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나주 순례때 뇌성마비 손녀딸 왼쪽 무릎이 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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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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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에 2009년 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나주에 다니며 20년 조당 풀고 회개의 삶을 시작한 죄인 중의 죄인이었습니다.
가정의 풍파로 많은 상처를 입었던 저는 나주에서 많은 평화를 얻었고
내탓의 영성으로 가정의 불화를 이겨내며 기도로 무장하며 살수있었습니다.
다행히 며느리도 많이 좋아지고 높은 공무원이었던 저의 장부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주 순례 때 데리고 다니는 제 손녀는 지금 7살인데 7달만에 태어났기에
돐지나서 뇌성마비가 왔습니다.
양쪽눈이 완전히 한쪽으로 돌아간 심한 사시가 되었고
왼쪽몸이 다 좋지 않은데 특히 왼족 다리가 마비였습니다.
까치발로 왼발을 끌며 절룩거리는 걸음이었습니다.
의사는 뇌성마비 절대 고칠수 없고 재활치료는
더 나빠지지만 않게 막는 정도라고 했습니다.
성장기 전환점마다 다리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지요.
그런데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
두눈 사시도 돌아와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만남때마다 율리아님이 세라피나에게 뽀뽀 해주셨습니다.
그러곤 병원에서 세라피나의 왼쪽 다리 수술 안해도 된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나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진 것은 아마 저에게 꾸준히 나주 순례다니라는
성모님의 부르심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 안믿는 며느리도 어린딸이 치유가 되어가니
하느님 계시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 모든 은총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0:57: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어머~~~ 조당 푸시고 ~~ 손녀딸 다리도 치유디고. 진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나주 영성으로 어려움 이겨나가시니 더욱 격려의 축하 드리고 싶어요.
세라피나~~ 더욱 건강하게 은총안에서 자라주렴!!!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사랑하시는 손녀딸이 그렇게 좋아지시니 정말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안에서 삶의 기쁨과 슬픔 함께 나누시니 복되십니다.
감동의 은총증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님의 가정에 승리의 환한 빛으로 함께 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손녀딸의 치유는 큰 은총으로 님의 가정에 행복이 될 것이라 믿어요.
은총 체험 올려주셔서 기뻐하며 함께 기도해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여~~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영적 육적의 수많은 치유와 기적을 보여주시는데
믿지 않는 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전능하시고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찬미 영광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손녀딸이 은총으로 치유되고 참 기쁘네요.
나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풍성한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는 나주에서 오신 우리 성모님!
찬미찬양받으소서!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진 것은 아마 저에게 꾸준히 나주 순례다니라는 성모님의 부르심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 안믿는 며느리도 어린딸이 치유가 되어가니 하느님 계시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 아멘!
자애로우신 나주의 성모님! 뇌성마비로 불치병에 걸린 아이의 다리도 눈도 치유해 주시니 감사 드리나이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며느리도 아이의 치유로 하느님의 현존을 알게 되시니 당신의 오묘한 사랑을 속인들이 어찌
알겠나이까.. 주님 영광과 찬미 찬양 받으소서!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런데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
두눈 사시도 돌아와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만남때마다 율리아님이 세라피나에게 뽀뽀 해주셨습니다.
아멘,축하합니다.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진 것은
아마 저에게 꾸준히 나주 순례다니라는
성모님의 부르심인 것 같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아름다운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저희 어머니,누이,여동생등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눈이 예쁜 세라피나가 뇌성마비라니 어제야 알았답니다.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곤 병원에서 세라피나의 왼쪽 다리 수술 안해도 된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아멘!!
할머니손잡고 십자가의길.묵주기도 열심히 바치는..제가 사랑하는 세라피나 이야기네요.
세라피나가 아픈줄 몰랐어요..천사같은 세라피나..하느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네요!
열심히 순례다니시고, 예쁘게 기도하시는모습..너무 아름답게 느껴졋습니다.
손녀딸을 향한 할머니의사랑도 감동이네요..사랑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축하드려요.
나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진 것은 아마 저에게 꾸준히 나주 순례다니라는
성모님의 부르심인 것 같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셔서 세라피나 완전히 치유되리라 믿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런데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
두눈 사시도 돌아와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만남때마다 율리아님이 세라피나에게 뽀뽀 해주셨습니다.
그러곤 병원에서 세라피나의 왼쪽 다리 수술 안해도 된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ㅠㅠ;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나주를
하루 빨리 인준해 주시면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일어 날까요.
광주교구 주관 신부님들이 너무 불쌍 하기까지 합니다.
어제도 그 예쁜 세라피나 그렇게 추운데도 할머니 손잡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그렇게 아팠던 아이인줄도 모르고
저는 너무 대견하여 "아이고 예뻐라."했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20년 조당 푸시고 손녀 치유 받으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진 것은 아마 저에게 꾸준히 나주 순례다니라는
성모님의 부르심인 것 같습니다.
아멘!
이런 대목 읽을땐 웬지 뭉클ㅡ.ㅡ;;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두눈 사시도 돌아와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만남때마다 율리아님이 세라피나에게 뽀뽀 해주셨습니다.
그러곤 병원에서 세라피나의 왼쪽 다리 수술 안해도 된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할머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나피나와 함께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라피나할머니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라피나할머니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머 ~~놀라운 은총들 ~~~축하해요(^0^)*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큰 치유은총을
받으셔서 정말 기쁘시겠어요
며느리도 성모님을 알아 순례를 오면
좋겠습니다 할머니 가정에 성모님이 함께
하시어 가족 모두가 나주 순례오시길 마음모아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손녀딸 돌보시며 기도의 힘으로 은총안에 사시는 님께 마음의 격려를 보냅니다.
애틋한 사랑의치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요~~~!!!
벡합님의 댓글
벡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아니며 있을 수없는 일입니다.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서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기도로 무장하여 이세상 다 할때까지 주님 성모엄마의 은총으로
정신 바짝 차려 모든 생활이 온전히 나주성모님 품에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 다니며 조금씩 좋아진 것은 아마 저에게 꾸준히 나주 순례다니라는
성모님의 부르심인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레피나할머니님~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나 기뻐요.^0^
님의 글을 읽으며 지금 머릿 속에 떠오르는
소녀가 있는데, 그 아이가 아닌가 싶네요.
할머니가 데리고 오셨던데..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사랑스런 손녀
세라피나가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게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도구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세라피나할머니께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며느님을 비롯한
가족분들 모두가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순례 다니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라피나 할머니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이렇게 놀라운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세라피나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나머지도
치유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하느님 안믿는 며느리도 어린딸이 치유가 되어가니
하느님 계시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너무 예쁜 세라피나!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 기쁘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 계시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할머니님 ^^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으로 대단한 은총입니다.
놀랍고 기쁘며 행복합니다.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축복받은 님의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리라 믿습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세라피나 할머니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이 되도록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손녀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셧겠어요.
나주로 부르심을 받고 이쁜손녀 치유도 받았으니
온 가족 모두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라피나할머니 !
님의 믿음이 치유를 가져왔네요.
메누리도 머지 않아 나주에 오시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라피나 할머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는 하느님께서
세라피나 할머니의 간절한 염원을 하느님께서 들어주셨군요
하느님의 시작은 저희들의 미흑한 머리로는 알수없지요 하느님께서
시작하셨으니 하느님께서 세라피나 손녀 완전하게 치유하여 주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즉 알파요 오매가라는
말씀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진듯하네요~
오그라진 손이 펴지듯이 무릎이 풀렸네요~
은총 받으심 너무나 축하드려요~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언젠가는 성모님께서 모두 치유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왼쪽 다리 수술 안해도 된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아멘!!!
세상에~~~이렇게 많은 축복이...
20년 냉담 푸시고..마비 되었던 무릎이 풀려지고..
사시눈이 돌아오고..무릎수술 안해도 되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세라피나 할머니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사랑해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런데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
두눈 사시도 돌아와서 너무 예뻐졌습니다.
만남때마다 율리아님이 세라피나에게 뽀뽀 해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어머나 ~ 정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네요~~~
교회의 목자들이 하셔야 할 일들을 나주에서 척척~~~
20년 냉담을 푼다는 것은 한방울의 낙수물이 바위에 구멍을 내는 것만큼이나
어렵고 정성을 들여야 겨우겨우 풀까말까한 일인데
글구 뇌성마비가 치유된다는 것은 세속에선 불가능한 일이지요.
나주 성모님께선 율리아님을 통한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희생과 숭고한 사랑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니 정말 정말~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하셔야 합니다.
인준의 그날을 위하여 더욱 생활의 기도화로 아자~ 아자~~ 화이팅~~~!!!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할머니의 가슴아픈 간절한 기도로
손녀딸이 치유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런데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 졌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눈물이 핑 돕니다.
손주가 다리도 절고, 눈도 그렇게 되었을 때
그 절망감과 안타까움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요.
율리아님의 지속적인 사랑의 고통과 기도로
정상적으로 다 돌아오셨다니 그 기쁨이 너무나
커 정말 기쁘고 감사하며 축하를 맘껏 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을 할 때
할머니와 함께 열심히 하던 예쁜이가
혹시 손주이신지...
똘망똘망 눈망울에
열심히 기도하는 그 예쁜 모습에 눈여겨
보게되었는데 혹시나 해서 여쭤보았습니다.
축하드려요. 맘껏 축하드려요.
그 감사, 그 고마움,
말로 표현키 어려울정도 감사하지요.
축하 맘껏드리며 사랑해요. ~~~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하느님 아버지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믿지 않고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세라피나할머님의 증언을 보고 듣고 느껴야 합니다.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기에 나주를 순례하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이들은
이렇듯 끊임없이 치유의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 하루빨리 재조사를 해서 진실을 밝혀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신 세라피나 할머님과 세라피나와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참으로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축하!!
이런 은총!! 함께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셔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세라피나 할머님, 함께 기뻐합니다~~~*^0^*
손녀 따님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가족 함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기쁜소식입니다!!
가정에 평화와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그런데 제가 두 번째 나주 순례왔을 때 왼쪽 무릎이 풀려 버렸고
까치발로 걷긴 하지만 끌고 절룩거리는 증상이 없어져
거의 정상처럼 걷습니다. 그날 저는 세라피나 무릅을 잡고 울었습니다.
아멘~ 무척 놀랍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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