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신액 스카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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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사는 요수아(Joshua)입니다.
올해에 6학년 됩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것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를
받아서 입니다.
지난주 화요일날 밤에 물을 좀 많이 먹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속이 꾸륵꾸륵 하면서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꾸륵거리는 줄 알고, 아침도 먹고,
나중에 점심도 먹는데, 속이 미식거리면서
구역질이 나는거에요.
엄마가 아무래도 체한 것 같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율신액 스카프를 제 배에다 칭칭 둘러주셨어요.
그리고, 기적수에 사이다를 조금 섞어서 마시라고
계속해서 주셨어요.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일어났다가 토했어요.
그런데, 속이 뻥~ 뚫리면서 아주 편해졌어요.
엄마가 안 좋은 것들을 다 내보내 주셨다고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하자고 해서 함께 기도했어요.
제가 체했을 때는 항상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병원에 안가고 나은 것은 처음이에요.
엄마가 그러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은총을
받는 것은 율리아 할머니께서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저도 율리아 할머니께 감사해요.
율리아 할머니! 감사합니다!
참고로, 우리 엄마는 Liliana입니다.
막강한 파워의 수다쟁이ㅋㅋㅋ
우리 아빠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셔서
저랑 엄마를 데리고 꼭 나주에 마니마니
가시길 빕니다 .
아 ~~~~~~멘~~~~!
그리고, 제 닉네임처럼 2011년에는 나주 성모님께서
꼭 인준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한국 나주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16: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우! 인준만세님, 화이팅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천사님께서
치유받으신 은총증언을
조리있게 생생하게 잘 올려주어
실감나게 잘 읽고
많은 감동을 받고
기쁨을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엄마께서 길잡이를 잘 해 주신 점도
대단하시며 역시나 그 엄마 다우십니다.
천사님의 닉네임처험
2011년은 꼭 인준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순례 자주 오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천사님, 남은 방학 기간도 잘 보내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천사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가 체했을 때는 항상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병원에 안가고 나은 것은 처음이에요.
엄마가 그러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은총을
받는 것은 율리아 할머니께서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기
때문이래요.
아멘!! 축하해요... 예쁘게 은총 나누어 주어서 고마와요.
어린시절 은총에 눈뜬 영혼,장래에 훌륭한 성심의 사도로 세상의 빛이 되길 기도할꼐요.
사랑해요,
나주인준 만세!!!!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준만세 님 ~~ 반가워요
Liliana님이 엄마이군요... 참 좋겠어요 ..
예쁜 천사님~~
인준 되도록 닉네임을 아예 인준 만세로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군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 보내요 ~~~ ^ ^ ^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아멘!!
역시 믿음이 현실로 나타나는 법이랍니다~
축하드려용~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체했을 때는 항상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병원에 안가고 나은 것은 처음이에요."
아멘~~~!!!
인준만세님~ 방~가~방~가^^*
은총 체험 추카해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더욱 예쁘게 예쁘게 자라서
주님 성모님의 멋~찐(?) 사도 되세욤~~~
인준만세님,사랑해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인준만세님:)
축하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왕이면
엄마랑 같이 묵주기도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더 기뻐하시겠지?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제 닉네임처럼 2011년에는 나주 성모님께서 꼭 인준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한국 나주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인준만세님! 율신액 스카프와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통하여 받으신 치유의 은총 나눔글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우리의 아픈 곳 어루 만져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의탁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이고 우리 멋찐 요수아님!!
글도 어쩜 그렇게 잘 쓰셨남요?^^
역쉬 똑똑이야~!
율신액스카프랑 기적수로 치유받은것 축하해요!!
엄마따라 순례다니는 모습 정말 이뻐요!!
더욱 건강하고,멋찌고,씩씩하고,총명해져서
주님위한 훌륭한 도구 되세요~!!!알러뷰~!!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ㅎㅎㅎㅎ정말 잘 썼다.
사실적으로 실감나게 글을 잘 올려주어 고마워요.
닉네임도 잘 골랐네요.
인준 바램도 표현하고...
예수님 은총과 성모님 사랑 많이 받아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말씀 잘 들어서 치유받았나 봐요.(^0^)*
엄마의 바램처럼 엄마와함께 묵주기도도 바치면
나주성모님 인준은 앞당겨지리라 믿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 인준만세님!
Liliana엄마가 정답을 알려 주셨네요 \
참으로 장하십니다 \
"엄마가 그러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은총을
받는 것은 율리아 할머니께서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기
때문이래요."
" 아 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체했을 때는 항상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병원에 안가고 나은 것은 처음이에요.
엄마가 그러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은총을 받는
것은 율리아 할머니께서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
면서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저도 율리아 할머니께
감사해요.율리아 할머니!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인준만세님...기도봉헌을 통하여
님의 이름을 많이 들었답니다 낮이익는 이름이
나오기에 짐작을 했는데 역시 Liliana님의 아드님
이시군요!!!ㅎ ㅎㅎ 마리아의 구원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은총 받으셨다니 또한 축하드려요 이 은총을
나누고자 글 올려주심도 감사드리며 엄마따라 감사
기도도 함께 바쳐드린다면 더 이쁜 인준만세가 되리라
믿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인준만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인준만세님....
엄마따라 순례도 자주 오세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속이 뻥~ 뚫리면서 아주 편해졌어요.
엄마가 안 좋은 것들을 다 내보내 주셨다고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하자고 해서 함께 기도했어요
제가 체했을 때는 항상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병원에 안가고 나은 것은 처음이에요."
아멘.....아멘.....아멘
인준 만세님 닌네임처럼
올해에는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여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승리가 온세상에 퍼저나가도록
우리의 작은정성과 생활의 기도와 함께
늘 노력하게요...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인준 만세님!
엄마가 원하시는것 들어주면 더 멋있겠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인준만세님~~~
방가워용~^^*
글구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아서 축하해요~
예쁘게 은총글도 올리면서 이쁜말만 골라하네요
인준만세님의 닉네임처럼 올해는 반드시 나주성모님 승리할꺼예요~
인준만세님~자주자주 홈에서 봐요~
영육간 건강하고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고
즐거운 방학 되길~언제나 주님성모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와~우!
사랑하는 인준 만세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린이의 단순함과 유머 감각이 참 좋네요...ㅎ
님과 가정에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더욱 충만하시며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빌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은총 나눔 또 기달릴께요~~~아멘!*^0^*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인준만세님 반가워요^^*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맨날 맨날 이곳에서 만나요........ㅋㅋ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반가워요. 인준만세님
재미있게 잘 올려주신 은총글을 보며
미소가 절로 절로
역시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은
이렇게 멋지네요.
치유받으신 인준만세님 축하드려요.
치유되셔서 병원가지 않았던 것이 처음이라하셨죠.
와~~ 대단해요.
엄마는 바로 성모님을 전하는 수다장이 파워로 막강하지요.
그러니 엄마는 성모님 전하는 전도사이시네요.
예쁘고 재미있게 잘 올려주신 은총글 넘 행복했어요.
자주 홈에서 만나면 더 좋겠어요. 사랑해요.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치유은총 예쁘게 나누어 주셔서 함께 감사드립니다.^^*
요수아님 ^^ 엄마가 강력한 수다쟁이인가요.?
아마도 나주성모님 전할때만 그럴꺼예요.^^*
게시판에서 만날수 있어서 무지 반가워요.
자주만나요. 사랑합니다.
은총가득 받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인준만세님...
이름을 정말 잘 지으셨네요.^^*
요수아님의 바램대로 올해는 꼭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것도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요수아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쁜 꼬마 천사 요수아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은것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예쁜 은총의 선물을 가지고
마리아이 구원방주에 승선 하셨으니
주님 성모님 너무 기뻐하시겠어요
사랑하는 요수아님 그런데 엄마와 함께 기도하면
주님 성모님 더 기뻐하실것 같아요
사랑하는 요수아님과 요수아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담에 만나면 선물로 초코칩 쿠키 사줄께용!!!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축하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솔직하고 예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제가 체했을 때는 항상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병원에 안가고 나은 것은 처음이에요.
엄마가 그러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은총을 받는
것은 율리아 할머니께서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
면서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기 때문이래요.
아멘~~~!!!
어유~~~ 어쩜 요리도 예쁠까~~~
마리아의 구원방주 예비 신부님 ~~~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성 잘배우고 실천하여
거룩한 사제님 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에공~! 귀여운 여수아 ~!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셨내요
병원에도 안가고 곧장 다 치유 되엇군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성모님 은총 많이 받고 장한 아들 되셔요 샬롬~!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어머나~
얼굴만 준수한줄 알았더니 글도 무척 잘 쓰네요.
또 성모님을 향한 그 믿음이라니...인준만세!!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요..ㅎㅎㅎ
아빠와 같이 성모님동산에서 보게되기를 기도할께요......아멘!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우리 아빠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셔서
저랑 엄마를 데리고 꼭 나주에 마니마니
가시길 빕니다 .
아 ~~~~~~멘~~~~!
꼭 그렇게 될거에요. ^^*
성가정 이루어서
엄마, 아빠 손잡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길 바래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요수아님 릴리아나님!
눈에 보이는 듯!!
너무나 예쁜 모습입니다!
사랑해요!
뻥 뚤리면서 나은 배도 축하합니다!!
바로 은총이죠! 기도로서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함께 해요!!!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의 기도와 믿음 덕분에
요수아가 점점 영적으로
이쁜 아이가 되네요.
요수아님,
주님의 사랑스런 아들되세요. 아멘~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요수아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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