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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 했던 허리, 율리아님 뽀뽀뽀로 순식간에 치유됐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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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의것
댓글 27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1-03-03 00: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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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죄인이지만

영광스럽고 감사하게도 성모님집에서

한번씩 봉사하며 도와드리고 있는 제 기쁜 치유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

 

며칠전에 집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그만 허리가 삐걱!!! 윽!

얼마나 아프던지 뜨겁게 지져보아도 안되고

한의원에 가볼까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나

그 아픈 허리에서 피를 쭉 뽑아내서 어떻게 해버리면 시원할 것 같고!

 

바쁘다고 병원에도 못가보고

반대쪽 허리로만 겨우 겨우 지탱하며 있었는데

그쪽 허리마저 어쩌다가 잘못해서 마치 꼬인 듯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이를 어쩌나.. 흑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그런데 한달에 한 번있는 그날 까지 겹쳐버리니

저의 허리는 그야 말로 “오 마이 갓!!”

이었어요

 

그런데 성모님집에서 봉사 할 일이 생겨

저의 지난날 잘못에 대한 보속과~

율리아 엄마 묵상하며 희생으로 바치기로 결심(?) 하고 갔습니다.

 

성모님집에 도착해서 엉거주춤 구부정 조심 조심 일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밝은 빛이 찬란한 것이 느껴지는데

“ ◯◯◯! 어디가 많이 아파? ” 하고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엄마얏! 율리아 엄마! 시다!!!

세상에, 이런 행운이 아니 이런 은총이 또 어디 있을까!

베드로 회장님과 율리아엄마께서 지나가고 계시던 길에 저를 보시고는

제가 하도 엉거주춤 구부정 이상하니 물어보셨던 것이었어요.

 

“네, 엄마. 허리를 다쳤어요.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끔뻑했는데

다른 쪽 허리까지 꼬인것같이 허리가 아파요” 했더니

저런, 안타까워 하시며 제 허리에 십자성호 세 번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엄마는 가시고 저는 다시 일을 하려고 허리를 수구리는데

 

세상에! 어머나! 이게 왠일! 어머니! 아버지! 앗싸!

허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수구려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앉았다, 일어났다~

이리 돌~ 리고,  저리 돌리~고~

엄마얏! ^^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폴짝 폴짝 !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그만 “앗싸!!!” 크게 외쳤어요

 

앞에가시는 율리아엄마께 뛰어가서

“엄마! 엄마! 저 허리 정말 다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어린애들처럼 방방 호들갑을 떨었지뭡니까, 쑥스..^^;;

(덤으로 그날만 되면 심해지는 요통까지도 치유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엄마 왈 "나한테 감사드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

역시 겸손하신 율리아엄마! 

께 기뻐해주시면서 축하해주셨더랬습니다.

 

그리고 그날 남은 하루 신나서 기쁘게 남은 일들을 마치고

행복했다는~ 저의 은총 이야기~^^

 

지금도 허리를 돌리고~ 돌려보아도 너무나 잘돌아갑니다 ^^

율리아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어떻게 다 갚아드릴 수 있을까!

 

이렇게 저희 육신의 작은 아픔 까지도 돌보아주시고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돌봐주시는 영적인 저희들의 엄마!

사랑합니다!!!^^

음력이시긴 하지만, 양력 3월 3일인 오늘 생신 미리 축하드려요

부디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맡으신 소명 완수하시고

저희들과도 오래 함께 해주십시오^^ 율리아 엄마 화이팅!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예비해주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1:55: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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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과 우연히 만나  그 자리에서
즉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느 의사도 그 자리에서 즉시 치유 시켜주지
는 못하지만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스러운
기도와 뽀뽀는 어느 누구든 치유시켜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우리 곁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빽이 있어서 아파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의 것님!! 소중한 치유 은총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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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다 치유 됐다 !"

아는 엄청난 권위 입니다.

주님께로부터 오는 신뢰의 권위 입니다.

반대자들은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꼭 알아야 될 모습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사랑하는 주님의 것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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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것님!~^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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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ㅎ~ 행복하신게 전달되네요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하시는 일로 더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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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의 것님
치유받으시고 감사와 행복에 겨워 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 그분의 모든것은 천상의신비 그 자체이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 받은 자녀들인지 감사할 뿐 입니다.
늘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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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런, 안타까워 하시며 제 허리에 십자성호 세 번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엄마는

가시고 저는 다시 일을 하려고 허리를 수구리는데 세상에!
어머나! 이게 왠일! 어머니! 아버지! 앗싸!허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수구려지는 것이 아니겠어요?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앉았다, 일어났다~돌~ 리고, 돌리~고~ 엄마얏!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것님...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베풀어 주신 그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리가
아프면 불편한게 이만 저만이 아나지요~율리아님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님의 그 정성도 감사드려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의것님...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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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진짜 축하드려요

오 그런 행운이..  나주  성모님께 영광!!!~~~

누군가  율리아님을  아직  잘 모르시고  자신의 시선으로  판단 하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 주고 싶군요...

율리아님이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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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런, 안타까워 하시며 제 허리에 십자성호 세 번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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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싸,대박이네요, 쑤구맀다 피도보고 도올리고 돌.리고오 .ㅡ.ㅡ;;..아하.하

한의원가서 피빼시던지간에 몇일내지 수주일 치료하면 낫기야하겠지만
율랴 엄마를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께 치유받은 영광에 비할쏘냐~~~ 맞재요??
ㅎㅎ
기쁜마음을 같이하며 진심 축하드립니다. ㅡ.ㅡ;;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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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놀라워라 ~!참 세상에나 우째 그런일이~!
축하합니다 나주의성모님 어머니 찬미 찬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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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그만 “앗싸!!!” 크게 외쳤어요..아멘!!

나한테 감사드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역시 겸손하신 율리아엄마!!!!

사랑하는 주님의것님 율리아님의사랑의기도로 허리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앗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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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율리아님과의 만남도 허럭하시고
치유의 은총도 허락하셨나봐요... 아멘!

박해의 칼바람이 부는 이 시대에 성모님의 도구로써 충성을 다하고 계시니
얼마나 예쁘셨겠어요~~~ ㅎ

사랑하는 주님의 것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그 뽀뽀뽀 저에게도 아멘입니다.
아 두밤자면 저도 거룩한 뽀뽀뽀를 받을 수 있겠군요~~~ ㅎ
나누어 주심에 또한 진심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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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부디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맡으신 소명 완수하시고
저희들과도 오래 함께 해주십시오^^ 율리아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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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됐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외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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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율리아님의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성모님 감사와찬미와영광받으시길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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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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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아멘!

우~~와 주님의것님! 참 좋겠어요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저도 요즘 컴 앞에서 팔을 무리하게 많이 썼더니만
어깨 날개쭉지가 뻐근한 게
낫겠지 낫겠지 하며 기다려도 영 낫지 않네요

율리아님 제 댓글을 보신다면 기도 좀 해 주세요 네?
주님! 성모님! 첫 토요일에 꼭 치유해 주세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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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기뻐서 아싸~ 하신
그 기분, 그 기쁨, 그 환희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제가 치유받은듯 너무나 기뻐요.
이러저리, 자우로, 앉았다 일어났다
아싸~~

치유되심 넘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 존경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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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이렇게 저희 육신의 작은 아픔 까지도 돌보아주시고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돌봐주시는 영적인 저희들의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저두요 엄마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주님의 것님 치유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어머니의 사랑을 담뿍 받으셨네요 ^.^
영적육적으로 더욱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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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엄마! 저 허리 정말 다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것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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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앞에가시는 율리아엄마께 뛰어가서
“엄마! 엄마! 저 허리 정말 다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어린애들처럼 방방 호들갑을 떨었지뭡니까, 쑥스..^^;;
덤으로 그날만 되면 심해지는 요통까지도 치유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엄마 왈 "나한테 감사드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
역시 겸손하신 율리아엄마! 
함께 기뻐해주시면서 축하해주셨더랬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님의 기쁨이 곧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습니다...아멘!!! *^0^*
사랑하는 주님의 것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고거 허리 아픈거이 고질병인디,
참말로 놀랍게도 치유받으셨다니 그저 감사 또 감사 감사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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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바로 치유받으셨다니~!
그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사랑하는 주님의것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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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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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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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예비해주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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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앗싸 ....푸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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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앉았다, 일어났다~
이리 돌~ 리고,  저리 돌리~고~
엄마얏! ^^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폴짝 폴짝 !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그만 “앗싸!!!” 크게 외쳤어요ㅡ
아멘! 알렐루야!

ㅎㅎㅎ
주님의것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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