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주신 엄마 징표 기적수로 방광염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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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시고 글자 수 만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꼭 되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요즘 몸이 피곤했어요. 피곤하면 방광염이 잘 오는 편입니다.
재발되었어요. 금요일 저녁에 일을 해야 하고 다음날 전라도 1,000년이 되는 해 행사와 33주년 준비모임도 있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되는데... 병원에 가자고 남편에게 말하면 너무 쏘다녀서 그렇다고 ...
물론 걱정되어 그렇게 말 했기에.. 말도 못 꺼내고 있다가 다음날 1,000년의 해 행사도 가지 말라고 할 것 같아 병원은 포기하고 예수님께 기도드리며 '예수님 어떻해요. 당장 저녁에 일 해야 하는데 아파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말씀드리니 5.16일 기념일에 받은 엄마 피땀 징표 기적수 생각이 나 장롱속 깊이 넣어두고 많이 아플 때만 먹으려 아껴둔 것을 꺼내어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암도 낫는데 이 시시한 방광염하나 못 나을까 요. 예수님 믿습니다. 치유시켜 주세요.하고 한 모금 마셨습니다.
마신후 1분쯤 지나니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향기는 얼마나 진동하던지요. 그 진한 향기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어 대속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내시어 몸 상태는 참으로 처참한 상태이신데도 죽음을 내 놓으시는 그 사랑으로 짜내어 주셨던 피땀 징표 기적수!
내 친 부모님도 이렇게 해 주지 못하는데 전율을 느끼는 엄청난 엄마 사랑! 그 사랑으로 치유받아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94. 12. 16.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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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 기도화님 징표 기적수를 통하여
방광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징표 기적수를 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기름까지 섞인 피땀이 나셨을 땐 얼마나 극심한
고통 중이셨을까요...ㅜ.ㅜ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굳건하고 강한 믿음으로
방광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방광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생활속에서 불편하고 아픈곳이 있으면
모든게 힘들어 지는데 33주년도 있고
참 걱정도 많은것을 아시고 치유해 주셨나
봅니다..
진정한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 주셨으니 더욱
감동이 밀려 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암도 낫는데 이 시시한 방광염하나 못 나을까 요.
예수님 믿습니다. 치유시켜 주세요.하고
한 모금 마셨습니다.
마신후 1분쯤 지나니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향기는 얼마나 진동하던지요. 그 진한 향기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장롱 깊숙이 보통 금은보화를 숨겨 놓건만,
더없이 귀한 엄마 징표 기적수를 숨겨 놓으셨네요~^^
그 가치와 귀함을 아시고 그 위력을 굳게 믿으시기에
못 할 것이 없으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생활의기도화님을 치유해 주셨음을
축하축하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
저도 장롱 속에 숨겨 둘 껄 그랬나봐요.
아이들이 벌컥벌컥... 조금씩 기도하며 마시라 하니
몰래 둘이서 또 마셔버리고ㅜㅜ
이제 12분의 1밖에 안 남았어요 ~^^
그 귀하고 아까운 것을...제 탓이오 가슴을 치며... 하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갔음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좋은 글 나누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영광! !!
알례루야!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님을 증거해야 하기에 마귀로부터 지극히 미움을 받으며
늘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불쌍한 내 작은 영혼에게
너희가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어라.
그는 지금 가시관에 짓눌려 온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세상 죄악의 보속을 위하여 고통을 바치고 있다.
그러기에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아멘
엄마의 처절하고 숭고한 사랑에 부족했던 제 모든 자아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께 제대로 양육받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엄마의 사랑을 통해 치유받으심을 은총증언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희가 힘이 되고
용기를 주어라.
축하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예수님! 암도 낫는데 이 시시한 방광염하나 못 나을까 요.
예수님 믿습니다. 치유시켜 주세요.하고 한 모금 마셨습니다.
마신후 1분쯤 지나니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향기는 얼마나 진동하던지요. 그 진한 향기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프실 때 마다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눠 주시기도 잘 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동산 가까이에 사시니
봉사하느라 수고가 많으시지요ᆢ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주신 징표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장표기적수로
방광염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 기적수와 징표로 방광염에 치유되심을 축하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징표 기적수로
방광염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위해 언제나 함께 기도해요.~~~^^
징표" 기적수에서 향기가 엄청
진동했다는 소식을 저도 전해들었어요.
실비아는 마신 셈" 치고~~~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신 피땀으로
방광염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어
대속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내시어 몸 상태는
참으로 처참한 상태이신데도 죽음을 내 놓으시는
그 사랑으로 짜내어 주셨던 피땀 징표 기적수!
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역시 저희는 - 엄마가 계셔 늘 든든하죠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징표 기적수를 통하여
방광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이 녹아있는 징표기적수
우리에게는 정말이지 상비약입니다.
바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를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되네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어
대속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내시어 몸 상태는 참으로 처참한 상태이신데도
죽음을 내놓으시는 그 사랑으로 짜내어 주셨던 피땀 징표 기적수!ㅡ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엄마의 징표를 통해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의 고통이 순간순간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모두함께!!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랬었군요 ~~~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럼
봉헌하시는 맘 보시고 치유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1!
징표기적수로 방광염 치유 받으셨다니
아멘 알렐루야 임당 ~~~추카~~추카드려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이명인님의 댓글
이명인 작성일- 이전글봉사자모임은총) 율리아님 징표와 기도로 심장 위급 상황에서 벗어나고 큰치유를! 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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