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를 다녀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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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순례를 다닌 횟수가 늘어나는 그 만큼
율리아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고
존경하게 되고
고개숙여 지고
본받고 싶게되고
우러러 보게됩니다.
율리아님에게서 향기가 나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에게서 기적이 일어나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의 카리스마에 주눅들어서가 아니라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를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모습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연기자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이름도 모르십니다.
물론 몇년씩 순례 다니시고
봉사를 열심히 하셔서 자연스레 눈에 익으시면 몰라도
순례자들이 누가 누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그 때 그 상황에 따라
우리를 대하십니다.
교회에선 이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순례자들도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그 사실을 간과 하질 못합니다.
율리아님은 모든이들의 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고통에 우는이에게
아파하는 이에게
몸 굽혀 발에 다가 뽀뽀뽀 해 주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십니다.
아파하는 그곳에 어루만지시며 기도하시고 대속고통으로 봉헌하시기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그 고통과 아픔을 대신 아파하시며 우리를 보살피시고
돌보십니다.
이 세상 어느누구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으니
우리 영혼의 상처까지 치유되고
몸도 치유됩니다.
본인이 회개하면 즉시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얘 야! 정신차리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해야 한다고
우리들의영혼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깊은 고통을 참아견디시며
성모님의 모습으로 우리를 품어안으십니다.
예수님의 모습으로 천국에 많은 영혼을 들어올리시려고 온갖 수모와 고통을
참아받으십니다.
순례5년 넘으니
이렇게 어머님의 고통같은 율리아님의 행위를 알게되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나주의 모든일은 진실입니다.
얼굴은 웃고계서도
얼굴색은 고통에 일그러져 사색이 되어계심을 매번 보고있습니다.
말씀은 우렁차게 하셔도
사력을 다하고 계심을 우리는 느낌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들을 작은영혼으로 성장시키십니다.
교회에서 어느누가 이렇게 고통을 대신 봉헌 해주며
우리의 영적 문제들을 관심갖고 해결해 주시나요.?
오직 하느님과 성모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사선을 넘는 고통을 감내하시며
그 모진 고난을 26년째 감당하고계십니다.
한 번 오셔서 관찰해 보세요.
진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11: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날이 갈수록
순례를 다닌 횟수가 늘어나는 그 만큼
율리아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고
존경하게 되고
고개숙여 지고
본받고 싶게되고
우러러 보게됩니다.
율리아님에게서 향기가 나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에게서 기적이 일어나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의 카리스마에 주눅들어서가 아니라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를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모습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워님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
자세히 너무나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모습으로
천국에 많은 영혼을
들어 올리 시려고 온갖 수모와
고통을 참아 받으십니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 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듬뿍 받으라고
사랑의결정체이신 율리아님은
저희들을 위해 늘 목숨을 내어
놓지요
천상정원님 감사드리며
사 랑 해 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교회에서 어느누가 이렇게 고통을 대신 봉헌 해주며
우리의 영적 문제들을 관심갖고 해결해 주시나요.?
택(턱)도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천주교회가 어떤대요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보면 정말 웃기는 일이 많습니다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율리아 엄마 같은 분 !!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분 못찾습니다
왜냐고요? 없으니까요
나주를 순례하는 우린 행운아 입니다
그저 그렇게만 알고 찍소리 없이 율리아 엄마만 따라가면
좋은일 생깁니다 생기기도 많이 생겼고 생기고 있기도 하고...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정말 율리아 님 처럼 교회에서 냉담자를 아픈자를 외로운 자를 대해 주었는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당신께서 주신 사명을 다 할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정신차리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해야 한다고 우리들의영혼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깊은 고통을 참아견디시며 성모님의 모습으로 우리를 품어안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깊고 깊은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깨끗히 치유받게 하여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 뜻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참다운 가르침을 알려 주시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한다고 잘 못하는 저도 율리아님만보면 사랑한다고 말한답니다.
타인의 시선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트를 그리며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그 이유는 아무 조건없이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정말 율리아님의 그 지극한 사랑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도 없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정말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이 꼭 한번만이라도 나주에 오셔서
율리아님을 보시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참 사랑을, 참 행복을...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빨리 잠에서 깨어나 참된 진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무조건 외면하고 반대만 하지 마시고 한번 와서 관찰하시고 체험해 보시길 기도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자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주십니다 .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정말 동감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나주의 모든일은 진실입니다..아멘!!
나주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기적이 일어나는곳이라는걸..
저도 제가 직접 보고 느끼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워주신 어머니께 함께 감사드려요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우리의 율리아님을 아주 정확히 잘 표현하여 주셧습니다
바로 그 지극한 사랑에 마음을 열었고
그사랑앞에 회개를 하였습니다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라는 성모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저희도 그저 받았으니
사람들에게 그저 나누어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얘 야! 정신차리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해야 한다고
우리들의영혼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깊은 고통을 참아견디시며
성모님의 모습으로 우리를 품어안으십니다.
아멘!!!^^
저도 정말 동감입니다 ^^
율리아님에 대한 우리들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
감사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교회에서 어느누가 이렇게 고통을 대신 봉헌 해주며 우리의 영적문제들을 관심갖고 해결해 주시나요 ? " 우린 행복한 사람들이죠 *^^*
택 (턱 ) 이나 있심니이껴어 ? 개코도 음심니이드어 ~ ! 음서니 가지신분을 보면 잡아묵을라꼬 괴상망칙한 재주나 부리고 ..비겁해요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그 분은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하시지요.
사랑의 화신입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을 뵈면 나주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님의 얼굴 모습과 표정이
온화하고 평화롭게 변화되신 것을 보면
가없는 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면
나주의 진실이 드러납니다.
님을 늘 지켜보며
저는 항상 행복해집니다.
사랑합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니
그 은총 모든 이에게 전파되게 하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보면 알 수있고 느껴보면 사랑만이 있슴을 갓난 아이라도 알 수 있으련만.............
그러나, 그 날은 꼭 오고야 마니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그 분의 이름만 부르면...
눈시울이 적셔지지요.
사랑가득하신 그 분은
늘쌍 두벌죽음을 마다않으시고
찢겨진 상처의 피부
그 아픔 마다않고 고개숙여 뽀~를
해주시니
아문 상처 터져 피가 주루룩 나오셔도
미소로,
치유받음에 예수님께 영광드릴 수 있음에
기뻐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겸손 그자체이시지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맘아시고 올려주신 천상정원님의 글로 율리아님 사랑 또한
느껴져 우린 너무나 행복하지요.
그분이 계시니...
그분과 함께 할 수 있음이...
놀랍도록 크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임에 큰 감사를
드리며 올려주신 천상정원님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모든이들의 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아멘..
오늘도 내일도 이세상 끝까지 저희의 어머니로 살아 계셔 주시길 기원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 모든 이들 주님과 성모님 품안으로 들어오길 바랍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깊은 고통을 참아견디시며 성모님의 모습으로 우리를 품어안으십니다.
예수님의 모습으로 천국에 많은 영혼을 들어올리시려고 온갖 수모와
고통을 참아받으십니다.순례5년 넘으니 이렇게 어머님의 고통같은
율리아님의 행위를 알게되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나주의 모든일은 진실입니다.얼굴은 웃고계서도 얼굴색은
고통에 일그러져 사색이 되어계심을 매번 보고있습니다.
말씀은 우렁차게 하셔도 사력을 다하고 계심을 우리는 느낌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사랑을
깨닫게 되고 조금씩 알아가며 닮아가려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 님의 모습 참아름다워요 늘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기다려지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어느 누구한테 주어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유명 프로선수가
자기 팬들에게 하나하나 악수하다보니 손목이 부어 아프게 되드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은 긴 시간을 저희와 함께하시면서도
만남에 시간에 한사람 한사람 안아 껴안고 친구 해주시는 힘과 열정이
어디서 나오시는걸까 저는 생각 했지요 이것 하느님과 함께하시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천상 정원님 전 천상정원님보다
나주 순례선배임에도 깨우치지 못한 부분을 깨우치셨군요 천상 정원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순례5년 넘으니
이렇게 어머님의 고통같은 율리아님의 행위를 알게되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나주의 모든일은 진실입니다."
저는 순례 3년째지만 님과 공감하는 글에 다시 한번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할 뿐입니다
율리아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처럼 고통을 받아내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
천상정원님의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순례5년 넘으니
이렇게 어머님의 고통같은 율리아님의 행위를 알게되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나주의 모든일은 진실입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순례5년 넘으니
이렇게 어머님의 고통같은 율리아님의 행위를 알게되고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가 알려준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보고 깨달은 사실입니다.
나주의 모든일은 진실입니다.
그렇죠?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오, 나의 님 나의 전부시여! 미약하온 제 마음에
오시어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기둥이 되시옵소서. 아멘!!!
그리하여 이 영혼이 끊임없이 주님만을 사랑하고,
온 마음과 생각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또 사랑
하게 하시어 그 사랑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율리아님은 모든이들의 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고통에 우는이에게
아파하는 이에게
몸 굽혀 발에 다가 뽀뽀뽀 해 주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십니다.
아파하는 그곳에 어루만지시며 기도하시고 대속고통으로 봉헌하시기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그 고통과 아픔을 대신 아파하시며 우리를 보살피시고
돌보십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고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을 그대로 빼 닮으시고 실천하신분은
지구 역사상 율리아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요~~~
정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순례를 다니다 보면
천상정원님처럼 누구나가 저절로 눈으로 볼 수 있고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데
그래서 그 모질고 혹독한 칼바람에도 모두들 굴하지 않고
영신전쟁에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것이지요~~~
정말 율리아님을 영적인 천상엄마로 모시고 세계 최고의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우리 모두는 얼마나 축복 받은이들이며 행복한 이들인지 다시한번 님의 글을 보며 느낍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우리 더욱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힘을 모아 깨어 기도하는 작은자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사랑해요~~~ ^.^*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모든 말씀에아멘 아멘!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꼭 집어서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예쁘게도 글을 쓰셔서 올리셨군요.
광주교구여!! 보시고 들으시오!
착한 양들의 사랑의 노래를!!!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만남을 할때면 힘드실텐데도 한사람 한사람 정성껫 기도해 주시고 안아 주시고 뽀뽀 해주시니 사랑이 없으시면 못하실 것입니다.
항상 만남을 할때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율리아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고 아깝지도 않고 그러지요.
율리아님 존경 하고 사랑합니다. ~~~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날이 갈수록
순례를 다닌 횟수가 늘어나는 그 만큼
율리아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고
존경하게 되고
고개숙여 지고
본받고 싶게되고
우러러 보게됩니다.
율리아님에게서 향기가 나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에게서 기적이 일어나서가 아니라
율리아님의 카리스마에 주눅들어서가 아니라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를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모습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연기자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이름도 모르십니다.
물론 몇년씩 순례 다니시고
봉사를 열심히 하셔서 자연스레 눈에 익으시면 몰라도
순례자들이 누가 누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그 때 그 상황에 따라
우리를 대하십니다.
교회에선 이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순례자들도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그 사실을 간과 하질 못합니다.
율리아님은 모든이들의 어머니같은 존재입니다.
고통에 우는이에게
아파하는 이에게
몸 굽혀 발에 다가 뽀뽀뽀 해 주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십니다.
아파하는 그곳에 어루만지시며 기도하시고 대속고통으로 봉헌하시기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그 고통과 아픔을 대신 아파하시며 우리를 보살피시고
돌보십니다.
이 세상 어느누구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으니
우리 영혼의 상처까지 치유되고
몸도 치유됩니다.
본인이 회개하면 즉시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얘 야! 정신차리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해야 한다고
우리들의영혼을 흔들어 깨우십니다.
저와 같은 마음의 글입니다~
모든 말씀에 대해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교회에서 어느누가 이렇게 고통을 대신 봉헌 해주며
우리의 영적 문제들을 관심갖고 해결해 주시나요.?
오직 하느님과 성모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사선을 넘는 고통을 감내하시며
그 모진 고난을 26년째 감당하고계십니다.
한 번 오셔서 관찰해 보세요.
진실을 알게 될것입니다.아멘 아멘~!
그냥 그냥..너무 좋다고 율리아님으로 해서 모든것이 너무 좋다고 ㅎㅎㅎ...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그렇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주시는 사랑.
다 말씀하시지 않아도 미소로, 기도로 전해지는 그 사랑에
율리아님을 보면 그냥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내 몸같이 모든 이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며
영육의 모든 병까지도 대신 앓아주시는 분.
그러기에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지요.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에 안겨있으면 절로 행복해지니
이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누가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저의 마음 대신 올려주신 듯,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율리아님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읽는 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율리아님보다 더 겸손한 분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저도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가장 작은 자로서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율리아님! 천상정원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직 하느님과 성모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사선을 넘는 고통을 감내하시며
그 모진 고난을 26년째 감당하고계십니다.
한 번 오셔서 관찰해 보세요.
진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보고 예수님의 사랑을 봅니다.
죄인을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
그자체입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이루시어 죄인들 구원하소서.
광주 교구 사제들이 어서 회개하기를 빕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한구절마다 옳은말씀 진실된 말씀만 하시는 천상정원님~~~
님의 글을 읽다보니 아~~~율리아엄마~~~보고싶당~앙!^^*
엄마의 그 사랑은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없지요~
불타는 사랑을 저희들에게 늘 주시고 계시지만 또 가장 지지해주어야할 성직자들로 인해
온갖 박해와 수모와 모욕을 끊임없이 받고 계시는 인간적으로 받아내어야할 아픔들은
저희들은 상상도 못할거예요~~~
한알의 썩는 밀알의 정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계신 율리아엄마~~~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요~~~
엄마로 인해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기에 뒤돌아봄없이 열심히 엄마사랑안에 일치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루~반대만 하지마시고 모두 한번 오셔서 보시길 ...
그러면 왜 저희들이 그분을 사랑 덩어리라고 하시는지 알게 되실거니까요~^^*
천상정원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매순간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회에서 어느누가 이렇게 고통을 대신 봉헌 해주며
우리의 영적 문제들을 관심갖고 해결해 주시나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아주 잘표현해주셨어요.
우리모두가 엄마의 사랑을 받고 한달동안 잘버틴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빨리 나주가서 엄마를 뵙고 싶어요..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홀로 영광과 찬미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율리아 엄마 정말정말 사랑해요 ^^
주님 , 성모님도 온 마음 모아 사랑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깊은 고통을 참아견디시며
성모님의 모습으로 우리를 품어안으십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들을 작은영혼으로 성장시키십니다...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하느님과 성모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사선을 넘는 고통을 감내하시며
그 모진 고난을 26년째 감당하고계십니다.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보고 사랑을 전하시고 계시는데! 속에는 모진 고통을 이겨내시고 봉헌하고 계시니!!
깨닫게 되신 천상정원님!! 감사! 우리모두 깨닫기!! 알아보기!!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고 계시는 울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 그 기도 지향이 어서 빨리 이루어지기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얼굴은 웃고계서도
얼굴색은 고통에 일그러져 사색이 되어계심을 매번 보고있습니다.
말씀은 우렁차게 하셔도
사력을 다하고 계심을 우리는 느낌니다.
아멘 ~!!!
모두가 우리죄인 의 회개를 위해서 말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율리아님은 연기자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이름도 모르십니다.
물론 몇년씩 순례 다니시고
봉사를 열심히 하셔서 자연스레 눈에 익으시면 몰라도
순례자들이 누가 누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그 때 그 상황에 따라
우리를 대하십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어머니!
건강하셔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직 하느님과 성모님을 뜻을 이루기 위해
사선을 넘는 고통을 감내하시며
그 모진 고난을 26년째 감당하고계십니다.
한 번 오셔서 관찰해 보세요.
진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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