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눈물로 젖은 손수건~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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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1:59: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엄마 ! 힘내세요 !!! 아멘 !!!
촬영팀2님의 댓글
촬영팀2 작성일
이날 순례자 한분이 증언하신 것이 기억나는데
어느 기도회가 있던 날 율리아님이 눈물을 흘리니 성모님상의 성모님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보이며눈물 한방울이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친히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함께 일하심을 보여주시는 한 예입니다.
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제가 아는 자매님의 아들이 지금은 중2(중3?)인데 초등학교 3학년 때
나주 성모님 동산에 왔을 때 봤대요~!
율리아님 가슴에 성모님께서 계시는 모습을 봤대요~!
이 또한 성모님께서 친히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함께 일하심을 보여주시는 한 예이겠지요~!^^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그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있잖아요.
더욱더 기도하고 사랑하며 인준을 위해 노력할것을
다짐해봅니다.
그날 모두 통곡의 바다였지요.
우린 엄마맘 알아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어머니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어머니 저희들 부족하여 어머니 마음 많이 상하게 해 드리네요..
바른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힘내세요..감사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
엄마 힘을 내셔요
엄마옆에 저희들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저희들 사랑 아시져?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눈물은 성모님의 피눈물과 일치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이와같은 성모님메시지를 생각하며 힘 내소서 *^0^*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아멘!!!
못난 저때문에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꼭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모님 ! 이젠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어요
지난 26년간 죄인이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호소했지만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외면하고 반대하는 잘못된 저들의
짓들이 엄이도령임이 판명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율리아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나주성모님을 배척하는 저들이 시효지난 O지문을 연례행사처럼 남발한다 하여도
그런 거짓말에 속아서 동조하는 교우는 없읍니다
성스러운 나주는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 합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또 흘리셨네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죄인을 위해 흘리시는 피눈물을 저희가 닦아드리도록 노력할께요
T.T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눈물은 성모님의 눈물
율리아님의 피눈물은 성모성심의 피눈물 ..
엄마 ..
저희가 있잖아요 ..
저희들 더욱 노력할께요
엄마 .. 율리아님 ... 힘내세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눈물을 닦으신 손수건.
촬영하며 아주 진하고 너무나 향기롭고
신선한 장미향기를맡았습니다.
성모님의 피눈물과 결합되어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아픔을 잊지않겠습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신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요.
성모님 저희의 무딘 마음을 용서해 주시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어
어머니 성심을 위로하고 기워갚아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아멘 아멘!!!
숨을 다시 불어 넣어주신 성부의 뜻에따라 다시 시작하시는 율리아님!
우리도 다시 시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
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
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
음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도 힘을 모아 기도드리며~
외치겠나이다 힘내소서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 " 아멘 ...! 아멘 ...! 아멘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금도 피눈물 흘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율리아님 또한 그렇습니다.
율리아님의 십자가고통은 성금요일에 우리에게 눈으로 확인시켜 주시지만
보이지 않는 십자가의 고통과 성심의 고통을 다 받으십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성모님과 율리아님께서 흘리신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을 저희는 믿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부디 그 말씀이 그대로 저희위에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눈물..
피눈물로 바뀌신것을 보고서야 .. 그 눈물의 깊이를 가늠할수 있었습니다
인간들이 흘리는 야속해서 흘리고 슬프서 흘리는 그런 눈물이 아님을.....
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죄인이 무엇이 길래
이토록 크신 은총으로 저희의 어두운 눈을 뜨게 하여 주실려고 갖가지 방법을
총동원 하여 주시나요 구약에서는 시대 시대 마다 예언자를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을 친히 보내주시고 그후에는 성인 성녀들을...
이마지막 시대에는 전무후무한 성녀를 보내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 계시는 일치하시고 용해 되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분을.....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도 몇년전 봉사자 피정에서 땀을 닦으셨는데 피로 변한 것을 바로 앞에서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그 피땀을 잊지말고 하루속히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저희가 힘을 내서 살아가겠습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딸아!
너의 슬픔을 나도 함께 하고 있다.
네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괴로울 때
나도 괴로우며,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성모님과 일치하고 계심을
이렇게 보여주셨네요.
저희도 그 마음과 함께 일치하여
그 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 축하!! 은총의 치유!! 치유가 일어나는 곳!! 나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힘내세요~~~
저희들 더 힘써 노력할게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의 거룩한 법을 경시하는 풍조를
퍼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발악을 하지만 내 성심 안에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꼭 승리하심을 보게 될것입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하루빨리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셔야 할텐데..
주님!!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아멘 아멘 !!!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은 승리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 힘내세요
눈물을 흘리시며
치유기도때는 통곡을 하시며
죄인인 저희들을 위하여 그리도 우실 때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외쳐도 외쳐도 알아듣지 못하는 이 세상을 보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또 얼마나 찢어지실지 ..
율리아님의 그 눈물 헛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 사랑으로 무장하렵니다
촬영팀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율리아님... 성모님... 울지마세요.. 언제나 제가 곁에 있겠어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넘 부족한 저희들 다시한번
바짝 깨어 인준을 위해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해 광주교구의 회개를 위해
분투노력 할께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딸아, 외쳐라!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부족한 너희를 통하여 나를 모르는 자녀들을 개종하게 할 것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1991년 9월 17일)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엄마의 눈물..아픔 기억하며
부족한 저를 다시돌아보며..아멘
엄마~힘내시고 사랑해요
지금 저희들이 더 힘을 내야할때임을
아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 흘리신 눈물 미리그람수만큼 많은 성직자들이 회개하기를 바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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