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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적!]말기 전립선암으로 임종준비 위해 나주에 왔던 프라도 몬시뇰! 직접목격한 저의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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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부름꾼
댓글 22건 조회 2,142회 작성일 11-05-10 18:04

본문

 

 

이번 2011년 4월 22일 성 금요일에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 인도네시아 순례단의 위니 자매님이 나와서

2006년 성삼일에 참석하면서 받았었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놀라웠던 은총을 받은 

모든 증언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아래는 위니 자매님께서 나오셔서 직접 증언하신 내용의 부분들입니다.

 

 

 

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위니 자매님이 오셨는데, 2006년도에도 성삼일에 참석하여 성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을 때 위니 자매님이 인솔한 순례단의 여섯 명이 함께 치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위니자매님이 작년에 넘어져 갈비가 부러지면서 폐를 뚫어서 움직이지도 못하여 매년 다니던 순례를 작년에는 못 왔대요. 근데 나주 성모님 성혈 묵주를 들고 기도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전히 치유가 되어 있었답니다.

...

위니 자매님은 전에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없었는데 성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다가 그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통곡을 하고 울었는데 그 뒤로 지팡이를 짚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지팡이 짚지 않고 왔습니다. 우리 위니 자매님 한 번 나와 보실래요?

...

자, 지팡이가 없이 건강하시죠? 병원에서도 정말 기적이 아니고서는 의학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위니 자매님 증언과 가이드의 통역, 증언

 DSC04090.jpg

 

2006년에는 인도네시아 슬라와시 나냐도에 계시는 프라도라는 신부님을 모시고 왔었는데 그분은 아마 주교님 같으신 신부님(몬시뇰)이셨나 봐요.

그때도 제가 안내를 했어요.

 

말기 전립선암을 앓고 계신 신부님은 암이 뼈로도 다 퍼져서 걸으실 수도 없으니까

여섯 사람이 도와드려야만 어디를 가실 수 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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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될 때부터 시몬의 마음이 되어 한시도 손을 놓지 않고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하신 프라도신부님께서 12처 예수님 앞에 이르자 많은 눈물을 흘리셨으며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눈앞에 벌어지는 주님의 수난에 자신의 가슴을 쳤고 땅에 머리를 조아리고 완전한 죄인이 되어 오열하고 통곡하신 프레드 신부님.

(6명이 함께 부축해야만이 움직이실 수 있으신 신부님께서 이미 치유가 일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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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석한 모든 순례자들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늑방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꼭 잡고계시는 프라도신부님

그래서 가지고 계신 물건들도 다 남을 주시고

임종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며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나주에 오셨는데

그때도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 묵주를 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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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묵주를 가지고 묵주기도를 하고 성호경까지 마치고 나니까 어느 한 순간 전기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들더니 온 몸에서 어떤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걸을 수가 있으셨대요.

 

(글이 길어져 부분만 발췌를 했습니다

위의 증언내용 전문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32475 에 있습니다.)

 

 

 

 

위의 모든 증언들과 기록들은 참 되다고,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목격했던 저도 증언하는 바입니다.

 

저는 2006년 성삼일 수많은 심부름꾼들 중 한사람이던 저는

바로 저 증언의 기록들이 일어나던 당시 성 금요일과 성 토요일 부활전야 축제에

그 때 정말 운좋게도 일했었던 위치가 신부님들을 가장 가까이

바로앞에서 볼 수 있는 위치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 그 당시 성삼일을 함께 하기 위해 외국에서 오셨던 세 분의 성직자들을

성금요일과 부활전야 축제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본 목격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특히 그 당시 프라도 몬시뇰님의 깊은 신심에 감동했었기 때문에

특히나 그 분이 기억이 많이 남았고 그래서 더 그때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

 

그런데 올해 2011년에 다시 순례온 위니 자매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에 나와서

2006년 당시에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오셨던 프라도 몬세뇰에 대해 한 그 증언들을 듣고

저는 정말로 너무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그 분이 그냥 아프신 정도가 아니라

말기 전립선 암이 골수까지 다 전이 돼 뼈가 다 녹아 걸을 수도 없어

한 두명도 아닌 여섯명이 도와야 움직일 수 있었다는 말과

임종준비로 마지막으로 오신 여행이 바로 2006년 나주 성삼일 순례였다는 그 증언을 듣고

저는 정말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세 분의 성직자들 가운데서 프라도 몬세뇰께서 가장 겸손하셔서

저는 그 증언 듣기 전까지도 그 분이 그냥 평범한 신부님인 줄로만 알았지 몬시뇰이신 줄도 몰랐었고,

아직도 그 분이 보고싶을 정도로 특별히 제 기억에 생생히 남았을 만큼

그 분은 가장 믿음도 정말 좋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정말로 놀라게 한 이유는 바로

성 금요일의 십자가의 길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제가 뵈었던 그 모습과

성 토요일에 뵈었던 그분의 그 모든 모습들은

제 생생한 기억는 분명히, 세 분들 중 가운데 인도네시아 프라도 몬세뇰께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환하고 가장 건강해 보이셨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분이 행여 아프셨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위니 자매님 자신의 증언들도 너무 놀라웠지만

몬시뇰님에 대한 그 증언들을 듣고 정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하느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 금요일 프라도 몬시뇰님께서는

십자가의 길 시작부터 끝나서 완전히 아래로 내려온 그 순간까지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한 순간도 놓지 않았고,

그리고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던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시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가슴으로 아파했고 가슴으로 많이 우셨고

율리아 자매님이 쓰러지실 때마다 행여 다치실세라 온정성으로 한순간도 놓치지않고

온 힘을 다해 부축하시는 것을 저까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겸손과 정성과 사랑을 목격하고 십자가의 길 하고 나서 그 분께 감동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모든 모습들이,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굳은 믿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린

여섯 명이 도와야 움직일 수 있던 분이 행하신 초개와 같은 정성과 사랑이었기 때문에

그 굳은 믿음과 그 모든 겸손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프라도 몬세놀님께 완전한 기적을 내려주셔서

 

십자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치유받으시기 시작해서

자신이 아닌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해 드리는 것도 가능하셨던 것이었고

죽음의 고통으로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지신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할만큼의

초인적인 힘도 덤으로 솟아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 금요일을 온정성을 다해 바친 굳은 믿음과 큰 겸손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죽음에서 새 생명 주심으로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분이 조금이라도 아팠다는 사실조차 믿지 못할만큼

부활절에는 세 분의 성직자분들 중 가장 환하게 웃으시고 활발하셨고

가장 기뻐하셨고 춤도 많이 추셨었습니다

가장 부활을 제대로 즐기셨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아있거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래는 2006년 십자가의 길 당시

율리아 자매님을 한순간도 놓지않고 행여 다치실세라 온힘과 온정성으로 기도하셨던

프라도 몬시뇰님의 모습들입니다.

 

  

DSC06929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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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직자들이 이 분과 같은 겸손과 믿음과 정성과 사랑으로

참목자의 길을 걷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래는 치유받으시고 아가처럼 기쁜 부활절을 맞으시던 모습들입니다.

죽음에서 완전히 치유받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건강해 보이셔서 조금이라도 아프셨었다는 것조차 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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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에 덩실덩실 춤추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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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례단과 프라도 몬시뇰님의 장기자랑

 

 

 

2006년 성금요일과 부활성야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놀라운 은총을 직접 목격하여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내려주신 모든 것을

이렇게 증언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크신 자비 내려주심도 감사드리고

기꺼이 예수님의 합일된 모든 고통까지도 모두 다 바쳐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이루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겸손과 사랑을 기꺼이 행하시고

그 보우로 하느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기적을 받으시고 새생명을 얻으신 프라도 몬시뇰님

그분께서 믿음과 겸손과 사랑 이 모든 것을 당연하게 겸손히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성직자들도 겸손과 믿음과 사랑으로 행하여 예수님과 쌍둥이 형제가 되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구원의 은총을 내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획수의 숫자만큼 시간의 갑절로 모든 영혼들의 구원과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와

나주의 인준을 온전히 앞당겨주시도록 성심의 승리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사진들은 2006년 기도회 소식에 올려진 당시 기록 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글 올리는 것이 익숙치 못해서 시간만 많이 걸리기만하고 예쁘게 잘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47: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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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프라도몬시뇰, 축하드립니다.

완전히 믿으셨고 율리아엄마 곁에서 겸손하게 손을 잡고 낮추셔서 은총을 가득 받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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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금요일을 온정성을 다해 바친 굳은 믿음과 큰 겸손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죽음에서 새 생명 주심으로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큰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심부름꾼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생생히 목격증언을 써 주시니
제가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프라도 몬시뇰님께서 이런 치유를 받으셨었는지 몰랐어요!

정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끝까지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부축하신 그 고심혈성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주셨나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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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쁘게 잘 올리셨네요

"왜냐하면, 세 분의 성직자들 가운데서 프라도 몬세뇰께서 가장 겸손하셔서

저는 그 증언 듣기 전까지도 그 분이 그냥 평범한 신부님인 줄로만 알았지 몬시뇰이신 줄도 몰랐었고,

아직도 그 분이 보고싶을 정도로 특별히 제 기억에 생생히 남았을 만큼

그 분은 가장 믿음도 정말 좋으셨습니다. "

겸손....겸손..... 교만하지않는 분이시니  그만큼 큰 은총을 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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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이루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겸손과 사랑을 기꺼이 행하시고 그 보우로
하느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기적을 받으시고 새생명을 얻으신 프라도 몬시뇰님

그분께서 믿음과 겸손과 사랑 이 모든 것을 당연하게 겸손히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성직자들도 겸손과 믿음과 사랑으로 행하여 예수님과 쌍둥이 형제가 되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구원의 은총을 내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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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이루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겸손과 사랑을 기꺼이 행하시고

그 보우로 하느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기적을 받으시고
새생명을 얻으신 프라도 몬시뇰님..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심부름꾼님 생생한 목격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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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모두 이루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 대한 굳은 믿음과 겸손과 사랑을 기꺼이 행하시고

그 보우로 하느님만이 이루실 수 있는 기적을 받으시고 새생명을 얻으신 프라도 몬시뇰님

그분께서 믿음과 겸손과 사랑 이 모든 것을 당연하게 겸손히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성직자들도 겸손과 믿음과 사랑으로 행하여 예수님과 쌍둥이 형제가 되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구원의 은총을 내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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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심부름꾼님 ^^

생생하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이렇게 당시 사진과 함께
부활절에 기뻐하시는 프라도 몬시뇰님의 사진을 보니
큰 은총이었음이 더욱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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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0^

프라도 몬시뇰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심부름꾼님!
프라도 몬시뇰께서 받은 놀라운 치유의 은총 증언 글과
사진까지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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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심부름꾼님~너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감사하구요~제 마음에도 회개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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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심부름꾼님!! 
사진과 함께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목격증언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프라도 몬시뇰님께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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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성직자들이 이 분과 같은 겸손과 믿음과 정성과
사랑으로 참목자의 길을 걷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
니다. 아멘!!!아멘!!!아멘!!!

2006년 성금요일과 부활성야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놀라운 은총을 직접 목격하여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내려주신 모든
것을 이렇게 증언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드립니다.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크신 자비 내려주심도 감사드리고 기꺼이
예수님의 합일된 모든 고통까지도 모두 다 바쳐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심부름꾼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하심을 축하드리며~
생생한 목격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프라도 몬시뇰님께도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님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심부름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심부름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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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그거 다 거짓말인디

으떠케 그런일이 나주에서 이러나,

거기는 삼단인디 .

광주 랍니당.

축하 드립니다.이번에 오신분들 거의가 아프신 분들입니다.

이제 집에 가시면 모두 치유받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주가 이렇게 훌륭한 성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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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성모님과 주님께 의탁하며 의지하는
모든 이들이 영적육적 변화와 치유를 받아 은총과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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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프라도몬시뇰님!!축하드려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받으신 분!!
이글을 읽는 우리들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모님의 은총에 다시 감사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나주성모님 메시지 실천에 앞장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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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신부름꾼님 예쁘게 잘 꾸며주시고 잘 올려주셔서
모두가 감동입니다.

프로도몬시뇰님!의 치유는 기적입니다.
그분의 겸손하심과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심도 함께
느껴져 깊은 감사와 함께 치유되심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자세하게 올려주신 심부름꾼님의 증언 내용을 보면서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그사랑을 드러내시고 계신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너무나 고맙습니다.
신부름꾼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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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여섯 명이 도와야 움직일 수 있던 분이 행하신 초개와 같은 정성과 사랑이었기 때문에
그 굳은 믿음과 그 모든 겸손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프라도 몬시놀님께 완전한 기적을 내려주셔서

십자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치유받으시기 시작해서
자신이 아닌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해 드리는 것도 가능하셨던 것이었고

죽음의 고통으로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지신 율리아 자매님을 부축할만큼의
초인적인 힘도 덤으로 솟아나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프라도 몬시뇰님 이야말로 작은 영혼율리아엄마를 온전히 신뢰하시며 도와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나주에 오시어 완전한 치유를 받으셨네요

이 치유가 드러나  하느님 영광위해 많이 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프라도 몬시뇰님 될수있는데로 나주에 자주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주시는 은총과축복 자비의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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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치유의 은총이 함께 하셨네요 *^0^*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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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부님들을 더욱더 특별히 사랑하시어 온전히 치유 하여 주셨군요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주님의 평화가 온세상에 넘치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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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치유받은 은혜 춯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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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치유받은 은혜 춯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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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치유받은 은혜 춯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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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성직자들이 이 분과 같은 겸손과 믿음과 정성과 사랑으로
참목자의 길을 걷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말기 전립선 암 치유 받으신 프라도 몬시뇰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크신 사랑에 찬미와 감사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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