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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광주 교구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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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156회 작성일 11-04-20 06:13

본문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광주교구 조사 위원회 신부님들이 너무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예전에 듣기도 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서
펌해왔습니다.

1995년부터 나주성모님 집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하여 약 3년간 조사를 담당했던
광주대교구 나주조사위원회가 한 일은, 단 1번 나주 성모님을 집을 방문한 것과

율리아 자매를 포함하여 나주 성모님 집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도

인터뷰 대상에 포함시켜 오직 14명만을 인터뷰한 것뿐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에서 시행한 성모님상의 피눈물에 대한 DNA검사 결과나
광주 병원들에서의 성흔 검사 소견서, 기타 불치병 환자들의 치유에 대한 진단서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또 위원회는 어떠한 과학적이나 신학적인 조사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광주대교구의 조사과정에는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던 교황 성하, 주교님들,
그리고 많은 국내외의 신부님들과 평신도들에 대한 목격담 청취나

그 밖에도 신비신학자들의 의견 또한 고려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법 제 1564조에서는 "질문은 간단하고 질문 받는 이의 지능에 알맞아야 하며,
여러 가지 점을 한꺼번에 포함하거나 궤변적이거나 속이거나

답변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어떤 모욕도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주조사위원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조사할 당시

다음과 같은 일반 상식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광주교구 조사위원회 신부님께서

“성모님이 수다쟁이인가?
②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이 아닌가?”

③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④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하여 율리아 자매님이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 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상을 방치해 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 등.......

※ 이천수 나자로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으로 계실 때 율리아 자매님은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성모님상을 나주 본당에 모시기로 결정하고 주임신부님께 말씀드리니
흔쾌히 받아들이시어 본당 신부님은 교구장님을 찾아가 말씀드렸으나,
윤공희 대주교님께서는 개인소유이니 안된다고 거절하시어 본당에 성모님상을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주본당 송 신부님께서 성모님상을 본당으로 가져올 것을 요구하시는데,
본당으로 모셔간다면 순례의 성모님상으로 모시지 않을 것은 분명합니다.

※ 여러 해 전에 이미 교회의 공식 인정을 받은 남미 베네수엘라의 베타니아의 경우에는
주교님과 조사위원회에서 약 2천명의 증인들을 인터뷰하였으며,
그래도 조사활동을 마무리하지 않으시고 계속하시던 주교님께서는

드디어 단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나자, 조사활동을 끝내시고

사목서한을 발표하셔서 그 곳의 일들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로써 광주 교구에서는 모든 사적계시를 부정하는 것이 되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래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실수 밖에요.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중에서)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거룩한 성삼일을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나주에서 지내고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이 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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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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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교구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의 질문들이..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힐뿐입니다.
어떻게 저런 질문을 하실수 있을까..납득이 잘 가지 않지만, 사실이지요..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함께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워주신 주님.성모님사랑에 다시 감사드리며
성삼일에 넘치는 은총을 받으시리라 믿고,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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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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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중에서)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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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시한번 되짚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사위원들의 질문,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나주성모님이 빨리 인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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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중에서)

참으로 말문이 막히고
어이가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질문이 질문답지 못해
부끄럽기까지하며 신부님의 질문의 수준을 느끼게
되어요.

빠른 인준이 될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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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아주 웃겨줘요 개그가 따로 없지요
접할때마다  웃음이 나오네요. 씁쓸하고 어이없는.
조사위원들이 우발적인 발언이나 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이후에 걸친 강론이나 기고글을 통해서 속속 드러난바있습니다.


신학적으로 봐서.....

신학적으로 그렇게 많이 공부했다면
사적계시와 교도권과 인준이라는 의미와
사적계시와 공적계시의 상호관계 등의 측면에서도 알아야할텐데....... 제가 보기에는 헛공부 한 것같습니다

과테말라 루르드 파티파 르살레트,,분명 가봤을터.., 해외 성지순례를 다녔는지,  해외관광만 다녔는지...

이상,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사제들의 회개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는 맘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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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ㅣ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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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그런데 이로써 광주 교구에서는 모든 사적계시를 부정하는 것이 되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래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실수 밖에요.
...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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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


<위원회는 어떠한 과학적이나 신학적인 조사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시는 성모님함께님과 함께
저도 그분들을 위해 그리고 그로 인해 죄없이 희생되고있는 셀 수 없는 영혼들을 위해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조속한 인준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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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스떼꿈님의 댓글

빡스떼꿈 작성일

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 등.......


성체와 성혈의 놀라운 기적을 죽어도 믿지 않을려는데에는 어떤 근거가 있을 것인데 아마 이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고인이 되셨으므로 살아있는 피란 있을 수 없다는 사고를 가졌을 수준낮은 사제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라고 성부께서 하신 말씀도 무시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몽소승천 교리까지 싸그리 무시하는 심히 독성스런 사제들입니다

성령과 함께 하는 사제라면 신비를 깨달을 지혜를 받았을건만 교만한 자에게는 성령께서 오시지 않습니다

성모님함께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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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과 체면과 이목속에 자신을 갇아놓는
불쌍한 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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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아멘.

광주교구 대주교님의 지혜로운 분별을 기도합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성삼일에 뵈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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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ㅜ0ㅜ;;; 아멘...

좋은것은 올바른것은 당연히 따라가는것이 맞지만은
거짓된것을 옳지도 않은것을  받아들이고 따르며 마치 옳은것인양
따르라고 강요하시고 계시는 광주교구의 사제님들...

광주교구 사제님들께서는 지금이라도 늦지않으셨으니
올바로 보시고  제발 한번이라도 제대로 조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분들의 어두운마음에 주님성모님의
자비의 빛을 강력히 비추어주시어 활짝열어 주시길...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함께님~~~
성모님함께님의 가슴아파하시는 그 마음안에서
저도 부족하나마 함께 기도하면서 작은기도 보태봅니다
지금도 고통받고계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는 마음과 함께 ..
율리아엄마~~~그때 얼마나 가슴아프셨고 힘드셨을지..
생각만해도  인간적으로도 참 아팠을것 같아요~
힘내시고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성모님함께님~~~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올려주신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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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주님, 성모님!
눈과 귀와 마음이 모두 닫혀진 사제분들이
하루 속히 눈과 귀과 마음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열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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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빨리 인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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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아멘.은총의열매만 보아도 알수있는데 왜 진실을 외면하시는지 거짓이라면 지금까지 이어져오겠는지 ..
율리아님의 안타까운 마음 주님성모님의 아프신마음 조금이라고 위로해드리는  성주간이 되기위해 노력해야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반대하시는 모든 성직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어서 그분들이 회개하시어 진정한 주님성모님의 아드들이되실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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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광주교구의 모든 사제들과 우리나라의 주교와 신부님 수도자 모두 모두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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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중에서)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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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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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떻게 이런일들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날수있는지...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성모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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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중에서)

그분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 함께님의 마음과 합하여 바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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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악하고 악하디 저토록 악할 수 있을까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성직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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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촌노가  한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성직자님!
나주성지에 한 번 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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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함께님~~
안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팠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랐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시니 넘 반갑고 감사하네용~~^^

정말, 얼척이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ㅠㅠ
정말 주님 성모님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그분들을 위하여 성모님 함께님의 마음에 합하여 저도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자료와 글 올려주신 성모님함께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셔요~~~^^ 싸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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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만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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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오늘도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고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하루 되게 하소서..아멘!!

네 그래요,,,성모님함께님! 우리의 속도 이렇게 답답할진대...
주님과 성모님 마음은 오죽 하시겠어요..
저도 마음 아프고 답답할때.
나주의 은총이 크기에 인준이 늦어지고 있구나!
사탄이 그만큼 나주를 무서워하기 때문이구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들 순례자들이 할일이 크겟죠.?
나주가 인준받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힘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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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광주 교구의 신부님들의 귀와 눈을 열어주시어 하느님의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저희들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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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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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 입니다
말도 안되는 죄사위원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
한국교회의 수치라 생각 합니다


중요한 사항 다시한번 되집어 주신
성모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 함께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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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앞에서 낱낱이 다 해명하셔야 될거에요.
그 분들이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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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 함께님

우리의  애통하고 답답한 마음

하느님께 봉헌 드립니다

이세상에 내리실  징벌들을 거두어 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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