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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성모님 동산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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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29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1-05-09 20:1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성모님의 달, 오월 첫토요일 을 나주에서 보내고 와서 기쁜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지난달 부활성야는 나주에서 보냈지만

첫토요일 은 이런저런 핑계로 한 5개월 정도? 나주에 가지 않았었지요

 

사람마음이 한번 두 번 가지 않으니까 더 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오월은 성모님 달이고 일요일이 어버이 날이고 해서

성모 엄마 와 율리아 엄마 그리고 저의 육신의 어머니 께 효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주에 가기로 맘먹었지요

 

내가 나주를 위해 큰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죄인인데,

나주 간다고 예수님,성모님 과 율리아 엄마께 효도가 될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제가 머 해드릴게 없어서 이거라도 해 드리고자

업무를 마치고 오후 4시 가 좀 넘어서 어머니 와 아이들을 태우고 부산 서 출발을 했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이 석가탄신일 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는 연휴를 보래려는 차량으로 가득했지요

 

저는 나주 기도회에 거의 제 차로 다녀서 막히지 않는 길을 택해서 4시간 30분만에

나주에 도착 했지만 저보다 일찍 출발한 팀은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15분이면 지나는 길을 1시간 넘게 걸려서 오는 희생을 치러야 했지요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니 묵주기도 시작 시간이어서 다행히 묵주기도를 바칠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휴식시간에는 정말 오랜만에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적수로 목욕을 하고 초봉헌 도 하고 성혈 조배 도 했지요

 

그리고,성혈조배 할 때는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낄수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잘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치유기도 시간때 제 잘못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구요

이제 다시는 엄마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울엄마 ㅎ)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쁨을 더 많이 드리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는 회개의 은총도 받았어요

 

오랜만에 나주에서 반가운 분들 과 인사도 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주에 갈때는 무거운 마음, 불편한 마음, 힘든 것이 있었지만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ㅎ

 

이번 기도회 때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성령의 열매 맺을수 있도록 한달 동안 노력해야 겠어요

 

16일 기도회도 가고 싶지만 현실의 일에도 충실해야 하니

아쉬운 마음 봉헌하면서 다음달 첫토를 기다려 봅니다 ...

 

아멘,,,

 

(어제 나주에서 돌아오자 마자 글을 써 놓았는데 이상하게 홈피에 접속이 않되서 이제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44: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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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갈때는 무거운 마음, 불편한 마음, 힘든 것이 있었지만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ㅎ

아멘~! 축하드려요~! 반갑구요~!
곱고 아름다운 마음과 목소리의 소유자. 아기님!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효자세요..

은총도 가득 받으시고, 이젠 매달 뵈어요!!!!^^*
(아참!  아기님 블로그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포멧도 하고 그래서..)
 성모님찬미는 잘 듣고 있어요..거의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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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잘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치유기도 시간때 제 잘못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구요

이제 다시는 엄마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울엄마 ㅎ)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쁨을 더 많이 드리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는 회개의 은총도 받았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이곳에 매일 출석하시어 은총나눔과 댓글로도 (은총관리가 됨)
성모님 율리아님 육신에 어머님께도 효도라우!!!ㅎ ㅎ ㅎ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아름다운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
6월첫토요일에도 꼭 오세요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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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기 님 직장에 다니다 보면 직장일로 피곤해진 몸과 마음때문에

쉬는날은 집에서 푹 쉬고싶은 마음때문에  갈등이 많이 생기지요

그 유혹을 물리치고 먼  장거리를  감내하면 순럐오신 아기님에

믿음에 하느님께서도 기뿐사랑에 마음으로  반갑게 맞아 드렸을것

입니다  아기님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머물러 직장에서 하시는

일마다 주님에 축복이 이어지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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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에 갈때는 무거운 마음, 불편한 마음, 힘든 것이 있었지만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ㅎ

 


이번 기도회 때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성령의 열매 맺을수 있도록 한달 동안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

아기님을 보면서 . 어 . 아기님 인사를했지요.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성모님께 위로를 드립시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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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음의 평화와 행복감이야 말로
가장 소중한 주님성모님의 선물이지요!
어딜 가서 그런 평화를 또 얻을 수 있을 까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며 셈치는 삶을 가르쳐주는
이곳 나주에서 참평화를 얻을 수 있지요

사랑하는 아기님께 주님성모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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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기님!! 감사!
은총의 글!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시고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또 뵈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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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다시는 엄마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울엄마 ㅎ)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쁨을 더 많이 드리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는 회개의 은총도 받았어요"

귀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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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치유기도 시간때 제 잘못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구요

이제 다시는 엄마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울엄마 ㅎ)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쁨을 더 많이 드리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는 회개의 은총도 받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음의 평화와 행복감이야 말로
가장 소중한 주님성모님의 선물과 함께
율리아님의 영성안에  늘 함께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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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주에 갈때는 무거운 마음, 불편한 마음, 힘든 것이 있었지만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ㅎ

이번 기도회 때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성령의 열매 맺을수 있도록 한달 동안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오랜만에 첫토 기도회에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셨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성삼일때도 오셨지만, 첫토요일에 순례하는건 또 다른 은총이 있지요?
아기님 이제 엄마의 효성스러운 아기가 되겠다고 결심하셨으니
단호한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효성을 다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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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일요일은 저도, 주소가 없다고하면서  들어오지 못했어요.
인터넷에 접속은 되는데 그러더라구요
16일은 저도 참으로 가고싶은데
못가 아쉬운 마음도 성모님께 드림니다.

영혼육신 치유받으시고 은총과축복으로 다시 시작하심을 축하드려요 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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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그 마음안에 주님 성모님계실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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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님의 기도  그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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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번 기도회 때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성령의 열매 맺을수 있도록 한달 동안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아기님!
먼 발치에서 님을 봤답니다:)
순례 가셔서 풍성한 은총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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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치유기도 시간때 제 잘못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구요

이제 다시는 엄마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울엄마 ㅎ)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쁨을 더 많이 드리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는 회개의 은총도 받았어요

  아기님의 깊은 효심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울엄마 기쁘하실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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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가 반갑지요
거룩한 성지이기에 그렇습니다.
은총 가득한 곳이기에 모두가 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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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장 ( 늘 , 언제나 ) 보이시던 분들이 보이시지않으몬 걱정이... 삐깃나 ? 토라지셨나 ?  건강이 ? ...

예전에  ( 5 ~ 6 년전에 ) 사진을 찍어셨던 그 창밖의 언니 ?  안경을 잡삿고  ( 안경 끼고 )  퍽이나 상냥하셨던..

그 언니의 別 號  ( 별호 ) 도  " 아기 " 였는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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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기도 시간때 제 잘못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구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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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주에 갈때는 무거운 마음, 불편한 마음, 힘든 것이 있었지만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ㅎ

이번 기도회 때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더 많은 성령의 열매 맺을수 있도록 한달 동안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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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갈때는 무거운 마음, 불편한 마음, 힘든 것이 있었지만
기도회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가볍고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마음입니다 ㅎ"


아멘!!!
사랑을 듬뿍 받고 오셨군요...
그 기쁨을 아는 ... 그 사랑을 아는 ...
그 행복을 아는 우리는 나주 성모님을 찿아뵙지 않을수가 없지요...
아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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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기타를 메고 길거리 홍보를 하시던 님의 사진을 보며\
항상 흐뭇했었는데
어느 때 부터서인가 님의 사진도
순례때 님의 모습도 보이지가 않아
계속 궁금하던 차에
이제는 님의 모습도 보이고
님께서 글도 올려주시고
댓글도 자주 보여주셔서
잃어버린 양을 되찾은 목자의 기분처럼
흐뭇하고 반갑고 행복합니다.

한번 가지 않으면 가지 않는 것이 편하게
느껴지고 그러다 보면 계속 가지 않아지고
받았던 은총들이 희미하게 지워지고
거기 아니어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고
먼길 힘들여 가고 경비나고
밤새워 잠도 자지 못하고
고생하는 것보다는
그 돈 아껴서 살림에 보태고
거기가서 기도하는 대신
성당에 가서 미사하면 되고
그렇다고 미사에 가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도해 지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세상 유혹이  나를 둘러싸고
내탓이오는 어디가고
다 네탓이 되고
봉헌의 삶은 어디가고
이기심만이 불타오르고
생활의 기도는 이미 떠난지 오래이고
셈치고의 삶은 찾을 생각도 없고

영혼이 점점 피폐해지고
육신은 자양분이 떨어져
병들고 지쳐서 무기력해지니

한번 잡은 끈을 잠시만 놓아도
자꾸 멀리 도망가고 다시 잡기 힘들어지니

우리에게 영적 육적으로 양육해 주시는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 뵙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아기님은
어버이날이라도 효성을 다하고자
순례를 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효성 지극하십니다.

저 이렇게 긴 댓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저도 모르게 줄줄 써져서 그냥 올립니다.

받으신 은총 바로 전하고자 애써주심에도
방해를 받으셨으니
님께서 나주 순례를 다니시는 것도
얼마나 많이 방해를 했겠습니까?

이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차고 넘치시리라 믿으며
님께서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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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구구절절 길동이님의 댓글이 100% 공감이 갑니다.

아기님을 뵐수 있어서 엄청 반가웠답니다.
저하고 잡았던 손 아직 안 씻으셨나요.? ㅎㅎㅎ

힘들고 어려워도 율리아님 바라보며 우리함께
잡은손 더욱 꼭 잡고 함께 해요.

지금까지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반드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아기님 ^^*

효성스러운 마음 보시고 주님성모님 기쁘셨을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ㅎ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할꺼라 믿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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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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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치유기도 시간때 제 잘못으로 힘들어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많이 아팠구요

이제 다시는 엄마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울엄마 ㅎ)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기쁨을 더 많이 드리는 아들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는 회개의 은총도 받았어요
아멘~~~

넘 축하드려요.
직장일로 또 힘드시더라도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무한한 사랑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손 꼭잡고 함께 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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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첫토앨에 함께 위로해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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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워했는데
이렇게 또 글로 뵙네요.

16일에 주님 성모님께서 또 불러주시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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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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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 ~

이렇게 사랑으로 댓글 달아주시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다른 생각 하지 않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제가 처한 현실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님들께 예수님 과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려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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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잘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큰 은총 받으신 아기님 축하해요!

저도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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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기님  자주 오시어서  나주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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