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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르더라니까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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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자
댓글 26건 조회 2,064회 작성일 11-06-18 23:56

본문

홈님들 정말 달라요 달라. 

우리 게시판에들어 올때의 생활이랑 제 영혼이랑
게시판에 들어 오지 않을 때의 제 영혼이랑 생활이 말이에요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하고
안들어오는 것하고,

또 들어와서 글만 읽는 것하고
댓글다는 것하고 그 은총이 또 다르더라니까요.


정말 확실히 이곳에서
많은 힘과 은총을 받고 생활 한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그만큼 더 받게 되니까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이 있어서
얼마나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그런 의미에서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47:5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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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도 댓글을 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모님의 은총이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글 재주는 없어도
은총글도 읽고 거기에 댓글을 다니 제 마음이
밝아져 영혼이 정화 되는것을 느낀답니다
낮은자님도 이게시판에서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아가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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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당!!!

게시판 막 사냥하듯 보니까 힘이 불끈 불끈 솟습니다!!
은총의 힘이 이렇게 강력하군요...

인터넷을 통해 거저 받는 이 은총!!아~~
값을 따질수 없습니다.
pric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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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만건곤한 이세상
특히 나주의 영혼들이 엄마에게 양육되어짐이
셈이나

얼마나 많이 유혹하겠습니다.
근데 나주홈을 통하여 은총이 팍~팍~팍
내려오니 글을 읽으면서도 은총을 받는데

답글을 달면 더욱더 은총을 받지요.
엄마의 기도로 우린 축복,은총 덩어리째
받지요.

그래서 저도 부족하고 글솜씨,말솜씨없어도
댓글을 달면 홈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도
느끼고 회개하기도하고 새로시작하기도하고
모두 모두 넘 좋지요.

나주의 홈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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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낮은자님 저도 댔글달기 시작하자 저에 몸에 변화가 왔습니다

종전에는 피로를 많이 느껴는데  종전보다 피로감이 사라졌습니다

낮은자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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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낮은자님~!^^

나주 성모님 게시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기도로 저희들 더욱 더 힘을 받나 봅니다~!

저도 바빠서 댓글 못달 때는 눈으로 읽기라도 꼭하죠~!

나주 성모님 게시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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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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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입니당!~^ ^*

오늘 마리아의 구원방주 방문하시는 모든분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더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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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학실히 다르지요잉  !  氣 8 8 힘 8' 8' !  26년 묵은 뽀글된장에 보리밥 !  26년 묵은 간장양념으로 국수를 !  인삼녹용 다린물은 저리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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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동감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는데 갑자기 힘이 불끈솓는거에여 잊어버렸던 생활의기도도
하게되고 봉헌하게되고 그래서 더 많이 댓글을 달려고 노력한답니다.
낮은자님도 깨달으셨구나^^ 율리아님께서 다 보시고 기도하신다고 들었어여
율리아님 넘 넘 사랑합니다. 또 힘을받고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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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확실히 이곳에서
많은 힘과 은총을 받고 생활 한답니다."

아멘!!!
맞습니다!
은총이 팍팍내리고 힘이 팍팍쏫는 곳입니다.
낮은자님,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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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맞습니다 정말 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는 참으로 은총과 기쁨이 넘쳐 흐르는 곳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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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댓글 하나 달때마다 하늘에 공로를 쌓는 일이니,
얼마나 감사하고 복된 일인지요. 아멘

서로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이곳..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진한 사랑을 가득히 느끼는 이곳.
저는 24시간 이곳을 지켜봅니다. ㅋ 너무 사랑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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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저도  아무리 바빠도 거의 매일  나주계시판을 방문해서
은총도 받고하는데 ... 인준위해서도 기도도하고 ...
댓글은 더물게다는데  앞으로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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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gloria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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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하고 안들어오는 것하고,
또 들어와서 글만 읽는 것하고 댓글다는 것하고
그 은총이 또 다르더라니까요.정말 확실히 이곳
에서 많은 힘과 은총을 받고 생활 한답니다.아멘!!!

사랑하는 낮은자님...게시판을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고계신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차고
넘치는 은총을 주시고 계시지요!우리모두는 축복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낮은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서옫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낮은자님...
저는 지금 미용실에서 댓글 봉헌하고 있답니다 ~
너무도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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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낮은자님,
맞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게시판을 보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되었어요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며 통회하기도 하고
주어진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 힘이 빠질 때도
게시판을 통하여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모든 홈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고통에 합하여 생활의 기도,
인준이 앞당겨 지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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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그만큼 더 받게 되니까요.

아멘!

사랑하는 낮은자님, 맞습니다 맞고요~0^o^0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일을 시작한 날과
댓글 달지 않은 날의 제 영적 상태가
다름을 자주 느낍니다

그만큼 율리아님께서 정성껏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은총이 크다는 것이겠지요

저도 더욱 분발할게요

낮은자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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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항상 저희들을 보살펴주시는 나주성모님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승리로 온세상 죄인들 구하소서~!
 주님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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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그만큼 더 받게 되니까요
아멘
한주간을 시작하는 오늘하루 율리아님의 기도를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생활 또다시 시작하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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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게시판에는 거의 매일 들어오는데 저도 들어와서 글만 읽는 것하고
댓글다는 것하고 그 은총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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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역시!! 더욱 분발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을 기다리며!!
생활의기도 좀더 하도록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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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저도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제는 댓글도 남기면서 참여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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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게시판에들어 올때의 생활이랑 제 영혼이랑
게시판에 들어 오지 않을 때의 제 영혼이랑 생활이 말이에요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하고
안들어오는 것하고,

또 들어와서 글만 읽는 것하고
댓글다는 것하고 그 은총이 또 다르더라니까요


맞습니다  맞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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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간 나태했던 제 모습...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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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저도 새로 다시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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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죠? 그죠?
확실히 다르다니까요.ㅎㅎ
낮은자님~
앞으로도 게시판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래요.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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