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모두 은총 가득히 받은 5월 첫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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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를 기다리며, 고통중에 몸부림 하고 계실
엄마를 위해 지금 현재 나의 고통들을 바쳐드리는 것이
행복했고, 또 이렇게 함으로써 엄마를 진정으로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진정 온마음을 다하여~^^
율리아엄마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가족 모두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려요. ~^^
할아버지까지 나주에 오셔서 은총을 받으셨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은총 가득하고 행복했던 5월 첫토였던거 같아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첫토 순례
나눔 감사 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를 만난 것만으로도 이미 넘 행복한데!!!!
충분 그 이상!엄마께서는 쿠폰도 주시고 행운권도
주시고 ♥♥♥♥♥♥♥ 심지어는 '안 되겠다!!! 넘 예뻐 죽겠다!!!'는
눈빛으로 저희를 안아주시는거에요~~~! 성모님 젖 먹고
쑥쑥 크라구요! 이 때 또 한 번 엄마께 반해부렀지
뭐에요... 헤벌쭉♥.♥ 아멘!
덩실덩실~~~축하드려용~~~^^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온마음을다하여님, 5월 첫토에 할아버지깨서 성모님 동산까지
오시는 특별한 은총과 온 가족이 나눔잔치에 함께
하시며 폭포수와 같은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마음 감동입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강 사합니다
성모님동산에는 엄마의향기로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은총의 순례기를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의인 100명 잘하는 것 다 합쳐도
죄인 한 명이 회개하는 것이 더 크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회개하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만나는 선물을 주신 것 같아서
"의인 100명 잘하는 것 다 합쳐도
죄인 한 명이 회개하는 것이 더 크다"
하신 말씀이 또 와닿았어요 ♥
분명 잘못한 것이 버젓이 보이는데...
회개를 한 마음보시고 더 크신 사랑을 주시다니요???ㅠㅠ...
세상 어디에도 이런 사랑 또 없지요ㅠㅠ♥
아멘!!
알콩 달콩 사랑스런 맘이 느껴지는 은총 순례기
감사한 맘으로 그리고 예쁜 맘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읽는 내내 기쁘고 넘 좋아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다시 이제 내려가려니까 못 내려가겠어요.
운전수 이제 빼내야 되니까. 뒹굴어서 내려갔어요.
여러분 이렇게 하려고 하면 합니다. 죽음의 경지에서
그 형제를 빼내서 이제 끌고 올라왔어요.
아멘아멘아멘
하려고 하면 하는 - 그런 의지로 ...
정말 예쁜 꽃을 피우는 딸이 되겠습니다 !!!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엄마 사랑이
제 가슴에 언제나 남아 있습니다 - 사랑해요 엄마!!!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온마음다하여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직도 매우 작고 미약한
사랑에 실수 투성이, 잘못 투성이 죄인일 뿐이오나
엄마를 많이 사랑하도록 매일 매일 5대 영성 묵상하고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5월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님께서도 은총가득히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와의 은총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직도 매우 작고 미약한
사랑에 실수 투성이, 잘못 투성이 죄인일 뿐이오나
엄마를 많이 사랑하도록 매일 매일 5대 영성 묵상하고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5월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님께서도 은총가득히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와의 은총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때의 은총 가득했던 시간들..!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잔치+첫 토 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회개했을 때 더 큰 사랑을 주시는
사랑의 주님...! 넘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실천! 나주의 5대영성실천!!!
나눔의 잔치에는 너무 늦어 참석못했지만 참석한 셈치고!!!
은총함께 나눕니다!!
아멘아멘아멘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다시 이제 내려가려니까 못 내려가겠어요.
운전수 이제 빼내야 되니까.
뒹굴어서 내려갔어요.
여러분 이렇게
하려고 하면 합니다.
죽음의 경지에서 그 형제를
빼내서 이제 끌고 올라왔어요"
아멘!
하려고 하면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께서 말하시 듯 정말 새 역사를 썼다
할 정도로 경탄스럽고 놀란운 사랑을 보여주셨던 날이었습니다.
바로 그 사랑과 그 실천을 본받고 따라가야 함을 생각하면 우선 죄인이
될 수 밖에 없고 회개가 앞서게 됩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율리아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모두 회복되시고 지켜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가족들의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회개와 더불어 엄마께 온전히 맡기시는 어린아이
같은 그 마음을 더 이쁘게 보시고 더 엄마께서
내어 주시는 사랑이라 여겨 지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첫토에 가족 모두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첫토에 가족 모두가 받은 사랑과 은총,축하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할아버지가 오시기까지
얼마나 애가타셨을까요...
이제는
가족모두 순례오시니
정말 축하드려요...
가정에 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길...
은총글도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할아버지께서도 참석을 하셨군요.
정말 기쁘셨겠당~
기족분들까지 은총 억쑤로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려요.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온마음을다하여님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싫은가봐" 하며 내가 일부러 새초롬해
하는 시늉을 하자, 질겁하여 "앙이-" 하고 크게
소리 지르며 나를 바라보았다. "악수 안 하면 나 안 올 거예요"
한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재빨리 그 불구의 예쁜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닌가. 악수를 하고 그의 손에 친구를
했더니 그도 내 손에 뽀뽀를 했다. 이마에 친구를
하고 아이처럼 꼭 안아주고 나왔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받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저도 너무 감사했어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굳게 믿으면서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최선을 다하다록 노력할께요~ 아멘!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중에도 미소를 지으시며 웃으시다니.....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죠? 그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려야 할텐데.....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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