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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보고도 어찌 울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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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축복
댓글 33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1-05-01 09: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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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삼일을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신 국내외 성직자들의 라틴어 미사 집전

 

♣2011년 4월 22일 성부와 율리아님의 대화중에서♣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기도와 봉헌에 감탄하신 성부께서

이 세상에 내리 시려 던 의노의 잔을 멈추시다니 !!!

 

어서 다시 세상에 나가 외쳐라 하심은 율리아님을 통해

세상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네요

정말 엄청난 말씀이네요. 아~ 이 죄인은 눈물만 납니다.

아` 어쩌면 좋을까요.;;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심은 율리아님이 더 극심한 고통도 받으실수 있다는

말씀일수도 있는 건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고통이 있었기에 지금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세상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답답한 광주교구 무지한 사람들. 얼마나 더 나락으로 떨어지려 기를 쓰는 건지...

율리아님의 희생을 바치는 기도로 성부 아버지께서 성직자들을

불쌍히 여기심을 알고 있을까요.

 

이 썩은 세상을 그래도 한 가닥 희망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으시며

자신의 목숨과 바꾸어서라도 썩은 세상 구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계시는 줄은 모르고

또 다시 썩어서 냄새가 펄펄 나는 공지인지 뭔지를 또...

 

광주교구의 주교 성직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언제까지 두고 보실지 두렵기만 합니다.

 

그 토록 냉정하고 하느님의 메시지조차 무시하고 교황청의 서신조차

교회 내에 알리지 않고 숨겨 둔 채 또 다시 하느님 백성들을 조롱하는 무섭기까지 한

그들의 생각을 이젠 도무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찌 인간이 아니! 하느님의 충실한 아들과 대리자의 몫을 다 하겠노라고

십자가 아래에서 맹세 해 놓고 하느님께서 맡겨 주신 백성들을

이토록 학대하고 조롱할 수 있는겁니까.

 

성부 아버지께서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율리아님께 명하시니

이젠 또 어떤 고통을 더 받으실지 마음이 아프다 못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외국의 주교님과 사제들은 불원천리 마다 않고 어머니를 찾아오시어

위로를 드리며 온갖 은총을 다 받아가고 계신데...

도대체 이 한국교회 장상들과 모든 사제님들은 어찌 그리도 용기가 없으신지

안타깝고 안타까워 마음이 찢어집니다.

하루속히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눈에 씌워 있는 비늘. 마음을 닫게 하는 불신. 버려도 강아지도 안 물어갈 자존심.

율리아님 을 따르는 우리들은 누가 억만금을 준다 해도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체면과 이목.

이 모든 것 다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과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대체 율리아님이 무엇을 잘못 하셨단 말입니까.

있다면 직접 오셔서 찾아보세요.

 

우리는 지금까지 그 분의 가없는 희생과 사랑만 보았지 도대체 잘못 하신 것

볼 수도 찾을 수도 없었습니다. 누가 남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습니까.

있는 사람 있다면 하느님 앞에 나와 보십시오.

 

가시로 머리를 뚫리고 온 몸이 편태로 맞아 찢어져 피가 철철 흐르고

눈이 빠질 듯한 고통. 사지가 뒤틀리는 고통. 등등...

이런 고통들을 견뎌 낼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십시요.

 

제가 너무도 부족하여 감히 일일이 나열 할수 없는 수많은 고통들.

자신의 가족들까지도 희생시키면서 이렇게 할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율리아님도 자식을 바라보면서 아픈 가슴으로 울기도 하는 엄마 이십니다.

너무나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까지도 그토록 모질게 대하더니 또 다시 공지라니요.

하느님 자녀로써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고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 나와 내 가족들이 밝은 햇볕 아래 살아 갈수 있음은

바로 목숨을 바치신 율리아님 같은 성인성녀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하느님자녀? 대리자? 사퇴 하셔야 합니다.

 

하기 좋고 쉬운 말로 몰랐다 ? 하더라도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려고 순례를 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 저도 쉬운 말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주교님 성직자들은 어디 가셨나요.?

하느님을 섬기지 않으시고 다른 신을 모시나요.?

 

이렇게 배신과 몰이해로 배타적인 사랑을 강요 한다면

하느님 자녀라 볼수 없다 여겨집니다.

 

나주순례자들 그동안 본당에서 많이들 쫒겨나고 외면과 손가락질 받고 .....

왜냐구요? 주교 사제 말을 따르지 않고 율리아님을 따르는 추종자라는 거지요.

율리아님이 무슨 다른 신을 모시는 사이비 종교 단체장입니까?

 

우리는 하느님을 극진히 따르시고 흠숭하시고 순종하시는 참 신앙인의

순하고 착하신 사랑만이 가득한 율리아님의 모습 .

그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뵈 온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한테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라는 말씀은 천부당만부당 한 말이죠.

양들한테 목에 칼을 들이대고 교회에서 잘라 버리는 것이 목자가 할 일인가요.?

정말 똑바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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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 고통중에 숨이 멎은 율리아님의 모습

 

우리는 한 영혼도 잃지 않으시려 안간힘을 쓰시며

내 목숨 거두어 가시고 저들을 구해 주세요. 하시며

주 하느님께 매달려 울며 기도 하시는 율리아님만 보았을 뿐입니다.

 

저는 배우지도 못하고 가진 것 없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는 무식하고 부모 없고 쓸모없다고 천대받고 살았으나.

율리아님을 만난 후 사람대접 받고 살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며 사랑을 알았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율리아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가 그 분 안에 함께 하심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길 간절히 바라기에

지금 이곳에 이 자리에 있고 순례를 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모든 백성들은 오직 천상의 구원을 염원하며 순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교 사제님들 역시 우리와 똑같은 길을 가고 계신 것 이고 한 가지 다른 것 이라면

우리들을 잘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까지 앞장서 가며

인도하는 것이 받으신 소명입니다.

 

그렇다면 잘 인도해 주어야 하실 분들이 용기 없고 두려움이 앞서서  

마귀와 맞서 싸울 생각은 안하시고체면과 이목만 앞세우고

서로 눈치만 본다면 하느님의 양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우리는 누구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까.

 

세상 돌아가는 모든 일을 아시는 성부와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율리아님을 간택하시어 지존하신 당신 뜻을 펼치시려는데

가로 막고 나서는 것이 성직자들이 하는 일인가요.?

 

지난 성 금요일에 주신 메시지는 율리아님이 숨이 멎고 하느님 앞에 불림을 받으셨을 때

성부와 성자께서 위험에 처한 이 세상 구하시려는 크신 사랑으로 율리아님에게

다시 한번 큰 소명을 주시고 주교사제 특히 광주교구의 성직자들.

 

그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당신의 뜻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신 귀한 말씀

두려우시면서 자비가 넘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서 더 이상 하느님 뜻을 거스르고 율리아님을 무시하고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징벌이 내려질지 모르는 중대한 일인 것입니다.

 

주교사제 모든 수도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정신 차리고 모두 달려 오셔서

하느님 사업에 일치하는 자녀들이 되셔야 합니다. 귀를 막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돌아오는 5월 첫토요일 성모님의 달에 모두 달려오세요.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직접 보고 듣고 분별 하셔야 해요.

하느님 자녀들은 충분히 그럴 자격 있습니다.

 

제가 올린이글의 모든 글자 수를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가 모두 온전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봉헌드립니다.

 

존경하옵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모든 협력자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직자 수도자 지원자들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비와 사랑으로 폭포수와 같은 사랑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 흘러넘치도록 받으시고

영 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져 영광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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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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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상의 축복님의 구구절절 피를  토하는 듯한 그말씀에 뜨겁게 !!!  동감을 외칩니다!!!~~~

저도    많은 사람에게  님이 하신 그 말씀을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의 안타까운  이마음이  하느님 아버지께  상달 될수 있도록
율리아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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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진정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율리아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가 그 분안에 함께 하심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믿고 따르는 것 입니다.
하느님의 모든 백성들은 오직 천상의 구원을 염원하며
순례의 길을 가고 있는 것 입니다.

돌아오는 5월 첫토요일  성모님의 달에 모두 달려 오세요.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직접 보고 듣고 분별 하셔야 해요.
하느님 자녀들은 충분히 그럴 자격 있습니다. 아멘!!!

많은 분들이 공지문을 보고 실망하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토록 많이 중언부언 말씀해주셨고
그토록 깊고 깊은,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주셨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으니 여전히 문을 굳게 닫아 건 철옹성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단단하게 세운 쇠기둥 놋담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하루 아침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다시 세우실 수도 있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어
굳게 닫아 건 많은 이들, 특히 성직자들의 사랑으로 녹여주시고
굳게 닫아 건 빗장을 풀어 활짝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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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교 사제 말을 따르지 않고 율리아님을 따르는 추종자라는거지요.
율리아님이 무슨 다른 신을 모시는 사이비 종교 단체 장 입니까?
우리는 하느님을 극진히 따르시고 흠숭하시고 순종하시는 참 신앙인의
순하고 착하신 사랑만이 가득한 율리아님의 모습 .
그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뵈온 것 뿐 입니다

주교님 더이상 마귀와 합세하지 마세요  주님 앞에 가셔서 어쩌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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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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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에 씌워 있는 비늘.  마음을 닫게 하는 불신.

버려도 강아지도 안 물어갈 자존심.

율리아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누가 억만금을 준다 해도,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체면과 이목.
 
이 모든 것 다 버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과 우리가 살수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축복님..오늘도 어머니와함께,

어머니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사제님들위해..

더욱 기도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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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당신의 뜻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신 귀한 말씀
두려우시면서 자비가 넘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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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난 성 금요일에 주신 메시지는 율리아님이 숨이 멎고 하느님 앞에 불림을 받으셨을 때
성부와 성자께서 위험에 처한 이 세상 구하시려는 크신 사랑으로 율리아님에게
다시 한번 큰 소명을 주시고 주교사제 특히 광주교구의 성직자들.

 
그리고 율리아님과 일치하고 당신의 뜻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신 귀한 말씀
두려우시면서 자비가 넘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서 더 이상 하느님 뜻을 거스르고 율리아님을 무시하고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징벌이 내려질지 모르는 중대한 일인 것입니다.


주교사제 모든 수도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정신 차리고 모두 달려 오셔서
하느님 사업에 일치하는 자녀들이 되셔야 합니다. 귀를 막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돌아오는 5월 첫토요일 성모님의 달에 모두 달려오세요.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 직접 보고 듣고 분별 하셔야 해요.
하느님 자녀들은 충분히 그럴 자격 있습니다."


아멘~~~!!!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눈을 막고 귀를 막고 무조건 반대만 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지만 다시 힘을 내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음을 생각하며
처참하게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정말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승리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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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교사제 모든 수도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정신 차리고 모두 달려 오셔서

하느님 사업에 일치하는 자녀들이 되셔야 합니다. 귀를 막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아멘!

가슴아픈 공지문이지만 이번 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우리는 고심혈성으로 대처해 나가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 충만 하시고 기쁨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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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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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멀리만 느껴지니
우리의 기도가 더 필요한 시점!! 좀더 마음을 모아!!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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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해도 해도 정말 너무하신 분들,
맘이 너무 아파,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
억장이 무너질것 같은 너무나도 한심한 ...

천상의 축복님
우린 누가 뭐라 해도
나주가 진실이며

율리아님의 어떤 분이심을 알기에
눈깜짝하지 않지요.

너무나 안타까운것은 그 분들이
지금 하시는 일들이 마귀와 함께하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모르시기에 가슴을 치고 통탄할일이지요.

간절한 님의 절규와도 같은 은총의 글을 보면서
감사드리며 더욱더 우리 모두 사랑안에 일치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천상의 축복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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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교사제 모든 수도자들 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정신 차리고 모두 달려 오셔서
하느님 사업에 일치하는 자녀들이 되셔야 합니다. 귀를 막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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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정말!!!이지!!!
님의 백번 옳고 옳은 말씀에 저도 정의에 분노하고 화가나서리..
맞아요 님..
그분들은 마귀의 도구가되어서 거짓을 그러고있으신다고 하시지만
인간적으로도 이것은 아니란것을 눈으로 봐도 알고 계실것인데
정말 계속적으로  이건 아닌데~ 아 놔~정말 이건 아닌데
하면서  ...ㅡ,.ㅡ;;;
이제 광주 교구에 대 실망하였어요

님의 말씀과 호소에 절절한 마음에 저도 함께 가슴아파하면서
함께 기도드리며 율리아엄마와 일치하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엄마의 영웅적 충성함을 본받아서  저도 마음으로 목숨을 바칠수있는
그런 용기와 힘을 기르도록 더 힘차게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전진 또 전진할께요~~~!!!*
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함께 라면 전혀 두려울 것이 없어요~~~
이제는 우리가 움직일때이지요~~~ 엄마 홀로 고통받게 해드려선 절대루 안되지라~~~
율리아엄마~~~힘내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하는 천상의축복님~~~
두주먹 불끈 쥐게 하는 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제안에 부족하였던 나주성모님과율리아엄마께 대한 사랑의 불씨를
다시금 활활 태워봅니당~~~
감사합니다~~~사랑해요~~~우리 함께 이 시기를 은총의 시기로 생각하고
더욱더 힘내도록 해요~~~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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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의축복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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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도 자식을 바라보면서 아픈 가슴으로 울기도 하는 엄마 이십니다.

너무나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까지도 그토록 모질게 대하더니 또 다시 공지라니요.

하느님 자녀로써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고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 나와 내 가족들이 밝은 햇볕 아래 살아 갈수 있음은

바로 목숨을 바치신 율리아님 같은 성인성녀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하느님자녀? 대리자? 사퇴 하셔야 합니다.
소리높어 외칩니다 .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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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도 자식을 바라보면서 아픈 가슴으로 울기도 하는 엄마 이십니다.

너무나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까지도 그토록 모질게 대하더니 또 다시 공지라니요.

하느님 자녀로써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만든다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고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 나와 내 가족들이 밝은 햇볕 아래 살아 갈수 있음은

바로 목숨을 바치신 율리아님 같은 성인성녀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른다면 하느님자녀? 대리자? 사퇴 하셔야 합니다.
소리높어 외칩니다 .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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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가득함님의 댓글

존경가득함 작성일

우리나라 가톨릭이 할 수 없는 회개 용서 은총이 가득한 나주를 교구에서는 반대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반대는 마귀를 좋게 하는 유일한 길인데....주교님이 마귀편을 드니....주님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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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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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심은 율리아님이 더 극심한 고통도
받으실수 있다는 말씀일수도 있는 건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아멘!!!

주님 나주성모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져 영광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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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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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천상의 축복님의 구구절절 귀한말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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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찬상의축복님.
정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글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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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의 축복님 !

님의 그 답답한 마음 우리들은 다 알지요.
저들에게는 인격적이고 뭐고,장직이고 뭐고
그런것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반대를 한다해도 사람이 좀 존경스러우면 그런대로 이해를 하겠지만
마치 뭐의 주구처럼 맹목적이고 충성스러울 분입니다.즈들에게서
우리가 기대하거나 찾아 얻을 것은 없지만, 주님께서 그래도 기도 하라시니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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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의 축복님 !

님의 그 답답한 마음 우리들은 다 알지요.
저들에게는 인격적이고 뭐고,장직이고 뭐고
그런것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반대를 한다해도 사람이 좀 존경스러우면 그런대로 이해를 하겠지만
마치 뭐의 주구처럼 맹목적이고 충성스러울 분입니다.즈들에게서
우리가 기대하거나 찾아 얻을 것은 없지만, 주님께서 그래도 기도 하라시니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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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의 귀한 따님.
세상을 구원하러 파견되신 분.
우리의 죄를 대신 보속하며 회개로 이끄시는 분.

성부께서 다시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노라 하셨으니

이 죄인 작고 부족한 보잘것 없는 삶이지만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고 일치하겠습니다.

그 분이 쓰신 가시관과 지고가시는 십자가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교구가 더 이상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하고
율리아님을 아프게 해 드리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2011년이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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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며 사랑을 알았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율리아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아멘!!!
님의 절절한 마음 동감합니다.
너무 속상하지요...

하루속히 인준이 앞당겨지길 마음모아 드리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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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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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과 진리가 그 분 안에 함께 하심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에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길 간절히 바라기에
지금 이곳에 이 자리에 있고 순례를 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모든 백성들은 오직 천상의 구원을 염원하며 순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교 사제님들 역시 우리와 똑같은 길을 가고 계신 것 이고 한 가지 다른 것 이라면
우리들을 잘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까지 앞장서 가며
인도하는 것이 받으신 소명입니다."

아멘~~~

주님의 대리자이신 모든 성직자님들께서 맡겨주신 중대한 임무(사명)을 잘 완수하실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가슴이 저며 오는 슬픔, 하지만 우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뀔 날이 머지않았음을 굳게 믿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어서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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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이 아픔까지도 봉헌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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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마음과 합하여 우리의 모든것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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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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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천상축복님,
율리아님의, 모든 대속고통과
님의 구구절절한 그 마음에
저의 간절한 기도도 합하여 바침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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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천상의축복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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