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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에 이미 나주 성모님 동산을 예언~!(요엘4장후반부). 이 예언이 너무도 지당함을 성삼일이 말하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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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32건 조회 2,413회 작성일 11-04-28 16:47

본문


요엘 4장 16절~18절, 21절ㄴ
 
"16 주님께서 시온으로부터 호령하시고
예루살렘으로부터 큰 소리를 치시니
 
하늘과 땅이 뒤흔들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피난처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요새가 되어 주신다.
 
17 그 때에는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사는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되리라.
 
18 그 날에는 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이 흐르리라.
 
 
유다의 개울마다 물이 흐르고
 
주님의 집에서는 샘물이 솟아 시띰 골짜기를 적시리라.
 
 
21 주님은 시온에 머무른다."

IMG_2574.jpg

 
 
 형부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의 여러 기적의 현상을 보시며,
성서에 미리 예언되어있으리라 생각하시며,
 
성서를 꼼꼼히 읽으셨답니다.
요엘서 4장 후반부를 읽으시면서
 
바로 이 부분이 나주 성모님 동산을 예언한 귀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하시며
 
언니와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직접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라고 하니
 
대필해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써봅니다~!
혹 운영진께서 보시고 불편함이 있으시면
 
지우셔도 됩니다~!
이 번 성삼일만 봐도
 
나주 성모님 동산은 거룩함, 숭고함 그 자체임을
말해줍니다.
 
구약 성서에 미리 예언됨이
너무도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십자가의 길 고통은
부족함이 많은 저희들에게
 
어떠한 말도 못하게하고
단지 눈물만이 흐느낌과 함께 흐르게 하였습니다~!
 

_MG_6743.jpg

 
집에가서 일 때문에 못 온다는 제 남편께도
1년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성삼일엔 아니, 성삼일도 안되면
단 하루 성 금요일에라도 와보시라고...
 
월차를 내던지, 휴가를 내서라도
성 금요일에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와보시라고...
 
외국에서도 250명 정도의 순례객이
몇 백만원의 경비를 들여서 오는데,
 

DSC03674_2.jpg

 
국내에 있으면서 일 년에 단 한 번도 못오시겠냐고...
제가 아는 자매님들에게도, 친구에게도
 
상기된 저의 목소리는 힘차게 외쳤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하겠노라고,
 
생각해 보겠노라고 긍정적인 대답을했습니다~!
성삼일은 저의 심장을 심하게 뛰게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Passion of Chrlst 를 방불케하는
자관 고통으로 인한 온 얼굴의 피의 낭자함,
 

SG109907.jpg

 
편태 고통으로 인해 속내의가 다 찢어지고
편태 고통이 너무도 심하시어
 

DSC03860.jpg

편태고통을 받으실때 옷도 군데 군데 찢겨져 있었음
 
자관 고통의 통증은 느끼시지도 못하셨다고하셨습니다~!
 
 
이런 사실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요~!ㅠㅠ
 

IMG_1723_2.jpg

 
주님, 성모님~!
나주 인준의 열쇠를 쥐고 계시는
 
광주 대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부디 일 년에 단 한 번
 
금요일에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부디 그 분들의 마음을 열어 주소서~! 
 
부디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
1년에 단 하루
 
 
성 금요일 만이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어
 
나주 인준의 실마리를 찾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요엘서 4장에도 미리 에언된
 
나주 성모님 동산 부디 하루 빨리 인준나기를~!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이
 
감히 두 손 모아 빌어봅니다~!
 
DSC03084.jpg
 
IMG_2155.jpg

7처에서 심한 편태 고통으로 공중에 붕 뜨시며 쓰러지심

IMG_2168.jpg

IMG_2026.jpg

모든 순례자들이 가시관의 고통을 보면서 통곡을 하고있음

 

zer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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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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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부디 사제님들께서 단한번만이라도 나주로 발길을 옮길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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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 멋진 형부를 두셨네요.
(오메 글씨가 왜 이렇담)

"뱀의 머리를 짓밟는 여인이 한국 나주에 오셨지요.
그리고 지금 영신전쟁에서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어요.

그리고 아들 예수님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가 이루어질 날이 머지 않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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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메 글씨가 왜 이렇담)
주님함께님 이댓글이 제 비꼽 빠지게 맹글었어여~ 살려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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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묵상하고 묵상하고

보고 또 보아도

하느님께 신령한 은혜 받아 말씀 듣고 성령역사하는것  진실되다 하는것 다 봤어도

나주는  율리아엄마는  여기 기적들은  무슨 말로 무슨 글로  어떤 표현으로 말 하리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수백 번 아맨 수만 번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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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묵상하고 묵상하고

보고 또 보아도

하느님께 신령한 은혜 받아 말씀 듣고 성령역사하는것  진실되다 하는것 다 봤어도

나주는  율리아엄마는  여기 기적들은  무슨 말로 무슨 글로  어떤 표현으로 말 하리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수백 번 아맨 수만 번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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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광주 대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부디 일 년에 단 한 번

성 금요일에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아멘,부디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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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그 때에는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사는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되리라.
 그 날에는 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이 흐르리라.
 유다의 개울마다 물이 흐르고 주님의 집에서는 샘물이 솟아 시띰 골짜기를 적시리라." 아멘!

이 거룩한 산이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이라는 것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께 와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 주를 찬미해 시온에서~♬ 내 주를 찬미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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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과 땅이 뒤흔들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피난처가,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요새가 되어 주신다...아멘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lily님 은총글과 사진 너무 감사드려요.
뜨거운열정으로 늘 지부를 위해, 힘써주심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성삼일에도 은총가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장부께서도 곧, 나주에 달려오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근데 정말 글씨가 왜 이래요?ㅋ 와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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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네~ 하느님 하시는 모든 일은  천지창조 하신 하느님 섭리안에 있습니다. 

따라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경륜도  율법서와 예언서 복음서에서 벗어나지않습니다.

다만  각각의 징표들이 전대미문으로 일컬을만큼 ............헥헥ㄱㄱ  글씨땜에 이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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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나주 인준의 열쇠를 쥐고 계시는
 
광주 대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부디 일 년에 단 한 번
 
성 금요일에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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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저도 동감합니다!! 와서 성금요일이라도
직접보신다면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성직자와수도자들을 위해서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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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일 은총 가득받으신 릴리님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일년에 단 한번이라도 성금요일이라도

나주성모님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저도 한맘입니다. 무디고 무디어도
율리아님의 자관,편태고통을 보신다면
눈과 귀가 열리리라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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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AMEN!!!
Lily님!
글 감사합니다.
광주대교구의 신부님들께서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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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광주 대 교구 주교님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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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릴리님  사진과  글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그런데  글씨가  이상하게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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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삼일 오지않으셔도
글과그림을 거부하지않고
제대로만 보셔도 마음을 그렇게 무디게 두고 계시지 못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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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 때에는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사는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되리라.
 그 날에는 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이 흐르리라.
 유다의 개울마다 물이 흐르고 주님의 집에서는 샘물이 솟아 시띰 골짜기를 적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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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부디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어
 
나주 인준의 실마리를 찾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이 두 손 모아 빕니다~!
 
요엘서 4장에도 미리 에언된
나주 성모님 동산 부디 하루 빨리 인준나기를~!

아멘.아멘,아멘.
글이 이상하게 흐리게 써지니
글이 제대로 써지는지를 모르겠으며
시야가 어지럽습니다.

님의 좋은 글 정성 가득함에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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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번 성삼일에 일어난 율리아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희생을 보시고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되어 모든 이들이 순례오고 구원을 받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매일 일상에서 오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착한 자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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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 대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부디 일 년에 단 한 번
 성 금요일에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나주 인준이 나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릴리님의 좋은글
감사드리며 형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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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국내에 있으면서 일 년에 단 한 번도 못오겠냐고...
제가 아는 자매님들에게도, 친구에게도
 
상기된 저의 목소리는 힘차게 외쳤습니다~!
그들도 그렇게 하겠노라고,
 
생각해 보겠노라고 긍정적인 대답을했습니다~!
성삼일은 저의 심장을 심하게 뛰게 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릴님..좋은글 감사해여 그리고 저희도
더 열심히 전해야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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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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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감동입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와서 보라는 말씀.. 그것밖엔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랑은 체험으로 이해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모든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 주성모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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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광주 대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부디 일 년에 단 한 번
 
성 금요일에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부디 그 분들의 마음을 열어 주소서~!
 부디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
1년에 단 하루  성 금요일 만이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어
 
나주 인준의 실마리를 찾으시기를~!  아멘!!!

어찌하여 보려고 하지도 않고 반대를 하시는지...
lily님의 말씀처럼 한번이라도 와서 보시고
함께 은총의 십자가의 길을 하시면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목자들을 따르는 양떼들인 저희가,
이렇게 신부님들의 바른 지도를 기다리며
저희와 함께 기도하여 주님, 성모님의 위로가 되고자
애타게 간청하는데 왜 그리 왜면하십니까~!

하루빨리 그분들의 눈과 귀와 굳게 닫아 건 마음 열리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계획이 온 세상에 실행되어
진정 하느님의 나라가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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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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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광주 대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도
부디 일 년에 단 한 번
 성 금요일에라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다면
나주 인준을 막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아멘입니다!!!
속히 마음의 문이 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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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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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복된 나날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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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이번 성금요일 성부의 메세지 말씀과 꼭 갇습니다.
부디 나주 성모님 인준이 어서 이루어지길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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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요엘 4장에도 미리 예언된 나주 성모님 동산 부디 하루 빨리
인준나기를 ``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들이 김히 두손 모아 빌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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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젖과 꿀이 흐르는 시띰골짜기
바로 나주성모님 동산 성모님 주시는 기적수와 젖과 향유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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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신합니다~~~

4월 22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성경에 근거하며,
메시지 말씀이 성경의 주해서임을 확증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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