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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퐁~당 빠졌어여~♡♡♡♡♡^^*ㅎㅎ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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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디디아
댓글 50건 조회 2,297회 작성일 11-03-24 03: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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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홈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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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인사를 드리는거 같아요^^;;ㅎㅎ
(제가 그리우셨죠??
그렇다고 말해주세여..ㅠㅠ 아잉 한번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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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너무나 너~~~어무나 깊이 와닿아
묵상하고 있던 '님향한 사랑의 길' 내용이 있었는데요~^^

요즘에 그 내용들이 게시판에 올라와서
어찌나 기쁘고 반갑던지, 글케 열심히 댓글을 적다보니
고마 또 흥분해서 다다다닥~
어느새 그렇게 쥬르르르륵 길어졌는지..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U0LmdpZg%3D%3D호호;;

부족한 묵상이지만,
저의 체험담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파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되었어여^ㅡ^*
부족하더라도 함께 기쁘게 나눠주실거져~~? ^^
아멘! 믿슙네다,
 

 제가 넘넘넘~ 너무나아
좋아서 계속 묵상하던 것이 어떤 것들이었냐면여~^^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결과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았다"
그리고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러 떨어지다" 였심다^^

계속 읽고 또 읽어도
너무나 감미롭고 놀랍고 신비하고 환희로워(?)서...

묵상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했었는뎅~ > <♡
이렇게 사랑하는 몇몇 님들께서 올려주시니
너무나 반갑고 좋은거 있져..^^♥

정말
율리아님 향한 사랑의 길은,
율리아님의 이 모든 일화들은
엄청나요~♡

열어보기만 한다면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무궁 무진한 보물과도 같아요~~~*∀* 헤에~

너무나 신비하고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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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이 !

제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든,
힘을 얻고 싶어서든!

딱! 펼치면

쨘!☆
하고 나타나는 엄청난
"초강력 사랑에 푹 쩔게~ 퐁 빠져서 행복하게 해드립니다" 신약
같다랄까여..^^♡ㅎㅎ

율리아님의 그 엄청난 희생과,
어마어마한 기도!

모든 순간과 모든 상황을
(그것이 처절한 고통일지라도)
온전히 주님께 대한 뜨겁고 열렬하고 달콤한 사랑으로 승화시키시어
활활 불타 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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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에 대해 주시는 예수님의
너무나 감미롭고도 황홀한 말씀들~~~



제가 처한 상황에서 저는 이렇게 밖에 하지 못했는데
율리아님께서는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으로 승화시키셨구나~ > <

그랬을 때 주님께서는 이토록 달콤하고 행복해서 죽을거 가튼
아니 살 거 같은 말씀 들려주시공 ~~ >. <♡

두 분의 감미롭고도 달콤한 사랑의 대화만을 읽어도
영혼이 기쁨으로 가득차
환희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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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모르고 표현할 지를 몰랐는데
울 율리아님께서 어찌 제마음처럼,
아니 제 마음보다도 더 아름답게 줄줄줄~
표현을 해주시니~
어느새 그것은
저의 고백이 되어~~♡ ^^
예수님께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고 있는 제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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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백했을 때 이어지는 예수님의 말씀,
그 말씀이 저를 향해서도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라 묵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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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꺅♡

정말
핵폭발보다도 더 강력한
폭발적인
 사    의    쇄    응  이랄까요! 
^0^


제가 너무나 부족하여
끝없이 실수하고
넘어지고 좌절하고 실망하기도 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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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율리아님을 통해
어느새 희망으로 가득차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게 되는 저를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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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ㅑ...^^

정말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 ^^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주신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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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같은 곳에서나
묵상할 시간이 주어지면 예수님과 성모님과 대화하면서
그 사랑 속에
푸~욱 빠져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언제나 묵상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이 행복과 기쁨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 였어요~

따로 묵상할 시간을 내지 않아도,
매~ 순간 순간마다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부족한 저의 온 삶을 다 봉헌하고 바칠수 있는! > <

그리고 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빼앗기지 않을 방법도
바로 매순간 깨어 바치는
"생활의 기도" 이겠더라구영~~ ^^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는 천상의 비밀을 가르쳐주시고
그 행복을 맛보게 해주시고
좋은 것들만을 주시네여..^ㅡ^♡

느무 행복해여~~ ^_______________^ 헤에~ ♡
(침 쥬르륵...ㅋ)


그리구, 그리구요,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내용은여~^0^

이걸 묵상할 때 그 상황에서도
너무나 너무나 꼭필요한 내용이기도했지만


뭐 떨어뜨리는거, 엎지르는 걸
질색하고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IzLmdpZg%3D%3D
그 다음으로 싫어하는 것이
그 떨어뜨린 것, 엎지른 것을 뒤처리 해야하는 걸 질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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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너무나도 더욱 와닿고 감사한 내용이랍니다~ㅠ

제가 좀 칠칠맞아서
물건이나 뭘 잘 떨어뜨리는데여..^^;;
특히 부엌에서 무언갈 하다가 떨어뜨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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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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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내용물들이 어떻게 그렇게
다방면의~ 다각도로~ 광범위하게~
활발히 뻗어나가고 튀는지...^^;;;
흐엉ㅠ0ㅠ

정말 질색을 하고 싫어한답니다...ㅠㅜ

(나주성모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리고 율리아님의 이 이야기를 접하기 전에는여~
 
그런 상황이 닥쳤었을 때,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하고 싫기때문에
꽥 소리 지르면서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서
엉엉 울기까지 해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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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보유하고 있심다..^^;ㅋㅋ에구)

그런데..
그런데..!

세상에...

우리 율리아님은...


저는 겨우 그 음식물들이나 그릇들의 파편이나
그런게 몸에 튀고 엉망이 되었던 것 때문에 
그렇게 속상해 했는데!

며칠동안 보셨던 배설물이 가득찼던 곳에 주저앉아버려서
이미 옷이 다 버리고
바닥에도 넘쳐흘렀는데,


그걸 들고,
그 고통스런 몸으로 기어 내려가시다가
그것만 떨어뜨리고 엎어트린게 아니라!!!

@0@
그것과 함께 거꾸로 떨어져 흠뻑 뒤집어 쓰시고
머릴 다치고 온 사방에
그것들이 다 튀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도
주님만을 간절히 부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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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원망이나 불평치 아니하시고
그것을 오히려 기뻐하시며
주님으ㅣ 크신 사랑이라고 찬미하며 감사를 드리시다니!!ㅠㅠ
그리고
저토록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시다니...!

고통이 심한 상태 속에서,
또 도와주던 주위 사람들까지
다~~~ 나가버린 상황이었는데.. !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던 사람이었어도
장난이 아닐텐데~~ㅠ

그야 말로 이건 진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ㅠ0ㅠ♡♡♡♡♡

이 내용 하나만 가지고도
제게 너무나~ 묵상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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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으로 인하여 숨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율리아님의 이 아름다운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었고~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하고 물으셨던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저에게 그렇게 물어보셨다고 묵상하며
"네 예수님~ > .< " 하고 대답하면서
이어지는 율리아님의 말씀들로 제 마음을 고백해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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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너무나도 부족한 부분을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훌륭ㅎㅏ고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으로 기도바쳐주시니

저도 그대로~ 따라서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저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고백드렸을 ㄸ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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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쁘고 황홀하고 환희로 가득차게 되던지여....
> < 꺄~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아멘!!

이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어찌나 그렇게 절절이 와닿는지...


율리아님같이 훌륭하신 분도 저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시는데.. > <♡
전심전력을 다하시겠다고...

엄청 부족한 이 죄인도ㅡ
율리아님을 본받아
전심전력을 다하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던 것이 생각나며
기뻐지더랬어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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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 사랑의 길은~*

얼마나 훌륭한 묵상 길잡이인지!


묵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고 인생살이에서 정말..! ♡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교과서라면,

님 향한 사랑의 길
해법서, 풀이집, 자습서, 길잡이 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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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에
그때마다 또 다시 새로 시작하고자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다짐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댓글도 달며 기도합니다~ ^^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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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내가 게시판에 그렇게 댓글 달면서 다짐하고 약속드렸었지.'

하면서 더욱 노력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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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우리 홈에 얼마나 크신 사랑관심을 가지고
희생으로 일일히 다 기도해주시고 봉헌해 주시는지
정말 이곳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많이 많이 체험하고 은총을 받아여~^^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ㅇㅣ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다행인지요^^♡♡♡♡♡


이 사순시기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며
님향한 사랑의 길과 생활의 기도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까이~~ 가야겠어여 ^^ㅎㅎ

 

 

IMG_1772_2.jpg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우신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해용^^
무지무지 싸랑해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4a2fdd67ec56f

 


뜨아!! 완젼 길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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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이 글자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힘을 넣어주시고 완전 회복시켜주시길 바라면서...^^;;
전심을 다해 봉헌합니다! 아멘^^ㅋ)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MjEuZ2lmBye~*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0:59:0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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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헉헉헉 !!!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젊고 순수한 때묻지 않은 여디디아님의 앙징스러운 글을 읽으며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율리아님 따라 더욱 성화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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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전 오직 주님의것이옵니다요..예수님.사랑해요!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덕분에 주님께 진한 마음의고백도 드리고..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믿음이 되어야쥐..라고 다시 새롭게
다짐도 하게 해주시니..느무느무 감사드려요!!

은총이 차고 넘치고 흘러내립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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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 ^^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주신 소중한 보물~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이아침
기쁘,며 희망이 넘침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참으로
많은 힘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지요!!!오늘도 생활의
기도봉헌하면서 삼구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읍니다 나날이 성화되어가시는
님의 그사랑의 모습 ~축하드리며~긴 은총글 감사합니다 .
율리아님께도 함께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여디디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여디디아님...
오늘도 기도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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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님 향한 사랑의 길 "

정말 감동의 책이지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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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여디아님~^^*
구구절절 아멘!이에요:) 아멘~~!
저도 아이가 물을 쏟거나 먹을걸 떨어뜨리면 치우는게 싫어서
소리도 꽥! 지르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주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칠 기회를 또 만들어 주셔서..."
그러면서 아름답게 봉헌드리려고 무진장 노력중이에요.^^;
우리 함께 노력해요.^0^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두분의 대화가 정말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지..
제가 좋아하는 초콜렛은 저리가라~~지요.ㅎㅎㅎ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릴 뿐이에요.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열심히 실천하며 살렵니당~
글 감사해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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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이 내용이 다 소중하지요.
님향한 사랑의길 책은 살아있는 책이지요.

감동과 회개로,  삶에있어 절망에서 희망으로 이끌어 주신답니다.
넘 소중한 책이지요.

은총의 글 함께 나누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신 사랑스러운 여디디아님!~^ ^*
축하드려요~  알랴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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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그렇군요...  생활의 기도가  낱말만  주문 외우듯  중얼 거리고 지나간다면

기도가  온전히 올라 갈수 없겠지요

공감합니다  좋은 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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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생활이 기도로 사랑을 체험하고 계시는 여디디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다 다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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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이 부분에서 또 반성!! 반성!!
실천과 행동 함께 하도록~~~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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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글을 보니 기쁨이 옵니다^^

정말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율리아님께서 상황 상황마다 하셨던 말씀들, 행동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모두

하나 하나 제 마음 속에 꼭꼭 새기고 싶답니다

저도 그런 상황들이 올 때에 율리아님 따라서

주님께로 향해가기 위해서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율리아님을 더 잘 알아 갈 수 있는 님향한 사랑의 길

함께 읽으면서 더욱 생활의 기도로서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침잠하렵니다~~~!

여디디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위하여 하는 모든 일에 축복이 가득 하길 기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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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귀엽고 깜직한 아이콘과 상큼한 은총 글~ 마음이 확 밝아지네요.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용!!!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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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 정말 어쩜~~ 제 마음을 그리도 잘 알고 대변해 놓은것 같아서
언제 내마음을 다 들켜 버린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라영~~~ ㅎ

저도 '대소변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를 읽을때마다
그 비참한 상황속에서도 어떻게 그렇게 감미로운 아름다운 기도가
아니 천상의 노랫가락이라 할까요~~~

하시는 율리아님의 마음은 도대체 어떤 감미로움으로 가득찼을까~~~
늘 묵상하며 닮아가려 노력하지만 티끌만큼도 따라가지 못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감미롭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그렇듯
눈이 부시도록 황홀한 아름다운 율신액이라는 이름으로 표출되어 졌구나 ~~~

율리아님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야 얼마나 알 수 있겠어요~~~
자기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고 온갖 유언비어로 공격하고~~~

그래서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핵폭발보다 더 강력한 위대한 사랑의 연쇄반응을
알아볼 수 있도록 율신액을 통하여 드러내 주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눈이 부시도록 황홀한 아름다운 율신액 ===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만건곤한 마귀들이 벌벌 떠는 핵폭발 보다 더 강력한 거룩하고 위대한 폭발적인 연쇄반응)

사랑하는 귀여운 여디디아님~~~
세계 최고의 참스승이신 율리아님께 배운것 이렇게 함께 나누니 넘 좋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시와영~~~ 아주아주 많이 감사하고 따랑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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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저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율리아님의 예수님과의 대화는 너무 아름다워서
하나도 빼놓을 것이 없이 모두 아멘! 을 외치게 되곤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절대 불평하지 않고
오직 님을 향한 그 사랑.

님향한 사랑의 시도 좋지만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는 율리아님의 기도는
정말 아름다운 시와도 같고
이에 예수님의 말씀 또한 어찌나 감미로운지...

부족하지만 글을 읽을 때마다 율리아님의 그 마음,
그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저 또한 닮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 재미있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전혀 긴 글인지 모르고 읽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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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율리아님을 통해
어느새 희망으로 가득차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게 되는 저를 보아요~~ ^^

아멘. 저도 언제나 새롭게 거듭나는 삶을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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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아멘!

전심전력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여디디아님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매일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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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어쩜 말씀마다 제 마음과 같고 대신하여 주시는것 같아 넘 기쁘네요.^^*

우리기도모임에서는 " 님향한 사랑의 길 "을 읽을 때 마다 회원들이

울고 웃고. 때로는 심각하게 한숨을 쉬고 . 율리아님과 예수님 아빠의 대화에

푹 빠지기도 한답니다. 우리들이 어찌 그 깊은 사랑의 대화를 이해할수 있을까요.

그러나 조금씩 느낄수 있는것만도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여디디아님의 행복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이 시간! 함께 할수 있어서 무지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 

흠흠~! 당신을 율리아님을 닮은 쌍둥이 행복전도사로 인정합니다. ~!!! 쾅쾅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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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여디디아님,
또 오랜만에 글을 보니 반갑네요.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 너무 좋은 인생의 길잡이 책이죠.
잘 안 된 부분들이 많지만 새로운 시작이 중요하니
저도 노력하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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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글인것같아 행복해지네요....ㅋㅋㅋ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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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웃음 절로 나는 명랑 은총 체험!
 잘 읽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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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꽤 재미있네요ㅡ.ㅡ.



나주까지 차비좀 들이면 노다지를 캘수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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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귀중한 은총 증언 그리고 예쁘고 상쾌하게
올려주어서 은총 증언 만큼이나 마음이 환해
집니다  여디디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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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헉! 헉! 한숨돌리고 꿀꺽!

너무많은사랑이라 종이한장에 다 채우기란 너무 어럽죠잉^*

저도 제 자신이 실수한것들도 잘 봉헌하지 못하고 왕짜증 자주 내어요
이제부턴 않그러길 다짐해봅니다.

여디디아님! 엄마품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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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여디디아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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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당신으로 인하여 숨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나이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사랑가를 들어본것같네요 ...
너무 좋아요!    함께 사랑가를 불렀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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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디디아님 그럿쵸이~! 저도 그상황에서 나오는 율리아님의 생활기도를 보고서는 많은 감명을 받았고
햐~이하 ~!!!하고 감탄 감탄 연발~!  여디디아님의 글에 지도 완존 동감이어라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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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


아멘!!!

너무도 맘에 쏘~옥 들어오는 글이라서
숨이 차지않는데요^^*

여디디아님의 마음의 다짐과 기도 지향에  제 마음도 합하여 드릴게요.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구염댕이 깜찍이  여디디아님~ 잼나게 올려주신 예쁜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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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님의 댓글

쌍무지개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잘 봉헌하지 못하고 남의 탓으로 여겼던 지난 날을 반성하면서
이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도록 더욱더 노력 하겟습니다.
이쁘게 올려주신 은총 글 올려주시고,
행복과사랑 나누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 지금 사랑노래에 취해서 저녁준비도 못하고있어요.
이쁜 여디디아님,책임 지실거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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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 ^^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주신 소중한 보물~...저도 동감해요 ㅎ.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보고팠는데 그 동안 어디 다녀오셨어요? 잊어 버리는 줄 알았어요 ㅋ
잊기 전에 와 주셨으니 천만다행...ㅎ 예쁜 여디디아님
앞으로도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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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정말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다시 한번 느껴보면서...! ㅎㅎ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은총 나누어 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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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여디디아님 너무 깜찍하고 감동스럽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잘 봤습니당^^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교과서라면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자습서 같은거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여디디아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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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여디디아님 너무 깜찍하고 감동스럽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잘 봤습니당^^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교과서라면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자습서 같은거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여디디아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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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있으나 표현이 부족하여 답답한 제 마음 님의 글을
읽으며 동감합니다

여디디아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기도 올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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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재미나고 사랑 넘치는 은총글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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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은것 같아요

쉽고 재미있고 흐뭇함을 선사한
글을 써 주신 귀엽고 발랄한
여디디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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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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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기도에 저도 아멘입니다!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기위해 육신과 타협하지 않고
희생이 동반되는 진정한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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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절대로 원망이나 불평치 아니하시고
그것을 오히려 기뻐하시며
주님으ㅣ크신 사랑이라고 찬미하며 감사를 드리시다니!!ㅠㅠ
그리고 저토록 아름답게 사랑을 노래하시다니...!

머리로 알고 입으로는 말하고
이렇게 글도 쓰고 댓글도 달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과 같겠지여~

정말로 정말로 저의 이 모든 다짐들이
수족의 동작으로 이어져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나약하여
자주 쓰러지고 넘어지기에
그때마다 또 다시 새로 시작하고자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다짐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댓글도 달며 기도합니다~ ^^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될 수 있도록요^^

아멘~~~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힘써 노력해요...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저희 모두의 바램이며 또한 실천 덕목이자
이번 사순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모두를 양육하고 계심을 느껴요.
저두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용맹히 전진합니다. 아멘!
감사가 따따따블이예영~~~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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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냐주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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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예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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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재밌네요.^^
저도 함께 묵상해 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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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묵상시 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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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축복 ^^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주신 소중한 보물~아멘!!!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방실 방실
웃으며 기뻐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내용들
함께 공감하며 저도 기뻐지네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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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와앙~대...박 은총 가득히 받으시는 울 귀염댕이 여디디아님~~~
진짜 왕왕왕!!!축하드려요~~~
음...요즘 혹시 ......영적으로 성장하는 나주성모님표 무슨 건강식품같은거 드시는거 아님??
ㅋㅋㅋ 늘 항상 율리아엄마 사랑에 흠뻑 취해계신 여디디아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마구 그 마음이 된것같아서리 막 설레발치고
기뻤어요~~~
님의마음이 곧 제마음이 되어 제생각이 아닌 손발로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자세를 기르도록
열심히  엄마영성 닮아가기 위해 갈고 닦고 기름칠하기위해 생활이기도안에서 심취하는\
매일매순간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귀염이 팍팍묻어나는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덕분에 간만에 확실히 웃어보았네요~~~
사랑해요~~~영육간 더 건강하시고 매순간이 엄마사랑으로 일치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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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은
해법서, 풀이집, 자습서, 길잡이 랄까여~
아멘!..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글 읽는내내 저 자신을 반성하고 묵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새로이 님향한 사랑의길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야하겠습니다!..아멘
감사드리고 주님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으로 매순간을 감싸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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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이 행복과 기쁨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 였어요~ 아멘.

글을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에 찼읍니다.
영적육적으로 성장하는 여디디아님 축하드리고
다음에 또 함께 은총 나누어 주세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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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의 고백이 저의 마음에 감동이 되네요~

저도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의 그 대목을 읽고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시면 저런 기도가 나올수 있을까 하고 깊이 묵상해봤거든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마음을 제 마음에 새겨볼수 있도록
다시금 깨우쳐 주신 님의 은총글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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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여디디아님은 정녕 성모님 동산의 또 하나의 보배요 천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는 너무도 다소곳 하신 분이
글에서는 어쩜 이리도 귀엽고(?)  순수하고 애교 많고(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구 홈님들께  모두에게 그쵸? )

여디디아님의 이 은총의 글을 읽으면서
퐁당 빠져버린 님의 그 사랑에 다시한번    나는 ? ? ?  하고 되돌아 봅니다.
그리구 다시한번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어봐야겠다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깊이 깊이 사랑하는 여디디아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감사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신 여디디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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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시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 이말씀은 제가 매일 기도 드리고싶은
      귀절입니다."

      어쩌면 그리도 앙중맞게 그림과 글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 님햫한 사랑의길."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마련인가봐요.
     
      고백의 책이라고할까?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내용들 함께
      공감하며 무척기쁩니다.

      "풍당 빠져버린 여디디아님."
      앙중맞은 글들,  들과 앙중맞은 사진들,
      올려주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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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여디디아님

글 너무 이쁘게 정성드려 잘쓰셨네요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율리아님같은 분은 지금 이세상에 둘도 없는 분이시고

과거에도 없을 것 같고

미래에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우리들의 아주 소중한 영적 엄마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는 조금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감사드리며 항상 노력하며 우리모두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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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며
님향한 사랑의 길과 생활의 기도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까이~~ 가야겠어여 ^^ㅎㅎ

아멘! 10년이 지난 사순시기에 이 글을 읽게 됨은
이 기도에 아멘으로 응답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더 열심히 묵상하여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께 사랑의 세레나데를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불러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사순시기를 더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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