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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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글에 친히 강복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 빠른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들 잘지내셨죠? ^^
저도 군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 입대한지도 어느덧 1년 4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군에 입대한다고 글을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동안 저는 군대에서 웃기도 했었고 힘들기도 한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그때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떠올리며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곤 했었죠.
지금 저는 군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선임들과 후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알리며 진실을 이야기 해주고 있고,
성당에도 일부러 성모님 메시지를 들고 가서 일부러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알리면서 많이 느낀게 26년동안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와 현존을 보여주시는데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반대자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네요. ㅜ_ㅜ...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도로서!!!!!!!!!!!!!!!!!!!!ㅋㅋ
저도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지도 횟수로는 8년째고, 순례는 2년째 인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군에 있어서 제대로 순례를 하지 못하지만 저희 카타리나 엄마는 저의 몫과 함께 열심히 순례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순례하느라 많이 어렵고 힘들고, 주위의 시선, 그리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시선때문에 많이 힘든
카타리나 엄마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저는 느낀게 참 많습니다.
이기적이기만 했던 저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참된 봉헌의 의미를 느끼게 되었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반대만하는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알릴수만 있다면 미천한 이 한 목숨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저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의 신상이 어렵게 될 지라도 오직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죄많은 저에게도 오셔서 저희 마음을 달래주셨고, 저를 품에 안아 주셨으며
제가 죄를 짓더라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며 항상 저의 옆에 계셨습니다. 저의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고, 저희 엄마도 나주로 불러주셨으며 이는 절대 우연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 누가 거짓이라고 우기고 그 누가 비난과 힐난의 시선을 보낼지라도 나주가 진실임을 확신합니다.
아니 진실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절대 저의 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는 성모님!
성모님을 알리면서 받은 많은 상처들, 그리고 흘린 말할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다 보듬어주시며 괜찮다고 내가 있다고 품에 안아주신 성모님! 그리고 항상 저를 반겨주시며 고통을 숨기시는 율리아 엄마!
이때까지 잘못한 모든 것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갑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혼자 조용히 말해봅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로 부터 받은 나주 성모님에 대한 이상한 시선들과 출처를 알 수 없는 괴상한 소문들!
그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하면서 눈물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저 성모러버와 그리고 저희 카타리나 엄마!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
이 흘린 모든 눈물 눈물이 모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하늘항구로 이끌어 가는 가장 중요한 연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주의 모든 것들이 그립고, 율리아 엄마, 그리고 신부님들,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모임 모두들 보고싶습니다.
또 항상 믿음을 잃지 않으며 용감히 순례하는 저희 카타리나 엄마도 보고싶습니다.
저희 미약한 이 글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를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모든 나주 성모님 자녀들의 상처에 조그마한 반창고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2011. 4. 22 예수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20: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아멘!!! 성모러버님의 성모님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는 은총깊은 글 감사합니다.~ 힘든 군생활 더욱 훌륭하게 마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장하고 멋지신 성모러버님!
소중하고 진솔한 글 그대로 전해지며 한층 더
마리아 구원방주 홈이 생기가 돋는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신분이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끔찍이 사랑하시고
불림받은 사도의 역할을 충실히 하시니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사랑하올 율리아님
힘이나실것입니다.
자주 글 올려주시고 나주성모님의 더큰 사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성모러버님 은총글 감사하며 힘드신 군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성모님일에 온 몸과 맘 다 올인하시에 천국에 귀한보석 가득 쌓으시길 빌어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성모러버님 반갑습니다~
항상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워요~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러버님,
군에 계시면서도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며
순교의 정신으로 나아가고 계시니
자랑스러운 성모님의 아들이십니다.
성모님에 대한 사랑 넘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쁨의꽃망울님의 댓글
기쁨의꽃망울 작성일
어느날 성모님동산
성모님상 앞에서
어느 母子가
성모님을 바라보며 서로 따뜻한 모습으로 있었죠.
그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워
저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구나!!!
그로부터 얼마뒤
군생활로 들어가
그래도 이렇게 가끔 휴가때 보고
또 오늘처럼 은총글로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성모님의 아들 성모러버님!!!
글을 읽으면서도
성모엄마를 향한.
율리아엄마를 향한.
그리고 낳아길러주신 엄마께
효성 지극한 마음이.
참으로 복도 많으십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셋이나 있음을 그렇게 일찍 알고계시니^^
이런 젊은이가 나주에 있는한.
성모님께서 얼마나 든든하실까
사랑해요.
군생활 잘 하실수 있도록 저도 기도할께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기적이기만 했던 저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참된 봉헌의 의미를 느끼게 되었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반대만하는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알릴수만 있다면 미천한 이 한 목숨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열심인 청년 성모러버 군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군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오십시요.
휴가때도 나주 성모님께 오시고...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죄많은 저에게도 오셔서 저희 마음을 달래주셨고, 저를 품에 안아 주셨으며
제가 죄를 짓더라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며 항상 저의 옆에 계셨습니다. 저의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군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런 사랑을 느끼며 누리는 저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일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때 얼마나 이쁘실지 제 입가에 미소가 한 가득 올라가네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러버님 군에 계시군요 저에 막둥이 요한이도 성모러버님과 비슷하게
입대하여 군에 있지요 어쩜 그렇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대단
하심에 부러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에 아들 요한이도 성모너버님 처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 저에 아들 요한이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길을 매일 기도로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에 아들
요한이가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안에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사제의길을 갈수있도록 불러 주시고 주님
영광 위해 성인 신부가 될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고 기도하지요 나주 갈바리아
십자가 앞 요한성인 앞에서 요한성인에게 요한이를 당신처럼 성모님을 사랑하게
할수있도록 인도하여 빌어 주소서 하면 요한 사도 얼글을 유심히 쳐다보면 저에
아들 동상이지만 닮은데가 많이 있는것 같아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성모너버님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니 성모너버님 원의를 들어 응답하여 주실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러버님 반갑습니다
힘든 군 생활 가운데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님의 모습에서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전해져 가슴이 따듣해 집니다
저도 이럴진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님을 얼마나
사랑하실지 ...
님과 같은 젊은이들이 있는 한 우리에 미래는 밝습니다
더욱 힘네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헉 ~~넘 부럽네용 !!!
전 아들이 없어성 ...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건강하게 군생활하시고 또 나주에서 뵈어요.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곁에서 용기와 위로를 주시는 것 잊지마시고
우리 힘내서 기도하고 그분들의 사랑에
감사하기로 해요.
남은 군생활에 성모님과함께
그리고 구원방주식구들과 함께 화이팅!! 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이렇게 구구절절 성모님의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접하고보니 빈갑고 든든합니다.
군생활도 이제는 많이 익숙해지고 여유롭게 이렇게 은총의
글을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리고
반가워요.어머니 카타리나님도 순례길에서 만나고 ~반갑답니다
든든한 아드님 두신 카타리나어머니 축하드립니다 ㅎ ㅎ ㅎ
남은 군생활도 씩씩하게 잘 지내시고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러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러버님...
휴가때 뵈어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아마 .. 생활의기도화 회원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져 읽는 저도 감사하고 행복해 집니다.
영육간에 건강히 .. 무사히 군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언제나 힘내시고
언제나 열절히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
화이팅 !!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알릴수만 있다면
미천한 이 한 목숨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저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의 신상이 어렵게 될지라도
오직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성모님사랑 가득하심에 축하드립니다.
늘 성모님의 보호와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고, 저희 엄마도 나주로 불러주셨으며 이는 절대 우연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 누가 거짓이라고 우기고 그 누가 비난과 힐난의 시선을 보낼지라도 나주가 진실임을 확신합니다.
아니 진실입니다. " 아멘~~~
성모러버님 반갑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님에게
군생활 잘 하시고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하여 동산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군생활에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래도 나주에 대한 사랑이 변함 없으니
모든 어려움에서 성모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건강히 최선을 다 해 군복무를 마치시기 빕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츙~ 셩 ~ ! 멸 ~ 마 ! (滅 魔 : 마귀를 없애자 ) 포상휴가 , 정기휴가 나올 때 성모님동산에서 뵈올게예 ~ ! 건투를 빕니다 .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알릴수만 있다면
미천한 이 한 목숨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저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의 신상이 어렵게 될지라도
오직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아멘!
젊은 청년의 이런 굳건한 믿음~!
정말 든든합니다~!
힘든 군생활 속에서도 이런 굳건한 믿음으로 잘 견뎌내고,
홍보까지 하시는 성모러브님~!
참 대단하십니다~!
큰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에게도 군대 제대하고 학교에 복학한 아들이 있어요...
어제는 강력하게 6.30일엔 나주에 참석해야한다도 하고
성모님께 주님 저도 나주에 가겠습니다.
나주에 갈수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라고 그리고 꼭 그땐 나주에 와야 한다고 약속을 받아냈어요.^^
이글을 우리 아들에게 보여주어 용기를 주어야 겠네요.ㅎㅎ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성모러버님!!!
군 생활내내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길 빌어요.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도로서!!!!!!!!!!!!!!!!!!!!ㅋㅋ"
아 - 멘. 힘들고 어려울때 기도안에서 성모님과 살의 데이트 많이 하시길...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군대에서는 충성!
주님과 성모님의 일에 대해서는 아멘!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음질 하소서 *^0^*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함께 하고 계십니다
성모러버님. 사랑해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알릴수만 있다면 미천한 이 한 목숨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저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의 신상이 어렵게 될 지라도 오직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죄많은 저에게도 오셔서 저희 마음을 달래주셨고, 저를 품에 안아 주셨으며
제가 죄를 짓더라도 괜찮다고 말해주시며 항상 저의 옆에 계셨습니다. 저의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제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이 아주 멋집니다^^
군에서도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기적이기만 했던 저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참된 봉헌의 의미를 느끼게 되었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반대만하는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알릴수만 있다면 미천한 이 한 목숨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저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의 신상이 어렵게 될 지라도 오직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멘!!!
열정적인 성모러버님을 통해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이 많은 이들에게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
그 열정 한결같이 간직하시고 더욱 불태우셔서
남은 한생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바치도록 해요 ^^
군 생활 잘 하세요 ^^ 사랑해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벌써 군생활 제대가 눈앞에 보이죠?^^*
기다리지 않아도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인준과 님의 제대도 같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를 나주로 불러주셨고, 저희 엄마도 나주로 불러주셨으며 이는 절대 우연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 누가 거짓이라고 우기고 그 누가 비난과 힐난의 시선을 보낼지라도 나주가 진실임을 확신합니다.
아니 진실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절대 저의 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는 성모님!
성모님을 알리면서 받은 많은 상처들, 그리고 흘린 말할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다 보듬어주시며 괜찮다고 내가 있다고 품에 안아주신 성모님! 그리고 항상 저를 반겨주시며 고통을 숨기시는 율리아 엄마!
이때까지 잘못한 모든 것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갑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혼자 조용히 말해봅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군생활 잘 하고 있군요 ^^
힘든 군생활 속에서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 을 전하고 있다니
정말 흐뭇하고 감동입니다. 제가 이렇게 기쁜데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군생활 열심히 잘 하고 계시네요.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모든 생활이 님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것 같아요.
주위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그 사랑을 보며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하면서
얼마나 나주가 그립고 보고플까? 생각이듭니다.
님몫까지 열심하신 어머님과 함께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군생활 잘 하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러버님 군생활도 중반에 접어들었군요
남은 기간 잘 보내고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그동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러버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은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군생활을 하시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님의 그 마음이, 열정이, 노력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더 씩씩하고 늠름해진 사도가 되어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러버님!!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다!!
큰 소리로 외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보잘것 없는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절대 저의 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는 성모님!
성모님을 알리면서 받은 많은 상처들, 그리고 흘린 말할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다 보듬어주시며 괜찮다고 내가 있다고 품에 안아주신 성모님!" 아멘!
성모님의 사랑으로 군 생활을 나주 성모님의 진리를 위해 열심히 하고 계신 성모러버님의 모습에 감동입니다^0^*
입대초기 율리아님의 품에 안겨 울며 힘들어 하던 그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늠름한 성모님 사도가 되어 있을 줄이야~! 성모님의 사랑 먹고 새롭게 시작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은 군생활 주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더욱 용맹히 전진 하길 빌겠습니다!
건강한 성모님 아들로 성모님 동산에서 뵐 그날까지 몸 건강히 맘 건강히 기도 안에서 만나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영웅적인 츙셩~~~아멘!
사랑하는 성모 러버님, 오랜만이예요~~~*^0^*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전하시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 내세요~~~아자 아자 퐛팅!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과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으로 부터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나면 그때는 보고싶은 나주의 어머니를
실컨 볼수 있게되어 너무너무 좋겠지요?
어서 그날이 앞당겨 오시기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루 속히 인준이 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가 이땅에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
참으로 복되십니다. 순례를 오시지 않으셨지만 나주 성모님을 믿고 계셨고
또 이렇게 순례 오시어 군에서도 늘 잊지 않으시고
열심히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전하시니~
만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 이전글이것은 정말 천상의 경험이었습니다.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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