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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첫토 기침감기치유받고 참젖도 받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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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11-06-07 14:1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특히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께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아침엔 출발할 때는 날씨가 흐리고 비까지 보슬보슬 내렸지만 

좀 지나니 햇볕이 나 맘까지 환해지는듯했습니다.

 

그동안 1달 넘게 감기가  걸려 기침과 가래가 심해서 힘겹게 지냈지요.

입맛,밥맛 떨어지고 기운도 없고,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6월 첫토!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회개하며

제 기억안에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부분들 또한 얼마나 예수님 성모님께서

맘 아파하셨을까? 생각하며 용서를 청하며 눈물로 새로운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중

네 이웃을 용서못하면 나도 용서하지 못한다.

네 이웃을 용서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절대로 누굴 단죄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며 선입견을 갖는것도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린 불패의무기인 메시지말씀을 실행한다면 연옥거치지 않고 천국간다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어떤 처지든지 우린 감사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시며

영혼이 치유되어야 천국간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또한 나주에서 치유받으신 분들의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어느분은 간경화,어느분은 임파선암이 온몸이 다 펴졌는데

나주에서 완전 치유받았는데 절대로 빠지지 않고 순례하겠다고 했지만

건강해지면서 나주에 오지 않았고 훗날 그 분의 몸은 아주 나쁜상태로 되었다

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릴 불러주셨으면 끝까지 가야한다고 하셨습니다.아멘

 우리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부족함에도 저를 불러주심은 우연이 아님을 믿으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만약 나주를 몰랐다면

제 영혼은 어떻게 되었을까? 

 

두고 두고 생각해보아도 나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저희 곁에 계심이 불안한 이 세상속에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양육해주심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 감사로도 부족하지요.

 

율리아님의 간절한 치유기도중

저는 많은 기침을 하면서 옆구리가 아플정도로

하던 그 기침과 가래들 무지 쏟아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잠자기 전에도 기침으로 옆구리가 아파 하룻밤을 자고 나서도

기침이 심하면 큰 병원을 가야지!  맘 먹고 다음날 푹 자고 나니

기침과 가래가 많이 멎었습니다. 거의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저의 곁에서 그날 밤 기침 소리를 들었던 사람은 모두 다 병원가봐야겠다고

걱정을 했을 정도로 심각했는데 이렇게 치유를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에게 언제 주셨는지는 모르지만 율리아님 말씀 시간 중

바지 오른쪽 무릎 옆쪽에 젖이 말라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처음엔 혹시나? 해서 맛을 보았더니  달고도 달았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 힘내라고 주셨으리라 믿으며 감사와

기쁨을 함께 전해봅니다.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려 드리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넘넘 사랑해요.

 

홈님! 사랑해요.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36: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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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집에 돌아와 잠자기 전에도 기침으로 옆구리가 아파 하룻밤을 자고 나서도
기침이 심하면 큰 병원을 가야지!  맘 먹고 다음날 푹 자고 나니
기침과 가래가 많이 멎었습니다. 거의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아멘!

정말 나주를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이런 넘치는 은총도 받지 못했겠지요.
치유 받으시고 젖까지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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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두고 두고 생각해보아도 나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저희 곁에 계심이 불안한 이 세상속에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양육해주심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 감사로도 부족하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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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네 이웃을 용서못하면 나도 용서하지 못한다.
 네 이웃을 용서한다면 하는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다." 아멘!

용서의 주님! 이 부족한 죄인 용서하고자 하나 용서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이 죄인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워주시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신 것처럼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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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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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한달내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저는 처음 감기가 오면

약도 먹지않고 버텨봅니다 그러다 않되면 후회하면서 처음올때 약을

사먹었으면 이런 고생하지 않을텐데 하고 저 자신에 미련함에 분노하지요

감기 병갖지도 아닌것이  사람 되게 고생시킵니다  나주성모님 순례중에

성모님 젖도 받으시고 감기도 치유 받으셨다니 축하디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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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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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절대로 누굴 단죄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며
선입견을 갖는것도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생명의 말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저희에게 주신 불패의무기 - 예수님.성모님의복합적인사랑-의 마음으로
모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아멘

치유와 성모님젖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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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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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치유도 받으시고 어머니 젖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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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어떤 처지든지 우린 감사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시며
영혼이 치유되어야 천국간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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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해요!!
모두모두
어떤처지에서든지 감사할 수 있어야 하며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아닙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을 부르셨음을 믿어요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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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에게 언제 주셨는지는 모르지만 율리아님 말씀 시간 중

바지 오른쪽 무릎 옆쪽에 젖이 말라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끝까지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의 영성 배워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구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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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감기로 인한 기침과 가래 호전이 많이 되었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0^*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저항력은 이미 주셨으니 축하해요.

영적으로도 성모님께서 예쁘게 양육해 주고 계시니
두 번 축하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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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간절한 치유기도중
저는 많은 기침을 하면서 옆구리가 아플정도로
하던 그 기침과 가래들 무지 쏟아내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간절한 치유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우리를 대신한 보속고통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이렇게 멀쩡히 있을 수 없었겠지요

율리아님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 고통을 통하여 치유 받았으니
남은 한생애 더욱 더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 위하여
바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께 주님성모님 축복이 더욱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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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두고 두고 생각해보아도 나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저희 곁에 계심이 불안한 이 세상속에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양육해주심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 감사로도 부족하지요.

아멘!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감사하고 든든하고 부족해서 죄송하고ㅠ_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일어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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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중

네 이웃을 용서못하면 나도 용서하지 못한다.

네 이웃을 용서한다면 하는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절대로 누굴 단죄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며 선입견을 갖는것도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린 불패의무기인 메시지말씀을 실행한다면 연옥거치지 않고 천국간다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어떤 처지든지 우린 감사할 수 있어야한다고 하시며

영혼이 치유되어야 천국간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어쩌면 그리도 율리아님 말씀들을 잘 기억하시는지 저는 이 글을 읽고
주옥같은 말씀들이 다시 은총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해야 하고
은총 받으면 도중하차가 아니라 끝까지 와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더군다나 젖까지 받으셨다니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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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중
네 이웃을 용서못하면 나도 용서하지 못한다.
네 이웃을 용서한다면 하는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절대로 누굴 단죄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며 선입견을 갖는것도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아멘 아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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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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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님때문에 저도 많이 배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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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맘 먹고 다음날 푹 자고 나니 기침과 가래가 많이
멎었습니다. 거의 기침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첫토요일에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여러가지 중요한 말씀도
함께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과 축복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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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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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젖을 자주 받으시는 생활의기도화님 부러워요~
감기로인해 많이 힘드신님께 성모님께서 젖으로

건강을 되찿아 주시려 주셨나봐요

그리고 기억력도 너무 좋으시니 참젖으로 양육받은 아기는
뭐가 달라도 달라요~ ^___^*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과 큰 발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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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받으신 모든 은총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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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첫토 넘치는 은총과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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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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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께서 우릴 불러주셨으면 끝까지 가야한다고 하셨습니다.아멘
우리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부족함에도 저를 불러주심은 우연이 아님을 믿으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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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날 심하게 기침 하시더니 치유 받으셨군요.
기쁨 나누어 주셨서 캄사해용~~~
엄마 젖까지 받으셨으니 따따블 추카받으시구용^^*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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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두고 두고 생각해보아도 나주로 불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저희 곁에 계심이 불안한 이 세상속에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양육해주심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 감사로도 부족하지요.


아멘! 
또한번 되새겨  자세점검할수있도록 기회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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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중 네 이웃을 용서못하면 나도 용서하지 못한다.
네 이웃을 용서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절대로 누굴 단죄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며 선입견을 갖는것도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치유 기도시간에 님의 기침이 갑자기
심해지는 것을 보면서 나쁜 가래들 다 빼내어 주시나보다..
속으로 생각하며 기도했는데, 치유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은총 나눔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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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 젖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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