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넘어진 어린이 기적수 은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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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어제밤에 있어던 기적수 은총 나누어
드립니다 .
4살된 아이와 함께 목욕탕을 갔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아이에게는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양말을 신겼는데
어느순간에 보니 맨발입니다 늧은시간이서
목욕탕은 많이 미끄러워답니다 순간적으로
넘어지면서 머리부분이 꽈당..아이엄마는 놀래서
찬물을 발라주면서 안타까워 했지요!!!
아이의 아픔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중간병에 가져간
나주 성모님물을 아이의 다친부분에 부어주고
발라주고(예수님에 성혈로 예수님에 성혈로
사도요한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이의
엄마는 찬물을 더 선호한것 같아었요!!! ㅎ ㅎㅎ
아이는 조금 울다가 잘놀고 끝까지 목욕 마무리를
잘하고 나왔습니다 .옷을 입는 동안 아이엄마의 왈~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ㅎ ㅎ ㅎ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참으로 감사해요.돋보기를 쓰지 않은면 보이지 않기에
부었는지 빨갛게 되었는지 모르는 저에게 딸아이를 통해서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요 아멘!!!
저희모두를 작은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19: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아이의 엄마가 믿음이 별로 없는데 신기하다고 직접 말했으니
정말 큰 은총이네요
어머니 향기님은 돋보기를 쓰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에
부엏는지 빨갛게 되었는지 모르는 어머니 향기님에게
아기엄마를 통해서 신비한 은총을 확인 시켜 주셨슴에
저도 함께 기쁘고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참으로 감사해요...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신 어머니 향기님
아기엄마를 통해서 신비한 은총을 체험하심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신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폎화안에 가득하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런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하기보다
하느님의 은총이라는 것에 놀라 경건해 져야하는 데
요즘 사람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한답니다.
"너희가 받는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될날이 올것이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향기님 시편에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하느님 말씀에 얼마나
저희들은 희망을 갖고 위로를 받으면 살고있는지요 저는
어떤때 이런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필요한것 약간 부족하지만
하느님 안에서 사니 아무것도 부럽지 않다고요 어머님 향기님
구정 하느님 사랑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이가 머리를 꽈*,~당 아이고
아파라 아이엄마와 같이 간분이
얼마나 놀랐을꼬▶▶▶
기적수로 슥삭슥삭 발라 주었더니
빨갛게 부어오른 부분이 깨끗이
사라졌다니 정말 기적수의 은총은
놀랍습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옷을 입는 동안 아이엄마의 왈~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아멘!!!
암요~! 신기하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의 부족한 믿음을 더해도 주시고
이렇게 또 아픈 곳 까지 어루만져 주시니 ~~~
그 자매님의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 작업하시어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참으로 감사해요.돋보기를 쓰지 않은면 보이지 않기에
부었는지 빨갛게 되었는지 모르는 저에게 딸아이를 통해서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요 아멘!!!
저희모두를 작은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려요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려요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려요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아 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아이를 통해서 확인을 해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사도요한의다친머리의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기쁨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욕갈때 가져가서 바르면서 기도해야겠어요! 감사!!
+예수님의 성혈로, 저의 병든 영혼육신 씻어주시고,닦아주시고,
막힌곳 뚫어주시어,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해주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향기님의 은총 나눔을 통하여
저의 마음까지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0^)*
사랑하는 아가야!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상처없이 치유받은 것
축하해.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께서는 은총의기적수로 치유시켜주시고 자녀들을 부르십니다!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되기!!아멘 아멘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치유 축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는 필수품이네요 목욕탕까지
가지고 가시는 님의 철저한 준비
본받아야 겠습니다 그게 바로 깨어있는
삶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머니향기님 성모님 은총많이 받으시길
저의 작은정성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옷을 입는 동안 아이엄마의 왈~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아멘!!!
성모님 물 비상약 필수품
어디를 가나 어느곳에 있나 마음이 든든 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주님과성모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계시는군요~~~
언제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주님과성모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계시는군요~~~
언제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기적수의 은총은 들을수록 놀랍습니다.
나주의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찬미 찬양 드립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아멘~~~!!!
님의 굳건한 믿음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군요^^*
축하드려요~~~
어머니 향기님,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은총의 샘물로
저희의 영혼 육신 모두 치유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나 배웠어요.
아기에게 양말을 신겨주는것을요.
넘 놀랐겠어요.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다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발라주는 순간
그 모습이 사라지다니 와.... 모두 아멘입니다.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11개월된 아기도
4살된 아이도
바쁘게 사시는 어머니향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쁜 사도요한도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빕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나 배웠어요.
아기에게 양말을 신겨주는것을요.
넘 놀랐겠어요.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다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발라주는 순간
그 모습이 사라지다니 와.... 모두 아멘입니다.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11개월된 아기도
4살된 아이도
바쁘게 사시는 어머니향기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쁜 사도요한도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빕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기적수 만병통치약 ~! 우리는 걱정 없습니다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기적수를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저희모두를 작은 사랑의 도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자주 올려주시니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사도요한이 넘어져서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을 보여주네요.
바쁘신 중에도 은총 바로 올려주시니
그 부지런하심과 성실하심
늘 귀감이 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해 주시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니주 성모님 은총의 물 목욕갈 때도 꼭 필수로 지참해야겠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정말 다행이예요. 감사해요~~~
아이들 무럭 무럭 자라나는 모습 눈에 선 하네요...ㅎ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아멘~~~!!!
정말 신기하죠~~~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은총의 샘물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이는 조금 울다가 잘놀고 끝까지 목욕 마무리를
잘하고 나왔습니다 .옷을 입는 동안 아이엄마의 왈~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은총 치유를 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다행이에요~
어린 사도요한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잘 자라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 되어 기쁨을 드리는 아이 되게 하소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옷을 입는 동안 아이엄마의 왈~
부디친부분이 빨갛고 부었는데 제가은총의 샘물을
부어주고 발라주는 순간에 그 모습이 사라졌다면서
자기는 그런믿음이 별로없는데 신기하다 합니다 ㅎ ㅎ ㅎ
아멘!!
주님의 은총은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각만해도 아찔! @.@
정말 다행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어머니향기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어린 사도 요한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작은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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