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 했던 허리, 율리아님 뽀뽀뽀로 순식간에 치유됐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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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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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죄인이지만
영광스럽고 감사하게도 성모님집에서
한번씩 봉사하며 도와드리고 있는 제 기쁜 치유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
며칠전에 집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그만 허리가 삐걱!!! 윽!
얼마나 아프던지 뜨겁게 지져보아도 안되고
한의원에 가볼까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나
그 아픈 허리에서 피를 쭉 뽑아내서 어떻게 해버리면 시원할 것 같고!
바쁘다고 병원에도 못가보고
반대쪽 허리로만 겨우 겨우 지탱하며 있었는데
그쪽 허리마저 어쩌다가 잘못해서 마치 꼬인 듯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이를 어쩌나.. 흑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그런데 한달에 한 번있는 그날 까지 겹쳐버리니
저의 허리는 그야 말로 “오 마이 갓!!”
이었어요
그런데 성모님집에서 봉사 할 일이 생겨
저의 지난날 잘못에 대한 보속과~
율리아 엄마 묵상하며 희생으로 바치기로 결심(?) 하고 갔습니다.
성모님집에 도착해서 엉거주춤 구부정 조심 조심 일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밝은 빛이 찬란한 것이 느껴지는데
“ ◯◯◯! 어디가 많이 아파? ” 하고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엄마얏! 율리아 엄마! 시다!!!
세상에, 이런 행운이 아니 이런 은총이 또 어디 있을까!
베드로 회장님과 율리아엄마께서 지나가고 계시던 길에 저를 보시고는
제가 하도 엉거주춤 구부정 이상하니 물어보셨던 것이었어요.
“네, 엄마. 허리를 다쳤어요.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끔뻑했는데
다른 쪽 허리까지 꼬인것같이 허리가 아파요” 했더니
저런, 안타까워 하시며 제 허리에 십자성호 세 번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엄마는 가시고 저는 다시 일을 하려고 허리를 수구리는데
세상에! 어머나! 이게 왠일! 어머니! 아버지! 앗싸!
허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수구려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앉았다, 일어났다~
이리 돌~ 리고, 저리 돌리~고~
엄마얏! ^^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폴짝 폴짝 !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그만 “앗싸!!!” 크게 외쳤어요
앞에가시는 율리아엄마께 뛰어가서
“엄마! 엄마! 저 허리 정말 다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어린애들처럼 방방 호들갑을 떨었지뭡니까, 쑥스..^^;;
(덤으로 그날만 되면 심해지는 요통까지도 치유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엄마 왈 "나한테 감사드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
역시 겸손하신 율리아엄마!
함께 기뻐해주시면서 축하해주셨더랬습니다.
그리고 그날 남은 하루 신나서 기쁘게 남은 일들을 마치고
행복했다는~ 저의 은총 이야기~^^
지금도 허리를 돌리고~ 돌려보아도 너무나 잘돌아갑니다 ^^
율리아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어떻게 다 갚아드릴 수 있을까!
이렇게 저희 육신의 작은 아픔 까지도 돌보아주시고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돌봐주시는 영적인 저희들의 엄마!
사랑합니다!!!^^
음력이시긴 하지만, 양력 3월 3일인 오늘 생신 미리 축하드려요
부디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맡으신 소명 완수하시고
저희들과도 오래 함께 해주십시오^^ 율리아 엄마 화이팅!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예비해주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1:55: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과 우연히 만나 그 자리에서
즉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느 의사도 그 자리에서 즉시 치유 시켜주지
는 못하지만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스러운
기도와 뽀뽀는 어느 누구든 치유시켜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우리 곁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빽이 있어서 아파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의 것님!! 소중한 치유 은총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다 치유 됐다 !"
아는 엄청난 권위 입니다.
주님께로부터 오는 신뢰의 권위 입니다.
반대자들은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꼭 알아야 될 모습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사랑하는 주님의 것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것님!~^ ^
축하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ㅎ~ 행복하신게 전달되네요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하시는 일로 더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의 것님
치유받으시고 감사와 행복에 겨워 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 그분의 모든것은 천상의신비 그 자체이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 받은 자녀들인지 감사할 뿐 입니다.
늘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시길 기도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런, 안타까워 하시며 제 허리에 십자성호 세 번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엄마는
가시고 저는 다시 일을 하려고 허리를 수구리는데 세상에!
어머나! 이게 왠일! 어머니! 아버지! 앗싸!허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수구려지는 것이 아니겠어요?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앉았다, 일어났다~돌~ 리고, 돌리~고~ 엄마얏! ^^아멘!!!
사랑하는 주님의것님...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베풀어 주신 그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리가
아프면 불편한게 이만 저만이 아나지요~율리아님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님의 그 정성도 감사드려요.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의것님...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진짜 축하드려요
오 그런 행운이.. 나주 성모님께 영광!!!~~~
누군가 율리아님을 아직 잘 모르시고 자신의 시선으로 판단 하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 주고 싶군요...
율리아님이 누구신지.....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런, 안타까워 하시며 제 허리에 십자성호 세 번 그어주시고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싸,대박이네요, 쑤구맀다 피도보고 도올리고 돌.리고오 .ㅡ.ㅡ;;..아하.하
한의원가서 피빼시던지간에 몇일내지 수주일 치료하면 낫기야하겠지만
율랴 엄마를 통해 예수님과 성모님께 치유받은 영광에 비할쏘냐~~~ 맞재요??
ㅎㅎ
기쁜마음을 같이하며 진심 축하드립니다. ㅡ.ㅡ;;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알렐루야~!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놀라워라 ~!참 세상에나 우째 그런일이~!
축하합니다 나주의성모님 어머니 찬미 찬양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그만 “앗싸!!!” 크게 외쳤어요..아멘!!
나한테 감사드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역시 겸손하신 율리아엄마!!!!
사랑하는 주님의것님 율리아님의사랑의기도로 허리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앗싸!입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율리아님과의 만남도 허럭하시고
치유의 은총도 허락하셨나봐요... 아멘!
박해의 칼바람이 부는 이 시대에 성모님의 도구로써 충성을 다하고 계시니
얼마나 예쁘셨겠어요~~~ ㅎ
사랑하는 주님의 것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그 뽀뽀뽀 저에게도 아멘입니다.
아 두밤자면 저도 거룩한 뽀뽀뽀를 받을 수 있겠군요~~~ ㅎ
나누어 주심에 또한 진심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부디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맡으신 소명 완수하시고
저희들과도 오래 함께 해주십시오^^ 율리아 엄마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됐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외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율리아님의 안에서 활동하시는 주님과성모님 감사와찬미와영광받으시길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뽀뽀뽀 해주시더니 “탕탕~!”
두 번 두드리시며 “다 치유됐다 ^^” 하시는 것이었어요.아멘!
우~~와 주님의것님! 참 좋겠어요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저도 요즘 컴 앞에서 팔을 무리하게 많이 썼더니만
어깨 날개쭉지가 뻐근한 게
낫겠지 낫겠지 하며 기다려도 영 낫지 않네요
율리아님 제 댓글을 보신다면 기도 좀 해 주세요 네?
주님! 성모님! 첫 토요일에 꼭 치유해 주세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기뻐서 아싸~ 하신
그 기분, 그 기쁨, 그 환희
모두 모두 축하드리며
제가 치유받은듯 너무나 기뻐요.
이러저리, 자우로, 앉았다 일어났다
아싸~~
치유되심 넘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 존경합니다. 아멘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이렇게 저희 육신의 작은 아픔 까지도 돌보아주시고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돌봐주시는 영적인 저희들의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저두요 엄마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주님의 것님 치유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어머니의 사랑을 담뿍 받으셨네요 ^.^
영적육적으로 더욱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엄마! 저 허리 정말 다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것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앞에가시는 율리아엄마께 뛰어가서
“엄마! 엄마! 저 허리 정말 다 치유됐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어린애들처럼 방방 호들갑을 떨었지뭡니까, 쑥스..^^;;
덤으로 그날만 되면 심해지는 요통까지도 치유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엄마 왈 "나한테 감사드리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
역시 겸손하신 율리아엄마!
함께 기뻐해주시면서 축하해주셨더랬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님의 기쁨이 곧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었습니다...아멘!!! *^0^*
사랑하는 주님의 것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고거 허리 아픈거이 고질병인디,
참말로 놀랍게도 치유받으셨다니 그저 감사 또 감사 감사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바로 치유받으셨다니~!
그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사랑하는 주님의것님 축하드려요.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예비해주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앗싸 ....푸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앉았다, 일어났다~
이리 돌~ 리고, 저리 돌리~고~
엄마얏! ^^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폴짝 폴짝 !
너무나 기뻐 저도 모르게 그만 “앗싸!!!” 크게 외쳤어요ㅡ
아멘! 알렐루야!
ㅎㅎㅎ
주님의것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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