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동안 12명으로 부터 매맞은 나의 딸 그리고 4년후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고통을 통하여 저희 가정을 변화시켜주신 주님,성모님 영광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청소년들이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간절히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해마다 사순절이 되면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지금아들은 대학교2학년, 딸 안나는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4년전 일이니까 딸이 중학교2학년때 일입니다.
그때저는 나주 봉사자 피정이 있었기에 토요일날 피정갔다가
일요일날 부산에 도착하여 기적수통이 무거워 집까지 들고 가기가 힘들었기에 딸안나를 마중나오라고 했습니다
마중나온 따의 얼굴은 눈은 멍이들어 부어올랐고 입주위가 찢어지고 얼굴 군데군데 피가 말라붙어 있고
멍들은 얼굴이 온통 말이아니었습니다.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고 저를 피하려고 하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하는 딸을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오니 장부는 딸때문에 화가나있었고 무슨일이 있었는가 딸에게 물었지만
말은 하지않고 방으로 들어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밤이되자 병원도 데리고 가야겠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억지로 불러 물어보니
싸운것은 아니고 친구들에게 그냥 맞았다고 합니다.
평소 친구들과 싸우고 다투는 일이 없었기에 그때까지만해도 우리는 딸이 친구들에게 무슨 사소한 잘못이
있어 맞은줄 알았습니다.
딸의 이야기는 친한친구 2명과 토요일 학생미사 가다가 학교친구들에게 불려가서 맞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그이야기 하기를 싫어했습니다.
장부와 저는 딸과 같이 있었다는 친구 두명에게 전화를 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딸과 친구두명은 토요일 학생미사 가려고 성당가다가 성당 입구에서 기다리고있던 학교 친구를 만나 성당에
가지못하고 그친구는 딸을 이리지러 데리고 다니더니 여기저기 전화를해서 또다른 친구들을 여럿이 부르더니
성당바로밑 공사장에 데리고 들어갔답니다,
그 공사장은 성당 바로밑에 있었기에 성당 다니면서 늘 보아왔습니다.
빌라를 지으려다 중단한 주차장 공사장안은 낮에도 어두컴컴한데다가 벽돌이 이리저리 흩어져있고
공사장 안은 못이 박힌 나무들과 쇠파이프가 뒤엉켜있어 보기에도 흉물스러운곳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모인 여러명의 친구들은 딸과 딸의친구두명을 데리고 들어가 친구두명을 옆에 세워두고
그때부터 딸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공사장 안이 어두워 보이질않자 핸드폰을 서로서로 켜가면서 딸의 뺨을 번갈아때리며 발로차고 머리를잡아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쥐어뜯고 온몸을 그렇게 발로차고 나무로 때리고 담배를 입에 물리고 무릎을 꿇어 앉게하여 또때리고
그리고 저희들끼리 "심장은 때리지마라 심장때리면 죽는다 죽이지는마라"
심장빼고는 딸은 그렇게 그렇게 맞았습니다.
사순절날 12명의 아이들에게 3시간을 그어두운곳에서...
같이간친구2명은 부모에게 연락도 못하게 하고..
며칠후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줌마 죄송합니다,너무끔찍해서 말을다 못하겠어요..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말린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었어요"
그렇게 3시간을 맞은후 밤11시가다되서야 공사장 밖으로나올수가 있었습니다.
때린친구들중 같은 성당에 다니는 친구도 여럿이 있었습니다.
(딸이 친구들에게 맞은 이유는 시기와 질투..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석에 가서 한없이 울었답니다.
딸이 들어오지 않자 장부는 딸을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다 집으로 들어오고 밤늦게 들어온 딸의 얼굴을보자
다큰게 늦게 친구와 싸우고 다닌다고..싸우려면 이기지 얻어맞고 들어왔다고..
종아리를 한없이 또 때렸답니다..
(신기하게도 친구들에게 맞은 모든 상처는 3일이 지나자 빠르게 없어졌는데 아버지에게 매맞은 종아리 상처는 한달이 가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 가족은 살던 아파트를 비워두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딸이 학교에 적응을 못했기에 학교도 옮기고 전학간 학교 바로밑에 조그만 방을 구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방을 구해서 그랬는지 집 뒤쪽의 수풀속에서 벌레가 나와 온통 집으로 들어오고 비닐하우스 같은 방은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흘렀습니다.
전학간 학교에서도 딸은 공부시간에 자주 없어졌습니다.
학교가서 찾아보니 같은반 친구가 선생님에게 맞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공부를 하다말고 뛰어나가 화장실에서 울고있었고
저는 딸과 함께 담임선생님께 딸이 정상이아니라고 야단을 맞았습니다.
밤에는 자다가 말고 악몽을 꾸는지 자주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도 찜통같은 더운 방에서 여기저기 벌레가 나와도 딸아이는 싫은 내색하나 없이
조금씩 조금씩 잘 참아냈습니다. 전학간 학교에서 그렇게 한달쯤 지나자 첫토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기도를 한후 저녁시간에 성전안에 계신 대충딸의이야기를 알고계신 율리아 엄마는 딸을보자 꼬옥 안아주셨습니다.
그품에안겨 딸은 한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훗날 딸아이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율리아엄마가 안아주셨을때 너무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어요"
그때부터 딸은 모든것을 차츰차츰 잊어 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얼굴도 밝아지고 짜증도 내지않고 다시 명량해지고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그리고 딸은 어느날 부턴가 성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가기전에 성서쓰고 학교 갔다와서 성서쓰고 4년이 지난후 지금은 고3인데도 아침에 가끔 일찍일어나 새벽미사 봉헌하고 조배하고 학교를갑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날 아침에 성서쓰는 것을 깜빡잊고 간 날이었습니다.
학교가려고 지하철을 타다가 지하철에 내려갈려고 뛰어서 계단내려가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밀어 딸은 그높은 계단의위쪽에서부터
(그지하철은 새로 공사한 곳이라 계단이 많이 길었어요)
계단을 아래까지 머리를 아래로하고 계속 미끄러 내려 갔답니다.
다행히고 얼굴을 번쩍들고 미끌어 졌기에 얼굴은 다친데가 없었고 병원도 가지않고 학교가서 성수바르고 아픈것을 참았답니다.
학교마치고 집에서와서 아픈팔에 성수바르고 성서를 쓰니 금방 붓기가 빠지고 괜찮아 졌습니다.
새벽장사를 하는 장부도 새벽3시반이면 일어나 꼭 성서부터 챙겨갑니다
가게에가서 성서부터 필사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일이 잘안되거나 큰일을 앞두고도 꼭 성서쓰고 성서를쓰다보면 마음 답답함이 풀린다고합니다.
그런 장부를 보고 저도 성서 필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소도 쓰지않고 스카폴라도 거드러보지않는 냉담중인 아들은 며칠전 갑자기 스카폴라를 다시 달라고하더ㅣ
꼬박꼬박 잘 메고 다닙니다.
우리가족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딸과 우리가정은 과연 어떻게 됬을까?
그렇게 상처받은 딸을 우리 가족은 아무도 도와줄수가 없었을텐데..
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우리가족은 모두 약속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장사를 그만두면 꼭 나주가서 살기로..
집이 없으면 성모님 동산을 집이라 생각하고 먹을것이 없으면 성모님 은총의 물을 밥이라 생각하고 마시고..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
엄마 너무감사합니다
엄마 너무보고싶습니다
우리모두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아 ~정말 따님의 고통과 상처를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아펐습니다.
그러나 한없이 따듯하신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만 6년을 나주순레를 다니면서 많은 분들의 영혼과 육신이 아픔으로부터 해방되어
서서히 치유되는 것을 봅니다. 참 신기하지요!!
죄인을 위해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존경하올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프고 병든 사람들을 치유해 주시며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시는 것이겠지요!!
깊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부산예삐님 은총의 글 읽으면서 눈물도 나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자식 있는 부모로서 그 절박하셨을 심정이 조금은 짐작이 가기 때문이죠.
그 힘드신 상황을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도우심으로 잘 이겨내시고 아이들도 잘 크고 있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도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르시는 이유를 뒤늦게야 깨달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예삐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화와 기쁨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참으로 거룩한 성가정을 이루어가고 있는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나주에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더 의탁하시고
병들어가는 가정들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 부탁드려요.
또한 율리아 자매님 하시는 일을 부족하지만 한 부분이라도
동참하여 열심히 일을 도와 들리겠습니다.
부산 예뻐님, 사랑합니다.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은총체험담 잘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청소년들!
그래도 성당 다니는 학생들만은 그렇지 않을것이라 믿었는데...충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온가족이 다시 찾은 기쁨울 보고,
역시 나주는 언제나 '해피엔딩의 보고(寶庫)'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도회 마치고 3시간 넘는 길을 버스로 달려와 곧바로 컴을 열었습니다.
많이 야의신 율리아엄니를 보자 눈물이......
26년의 세월, 그리고 그 이전의 살아온 희생과 사랑의 삶...
그 분이 어느듯 65세가 되어 이 시대 저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그 어느 이에게 이토록 사랑과 존경을 쏟을 수 있는지, 솔직히... 없습니다.
부산예삐님, 올려주신 은총글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충만한 축복 가정에 가득 채워주시길 기원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마음 아픈 은총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상처난 딸의 마음을
다 치유하셔서 바른 길로 잘 가고 있으니 축하합니다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비뚤어질 수 있는 마음을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치유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부산예뻐님의 가정에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내리시어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읽는내내 엉엉엉
꺼윽꺼윽
원없이 한번 울어보았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온 얼굴을 타고 흐릅니다.
이제는 목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한구절도 감동이 아닌 대목이 없습니다.
님의 가정에 빛을 주신 나주 성모님,
사랑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새롭게
빛을 얻으신 님의 가정에
축복 가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드린 님의 좋은 글
길이 빛나리라 봅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산예삐님 ^^
은총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얼마나 힘들고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지...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고
또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로 많은 은총 받고
영혼 육신 치유를 받으니.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 떠올리며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따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받아 주님, 성모님 위로해드리는
성심의 사도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가정내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도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으로 부터 나오는 은총의 묘약 ~!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는군요~!축하드립니다
주님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고 더욱 더 많은 엄마 사랑 함께 하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고 있는 따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사랑받기에 합당한 자녀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사랑 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부활되리라 믿어요.
부산예삐님. 사랑해요.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
부산예삐님 ..
너무나 가슴아픈 얘기를 은총의 글로 승화시키신 그 은총에 ... 할 말을 잊을 정도로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감히 ..
얼마나 큰 상처인데 .. 나주성모님 ...율리아 엄마 ...
그ㅡ 사랑의 빛으로 몸과 마음의 상처 치유받으며
성가정 이루어가고 계시니 ... 가슴이 뭉클하게 감사합니다.
부산예삐님 ...
이제는 그 모든 상처 .. 다시는 상처로 남지 않고
그렇게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여 행복한 성가정 누리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딸을보자 꼬옥 안아주셨습니다.
그품에안겨 딸은 한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그때부터 딸은 모든것을 차츰차츰 잊어 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얼굴도 밝아지고 짜증도 내지않고 다시 명량해지고 친구들과 잘어울리고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아멘.
사랑하는 부산예삐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네요..하지만,
사랑의율리아님께서 사랑으로 기도해주셔서 상처가 치유되고,
더욱 큰 은총안에 생활하도록 해주신 주님.성모님 사랑에 너무감사합니다.
폭력으로 모인12명의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가련해요..
내가 성모님이라면, 당장 고쳐주고 싶은데..말이죠..
저도 청소년들이 나쁜길로 가지 않고, 올바로 자라도록 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
따님과 함께 더욱 큰 사랑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어째 그런 일이 있는지!! 안타깝네요! 이제 치유은총으로 회복!! 나주성모님께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족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나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딸과 우리가정은 과연 어떻게 됬을까 그렇게 상처받은 딸을
우리 가족은 아무도 도와줄수가 없었을텐데..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
엄마 너무감사합니다엄마 너무보고싶습니다 우리모두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부산예삐님...어제 만났지만 이렇게 은총속에서
회복은총 받으신 가정과 따님소식 글 감사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알고있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돌보심으로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고
지순한 사랑의 기도로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되어
가는 모습눈물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과 함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 만방에 전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산예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산예삐님...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 ~~~모든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촣의 나눔 감사드려요.
읽는 내내 가슴이 ,,,
제 눈은 물안경이 되었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현존을 드러내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따님을 치유해 주시고
또한 성가정으로 이끌어 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우리에게 율리아엄마를 보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영원히 찬미 찬송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억울하고, 화나고 분통 터지는 일이 생긴 오늘 율리아엄마 생각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들이 얼마나 들쑤셔대는지
받은 은총을 다 까먹어버리게 꼬드깁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천만다행이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따님과 어머니의 고통이 또 아버지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감히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마귀들이 12명의 아이를 통하여
자칫 따님의 목숨을 잃게도 할수 있었을 것 같아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꼭 꼭 안아 주실때 마다 빠르게 회복 하여 주시니 무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오 하느님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으로 부터 나오는 은총의 묘약 ~!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는군요~!축하드립니다
주님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고 더욱 더 많은 엄마 사랑 함께 하세요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품은 성모님의 품
그 사랑으로 치유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부산예삐님 사랑합니다^♥^
저희가정도 율리아님의 사랑에 늘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
사랑하는 부산예삐님, 어려움을 극복하시며
성모님께로 달아드시는 님과 이쁘고 착한 님의 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성모님께 기쁨드리시기 위한 삶을 사시고 계심을
축하드리며 그런 택함 받은 가정도 드물고
또 그렇게 깨닭는것도 힘들거란 생각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품안에서 영원무궁 행복하게 사시게 됨을믿습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사랑하는 부산예삐님 축하드려요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기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부산예삐님이 당하신고통 가족들이당한고통 이제는 몇배로축복으로 안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세상의 모든 어둠과 악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도록
성모님께 인도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매일 저희가 나주의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기억하고 의탁하는 자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훗날 딸아이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율리아엄마가 안아주셨을때 너무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어요"
아멘~~~!!!
세상의 사악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었군요~~~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께서
님과 가족들을 특히 따님을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시키시어
율리아님의 5대영성으로 무장 시키시어 사랑의 도구로 쓰시고자 함일것입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율리아님의 품에 안길때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되시고
거룩한 성가정 이루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산 예뻐님의 가족분들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읽는 동안 마음이 짠하며, 아파왔습니다~!
율리아님께서 4월 첫 토에 말씀하시길
고통은 주님 , 성모님께서 너무도 사랑해서 주시는거라고,
감히 그 아픔도 다헤아리지도 못하면서,
위로해봅니다~!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
엄마 너무감사합니다
엄마 너무보고싶습니다
우리모두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딸과 우리가정은 과연 어떻게 됬을까?"
"만남의 시간때마다 율리아엄마는 딸을 품에 꼭꼭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이뻐하셨습니다.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딸 안나의 상처난 마음과 시달리던 악몽이 치유되어
예쁘게 성장한 딸, 변화된 가족..
부산 예삐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기도 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소서.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안나가 받은 상처를 율리아엄마께서 꼭꼭 안아주시고 꿰매주시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셨군요.
상처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룬 부산예뼈님
축하드리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왜 형제 자매님들께서 율리아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는지를
저도 뒤늦게야 깨달았지요.
역시 율리아엄마는 모든이들의 희망이십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부산예삐님...^^;
정말 가족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속에
점점 하나가 되어가네요
그 것이 바로 성가정이죠...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의지하는 가족이되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부산예삐님
그동안 맘 고생 많이하셔서 힘드셨지여? 하지만 저희는 나주성모님을 알고
또 율리아님을 아니 얼마나 천만다행인가여 뉴스를 보면 청소년들의 폭행사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그러는데 직접 겪으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여
그런데 따님이 율리아님의 사랑찬 기도로 다시 웃음을 찾고 활발해졌다니 축하드립니다.
어서 나주성모님이 인준이 되어 폭력이 없어지고 사랑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고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여 ~~~!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애만 타지 정말 드릴말씀을 잊어버리겠습니다.
나주 오셔서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님 큰 사랑과 또 사랑, 그리고 많은 사랑 많이 많이 받으소서
그리고 위로와 어루만짐과 애곡하실것같은 하느님 마음 다 내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하도 저가 모자란 사람이라 뭐라 위로의 드릴 말씀이 없어 가슴만 아픕니다...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님의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자식을 아픔을 보는 부모로써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러나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아가는 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님의 가정에 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 일이지만 맘이 많이 아파요.
하지만 나주를 통하여 상체기에 새살이 돗듯
율리아님의 사랑의 포옹과 뽀뽀로
성처가 말끔히 치유되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나주가 아니였다면 어떻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주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님
많은 은총과 축복이 님의 가정에 풍성하시길 빌며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아멘
성모님께가까이님의 댓글
성모님께가까이 작성일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더욱더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성모님께서 님의 가정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님이 받은 상처는 말로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만약 나주를 몰랐다면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상처를 치유시켜주시고
그 아픔을 이겨내고 견뎌낼 수 있게 해주셨으니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의 삶을 살았을 님과
힘든 아픔을 은총으로 잘 지내온 님의 따님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가득히 내리길 기도합니다.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우리가족은 모두 약속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장사를 그만두면 꼭 나주가서 살기로..
집이 없으면 성모님 동산을 집이라 생각하고 먹을것이 없으면 성모님 은총의 물을 밥이라 생각하고 마시고..
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
세상에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린딸이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안나의 상처가 치유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따라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영적전투에서 승리하여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안나는 엄마 품속에서 너무도 신가하리만치 빠르게 변화되어 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상처난 마음에 약이되어 꼭꼭 흡수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받아 줘요~~~
우리의 병들은 영혼 육신!!! ㅠㅠㅠ
...............
정말 세상 살아가다가 복받치는 설움으로 뜨거운 눈물 흘릴때가 있습니다.
내 가족 특히 자녀들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접할 때 어미의 심정이란...
하물며 그 고통을 모르실리 없으신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신 자모이신 성모님께서 어찌 내버려 두시겠는지요?...
그러시기에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모든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 주어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고 새롭게 생기 돋아 나게 해 주심임을 확신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부산 예삐님, 용기 내어 올려주신 은총 체험담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님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청하라 하셨지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들어 주실 것이라 말씀해 주셨지요...
바라옵건데 부산 예삐님의 따님 안나 자매의 남은 상처까지도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부산 예삐님과 가족 모두를 무지 사랑합니다~~~*^0^*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부산예삐님!
은총의 글 잘 읽었어요.고통을 통해 주님성모님 은총도 함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도 듬뿍 받으셨군요.
아마 주님성모님께서 안나를 크게 쓰시려고
고통을 허락하신 것같아요.
요즘은 표정도 밝고 건강해 보여서 참좋던데요.
부산 예삐님 가정에 주님성모님 사랑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읽는 내내 그만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자식을 가진 애타는 부모의 맘을
저도 부모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그러나 율리아엄마를 통해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와 사랑을 듬뿍 받으니
얼마나 값진 은총입니까....
늘 행복하고 사랑과 은총넘치는 가정되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부산예뻐님 송구합니다.
늦게사 읽었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읽어보면 내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
미루고 있다가 이제 보았는데 저의 마음도 아픔니다.
어린 학생이 3시간 동안을 그렇게 맞았으니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장부님이 너무 아팠을 것 같습니다. 그기에다가 종아리까지 댔으니 학생은 더 아팠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마음도 아팠을 것입니다.
책을 보면 항상 피해자요 당하고 살았고 아픈 마음을 가지고 산 자매님이라 더더욱 따님을 사랑하셨을 것입니다.
사순절 잘 보내시고 주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온 가정에 하느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따님께 특히....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왜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율리아엄마를"엄마"라고 부르는지
저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소외된 모든 이들의 엄마..ㅡ
아멘~~~!!!
부산예삐님...
ㅠ.ㅠ;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따님 안나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마음이, 몸이, 영혼이...
ㅠ.ㅠ;
참.......
그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안나가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로
쓰여지길 빕니다. 아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따님 안나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사랑해여~*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상처받은 이들의 위로자 되어 오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담아내는 우리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딸의 치유를 축하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무 가슴이 아파 울고 또 너무 감명받아 울었습니다...
너무나 예쁜딸 성모엄마 품에서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저도 꼭 꼭 안아주고 싶어요..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