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주신스마트폰사랑(스마트폰다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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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한참 모자랍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는 아직 부족한 죄인 이옵니다
주님! 흠숭과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티없이 맑으신 성모님은 찬미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제가 여러모로 벼랑에 서 있을 당시 인터넷 나주홈페이지에서 마리아의구원방주를 공부하고
아멘으로 응답 한 다음 18년동안의 냉담을 3월17일 새벽미사에 가서 고해성사로 풀고
나주에 순례 다닌지 이제 겨우 6개월인데.
이렇게 증표를 주시니 황송하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사실 요즘 저는 스마트폰으로 나주를 편리하게 자주 만나며 일상을 보내는 편입니다
3월 16일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수요일날 신도림 성당에서 저녁미사에 참례하고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나주사이트를 방문해서 여러 가지를 서핑하고 11시40분쯤
잠들려고 폰의 화면을 닫는데 이상하게 화면이 평소 같지 않고 붉은 색으로 바뀌길래 지우려고
했으나 마음데로 되질 않아서 그냥덮어놓고 아침출근길에 지하철차안에서 자세히 보았더니
나주에서 많이 보던 12처십자가였습니다, 아무리 알아 봐도 제 폰 겔러리 에 없는 사진이,
그것도 제가 올리는 작업도 하지 않았었거든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1: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방법으로 은총을 내려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는 진정으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살아 현존하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이야~~^ㅇ^
아멘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스마트폰으로 사랑의 징표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토마1님, 축하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1님^^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께서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다같이님께 함께하심을 보여주셨나봅니다.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1님...축하드립니다
지난번 나주사랑순례자닉네임으로
올려주셨지요!!!토마1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순례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의 작은 영혼
되시기를 바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토마1님 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토마1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징표!
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토록 사랑주시니 감사해요. (^0^)*
토마1님.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은총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 여러 방법으로
기적과 그리고 징표로써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니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신기하네요!
그것도 재의수요일날 저녁미사후에..
나주의성혈십자가의징표..
토마님께 주시는 사랑의징표! 정말 축하드려요!!
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토마1님 ~~
요즘 님의 모습에서 성모님께 대한 열정이 뜨겁게 느껴지는데 이런 징표가 있었군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첫토에 뵈어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토마1님~
정말 신기한 은총이네요. 축하드려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이렇게 다시 자세하게 보니 더 ~~ 신기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토마1님에게 주신 바로 현존의 표시이네요...
엄청 놀랍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오묘하기만 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피정에 함께 해주셔서 더 반갑웠구요.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사도 되리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토마1님의 가정에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를
늘 가득히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토마1님 너무 신비하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기분좋고
예수님의 자상하심과 님을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랑하시는표현을 저희의 일상으로 들어오시어
너무나 인자하시게 보여주신 기적이네요^*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징표!
은총 축하드립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징표는 볼때 마다 놀랍기만 하네요
형제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은총 잘 간직하시고 영육간 항상 건강하세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주신 사랑의 징표 !!
축하드립니다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님! 흠숭과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티없이 맑으신 성모님은 찬미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심을 사랑의 징표로 보여 주셨네요...
수 많은 징표를 보여주신 성스러운 장소인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 바위 위에 내려주신 성혈 십자가의 모습,
그 안에 함께 하신 피 눈물 흘리신 성모님...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며 사랑의 징표를 보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는 나주가 어서 서둘러 인준이 되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사랑의 경륜이 온 세상에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사랑하는 토마1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놀랍습니다.
은총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세상에~~~
정말 축하드려요.
이렇게 주님의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워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어머나!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징표를 담게되어서 정말로 기쁘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부럽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나주성모님과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ㅉ ㅉ ㅉ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통하여 18년동안의 냉담을 푸시고
이제 겨우 6개월밖에 안되셨는데 나주 성모님께선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 주셨군요~~~
스마트폰에 나타나신 성혈십자가의 증인중에 한명이 바로 저랍니다.
2002년 1월 18일 두번째 성혈을 쏟아주신던날 그날을 저는 영원히 잊지 못할 영광의 날이였지요~~~
제안의 쌓여있던 추한것들이 와장창 쏟아져 나오는 날이었으니까요~~~
그날의 은총들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꼴찌가 첫째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하셨는데
토마1님 께 해당되는 말씀인것 같네요~~~ ㅎ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 드려요.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셔서 나주 성모님의 사도로써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효성스런 자녀 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토마1님 ~ 주님성모님께서 무척이나 사랑하시나봐요 ^^*
축하드려요 더욱더 효성스런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18년동안의 세월 긴 냉담도 푸시고
나주에서 받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신 님께 축하드려요.
너무나 놀랍군요.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토마1님~
다시 또 봐도 신기할 뿐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받으신 특별한 은총..
잘 관리하시기 바래요:)
사진과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성심의 사도 되시길..
사랑해여~*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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