는데

나주의 거룩한 미사를 통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두 치유되심에 저도 기뻐요.

어디든 불편하면
신경쓰이는데 님말씀처럼 엄마는 어떻게
그 많은 고통들을 ...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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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되심 축하드리고, 글과 경쾌한 음악 올려주신 천국이 좋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이 좋아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나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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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 화장실 가니 예전의 상태보다 더
시원하게 영혼의 나쁜 것들까지도 모두 쏟아냈어요.ㅎㅎㅎ
정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기쁜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하시는 님의 그
사랑의 마음 ~치유은총과 함께 차고 넘치는 은총을
누리는 님의 그 예쁜마음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은총과
축복가득히 받으시고 ~자녀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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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주 상쾌한 노래와
조은 은총글 주신 천국이 좋아님!
감사해요.
늘 우리 모두(구원방주식구들)는 때로는 자신도
알지도 못하는 크고 작은 은총속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자녀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기쁜 함박웃음으로
즐겁게 주님성모님과 지내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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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글을 읽는 시간 행복했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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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생활 속의 체험 나눔으로 우리의 신앙의 반석은 날로 단단해져 가네요~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시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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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앞 뒤 모두 탈이 나노만 그참  찝찝하지요 . 남에게 병자랑도 몬허고 ..한마디로 미치고폴짝 !  상쾌하게도 나았뿐네예 ..나도 씨원함니드어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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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율리아엄마와 우리 함께 잡은 손 더욱 꼭 잡고 나주성모님을 처음 만났던

그 첫사랑을 잊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며, 끝까지 함께 가요.^^사랑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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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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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언제나 항상 좋은것을 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천국이 좋아님 개운하게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해요 ^^*
나주성모님~ 속히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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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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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엄마! 엄마를 만난것은 제 일생의 최고의 선물이고 기쁨이고 살아가는 힘이예요."

아멘입니다요!!!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참! 행복하다!!!" 혼잣말로 되뇌이공~ 한답니다~~~
생활은 비록 고달프고 힘겨울때가 많지만
마음만은 평화로울수 있음은, 율리아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덕분임을 우리 순례자들은 다 알고 있지요...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꾹~우~꾹 눌러 받아오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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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엄마와 우리 함께 잡은 손 더욱 꼭 잡고 나주성모님을 처음 만났던
그 첫사랑을 잊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며, 끝까지 함께 가요.^^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
어디 여행갈 때 뱃속 불편하면 참 괴로운데..
ㅠ.ㅠ;
치유의 은총 가득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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