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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동산에 초대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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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노
댓글 20건 조회 2,114회 작성일 11-03-06 11:0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동산 3월 첫토 미사 때 예수님께서

미천한 저희들에게 엄청난 은총을 주셨습니다.

 

(루카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그렇습니다.

조그만 시골의 마굿간에서 성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내 보내셨듯이

산골짜기 비닐 성전에서 거행한 미사 때 또다시 성체를 보내주셔서

미천한 저희들에게 영광과 은총이 더욱 가득한 미사성제가 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영광과 은총을 주신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영원토록 드리옵니다.

 

성스러운 미사에 예수님께서 성체로 친히 오셔서

(저희들에게 나타내 주셔서)

강복해 주신 그 은총에 몸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대 아래와 제대 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상징하듯

3 성체를 보내 주셨습니다.

 

평생 그런 미사에 참례할 수 있는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히 그런 장소에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큰 은총이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16 22:01: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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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대위에 1분의 성체..그리고 제대위에 2분의 성체 강림하심..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신 3위 하느님께 영광과 흠숭드립니다. 아멘!

뜨거운 예수님의애절한 사랑을 가슴가득 느끼니..눈물이 쏫아져내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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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잠도 않주무시나  마리아노님  저 눈을 뜨자 마자  컴을  켜니  나주 성모님메

사랑하는  최정예  사랑에 전령이 되어  놀라운  하느님에  현존을 드러내시어

나주 순례자들에게  기뿜과 큰 위안을  주신  소식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마리아노님  시간에 십일조를  하느님께  받쳐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리아노 가정에  하느님에 사랑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광주 어등회 기도 같은 단원으로서

저에 기쁨을 더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너희는 십일조를 모두 창고에 들여놓아 내집에 양식이 넉넉하게 하여라

그러고 나서 나를 시험해 보아라 내가 하늘의 창문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넘치도록 쏟아 붓지 않나 보아라  말라 3ㅡ2 절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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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하느님아버지 ! 찬미와 영광! 존귀 ! 세세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을 위한 자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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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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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체강림!!
우리는 보았습니다.성체강림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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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이죠!!!
미사중에 내려오신 성체를 벌써 세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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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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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영광과 은총을 주신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영원토록 드리옵니다.
아멘~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큰 영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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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스러운 미사에 예수님께서 성체로 친히 오셔서
(저희들에게 나타내 주셔서)강복해 주신 그 은총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제대 아래와 제대 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상징하듯3 성체를 보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리아노님...그 은총의 자리에
함께 하심 축하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저
에게도 주님이 친히 임하시는 그 거룩한
자리에 함께 할수있도록불러주심이 너무도
감사하답니다 우리모두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리아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아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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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 하느님 영광 존귀 흠숭 모두 다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과 힘 있는 전구를 통하여
우리를 위하여 친히 겸손과 사랑을 보여주신
성삼위 주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이여,
저희가 그 뜻을 잘 헤아려 순응하여 잘 따를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와 힘을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해 주신 사랑의 말씀이 떠 올라요...
우리가 어느 때 어떤 자리에 있느냐가 중요하다고요, 빛나는 영광을 저희가 보았음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우리 힘을 내어 용맹히 전진하도록 힘써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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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대 아래와 제대 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상징하듯
3 성체를 보내 주셨습니다.

평생 그런 미사에 참례할 수 있는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히 그런 장소에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큰 은총이었습니다
아멘.

저의 마음에 있는 모든 생각들이
님의 글에 들어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글에
아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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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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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평생 그런 미사에 참례할 수 있는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히 그런 장소에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큰 은총이었습니다.아멘!

저에게도 큰 은총이었습니다.

성체가 내려오신 그 장소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저희와 함께 하고 싶어하시는 주님, 그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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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영광에 함께 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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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노님 ~~~

좋은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제대 아래와 제대 위에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상징하듯
3 성체를 보내 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저희의 구원을 위해서 베풀어 주시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 찬양 흠숭을 드립니다

오  ~~  아버지  이 크신 은총에 저희 합당한  사랑으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은총으로 도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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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그 영광스런 자리에 있었다는 것..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친히 바닥까지 내려오신 주님!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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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평생 그런 미사에 참례할 수 있는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히 그런 장소에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큰 은총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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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엄청난 축복의 미사
강림하신 예수님 제대밑으로, 제대위에
삼위일체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광가득한 그 곳에 있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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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평생 그런 미사에 참례할 수 있는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히 그런 장소에 같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제게는 큰 은총이었습니다.ㅡ
아멘!

마리아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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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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