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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에 감기 치유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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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의사랑
댓글 25건 조회 2,098회 작성일 11-04-01 14:21

본문

주님 ! 저의 모든생각 과 말, 행동 일거수 일투적 모든것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하시어

잘못해도 다시 일어나 새 부활의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아멘.

 

제가 사순시기때는 뭔일이 있어도 댓글을 달기로 저혼자 마음을 먹었는데 몇주도 못가서

이렇게 감기때문에 아파보기는 처음입니다. 거의기침때문에 숨을 쉬지못할 정도로 나오

옆에있는 사람까지 미안할정도였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갔읍니다. 병원에는 주사와 약처방을 받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읍니다. 그런데 호전은 안되고

계속해서 기침과 가래 콧물 열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힘두 없고 가라앉기만 하고 점점 악화가

되었읍니다. 감기걸려서 죽은사람있다고는 못들었지만 저는 죽을꺼같이 아팠거든여

 

그렇게 기침과 가래와 콧물로 시달렸읍니다. 잠깐 외출하려고 하는데 옷을입었는데 사람들이

한겨울 맞았냐고 하는데 다들 얇은옷을 입고 다니는데 저는 오리털잠바를 입어도 너무 추워서

못견디겠는거에여 그정도로 저혼자 추위에 떨고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율리아님이 생각이 나는거에여 저는 이 감기 하나걸려서 끙끙 알면서 죽을꺼 같다고

하는데 율리아님은 수많은 알수없는 고통을 어떻게 감당할수 있는지 (하느님 만이 아시는 신비)

그래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죄송함에 고개숙여 사랑합니다.

 

저는 그래서 용기내어 목요성시간을 참석하기로 결정했읍니다. 나두 조금이나마 희생을 치루며

목요성시간을 지키라는 성모님 메세지가 생각이나 아픈몸을 봉헌하며 기도하러 갔읍니다.

중간자리가 자리가 나서 앉아서 기도하는데 이놈의 기침이 또 계속나는거에여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 분심 줄까봐 심히걱정했읍니다.

 

 내가 괜히 와서 기도를방해하는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지여 그러면서 주님과성모님께서알아서 하시겠지 의탁하면서 기도했지여 그런데 아는 자매님이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저를 툭툭 치는거에여

 

 묵주를 저에게 주시면서 코와 입을 대라고 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코에서 무슨향기가 나는데 뭐지 하면서 코는 완전히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 지면서 제코가 뚤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두 멈추는거에여 아멘.

그래서 이거 뭐에요 언니가 봉헌한 묵주 지금 막 사서 많이 아파보이길레 저한테 준거래여 아 ! 성모님이 이런 방법으로도저를 치유 시켜주시는구나 역시 성모님은 짱이야!

 

묵주기도할때는 아파도 정신차리면서 우리 수도자 성직자들을 위해 그리고 이나라와 교회를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안전을위해 등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시는데 완전히 기침을 많이 하시더라구여 저는바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율리아님의 기도는 그야말로 처절한 기도였지여 저역시 잘못살아온것에 스크린처럼 하나씩 하나씩지나가는거에여 그래서 잘못했어여 용서를 청하며 다시 새롭게 태어나겠읍니다. 도와주실꺼져?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아멘.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저에게도 이렇게 은총이 흘러들어갔답니다. 아멘. 아마도 환절기때문에 감기로 고생하는분들 있을꺼에여 그래서 첫토때 갈까

말까 생각하지 마시고 꼭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여 첫토때 만나뵙겠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4: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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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묵주를 저에게 주시면서 코와 입을 대라고 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코에서 무슨향기가
 나는데 뭐지 하면서 코는 완전히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 지면서 제코가 뚤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두 멈추는거에여."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희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고 당신의 사랑으로
새 삶을 시작하나이다. 저희 모두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지만 목요성시간과 첫토요일을 지키며
주님의 수난 고통을 함께 나누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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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 성모님이 이런 방법으로도저를 치유 시켜주시는구나 역시 성모님은 짱이야!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그렇게 아픈중에도 성시간에 참여하셔서 치유를 받으시다니
대단한 믿음이세요..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성모님짱이야요! ㅎㅎ

은총글 재밌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내일 역시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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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아멘..^^ 어제 목요성시간중에 율리아님께서 마이크잡으시고 기침이나 재치기 부터 요란스럽게 몇 번 하고 시작하시는것 같아서
난데없이 왜 기침하실까 하며 무슨이유가 있겠지 하며 생각들면서 우리 영혼육신에 나쁜것 다 가져가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하였는데
이글보니 성모님의사랑님하고 연관이 있으셨구나!  참 신기한 일입니다 대속고통으로 치유되셨나봐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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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와아~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목요성시간에 내려주신 은총 혼자 다 받으셨나봐요~^^*
주님성모님께서  마음을 열고 받기를 원하시면 다 들어주신다는것을
나주성모님과율리아엄마를 따르고 있는 저희는 다 알고있지요~~

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님~~~
님께서 치유받으시는 모습을 잠시 상상해봤어요~^^
그러면서 저도 아멘 아멘 아멘 하였답니다~
치유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 은총들 다 함께 받을수있다는 믿음이 있어서요~~~
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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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아플때 희생을 바치고
열심히 기도하셨으니 주님께서
낫게 해 주셨네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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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ㅎㅎ  애기 들으니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깜쪽같이 다 나아버렸내요 축하드립니다 ^^*
낼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열렬한 애제자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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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아프셨군요.
죽을것처럼 아프실 정도였는데
봉헌하시고 성시간을 하시며

와~~
넘 축하드려요.
그렇게 지독했던 감기가

뚝딱!
넘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셨다니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
그 기도들이 이렇게 치유로 감사하게 되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기 치유받으심 거듭 축하드리며
함께 그 기쁨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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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코는 완전히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 지면서 제코가 뚤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두 멈추는거에여 아멘.


오~~~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감기 정말 큰병이라고 자랑도 못하고 얼마나 고질이고 고생시키는지...

님께서는 치유 받으셨네요. 츄카 츄카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으시고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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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침 뚝! 천상의 향기로 치유받으셨으니 축하해요!
치유시켜 주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해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시고자 
댓글 다는 일에도 최선의 모습을 다 하셨으니 참 잘하셨어요 (^0^)*
저도 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 했거든요
끝없이 함께 노력해요
성모님의사랑님. 사랑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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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완전 감격입니다

아멘  !!!~~~  치유받으셨습니다

 그 아픔을  온전히 봉헌 하신  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힘든  것  을 희생으로 봉헌 하셨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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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저에게도 이렇게 은총이 흘러들어갔답니다.

아멘아멘아멘!!!

목요성시간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제가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지금 율리아님의 고통은 얼마나 극심하실까 생각하면

정말 주저앉으려다가도 힘을 내어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그 극심한 가시관 고통과 마귀의 극심한 공격들을

오직 우리들의 회개 위하여 고스란히 받으신 율리아님을

늘 묵상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성모님의 사랑님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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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목감기에걸려 가래기침하고 있어요
악습처럼 잘 떨어지지않는 기분 나쁜 가래를
 첫토에가서 모두 떼어내고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성모님의사랑님! 행복한 첫토에 동산에서 같이 있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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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묵주를 저에게 주시면서 코와 입을 대라고 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코에서 무슨향기가 나는데 뭐지 하면서 코는 완전히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 지면서 제코가 뚤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두 멈추는거에여 아멘.

그래서 이거 뭐에요 언니가 봉헌한 묵주 지금 막 사서 많이 아파보이길레 저한테 준거래여 아 ! 성모님이 이런 방법으로도저를 치유 시켜주시는구나 역시 성모님은 짱이야!

아멘,주님께서는 우리 사람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치유해주십니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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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묵주를 저에게 주시면서 코와 입을 대라고
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코에서 무슨향기가 나는데
뭐지 하면서 코는 완전히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 지면서 제코가 뚤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두 멈추는거에여 아멘. "

아멘!!!  성모님은 저희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치유해주시는 것을  성모님의사랑님의 치유은총글을 통해서
한번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리며 내일 은총 가득한
시간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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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은총축하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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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사랑님~
목요 성시간에 참석하시어,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정말 얼마나
오묘하신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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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시는데 완전히 기침을 많이 하시더라구여 저는바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율리아님의 기도는 그야말로 처절한 기도였지여 저역시 잘못살아온것에 스크린처럼 하나씩 하나씩지나가는거에여 그래서 잘못했어여 용서를 청하며 다시 새롭게 태어나겠읍니다. 도와주실꺼져?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은 사랑, 그리고 구원의 힘을포함합니다. 주님과 온전히 결합된 고통이기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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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 축하!! 치유 은총!!
아픈 몸으로 목요성시간에 참여하시어! 그 정성! 닮고 싶어요!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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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저에게도 이렇게 은총이 흘러들어갔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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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성시간에 재채기도  심하게 하신 분도 있어지요!!!
우리마음안에 있는 모든 나쁜 악습들 다 내보내주시라고
봉헌하면서~ 은총 가득한 성시간 이였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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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괜히 와서 기도를방해하는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지여 그러면서 주님과성모님께서알아서 하시겠지 의탁하면서 기도했지여 그런데 아는 자매님이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저를 툭툭 치는거에여

 

 묵주를 저에게 주시면서 코와 입을 대라고 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코에서 무슨향기가 나는데 뭐지 하면서 코는 완전히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 지면서 제코가 뚤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두 멈추는거에여 아멘.

그래서 이거 뭐에요 언니가 봉헌한 묵주 지금 막 사서 많이 아파보이길레 저한테 준거래여 아 ! 성모님이 이런 방법으로도저를 치유 시켜주시는구나 역시 성모님은 짱이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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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아멘.

아플수록 목요성시간에 가셔서
희생을 치루고 기침 치유도 받으신
님의 밝고 활기찬 글이
저에게 기쁨을 선사해 주십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묵주를 주시며 치유 은총을 얻게 해 주신
옆의 자매님께도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목요성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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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0^*

우리를 무지 무지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합일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게 되는 놀라운 은총을 거저 받게 되옴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과 간절한 사랑에 찬 탄원 기도를 들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님, 함께 기뻐합니다~~~ㅎㅎㅎ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혼 육신 건강하게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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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묵주를 저에게 주시면서 코와입을 대라고하시는거에여
      그런데 코에서 무슨향기가 나는데 뭐지하면서
      코는 완전히 막혀 있기때문에 알수없지만
    점점 장미향기가 진해지면서 제코가 뚫렸어여 아멘.
    그리고 기침도 멈추는거에여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치유를 주시려고 목성시간에 부르신것 같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은 묘하십니다."
 
      "성모님의사랑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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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그렇게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기침하나없이 멀쩡하게 살았답니다. 아멘.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저에게도 이렇게 은총이 흘러들어갔답니다. 아멘. 아마도 환절기때문에 감기로 고생하는분들 있을꺼에여 그래서 첫토때 갈까 말까 생각하지 마시고 꼭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여 첫토때 만나뵙겠읍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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