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예수님의 군인 행렬때 받은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본문
받은 은총 증언을 올렸다가 문득 주님, 성모님께 도움될까 하는 생각에 지웠다가 (조그만 은총에 자랑으로 비춰질까봐) 아니... 작은 자의 작은 은총도 감사히 생각 해야지... 내가 판단할 일도 아니고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시니..
첫토 묵주기도 행렬때 길가에 서서 길인도하는 봉사를 맡았습니다(처음으로)
다른분들은 워낙 예수성심, 성모성심에 깊이 계시니까 큰 은총도 많이 받으시지만(성혈, 향유, 자비의 물줄기, 성령은혜의 깊은 회개 등등) 베드로 회장님 말씀처럼 "여기는 은총이 폭포수 같이 주십니다. 모두에게 주십니다. 받고 안받고는 개인이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 라는 말씀도 있었고요
묵주기도 행렬에 길가에 서서 왼손에 촛불, 오른손에 묵주 , 매번 성모송 끝날때 큰소리로 "아멘 " 외칩니다.
그런데 왼쪽 머리 위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큰 물방울이 떨어 지는걸 느꼈는데 하늘보니 별들이 있고 비도 안오고
나뭇잎이 (조그만 것) 있어, 그기서 떨어졌나 해도 그기에 그만한 물방울이 맺혀 있었다고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고..
또 아멘 큰소리로 행렬을 봅니다. 저가 보기에는 거룩한 행렬, 성모님과 예수님를 지키는, 나주 율리아님을 지키는
천상 군인 핼렬로 보였습니다. 또 아멘 큰소리로 기도 올리는데 "퍽~" 또 큰 물방울인듯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조금 있다가 또 "퍽~" 이번에 우측 머리위에 떨어져 뺨으로 타고 내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남들처럼 거룩한 성혈, 향유 아니어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듯 매번은 아니어도
그런 은총에 마음을 쏟기보다 오히려 기도에 힘쓸때 잊어 버리고 있는데 잊지 말라시며 가끔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을때 이런 은총도 주시나이까..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 당신 앞으로 나아갑니다.
성모님께서 지금은 전투의 때다 하신말씀에 그 거룩한 행렬, 나주 성모님 군대를 보며 "아... 이제 군대가 있으니
전투의 때구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저의 십자가의길 기도. 오늘도 깊이 드리고 출근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고 십자가를 씩씩하게 지고 가는 천상 군대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세번의 자비의 물... 매일 묵상거리가 생겼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44: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은 전투의 때다 하신말씀에 그 거룩한 행렬, 나주 성모님 군대를 보며 "아... 이제 군대가 있으니
전투의 때구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 - 멘. 지금이 바로 치열한 전투시기임에 틀림없죠. 그 때가 바로 눈앞에 다왔슴을 느낍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 은총 나눠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님의 힘찬 기도에 주님께서 기쁘게 응답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영육간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은 전투의 때다 하신말씀에
그 거룩한 행렬, 나주 성모님 군대를 보며 "아... 이제 군대가 있으니
전투의 때구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십자가아래님 은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의 큰 응답으로
님의 맘 아시고
주신 자비의 물줄기
그것도 3번이나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멈추지 않는 저의 십자가의길 기도. 오늘도 깊이 드리고 출근했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십자가아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해봅니다. 사랑해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자비의물을 받으셨네요!
저도 나주에 처음 순례온날 5월 그 찬란한 태양빛아래에서
제 팔뚝위에 자비의물을 받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후에도 십자가의길 할때, 묵주기도할때, 여러번 맞아보았어요!
많은분들이 증언하시지요.
자랑이 아닌 증언인데요.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는것은 영적선행이지요.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축하의인사 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십자가아래님~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좋은 은총글감사드려요
축하합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도 제 십자가를 지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천상의 군대가 되게 해 주셔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래요 하느님의 주신 은총으로 생각하고 순수히 받아들이면
은총이 되지만 자기의 교만을 드러내어 실증적인 근거를 드려다보고
부정에 마음으로 생각하면 하느님께서 주신은총도 저버리게 되지요
아브라함도 길지나가는 나그내를 후하게 대접하여 하느님에 천사로부터
90살이된 사라에게 아이가 태어 나게 될것이다 하여 이사악을 얻게
되었습니다 중동에서는 지금도 나그내를 맞아 들여 후하게 대접하는 일이
전해 오고 있답니다 혹시 하느님을 맞아들이는 영광을 생각해서입니다
아브라함도 나그내를 그냥 지나치게 내버려 두지 않고 나그내를 맞아 들여
저희들에 믿음에 조상이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믿음에
조상이 되었듯이 십자가 아래님도 하느님에 사랑으로 믿으셨기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복을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비의 물방울 받으신 십자가아래님, 축하드려요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 드릴때
저도 언젠가 머리에 툭하는 소리에 만져보니 자비의 물방울이었고,
또 팔에도 받은 적이 있어요.
옛 예언자들도 보지 못했던
전대미문의 기적과 귀한 은총을 퍼부어 주시는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귀한 은총 받으시고 기쁨 나누어 주신 십자가아래님, 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퍽하고 머리에위에 떨어진 자비의물줄기!
하늘을 올려다 볼수밖에없지요
그런데 하늘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날아가는 새도 없습니다.
묵주기도를 축복해주시는 성모님!
온갖 애환과 갈등을 묶어바쳐도
언제나 반겨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성모님!감사합니다.!
또 아멘 큰소리로 행렬을 봅니다.
저가 보기에는 거룩한 행렬,
성모님과 예수님를 지키는, 나주 율리아님을 지키는 천상 군인 행렬로 보였습니다.
또 아멘 큰소리로 기도 올리는데 "퍽~" 또 큰 물방울인듯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조금 있다가 또 "퍽~" 이번에 우측 머리위에 떨어져 뺨으로 타고 내려 옵니다...
축복의땅 시온의동산에 다녀오심을 축하드림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시는 은총을 항상 깨닫고 내것으로 받아들여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 당신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 ^^
자비의 물~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징표 어느것이든
더 중요하고 안 중요한 것이 어디있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룩한 행렬, 성모님과 예수님를 지키는, 나주 율리아님을 지키는
천상 군인 핼렬로 보였습니다. 또 아멘 큰소리로 기도 올리는데 "퍽~" 또 큰 물방울인듯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조금 있다가 또 "퍽~" 이번에 우측 머리위에 떨어져 뺨으로 타고 내려 옵니다....거룩하신 분을 잘 모시고 지켜드렸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물로 십자가아래님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겠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멈추지 않는 저의 십자가의길 기도. 아멘!
주님, 성모님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고 십자가를
씩씩하게 지고 가는 천상 군대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은총의 기도이지요^^*
성모님 예수님의 군인 행렬이라고 표현하신 십자가 아래님의 글을 보고
우리가 성모님 예수님의 군대로써 열심히 주님 영광 위해 일하는 작은도구로
겸손과 온유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천상군대로써 아자~아자~! 홧팅!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십자가아래님
자비의 물줄기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나주자랑이네요... 나주자랑은 많이 할 수록 주님성모님께 영광.ㅡ.ㅡ;;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가 보기에는 거룩한 행렬, 성모님과 예수님를 지키는,
나주 율리아님을 지키는 천상 군인 핼렬로 보였습니다.
또 아멘 큰소리로 기도 올리는데 "퍽~" 또 큰 물방울인듯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조금 있다가 또 "퍽~" 이번에 우측
머리위에 떨어져 뺨으로 타고 내려 옵니다....아멘!!!
사랑하는 십자가아래님...길인도 봉사를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도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군인행렬을 보시고 표현해주시니 ~저희도
사랑의 작은 도구로서 그 대열에 끼어있음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성모님의 군대로서 최선을 다하는
정예대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십자가아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십자가아래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잘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렇듯 매번은 아니어도
그런 은총에 마음을 쏟기보다 오히려 기도에 힘쓸때 잊어 버리고 있는데 잊지 말라시며 가끔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을때 이런 은총도 주시나이까..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 당신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저도 증인이 됩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판단은 하느님께서 하실테니
사실입니다. 자비의 물줄기..퍽하는 소리는 자비의 물이 떨어짐입니다.
축하합니다. 가지말라는 성직자님이 게시지만 게의치 않으시고 순례하시고 나주 성모님 홍보에 열정적이시니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시지 않을 수 없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투의 때입니다!!
항상 무장하고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만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승리이루기!!
은총을 받으신 분! 축하! 자비의 물줄기를 그렇게 확실하게 세번이나 받으셨으니
은총이 폭포수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저가 보기에는 거룩한 행렬, 성모님과 예수님를 지키는,
나주 율리아님을 지키는 천상 군인 핼렬로 보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은 전투의 때다 하신말씀에 그 거룩한 행렬, 나주 성모님 군대를 보며 "아... 이제 군대가 있으니
전투의 때구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전투의 때 이지요. 저도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무장하여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받으신 은총 이렇게 용기내서 나누어 주셔서 우리 모두에게 은총이 흘러 들어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십자가아래님~
자비의 물줄기!
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아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D
사랑해여~*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는 꼭 나주에서만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이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나주를 몰랐던 예전에 햇빛이 쨍쨍 비치던날,
내 머리에 그리고 내 팔에 큰 물방울이 뚝 떨어진 것을 여러번 체험했답니다.
그름 한 점 없던 맑고 뜨거운 날인데...
나주를 알고난 후 그때를 기억하면서 비로써 감사를 하게 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림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를 세 번이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
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와 ~~~ 십자가 아래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비의 물줄기를 그렇게 받으셧으니~~~
은총을 받을 그릇을 미리 잘 준비하셨던 덕분이시리라 여겨집니다
진심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십자가 아래님,
이번에 인천과 전주지부가 전례 봉사를 하였기
때문에 저도 안내 봉사를 하며
남자 분들 몇분이서 묵주기도할 때
안내봉사를 하시는 것을 보며
눈여겨 보아지며 무척 흐뭇하여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 분 중에 한 분이시다면
이제 짐작이 가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뵙고 맞는지 여쭙겠습니다.
매일같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시니
자비의 물줄기를 세번이나 큰 물줄기로
주셨으니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그 은총 계속 묵상하시니
그 은총 영원히 머무르시리라 믿습니다.
작은 은총이 아닌
크신 은총 함께 나누어 받게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십자가를 씩씩하게 지고 가는 천상 군대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세번의 자비의 물... 매일 묵상거리가 생겼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매일 묵상.... 십자가 아래님, 축하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의 자비의 물줄기를 세번이나 받으셨군요.^^
십자가 아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에게 주신 묵상이 우리에게도 함께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자주 뵈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천상 군대의 천사들과 우리가 함께 연합군으로
사탄의 군대를 물리쳐 성심의 승리를 앞당깁시다.
아멘
- 이전글성모성월,,, 성모님 동산 순례기 11.05.09
- 다음글율리아님께서 만남때 제 아픈곳을 아시고 뽀뽀뽀 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