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되어있는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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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나주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물과피를 쏟아주신 예수님!
찬미!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을 우리를위해 흘려주시는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는것이 남들보다 느려
컴퓨터가 아직도 서툽니다
한 일주일 전쯤에 로그인 않하고 잠시만 보고
나와야지 하고 컴에 들어왔는데
로그인이 되어있어 아, 신기하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이후로 계속 들어 올때마다 로그인이 되어 있어
일단 작은 로그인의 수고는 지금까지 않하고 있어요
어제 기도회 식구들도 오시어 보셨는데
그럴가능성도 있다고는하나
제가 컴퓨터에 대해 잘알지 못하니 너무 신기하고
로그인에 대하여 잠깐 조금 귀챦다고 생각한것을
이런 감사한 표시로 돌려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와 찬미,영광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3: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 올림니다..아멘!!
저도 몰라여~ㅎ
어떨때는 로그인 되어있고, 어떨때는 로그아웃되어있고 ㅎ
하지만 저도 예수님성모님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피난처님과 함께 큰 소리로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홈페이지에 혹시 숨겨진 자동로그인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그것이 아니면 요즘은 컴 기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니깐,, 알아서 설정하는 첨단기능이 장착된 지능컴일수도.
또 성모님께서 기적적으로 로긴해주실수도 있고...
경위야 어찌되었던간에.. 부지런히 로긴하라는 성모님의 뜻으로 눈치채시고..
그렇게 믿으시면 은총이 끝없이 펼쳐질것이나이다ㅡ.ㅡ;;
ㅎㅎ 로그인되어있는김에 신고글을 올리셨군요. 사랑해요 피난처님~~
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ㅋ~ 부지런한 로긴! 잘 알아 들을께요
방주 홈페이지에 숨겨진 자동 로그인 기능은 절때! 엄따고 들엇나이다아~ㅎ
싸랑헙니다, 메세지사랑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요즘 댓글을 아주 열심히 달고 계시던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피난처님이 힘들까 봐서
사랑의 힘을 주시나 봐요. (^0^)*
축하해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피난처님~!
주님 성모님께서 엄청 사랑하셔서~! ㅋㅋㅋ
바쁘다고 이렇게 미리미리 챙겨주시네요~!
축하드려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피난처님, 참 놀라운 일이네요!
글 제목도 참 재미있고요 ^^
우리 모두 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로그인 되어 있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들
내리거나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승리 할 수 있기를!
피난처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 ~~~ 그런적은 ~~~ 아직 한번도 저절로 로그인 된적은 없었는데
저절로 로그인 될수는 없습니다
피난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특은이 아닌가 싶네요 쉽게 하시라고 ....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피난처님의 글에 아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늘이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쁜 하루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 피난처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감사하시며
로그인까지 자동으로 되어 기뻐하신 님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어머니사랑님말씀처럼 특은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하시리라 믿어요.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로그인까지 자동으로 ~축하드려요.ㅎ ㅎ ㅎ
열심히 댓글봉헌하시며 노력하시는 님의 그 작은
정성에 작은 선물 주셨군요 더욱 노력하시어 주님과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빕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난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난처님.... 글씨체가 큼직하니
너무좋아요 읽기가 편합니다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한번도 저절로 로그인 되어있는
적이 없었는데 성모님이 너무 사랑하시어
피난처님의 수고를 들어 주셨나봐요 아멘!!!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의 옹알거리는 소리까지도 다 알아들으시고 안배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아빠 친엄마 되어서주시니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캬~~사랑받는 방법도 여러가지
정말 사랑해주시는방법도 여러가지
주님 나주 성모님 정말 짱 이셔요!!!
피난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
주님, 성모님께서 더 생명나무 열매를 많이 달라고 하시나봐요.
이제 귀찮던 로그인까지 저절로 되셨으니
더욱 풍성히 생명나무 열매 가득~ 다시길 바래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피난처님,
로그인 되어 있음은
성모님께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에
좋은 일로 여겨집니다.
반가운 소식 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으신가 봅니다.
열심히 뛰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정말 한참만에 게시판에 들어 온 적이 있는데,
자동로그인 설정도 전혀 안 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로그인이 돼있는거에요.
@.@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게시판에 들어오길
기다리셨으면 그러셨을까...
어찌나 죄송하던지요..ㅠ.ㅠ;
그래서, 뻔질나게 드나들고 있다는..
ㅎㅎㅎ
피난처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모든 것 다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아멘! ㅎㅎㅎ
사랑하는 피난처님, 방가 방가~!!
제가 올 10월이면 컴맹 탈출 5년이 되는데요,^^;;
컴퓨터 기능(소프트 웨어) 정말 알면 알수록 정말 복잡하더라구요...
그래도 무식이 용감하여 일단 해 보고 있는데 나름 용기가 생기기는 했어요.
열심히 꼬리글로 응답도 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 하지만 걱정 않할랍니다~~~
든든한 탱주가 되어 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선장님이신 성모님께서 도와주실테니까요~~~아멘!!!*^0^*
사랑하는 님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빕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글을 읽고 내 마음을 언제나 성모님께 로그인 시켜 놓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성모님.
저의 이 마음을 받아주소서.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신기하네요 저는 그런 경험 한번도 없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감사님의 댓글처럼 저도 제 마음을 언제나 주님 성모님께 로그인 시켜 놓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종종 그런일은 있었는데 일주일 동안이라니...
은총 받으셨내요 축하드려요 ^^*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난처님이 얼마나 이뻐셨으면 그리하셨을까(?)
피난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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