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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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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18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1-05-21 20:38

본문

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첫째는 태어나 가톨릭을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되어 영세를 하였다는 것 입니다.

(죽는 그날까지 하느님을 몰라 영세를 하지 못하고 죽은 인간들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습니까)

 

둘째는 영세를 하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일깨워준 성경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영세를 하고도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는 사람이 또한 얼마나 많습니까)

 

셋째는 나주성모님을 알았다는 것이며, 올곧이 제 스스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26년 동안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간들에게 알려주시려고 목이 메어지시도록 부르시는 성모님을 모른 체 또는 모르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입니다).

부족한 저는 주님께  이 큰  세가지 은총을 받았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07: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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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천주교신자로 불러주심을..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왜냐면,
성체와 성모님이 계시니까요..너무 감사하구요..

진리.생명의양식이신 성경말씀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읽을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주실때는 더욱 기쁘죠..

더 많이 알고 싶은데..너무 부족해서..성경말씀. 구.신약 모두 다
먹어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 ㅋ 자주 합니다.
먹고. 필요할때 출력할수 있도록..ㅋㅋ

천주교신자이고, 성경말씀을 통달해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으~
회개를 모르면, 멸망이잖아요..

" 이와 같이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가 멸망할것이다."

"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아이와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못한다"

나주는 회개의은총과 영적어린이로 양육되어, 천국으로가는지름길을 제시해주니,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총인지.. 생각만 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러니 저희들은 진정 복되고, 복된 영혼들입니다. 아멘.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것이다. 아멘. (9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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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르면서
하느님을 예수님을! 진정 알게 되었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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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휴 동감입니다.

세례성사로 교회의 자녀로 불러주신 하느님,

구세주 예수님을 믿게 해주신 신앙의 은혜, 성체성사와 성모님을 주신 예수님!

성경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 그리고 성경을 잘 전해준 히브리민족,

그리고 이 시대에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알게 해주신 크신 은혜!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아무 것도 한 것도 없는데 완전히 공짜로 얻은 은총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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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가족들은 모두 행운아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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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은 처음부터 순수하시니
나주의 모든 일들을 꺼리김 없이 받아들이셨습니다.
모든이들이 그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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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셋째는 나주성모님을 알았다는 것이며, 올곧이 제 스스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26년 동안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간들에게 알려주시려고 목이 메어지시도록 부르시는
성모님을 모른 체 또한 모르는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야고보님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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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동감입니다. 세례성사로 교회의 자녀로 불러주신 하느님,
구세주 예수님을 믿게 해주신 신앙의 은혜, 성체성사와
성모님을 주신 예수님! 성경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 그리고
성경을 잘 전해준 히브리민족, 그리고 이 시대에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알게 해주신 크신 은혜!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아무 것도 한 것도 없는데 완전히 공짜로 얻은 은총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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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저희들은 모두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 또 천주교 신자 이지만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 모두
불쌍해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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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저랑 비슷하네요.

사람들을 만나면 하는 얘기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게 있다면

첫째가 가톨릭 신자가 된 것이고, 둘째는 하느님과 성모님을 만난 것이고, 셋째는 나주 율리아님을 만난 것'이라고요.

이렇게 듣고 난 사람들의 눈이... 껌벅껌벅 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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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형제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셋째는 나주성모님을 알았다는 것이며, 올곧이 제 스스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26년 동안 피눈물을 흘리시며 인간들에게 알려주시려고 목이 메어지시도록 부르시는 성모님을 모른 체 또는 모르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입니다).


부족한 저는 주님께  이 큰  세가지 은총을 받았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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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셋째는 나주성모님을 알았다는 것이며, 올곧이 제 스스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
그 행복 영원까지 이어지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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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안다는 것이
큰 축복이며 은총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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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좋은밭이신 야고보님께
은촣과축복 더풍성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
나주성모님의 품안에서 언제나 함께함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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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나주성모님

나주 성모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저희곁에 계시는
율리아님

양육되어지는 저희들~~
넘 부유하지요. 그리고 기쁘지요.
야고보님  맘 동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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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야고보님

저도  죄인임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게 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는  나주 성모님 안에서 한마음으로  일치하니

나주 성모님 안에서 새로 태어난  형제 자매입니다

형제적인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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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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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저도 동감합니다
이 세가지 은총만으로도 저희들은
참 복된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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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두요 .. 야고보 형제님 ...
우리는 정말  복 만땅 받은 사람들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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