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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잘 살겠습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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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태오
댓글 37건 조회 2,024회 작성일 11-04-28 03:57

본문

거룩한 성삼일,

폭발적인 은총을 부어주신 성 금요일.

영광스럽게도 율리아님과 함께 드리는 십자가의 길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처참한 율리아님의 모습...

무디고 무디고 굳어질대로 굳어져 돌떵이 같은 이 죄인의 심장을 녹여주시고

눈물도 잘 없는 이 죄인에게서 제어 할 수 없는 회개의 눈물과 통곡이 터져나왔습니다!

 

성금요일 전날에 묵상하였던 메시지 중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이라도 필요하기에 율리아님의 고통이 그렇게 극심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율리아님을 안다고 함께 도와드린다고 하면서도

깨어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기는 커녕

오히려 죄만 짓고, 더 자주 넘어지고, 봉헌하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상하게 해드렸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가슴이 터질듯 아파왔습니다.

십자가를 져드린다고 했으면서도

오히려 십자가에 깔려 넘어지신 그 위에서 짓누르고 있었던 지난날의 시간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더 많이 아프게 해드렸는가..!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하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기에

단 한영혼도 희생을 바쳐드리지 못하고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을까!

가녀린 두 어깨에 홀로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걷고 계신 율리아님,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실까 생각하며

잘못 살아왔던 제 영혼의 가슴을 치고 또 치며 통곡하였습니다.

 

희생 제물이 되어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하여 편태를 당하시고, 처참히 피흘리며

가시관을 쓰고, 무거운 십자가 지고 처연히 홀로 걸어가시던 님,

더러운 나의 죄로 인해 처참히 찢겨진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다 갚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크고 크신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그리고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예비해주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IMG_2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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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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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글을 올리고 나서 무심코 보았는데 새로 생긴 게시판의 1000번째 글이 되었습니다.
게시판 활동 열심히 하라는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영광으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사랑베풀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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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대단하시단 말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려 노력 하시는
마태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1000번째의 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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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더 많이 아프게 해드렸는가..!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하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기에 단 한영혼도 희생을 바쳐드리지 못하고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을까!ㅡ
참...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ㅡ율리아님을 예비해주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저도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마태오님~
크신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진솔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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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잘못 살아왔던 제 영혼의 가슴을 치고 또 치며 통곡하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마태오님..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보속고통으로, 회개하고 새로운힘을 얻게됨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1000번째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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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하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기에

단 한영혼도 희생을 바쳐드리지 못하고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을까!

가녀린 두 어깨에 홀로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걷고 계신 율리아님,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실까 생각하며

잘못 살아왔던 제 영혼의 가슴을 치고 또 치며 통곡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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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이 죄인도 통회하며 새로 시작합니다.
1000번째에 등록되심 축하드리며 더욱 완전한 게시판이 되도록 저도 협조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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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어떻게 다 갚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크고 크신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그리고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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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 얻으신 님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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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1000번쩨 글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보호심아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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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회개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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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마태오님 저희들 모두는 하루에도 몆번씩 넘어졌다 일어서고 하지요
그런 저희들의 약한모습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직접  인간의 가장 밑바닥
까지 강림하시어  저희들이 격을수있는 아무도 따라할수없는 참흑한
십자가 고통을 손수 받아들이시어 저희들에 죄값을 한번에 희생제사를
통하여  멸망에 길에 있는 저희들을 구원하셨지요  포기는 가장 큰 죄악입니다
많은 사람이 포기로 멸망에 들어서 사탄에 길에 드러서 멸망에 길인줄 모루고
따라가  멸망하였습니다 그 대표적 인물이 가릇 유다입니다 마태오님 주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에 사랑이 항상 마태오 형제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탁 한가지 음악이 너무 저에 취향에 맞어 가사를 따라 하려해도 주님이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다음 가사를 알수없어 부탁합니다  피를 흘리신 앞부분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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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곡명은 '사명' 입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 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 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 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 가오
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 주오 나도 사랑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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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그리고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태오님...회개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음악과 함께 은총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은총나누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우리의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따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태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태오님...
1000번째글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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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목격하며 잘 살겠노라고 다짐하신 님의 모습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저 또한 그 모습을 보며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잘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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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크신 은총 함께 하신 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고통을 보면서 다시 잘 살겠노라고 다짐!!
우리모두 함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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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해 다오 "

하신  어머니의  호소에도  아멘으로  응답하지 않았던 지난 날의  무디고 무딘 세월들

통환의 눈물을 쏟게 해주신

이번 성삼일의  은총

율리아 어머니의고통을  통하여 영적으로 눈뜬  귀하디 귀한  사랑을~~ 영원히 마음에 담아 두렵니다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가슴이 터질듯 아파왔습니다.

십자가를 져드린다고 했으면서도

오히려 십자가에 깔려 넘어지신 그 위에서 짓누르고 있었던 지난날의 시간들!!!"

저도 님의 이글 과 똑같았습니다

표현할길이 없었는데  잘  표현해주셔셔  감사드려요  마태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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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아멘..

알면서도 ...실천못했던건 그게 더 큰 죄라는것을 ..ㅜ0ㅜ;;
사랑하는 마태오님~~~
마태오님의 글을 읽으면서 율리아엄마께 죄송하고 부끄러워서 ..
함께 일치하면서  희생을 바치고 작은것도 봉헌해야하는것인데..
이렇게 홈에 들어오면 홈님들께
배울거 느낄것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마태오님의 글을 보면서  함께 아멘하면서 다짐합니다~~~
마태오님1000번째글 축하드리고 은총가득히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이번에 받은 은총과 다짐들 영원히 함께 갈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해요~~~
율리아엄마~사랑안에서요~^^*아자자 홧팅!!!
마태오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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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아멘!!!.

ㅁ사랑하는 마태오님의 다짐 속에 저의 마음도 함께 보태어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순례기 마음으로 함께 울며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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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무나도 처참한 율리아님의 모습...

                        무디고 무디고 굳어질대로 굳어져 돌떵이 같은 이 죄인의 심장을 녹여주시고......"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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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희생 제물이 되어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하여 편태를 당하시고, 처참히 피흘리며
가시관을 쓰고, 무거운 십자가 지고 처연히 홀로 걸어가시던 님,
더러운 나의 죄로 인해 처참히 찢겨진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다 갚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크고 크신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아멘
사랑하는 마태오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성심의 사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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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그리고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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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성모성심께  예수성심께봉헌하나이다
율리아님의 간절한기도를들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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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벌써 게시판 1000번째글이 올려졌나요!
은총 많이 받으시는 마태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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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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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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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아멘..

율리아님께서 아니 계셨더라면  ...

이 크나큰 축복을  왜  외면하는가 ?  왜 ?

마태오님 ..
그 소중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노력할께요 ..

배경음악이 너무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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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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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율리아 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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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예비해주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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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크고 크신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잊지 않고 열심히 잘 살도록 저도 노력 할게요

마태오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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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그리고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저도 그렇게 할께요.
은총 가득받으신 마태오님 축하드려요.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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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하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

우리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기에

단 한영혼도 희생을 바쳐드리지 못하고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을까!

가녀린 두 어깨에 홀로 십자가를 지고 그 길을 걷고 계신 율리아님,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실까 생각하며

잘못 살아왔던 제 영혼의 가슴을 치고 또 치며 통곡하였습니다.

 

희생 제물이 되어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 하여 편태를 당하시고, 처참히 피흘리며

가시관을 쓰고, 무거운 십자가 지고 처연히 홀로 걸어가시던 님,

더러운 나의 죄로 인해 처참히 찢겨진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다 갚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크고 크신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그리고 홀로 외롭지 않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예비해주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신 마태오님 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그 처참한 고통을 항상 기억하면서
더욱 충성을 다하여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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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아멘!!!


저도, 마태오님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모두도.
늘 다시 시작하며 님따라 오직 한 곳만 바라보며 길을 걷기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옆도 보지 않고
그 무엇도 주님과 성모님과의 관계를 끊어놓을 수 없음을 늘 되새기며
늘 다시 힘을 내어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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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금요일에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고통 없이는 부활이 없다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나의 삶 속에서 고통을 기쁘게 지고 가겠으며, 고통이 은총이라는
깨달음으로, 감사의 눈물이 기쁨으로 충만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으로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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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크고 크신 사랑.
율리아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아멘!!!
잘 살도록 저도 많이 노력할게요.
성삼일을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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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진 편태로 인해 처참히 넘어지시어

가시관이 머리속에 다 박혀 버리고 부러질 정도로 고통을 당하셨지만,

주님과 온전히 일치하시어 죽음의 수난까지 맛보셨으나

또 다시 일어나 걸으셨던 율리아님을 따라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만 했던

죄많은 이 죄인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서겠습니다!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잘 살겠습니다 율리아님!

아멘~!!!ㅠㅠㅠ

율리아님을 예비해주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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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보속을 치를 영혼이 한 영혼 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이 말씀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깊이 묵상합니다
우리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을 위해서라도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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