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UNITAS(일치)>- 형제님 피정 순례기 (3월26일~27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은총의샘
댓글 31건 조회 2,213회 작성일 11-04-08 23:33

본문

 

+ 주님의 보다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이 모두에게는 기쁨이 되어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20011년 3월26일~ 27일 <형제님 피정> 참여 순례기입니다.

 

<한번 나주순례자면 영원히 나주순례자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v /><?xml:namespace prefix = o />

<?xml:namespace prefix = w />

 

사실 2010년 성모님 눈물흘리심 25주년 기념일 순례가 마지막 순례였으며, 이후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들로 매월 첫토요일 순례에 참여하지 못한 <은총의샘>입니다.

 

하지만 한시도 나주성모님을 잊지 않고 있었다는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이죄인이 어떻게 피정을 참석할 수 있었는지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아멘><내탓이오><봉헌의삶><셈치고><생활의기도화>을 늘 생각하면서 가저으이 평화를 위해 순례길을 떠나지 못하였던것이 매월 첫토요일 순례에 참여하지 못한 변명이라면 변명입니다.

 

피정이 있기 며칠전 어머니 전화를 받고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며 아내에게는 일 때문에 어디좀 다녀와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였다가 아내의 계속된 추궁에 결국 <나주성모님 피정>을 다녀와야 한다고 사실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실 이야기를 하면되지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화를 내더군요. 아직도 나주를 끊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말이지요. 여하튼 이렇게 아내에게는<피정>참여를 알렸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내심 걱정을 하였는데 의외로 쉽게 허락을 하니 가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가지말라고 말리지는 않았기에 신기한 일이라 생각하였습니다.

 

26일 토요일 오전 일 때문에 당진에 납품을 마치고 현장에서 바로 나주로 출발하였습니다.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나주성모님집에 도착하니 오후 4시50분쯤 되었더군요. 안내자의 안애에 따라 접수를하고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해물탕-정말 맛있었음) 묵주기도바치고, 미사드리고, 율리아엄마 말씀듣고, 다과시간마치고, 이동하여(한옥마을)취침을 하였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께 순례한지는 지난 2006년1월7일(첫토요일이었슴) 처음 순례하였고,

이후 많은 징표와 성모님의 현존과 예수님의 현존을 보았고 직접 체험하였으며, 나주성모님의 발현과 현존은 사실이며, 털끝하나 만큼이라도 조작하였거나 거짓이 없다는 것을 증언하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겪은 징표들입니다.

 

1. 자비의 물 한방울이 내리는것- 성물방 상본(사진)에 -을 목격함(첫순례때)

2. 성혈이 내린 돌멩이를 목격하였고 사진으로 찍어 보관함.

3. 등에 성혈 두방울을 내려주심.

4. 우측 어깨에 향유를 내려주심.

5. 기적수물병(500ml)에 젖을 내려주심

6. 바티칸의 두 번째 성체기적 DVD를 뜯어보려는데 젖을 내려주심.

  

율리오 회장님께서 <작은영혼><생명나무>라는 명칭의 나주성모님 순례자들중 형제님들 모임(단체)을 결성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으며, 피정 참여자 모두는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고 이글을 읽는 순례자분들중 작은영혼모임(35세이상 54세이하), 또는 생명나무모임(55세이상 80세)에 가입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사랑실천으로 직접 피정참여자 모두에게 준비한 과실주를 조금씩 따라 주셨으며 저는 가득 따라 달라고 하였고 나중에 또 한잔을 받아 물과 섞어 피정이 끝나고 돌아와서도 마셨습니다.

 

한옥 마을에서의 숙박은 안토니오 형제님댁에서 잠을 잤으며 거실의 커다란 대들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피정자에게 방을 제공하신 형제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27일 아침 기상과 함께 도보로 성모님 동산까지 <침묵묵상>을 하며 걸어올라갔습니다.

침묵묵상을위해 출발전 집을나서며 바구니에 메시지말씀을 뽑아 그내용을 묵상하는것이었습니다.

 

제가 뽑은 메시지 말씀입니다. (다외웠습니다)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2002년 6월11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

 

메시지 말씀을 외우려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참뜻이 새로운것을 느꼈습니다.

1. 일치하기위한 방법을 알려주셨고요.(생활의기도라는것)

2. 한영혼도 빠짐없이 보다 더 강하게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라는 표현을 쓰셨으며,그만큼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신다는 뜻이겠지요.

3.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이라는것은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뜻과 같은 맥락으로 세상삶을 마친이후의 영원한 삶을 위한 현재의 삶.(죽은이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이지요그리고 영적으로는 성인들과 통한다는 믿음이지요.

 

4. 그리고 구원받는다는것 즉 <구원받을수 있도록> 구원될 수 있도록이 아닌 구원받을수 있도록 이라는 표현은 결국 구원은 각자의 인생에 하느님의 뜻에 합치된 삶을 살았느냐 살지못하였느냐에 따라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주신것에도 깊은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뜻일수 있겠지만 구원된다는것과 구원받는다는것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원의 주체와 객체가 구별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그리고 구체적인 행동방법도 알려주셨는데요.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이 얼마나 짧은 어구에 함축된 속깊은 뜻이 담겨져 있나요.

 

그리고 메시지 말씀이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아 적은 말씀이라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 창작을 하여 이런 말들을 쓸수가 있었겠는가? 참고로 율리아 어머니는 신간센이 교량(다리)이름인줄 아셨데요. 그정도로 세상물정에는 아주 어두운 분이신 듯 합니다.(율리아어머니 흉보는것이 아님을 아시지요?

  

참고로 제가받은 메시지 상본에는 원본과 틀린 것이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우선 날자가 틀렸구요 (2006년 6월11일이라고 상본에는 표시되었으나 2002년 6월 11일 메시지 말씀이었슴)

그리고 메시지 말씀 원본에는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인데 상본에는 한영혼도 빠짐없이 라고 되어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가방을 제자리에 놓고 세면을 하기위해 <영혼의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였으며 <삼위일체체조>를 하였고 옷을 많이 입어서 부대꼈지만 체조가 운동이 되더라고요. (하나둘셋넷 다서여섯일고옵여덜)구령을 (성부와성자와성령에이름으로아멘아멘아~멘)으로 바꾸어 부른는것이 요령입니다. 앞에서 시범을 보인 예비 수녀님들께 고마움을 전하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둘째날

아침 식사때의 일입니다. 배식을 받으며 속으로 생각하길 준는대로 다먹자! 남김없이 밥도, 반찬도,국도..., 그리고 접시에 밥과 반찬을 받아왔습니다. <주시는대로 다먹을께요>라고 말씀을 드리니. 우와 밥을 두주걱이나 퍼주시는데, 저희팀<질풍경초> 자리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하니 마주앉아 계신 서베드로 형제님이 5인분은 가져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사실저요 평소에 아침밥은 잘 먹지 않거든요)

   

여하튼 한숟가락 두숟가락 먹고 먹으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음식이 영혼의 양식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저뿐만이 아니고 부족한 영혼들의 필요한 양식이되어 단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고 구원받게 해 주세요 라며 먹었습니다. <다먹었습니다 국도 다마시고>

 

 서베드로 형제님이 그러시더군요

회장님 ! OO 형제님 식사 5인분 하셨네요. 오늘 일 많이 시키세요!

물론 이지요 밥값은 해야지요. 밥 잘먹는 머슴이 일도 잘한다는데...,

   

식사후 팀별 과제시간에 사랑의메시지 말씀이 든 종이봉투를 하나씩 받아와 메시지 책의 내용중 한단락의 말씀을 준비되 s종이에 붙여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메시지 말씀을 맞추는 과제를 실행하며 우리 각자는 중요한 단어 일수도 있고 중요치 않은 단어 일 수도 있으나 한글자라도 필요치 않은 글자가 없듯이 각자의 역할과 쓰임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활동 시간 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재미있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 실천시간 저는 수로에 쌓인 자갈들을 퍼내면 그것을 다시 위로 옮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점심시간 정신부님표 국밥을 맛있게 먹고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홍보관에서 준비된 영화와 율리아어머니의 자관고통 영상을 보았고, 이때 까지도 이후에 벌어질 엄청난 일들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십가가의길기도

2000년전의 주님이 바로 오늘 이순간 저희와 함께 십자가 지시고 걸어가시는 그길을 나주에서는 율리아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의 현존을 나타내 보이셨지요.

 

오늘 그 현장에 저자신이 있었습니다.

 

<자관고통>

머리가 뻥뚫린듯한 그 고통의 신비스러운 현장

신비스러운 현장에 저자신이 있었다는것 조차 꿈인지 현실인지 아찔하였습니다.

나주의 모든 기적들을 믿지 않는게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바로 목전에서 율리아어머니의 <자관고통>을 바라보며...,

 

저자신은 이리저리 피해다니던 요나성인이 생각나더군요.

요나성인처럼 피해다니던 저자신을 생각하며...,

그리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율리아어머니의 배려로 자관 고통으로 성혈이 묻은 어머니의 손에 친구하고 기도할수 있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왜 제게 이런 주님의 고통을 율리아 어머니를 통하여 보여주시옵니까?

제가 도대체 무엇이건데,

보잘것없는 제게 이런 신비스러움을 보여 주시옵니까?

율리아머니께서 말씀하시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 이런 것일까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보여주시는 어마어마한 신비의 기적을 목격한 저희들은

주님의 사도로서 세상의빛과 소금이 되도록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제가 뽑은 메시지 상본 말씀을 기억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을 수행 하여야 할것임을 명심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저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며, 형제님 피정 순례기를 마칩니다.

 

"오길 잘했지?" 라시며 꼬옥 안아 주신 어머니

너무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답해야할지요.  어머니

잘살겠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뽑은 메시지 상본을 다시한번 묵상하면서 두서없는 저의 순례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17145D534D9F185236E553

 

17227A534D9F18530DA4E6

이날 성혈석을 갖게됨(10월19일)좌측에 제가 있음

141624534D9F1855376C89

기적수병에 젖을 내려주심

192F374E4D9F1B4F016865

 우측 등뒤에 성혈을 내려주심 

1314FF4E4D9F1B50388048

 성체기적 DVD 비닐에 젖을 내려주심

151BA84E4D9F1B5125DA2F

 

1124684E4D9F1B52153D89

 작은 성혈석

1125F44E4D9F1B52125EF8

 확대한사진(성혈이 선명함)

152F3E4E4D9F1B530180ED

 향유를 내려주심

201C1B4E4D9F1B532384B7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2:07: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아멘!

은총의 샘님:)
장년 피정에 참석하시어, 은총 풍성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받으신 귀한 은총,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정의의 사도로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어머니의사랑으로 피정에 참여하시고
은총과 사랑의징표를 가득 받으심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젖도 받으시고, 성혈에, 향유에다.. 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은총의 피정기 감사합니다
피정 참석 축하드리며 많은  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
드려요 피정사진에 님께서도 보이더군요 은총의샘님도
참석하셨구나 생각하며 반가웠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으로 양육받으셨으니  더욱 힘을
모아주시고 늘 기도중에 만나요~성가대에서도 뵈올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샘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은총의샘님! 에게 내려주시는  넘치는은총을 축하드림니다!

글자를 빼거나 바꾸는것을 마귀가 한다고 하니
그것을 지키고 감시하는 눈도 필요할것입니다.
그런은총도 받으시어 바로잡으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의 샘님 은총이 듬뿍 담긴
은총의 피정기 잘 읽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은총을 충만히 받으셨네요
축하드리며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바
래요 아멘!!!!

profile_image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다시한번 피정에 온 느낌입니다.
머리가 뻥뚫린듯한 그 고통의 신비스러운 현장

신비스러운 현장에 저자신이 있었다는것 조차 꿈인지 현실인지 아찔하였습니다.

나주의 모든 기적들을 믿지 않는게 아니었지만,

현장에서 바로 목전에서 율리아어머니의 <자관고통>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그자리에 있어음니다.
저역시 은총 많이 받아어요.
밥을 5인분 을 드셨다는데 저는 속이 거북해서 몇일 밥을 제대로
먹지못했는데 율리아엄마의 피묻은 손을 만져 배에되니 치유가 되어
그날저녁 국수를 5사리를 먹었답니다.

profile_image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와아~ 사랑의메시지말씀 한구절에 그토록  무한한 뜻이 담겨있었네요 새삼 깨닫게됩니다~
역시 형제님들 피정이 은총이 마구마구 넘쳐났음을 팍팍!!

용맹스런 나주성모님사도로 쓰여지시기위해 은총의징표도 가득히 받으신
은총의 샘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사랑과은총 듬뿍 받으시어
언제나  나주성모님 위해 수고해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축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가득한 피정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얼마나 성모님이 그리우셨을지...
근데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피정에 참석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의 징표도 많이 받으시고
많은 체험을 통해서 더욱 더욱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깊어짐을 느끼니~~~
참으로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피정 후기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profile_imag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형제들의피정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도로써
용맹히 나주성모님 메세지 말씀 따라 귀한 일꾼 되시리라 믿어의심 않습니다. 아멘.
엄청난 기적의 증표를 많이 주셨네여 ^^ 화이팅!!!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샘님.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0^*
축복받은 자녀 이십니다!  축하해요!
ⓛⓞⓥⓔ. 아멘!

profile_image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에 샘님  저는 疾風勁草 팀 입니다  이렇게 컴에서 만나니 꼭 백년지기

형제를 만나는것 같아 반갑습니다 외짝 나주 순례자의  고충이야 말할수없는

고충이지요  나주성모님 집 가고싶어도  상대의 눈치를 봐야하고  같이 가자

하면  세상에 떠도는 거짖 流言蜚語 를 외를 들면서  방해를  하지요  그러함에도

나주 형제에 避靜에  참석하셨다니  휼륭하십니다  저도 저에 아내와 관계에서

한때  형제님과 같은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 하니

결국에는  나주 성모님께 돌아 오더군요  형제님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하십시오

꼭 성모님께서  부르실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2002년 6월11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데이~ ㅎㅎ

저도 질풍경초팀인데 다같이님도 질풍경초팀이셨다니.. 일박이일 묵고자공 실컫하고도 누구신지 몰겠네용~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온갖 좋은 은총 그날 다 받으셧내요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은총의 샘님, 이렇게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 정말 진~하게 받아오셨네요

게다가 형제피정에도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적극 참여 하시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심의 사도로서 앞으로도

어린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시기를 기도드려요 ♥

profile_imag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보여주시는 어마어마한 신비의 기적을 목격한 저희들은
주님의 사도로서 세상의빛과 소금이 되도록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제가 뽑은 메시지 상본 말씀을 기억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을 수행 하여야 할것임을 명심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정중에 은총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아멘!
정말 좋은 메시지지요^^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고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
나눔 감사드려요.
순례를 꾸준히 오시진 못하였어도 마음속 깊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셨기에
부르심을 받으셨고 또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실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오늘 뽑은 메시지 말씀에 생활의 기도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여 높고 높으신 주님과 낮고 낮은, 부족한 저희들 사이의
헤아릴 수 없이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울 수 있는 기도.

함께 다시 시작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또 전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어요~!

profile_image

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은총의샘님

너무 반가워요.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군요 .

몆일뒤 부활절에 꼭 봅시당....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함으로써
많은 은총과 사랑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아멘~~~

정말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심오하기 그지 없어요...
모두가 참된 말씀이며 실행에 옮길 때 벅찬 환희와 행복으로 가득 차 오름을 느끼게 되요.
직천국가는 지름길임을 확신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방가 방가~!! 반갑습니다~~~*^0^*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느끼셨으니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으며,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높고 넓으신지 그 감사함에 고개 숙여 지는군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이고~~
은총이란 은총은 다 받으셨네요.
무지 축하드려요.

자세하게 올려주신 은총의샘님 넘 반가워요.
예수님 성모님의 많은 사랑을 듬뿍받으시고
피정동안 내려주신 축복도 함께 받으심

모두가 축복이네요.
넘 좋으시지요.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의 샘님,
참으로 오랜만에 글로나마 님을 뵙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 못했는데
피치 못할 사연이 있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를 아직 끊지 못하였냐고 하시는
자매님의 말씀이
그리고 허락을 해 주신 점이
가장 인상깊고 재미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서
님을 불러 주시는데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피정하시고 많은 은총 받으시고
그 은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원하시는 순례가 자유롭고
순탄하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형제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메시지 실천을 위하여 몸과 맘을 바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보여주시는 어마어마한 신비의 기적을 목격한 저희들은

주님의 사도로서 세상의빛과 소금이 되도록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며
 제가 뽑은 메시지 상본 말씀을 기억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을 수행 하여야 할것임을 명심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저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며,
 형제님 피정 순례기를 마칩니다.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축하,축하,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저희 장부도 이런 은총과 축복을 느낄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제영혼도 풍요로워집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위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엄청나게 은총 많~이 받으신  은총의 샘님, 축하드려요.
사랑의 메세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저두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 하여라.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033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82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