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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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뒤안길에서 헤매는 친정어머니가 성모님께서 주신 물로 치유 받은데 대하여 감사하며
개신교에 다니셨던 어머니의 대필자로서 기록하는 저는 서유순씨의 차녀 오형임(빅토리아)입니다.
개신교 신자인 어머니는 밤 11시 30분경에 파란 신호등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가는데
과속으로 달려오던 봉고차가 미처 멈추지 못하고 어머니를 받은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것뿐,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을 잃으셨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중환자실 침대 위에 누워 계셨답니다.
그런데 숨을 쉴 수도, 움직일 수도 없이 저리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알고 보니
오른쪽 흉부 갈비뼈가 바스러져 어혈이 심장을 누르고 있고
척추(요추) 1-5번의 뼈도 바스러져 수술마저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술을 하려면 뼈에다 쇠를 걸어서 해야 되는데 뼈가 바스러지고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거죠.
거기에다 오른쪽 발목의 뼈까지 금이 갔으니
어느 한 곳도 성하지 않을 정도의 대형 사고를 당한 것이지요.
병원에서는 평생 반신불수가 문제가 아니라 심장을 누르고 있는 어혈과
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으니 산소 호흡기를 꽂아 주시며 또 마취도 할 수가 없어,
의학으로도 한계가 있기에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이니 24시간 대기 중인 시한부 인생으로서
살아나더라도 식물인간이 되겠다고 하며 두고 보자고만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시자 저는 그때 어머니께 조건 대세를 드리고
나주 우시는 성모님께 어머니를 봉헌하며 이 고통을 통하여 어머니가 회개하고 용서하여
성모님 손잡고 주님 품에 안겨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자 그 동안 엄마에게 더 잘해 드리지 못한 아픈 마음으로
가슴이 미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어머니께 30분 간격으로 항생제와 진통제를 투여하였으나
그 고통에는 속수무책인 상태가 되어 버렸으니 그 동안 43세에 홀로 되시어 6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만 해 오시던 어머니가 너무나 불쌍해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아! 장례 준비까지 다해 놓으셨던 김 라파엘씨 어머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성모님 물을 드시고 살아나셨음을 생각하고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물을 가지고 가서 마시도록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심한 통증과 고통으로 신음하시던 어머니는 아무것도 드시지 못한 채 링거를 꽂고 계셨는데
나주에서 가져온 물을 드시자 심하시던 고통이 수그러지면서 편안해 지신다며
고통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던 분이 잠도 주무실 수 있었고,
개신교 신자이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아주 잘 받아들이고 모두 용서하고 주님 앞에 잘못했다며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아들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단계까지 갈 형편이었기에
어머니께서는 그들도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속수무책의 상태였던 엄마가 성모님께서 주신 물로 2주 만에 치유되어
산소호흡기와 항생제, 진통제를 다 끊고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일어나 앉으셨는가 했는데
얼마 후 서서히 일어나시더니 2주 만에 병동에 병자 방문을 다니시는 것이 아닌가,
그 누가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병원 측에서는 한 달 10일이 되었을 때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며 퇴원을 시켰습니다.
사실 2주일 후부터는 항생제와 진통제 하나도 맞지 않고 그냥 병실만 지켰을 뿐입니다.
퇴원을 하시고 나서는 친 손녀를 업어 주시기까지 하시며 아주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서울에 있는 큰 딸이 살아날 가망이 없을 정도로 아파 살림조차 할 수 없어서
밑반찬이며 여러 가지 음식들까지 무겁게 해서 들고 딸네 집에 가서 한달 이상을
아이들 밥 뿐 아니라 살림도 다 해주시고 딸의 병간호까지 해주셨으니
그 모습은 천상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으랴!
인간의 생각으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라자로를 살리신 것처럼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어머니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뿐이랴, 서울에 있는 큰 언니는 약 중독으로 밤에는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하고
묽은 흰죽만 먹으면서도 토하기가 일쑤였고 온몸이 전기가 오듯 저려오고 마비증세가 왔으며
형부는 신경이 매우 날카로운 언니가 짜증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말 한마디 잘못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언니를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치료를 했으나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언니가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까지 했기에
그 언니는 병을 낫기 위하여 이리저리 전전하다가 결국 강남 성모병원에서
할 수 없이 퇴원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 보았으나 (무당굿) 어떤 결과도 없었습니다.
죽음 직전에서 치유 받아 살아나신 어머니께서 그 언니를 병간호하러 가셨었는데
저는 그 때 그 언니를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며 한 번만 다녀가라고 사정하여서
언니는 성모님집에 왔다가 오후 4시경에 성모님이 주신 물을 먹고 나서
바로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밥을 빨리 달라고 하여 찹쌀로 압력솥에 4인분 밥을 했는데
그 밥을 혼자 다 먹고 그 뒤로 건강을 되찾은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몇 달간을 밥을 먹지 못한 채 간도 하지 않은 흰죽으로만 겨우 연맹했기에
몸은 삐쩍 말랐는데 그 많은 밥을 먹고도 아무렇지도 않을 뿐더러 그래도 배부르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 어찌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아들 부부가 이혼 직전까지 갔는데 그들도 회개하였고
그들은 딸만 둘이었는데 화해하게 되자 성모님께서 아들까지 주셔서
장남으로서 자식 걱정 없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 것인데 어찌 다 보답하리오.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 .
은총은 강물처럼에서 보았던 기억이나 함께 올려봅니다.
지원자님의 글을 읽으며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총은 강물처럼에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걸 보니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리시는 겸손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성품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맡으신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지원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2-16 22:22: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
아멘"
읽는내내 숨도 못쉴정도로 가슴이 오그라지는듯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치셨는데도 .....
하느님께서 택하신 성체와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서할머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2의 새삶을 살아가고 계시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렇게 소중하신 율리아님을 세상은 알아보지 못하고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아보고 있으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서할머님은 그때 율리아님을 알지 못했으면 어쩔번 했을까요.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 순례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크신 은총 함께 할수 있도록 올려주신 은총속으로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오 빅토리아님 !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난 노안이라서 작은 글씨는 잘 못 읽는데 바탕화면에 큰 글씨로 할 수 있는길이 있답니다.
이 귀한 증언을 많은 성직자들과 아픈 이들이 잃고 은총 받았으면 합니다.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크신 은총들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갈비뼈가 다 부스러졌는데...
죽을 먹었던 분이
밥을 4인분을 드시고...
놀랍도록 크신 기적같은 치유가 일어나는
나주 ~~
은총 함께해주신 은총속으로님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성모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둠에 가려진 진실이 또 밝혀졌네요.(^0^)*
빠른 호전으로 건강의 모습을 되찾으신 어머님께 축하드려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장미꽃비를님의 댓글
장미꽃비를 작성일
그런데 심한 통증과 고통으로 신음하시던 어머니는 아무것도 드시지 못한 채 링거를 꽂고 계셨는데
나주에서 가져온 물을 드시자 심하시던 고통이 수그러지면서 편안해 지신다며 고통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던 분이 잠도 주무실 수 있었고, 개신교 신자이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아주 잘 받아들이고
모두 용서하고 주님 앞에 잘못했다며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빅토리아 자매님~^^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은총의 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 고통중에서도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사랑하올 성모님!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주여, 영광과 찬미와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토록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맡으신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지원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멘!!!
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여!!!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속수무책의 상태였던 엄마가 성모님께서 주신 물로 2주 만에 치유되어
산소호흡기와 항생제, 진통제를 다 끊고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일어나 앉으셨는가 했는데
얼마 후 서서히 일어나시더니 2주 만에 병동에 병자 방문을 다니시는 것이 아닌가,
그 누가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지원자님께서 나누어 주신 은총 말고도 또 다른 이런 은총이 있었다니.
정말 은총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저희들에게까지~!
아멘! 으로 응답하면 모두 같은 은총 받는다 율리아님께서도 말씀하셨으니
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육적 치유 뿐 아니라 회개와 화목!
정말 은총의 열매 주렁 주렁. 그 누가 부정할 수가 있었겠어요!
은총은 강물처럼에서는 빠진 율리아님의 이야기까지 연결되니 더 좋네요.
역시 모든 공로는 주님께 돌려드리고 자신은 숨으시는 겸손한 율리아님♥
은총속으로님♥ 묻힐 뻔 했던 은총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서는
수 없이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 은총의 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참으로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정말 기적입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치유가 아니고 무었입니까?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놀랍고도 놀라운 은총
정말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은총 체험담입니다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다시금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음 직전에서 치유 받아 살아나신 어머니께서 그 언니를 병간호하러 가셨었는데
저는 그 때 그 언니를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며 한 번만 다녀가라고 사정하여서
언니는 성모님집에 왔다가 오후 4시경에 성모님이 주신 물을 먹고 나서
바로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밥을 빨리 달라고 하여 찹쌀로 압력솥에 4인분 밥을 했는데
그 밥을 혼자 다 먹고 그 뒤로 건강을 되찾은 것입니다."
"이 어찌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아멘~~~!!!
이토록 크신 기적을 행하여 주신 주님 성모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해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너무나 크신 사랑,
감사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전능하신 주님 영광 과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죽음에서 소생할 수 없는 그 단계에서
새로운 생명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할머님의 체험담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은총은 강물처럼에는 율리아 자매님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걸 보니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돌리시는
겸손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성품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서 맡으신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하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지원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만물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받으옵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간의 생각으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라자로를 살리신 것처럼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어머니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은총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놀라운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여러가지 은총글들이 있었지만
빅토리아님의 어머니와 언니가 치유되신 기적들~
정말 놀랍고 크신 은총이였군요...
와 ~~~ 놀라운 하느님의 사랑의 손길을 함께 체험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은총속으로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놀라와요 진한 감동의 은총 증언입니다.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 자매님이 쏙 빠져 있었는데
이렇게 주님은 숨은 것을 당신 영광을 위해서 드려내 보이시는군요.
임금님의 비밀이 드러나 더욱 많은 이들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기적의기적 치유 증언!! 주님 찬미 절로 나네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살아나신 어머니,
회생 불가한 친언니가 기적수로...
성모님 은총의 빛이 빅토리아님의 가정에 가득 차있네요.
참 이런 열매들이 주렁주렁한데 왜광주교구는 안 보려고 할까요?
천재지변으로 땅이 꺼져야 믿을까요???
주님 말씀대로 죽은이가 살아난다고 해도 안믿을 것이겠지요.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이 어찌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아들 부부가 이혼 직전까지 갔는데 그들도 회개하였고
그들은 딸만 둘이었는데 화해하게 되자 성모님께서 아들까지 주셔서
장남으로서 자식 걱정 없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치유기적의 모든 사실을 아니 친어머니뿐아니라 가정에까지 이렇게 엄청 은총을 쏟아주셨네요.
주 하느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지원자님의 글에 덧붙여 잘 알수 있도록 이렇게 올려주시니 주님께 더욱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나주은총!! 전대미문입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사고현장에서 발견된 분도패.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 뼈가 바스러져 죽음직전의 육신이 회생하여 병문안, 딸 간호 등
기적수로 살아난 친언니... 정말 기적속의 살게될것이다 라는 말씀 그대로네요...
놀랍습니다.
양로원방문에 이어 술술 나온 은총증언~~ 자세히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과 은총~~갚을 길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숨은 이야기 더 많겠지요. 긴 세월 삶이 사랑이엇으니...
그러니 은총의 통로가 되시었고,,,'나주가 우리의 희망이 되었습니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속으로님.
놀라운 은총의 증언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죽음에서 구해주시고 사랑실천하도록 이끌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성모님의 도구로 쓰이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렇게 불가사의한 은총들이 너무나 많은데
많은 사람이읽고 전파되어 인준이 앞당겨질수있기를 바람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며 살고 있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고,
나주 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은총 속으로님, 감사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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