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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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이 글자 수 만큼의 죄인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아
회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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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미처 모르고 있던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부족하기에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을 하곤 하는데
오늘 문득 일을 하며 그동안 미처 감사하지 못했던 점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특히 자료를 찾을 일이 많은데 그 자료의 분량이 많기에
그 중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찾기에는 참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다 찾아봐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원하는 분량을 찾기 위해선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오늘도 일을 하면서 ‘시간이 없는데 이거 또 한참 걸리겠구나.’ 하면서 자료를 찾는데
의탁하는 마음으로 맞는 곳을 딱 골라 주시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손이 가는대로 그냥 보았습니다.
그런데 딱 제가 원하는 부분 앞을 고른 것입니다!
사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고는 하나
오늘처럼 놀라울 정도로 원하는 부분 딱 바로 앞에서 찾게 해주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도우심과 감사함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곤 했습니다.
오늘에서야 늘 있던 일 속에 도우심을 깨닫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
저는 그에비해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사랑해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에게 늘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드려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1:32: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시는 좋은 글 감사해요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를 드립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언제 어디서나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0^)*
영혼의단비님.
사랑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엄마품님의 댓글
엄마품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사랑해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에게 늘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드려요.♥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모르고 지나가는게 너무 많다고 봅니다
어쩌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안한 사랑과 은총을 주는데
모르고 있으니 영혼의 단비님 처럼 느끼고 깨닫고 반성해야 겠지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에서야 늘 있던 일 속에 도우심을 깨닫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
저는 그에비해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던 것입니다.
영혼의 단비님
그러고보니
저도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주님의 은총을 넘 많이 받고 지내온것이 느껴집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해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에서야 늘 있던 일 속에 도우심을 깨닫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 저는 그에비해 작은 것 하나
에도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사랑해요♥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감사의 삶을 산다고 하지만
때로는 정말 감사하고 살았는지 반성하면서 ~
새롭게 새로 시작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 단비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혼에 단비님 자료찾는다는거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qc 분임조 활동이
있었지요 어떤 테마를 정할때 원인에 대한 결과를 산출 해야 하기 때문에 어디서 어떤
찾아야 할지 난감 할때가 많히 있습니다 한팀웩을 이루어 서로 의논을 교환 하다 보면
평소에 애기치 않은데서 아이디어가 나와 좋은결과를 가져오는수가 있습니다 문장도
아름다운 문체로 꾸밀려면 좋은 문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창의적 발상 뒤집어보기 늘여보기
업여보기 다른 사람이 상식적으로 하지 않은 행동을함므로 해서 세게 부에 판도를
바꾼 유명인들이 많이 있지요 새로운 발상은 내곁에 있다 아주 가까이 언제나 희망을
잊지 않는한 저희 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급한 사람은 자기옆에 있어도 자료를 찾지못하고
세상만 원망만 하는 사람도이ㅆ습니다 다비드님 제가 쓸데 없는글 로지껄여 다비드님 심령을
괴롭히지 않았는가 하면 죄송함을 용서를 청하게[ㅆ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순간순간의 주님 성모님의 이끄심에
감사하지 못하고 지나칠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으로 부터 생활의 기도화 실천을 배우면서
스쳐지나가는 지난날의 고마움과 감사함에 또
잘못한 순간들이 떠오를때 마다 봉헌하는 것을 배워 실천하고 있는데
참으로 좋습니다.
영혼의 단비님께서 은총글 올려주심에
다시한번 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기새님의 댓글
아기새 작성일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두요..저도 반성합니다.
ㅠ.ㅠ;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깨달음과 느낌이 항상 우리 곁에 있어야지요.
그리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어야 하구요.
그 또한 은총 이기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혼의단비님과 생활속에 함께하시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함께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율리아님의 사랑이 저희곁에 없다면
아!
넘 두려울것 같아요.
넘 힘이 없을것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기에
생활속에 작은일에도 너무나 감사하게되어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감사함을 고백해보게
되는 저희들!
너무나 행복한 나주 가족들이라
생각하니
늘 감사함을 잊지 않으로 노력해보렵니다.
넘 축하드려요. 영혼의 단비님
생활속에 느끼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행복해하시는 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생각해 보면 감사한 것이 너무 많은데
우리는 아니 저는 더 더를 먼저 생각하지요.
성모님을 통한 율리아님의 영성을
또한 사랑에 오직 감사만이 내 일인 것을....
그래서 크게 외쳐 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해요~~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맞아요~~~
주님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영혼의 단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순간 은총을 받고도 무감갇해져 감사를 드리지 못했던 저 자신도 돌아 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려운 일들을 봉헌할때 즉시 도와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온세상 만물로부터 찬미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동안 어렴풋이 생각만 했지
작은 일에도 도와주시고 손잡아주심에 감사하지 못했던 날을 반성하면서
오늘 발견한 주님, 성모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래요...생활속에서 살아가며 얼마나 감사할 일이 많은데
순간 순간 잊고 살 때가 많아요... 저도 오늘 반성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
영혼의단비님!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작은 순간에도 생활의 기도 봉헌으로 우린 은총 가득 받고 있지요!!
감사 감사
잊고 살던 그 모든 것들!! 생각날때마다 봉헌!! 감사 찬미 올리는 자녀되기ㅜ!!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멘~~~
그래요... 저두 잊고 살았던 부분들이 참 많았고, 감사드리지 못했던 순간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봉헌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찬미드리며,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는 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이 자주 말씀하셨죠.
오늘 주님의 사랑을 느끼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매순간 감사드리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오늘에서야 늘 있던 일 속에 도우심을 깨닫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셨고
저는 그에비해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던 것입니다.
축하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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