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휴가중 아들(성모러버)와 함께한 2011년 3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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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글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더 잘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멘.
홈님들!!! 잘 계셨는지요?
늦었지만 아들과 함께 은총 가득히 받았던 3월 첫토 순례기입니다.
2010년 2월에 군입대한 아들이 휴가를 나와서 이번 3월 첫토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
리며, 부족한 글이지만 주신은총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하는 순례이기에 저는 마음이 굉장히 설례였고 아들 또한 마찬가지 였지요.
첫토에 필요한 경비는 아들이 주었어요.
경당에 도착하니 향유와 장미향기가 가득했으며,성모님께 인사드리니 눈물이 났습니다.
그 동안 제가 많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니 마음이 평화로웠고,주님,성모님, 순례자분들은 군복을 입은 아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갈바리아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뵈었는데,성모님께서는 장미향기를 가득 주시면서 저희들을 반겨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는 저와 아들은 주님수난에 동참하고 자신을 회개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맨발로 하였습니다.
12처에서는 많은 눈물이 났었고, 성모님입장시간에 율리아엄마께서 아들을 보고 고생 많았다고 격려해 주셨으며 아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같이 드리는 묵주기도,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미사 모든 것이 저희들에게는 은총자체였지요.
특히 이번에 성체의기적을 주셨지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아들은 특별한 징표를 주실 것으로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만남의 시간에는 율리아엄마께서 우리들을 꼭 안아주셨지요.
아들은 군휴가를 마치고 어제 귀대하였으며, 3월 첫토를 통하여 받은 은총으로 열심히 군생활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2011년 8월에 있는 젊은이 피정에 군휴가를 내어서 꼭 참가할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아들이 젊은이 피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2:01: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
아드님과 함께 순례하시는 님은 정말 행복하시고 은총 가득하십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우리모두 은총 받았고 은총속에 살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님의은총이 조금더 부럽네요!
ㅋㅋ
더욱 행복하시구 주님 성모님의 사랑 전하는 천사되시기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011년 8월에 있는 젊은이 피정에 군휴가를
내어서 꼭 참가할려고 합니다.사랑하는 홈님들!!!
아들이 젊은이 피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서님...아드님과 함께
순례길 참으로 흐뭇합니다 은총받고 귀대하는
아드님...젊은이 피정까지 봉헌하고 가는 아드님~
대견합니다 꼭 참석할수있도록 기도중에 기도
드릴게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가족과 함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품안에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서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엄마품안에서님
받은은총 축하드립니다
늠늠한아들과 나란히 않아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이러한테 주님성모님마음이아 오즉 예쁘겠습니까
그럼 기도 해 주어야지요 2001년 8월 젊은이피정때 꼭 참석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아멘!!!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은총의 3월첫토요일의 감동을 엄마 품안에서님
귀한자녀와 함께하신 모습을 보고대견스러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군복무 잘 맞치리라 믿습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사랑과 저희모두의 작은기도 모두를
율리아자매님의 넘치는 사랑과 기도에 합하여기도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 한분계셨던 그 군인 아저씨!^*
늠름한 아드님과 함께 순례하며 축복받으시니 행복하셨으리라 생각되니 저도 기쁨니다.
군인아저씨의 눈물이 가슴 찡하네요~
아드님께서 엄마품안에서님!이 원하시는 모든 바람들을
하느님아버지의 축복으로 모두 이뤄내 주시기를 바람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특히 이번에 성체의기적을 주셨지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아들은 특별한 징표를 주실 것으로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서님,
아침부터 은총글 보니 기쁨이 솟아납니다^^
아드님과 함께 기도회 참석 하신 것 보았어요
성모님께서 휴가도 첫토요일에 딱 맞게 안배해 주셨나보네요~
힘들고 고된 군생활 주님과 성모님 은총 안에서
더욱 씩씩하게 잘 해 나가길 기도드려요
엄마품안에서님도 힘내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바래요~♥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2011년 8월에 있는 젊은이 피정에 군휴가를 내어서 꼭 참가할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아들이 젊은이 피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꼭 참가하셔서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아
성심의 사도로서 큰 몫을 맡아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주 성모님의 양육하심에온전히 따르는 두모자분께
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계획하신일 이루시길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유독 군복 차림이라 눈에띄어 예사로 안봐졌습니다.
다른집아이들은 벼르던 휴가라 친구들과 만나느라
바쁠시간에 성모님 동산에 와있다는 것만봐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런젊은이가 왔으니 감동하셔서 여러가지로 보여주셔
저도 덕분에 주님옷자락에맺힌 눈물방울 봤고 공기중에
진한향기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찬미예수!찬미성모님! 승리 승리 율리아 엄마 안전 기원! 홧~팅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만남의 시간에는 율리아엄마께서 우리들을 꼭 안아주셨지요.
아들은 군휴가를 마치고 어제 귀대하였으며, 3월 첫토를 통하여 받은 은총으로 열심히 군생활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당근이져~ 율리아엄마의 기도빨이면 ...ㅡ.ㅡ;;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아들을 보고 고생 많았다고 격려해 주셨으며 아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서님 군휴가나온 아드님과 함께 3월첫토의 기도회를 함께하니 얼마나 기쁘셨어여
그리고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는 뜻깊고 거룩한 미사도 드리고 은총많은 날이였지여?
율리아님의 위로도 받으시고 군에 들어가면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써 열심히 임하시리라 믿어여
그리고 젊은이 피정때 참석할수 있도록 저두 기억중에 기도할게여 귀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서님
아드님과 휴가를 나주 성모님 기도회로 오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은총 많이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려요 ~~~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후뭇하고 후뭇한 이야기 입니다.
그엄마에 그 아들 입니다.
군생활중에 성모님의 특별하신 보호를 청하며 기도 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품안에서님~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한 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다같이 드리는 묵주기도,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미사 모든 것이 저희들에게는 은총자체였지요.
특히 이번에 성체의기적을 주셨지요. 감동 그자체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서님
은총 가득 ~ 누리심 감사드려요.
저희가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고 순례를 하고
주시는 많은 징표와 은총, 사랑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힘든일이 있더라도 늘 성모님 동산,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참 큰 은총인 것 같아요. ^-^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고 하늘항구 도달하는 그 날 까지
성모님 품 안에서 이 행복 함께 누리며 살아요.
아드님께서도 주님,성모님께서 꼭 청년 피정에 불러주시기를 기도할게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드님이 젊은이 피정에 참석할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이끌어 주시기를 저의 작은
정성 모아 기도드릴께요 군복무가 힘들더라도
성모님께 의지하고 잘 마치길 바래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군에서 힘드셔도 성모님 손 꼭 붙잡고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자랑스런 성모님의 아들 되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같이 드리는 묵주기도,
율리아엄마의 말씀시간,
미사 모든 것이 저희들에게는 은총자체였지요.
특히 이번에 성체의 기적을 주셨지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그 감동 제게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우리모두에게 영원히 살아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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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씩씩하고 늠름하게 변모한 아드님과 어머님과 함께 첫토요일에 맞추어 휴가를
오게 되어서 얼마나 기쁘온지요 축하드립니다 ^^*
피정때도 참가 하기를 기도할게요 은총 많이 받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좋은 자녀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들은 특별한 징표를 주실 것으로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멘.
멋찐아드님하고 함께 하신 시간들..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8월 젊은이피정에 꼬옥 참석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 순례에
유난히 눈에 띄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군복을 입은 군인이었습니다.
님의 아드님이셨군요.
대단한 청년입니다.
얼마나 흐뭇하셨습니까?
휴가 나오면 친구들 만나러 다니기 바쁜데
예수님,성모님 뵈러 나주에 갔으니
참으로 장하고 대견합니다.
행복하신 님의 순례기 읽으며
계속 축하의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한는 엄마 품 안에서님, 가족과 함께 하는 나주 순례~!!
참으로 행복하시지요...*^0^*
아드님께서 군 생활하면서 휴가를 내어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는
첫 토요일 기도 모임에 오셨으니 얼마나 복되온지요...
그 믿음 그대로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래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알라뷰~~~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휴가를 나와 3월 첫토 기도회를 함께하신 님
때론 아드님이 얼마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성모러버님과
함께 귀중하고 소중한 휴가의 시간을
제대로 잘 봉헌하시며 3월 첫토를 함께하셨던 모자!
내내 은총으로 가득하셨으리라 믿어요.
성체강림의 기적이 함께했던 그 시간과
성모러버님의 율리아님의 만남을 통하여
큰 힘을 안고 귀대했고 잘 지낼것을 믿습니다.
제 맘이 울컥하네요. 너무나 보기좋고 너무나 부럽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군생활 잘하시리라 믿으며
예수님 성모님 크신 축복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품안에서님~
휴가 나온 아드님과 함께 순례가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고 돌아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러버께서 남은 군복무 기간 동안 영육간에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제대하시길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군휴가온 아들 열심히 군생활 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든 군생활을 통해서 사회생활 잘 적응하길 바라며
제대하고 더욱 열심한 성모님 군대에서
나주의 영성따라
우리 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살아가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님의 간절한 소망이 율리아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거룩한 사랑에
꼭 꼬~옥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엄마 품안에서의 아들님을 보았습니다 대견하고 남자다운 아들님을
드셔서 자랑스럽게 느껴져 부러움을 느껴습니다
저에 막둥이 아들도 군대에가 강원도 철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엄마 품안에서 아들
본순간 저에 아들이 생각 나 저에 아들도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하느님 찬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 놈의 mbc 피디 수첩이 강력한 사악한 독을 주입한뒤로 자기도 희망이
방송기자가 희망인데 방송을 않믿으면 무엇을 믿으냐고 항변하면 막무가네로 따지는
상항에 지켜보고 있지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말씀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간구하면
하루 빨리 변화 시켜주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일수 있도록 저는 확신합니다
저에 기도가 헛되이 다시 저에게 돌아 오지않고 들어 주실것을
엄마의 품안에서 자매님 아드님과 가정에 성모님 사랑이 가득 넘쳐 하시는 일마다
주님에 축복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는 아들과 같이 한
은총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젊은 군인아저씨를 봤는데
그 분이었군요.
8월젊은이 피정에 또 성모님께서
불러 주실 거라 믿습니다.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품안이 가장 행복한 곳이죠.
엄마 품안에서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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