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이들의 기적성수 은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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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떠들 때나 수업을 시작할 때면
제가 “우리는?” 하고 선창을 하면
“천사예요.”하며
양쪽 팔을 크게 벌려 날개 달린 천사처럼 퍼덕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천사들이 쓴 글을 올리며
그리움과 보고픔을 달래봅니다.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며 쉬는 시간에 저에게 왔습니다.
제가 성수를 먹이고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너도 나도 아프다고 나와서 줄을 섰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서 가지고 있는 성수가 부족하여 다 줄 수도 없어서
그동안 성수로 나은 적이 있는 사람은
A4 종이에 써 오면 먼저 써 온 사람부터
성수를 주겠다고 하였더니
서로 앞 다투어 종이를 받아가며
은총 증언 글을 써 왔습니다.
성수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 써서 내려고 서두르느라
거의 한 두 줄씩 써 왔지만 핵심은 있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글이라서
그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성수랍니다.
성수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신부님,
그리고 성수 관련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채연>
제가 머리가 아플 때 성수약을 먹었는데 조금씩 나아졌어요.
그리고 배가 아팠다 안 아팠다 했는데 성수 약을 먹고 나서
조금씩 나아졌어요.
그리고 아토피가 났을 때 발라서 덜 가려웠어요.
모기 물린데도 나았아요.
<이민진>
저는 그 약을 먹어서 머리가 나아진 적도 있고 배가 나은 적도 있어요.
<홍어진>
손에 상처가 있었는데 성수를 발랐더니 상처가 나았습니다.
<한민주>
내가 머리 아플 때 성수를 먹었더니 머리가 하나도 안 아팠다.
그리고 배도 나았어요.
<김용환>
저는 눈이 잘 안 보였는데 마셨는데 눈이 잘 보였다.
<양세민>
저는 머리 아플 때 물약을 먹었어요. 그런데 물약을 먹고 나았어요.
<조주은>
저는 배가 아팠는데 선생님이 성수 약을 줘서 먹었는데 배가 다 나았어요.
<채나린>
저는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그 성수를 먹어 나았습니다.
아픈게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 약이 치료가 잘 돼요.
<채승연>
저는 머리가 아플 때 성수를 먹었는데 다 나았어요. 그리고 모두 없어졌어요.
그 약을 먹었으니까 좋았습니다.
<이진호>
저는 간지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약을 먹고 나았습니다. 저는 그리고 좋습니다.
팔도 아파서 먹어서 나았습니다.
<전지행>
저는 머리가 아팠는데 성수를 마셨더니 나았어요.
<오채빈>
저는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났는데 성수를 마셨더니 머리가 싹 나은 것처럼 시원했어요.
<고효린>
저는 아토피가 심할 때 성수를 먹고 잤는데 아토피가 좀 나아졌습니다.
<신태균>
저는 열이 날 때 성수를 먹었는데 열이 내렸습니다.
<김기민>
모기 물려서 너무 간지러웠는데 물을 발랐더니 금방 안 간지러웠다.
<정준혁>
팔과 배가 아팠는데 성수를 먹고 나았다. 팔에 아토피가 있을 때도 나았어요.
<김용진>
저는 기침을 했는데 성수를 먹으니까 나아졌어요.
<김은서>
저는 배가 아팠는데 선생님이 주신 걸 먹고 배 아픈 게 나았어요.
전체 33명의 아이들 중 이렇게 18명의 아이들이 쓴 글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치유를 받았지만 몇몇 아이는 쓰는 것이 귀찮아서 포기 하였답니다.
이처럼 기적 성수의 은총은 넘쳐 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30 11:18: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천사들의 성수 엄마 선생님!
순수한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를 표출하니
짧은 증언들이 참 투명하고 빛이 나는 듯합니다.
개학이 되면 천사들 또 만나시겠네요...
사랑 많은 선생님을 둔 아이들 참 행복하겠어요.
사랑합니다. 길동이님!
나주 선생님 만만세!!!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너무나 이쁜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이쁜 아이들을 치유해 주셨어요
우리 아이들이 주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천사같은 아이들이네요^^*
천사대장 길동이님..아이들이 성수병 하나씩 들고 마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들의 솔직한 증언 내용도 너무 감동적이구요..
기적수로 많은 치유 받으신 어린이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히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진과 함께 소중한 증언내용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알러뷰!!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배가 아팠는데 선생님이 성수
약을 줘서 먹었는데 배가 다 나았어요.아멘!!!
저는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그 성수를
먹어 나았습니다.아픈게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 약이 치료가 잘 돼요.아멘!!!아멘!!!아멘!!
손에 상처가 있었는데 성수를
발랐더니 상처가 나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꼬마천사들의 기적성수
은총 만땅으로 나누어 주셨군요.축하드립니다
어린천사들의 치유은총 증언글 감사힙니다 .
증언써주신 어린이들 모두 축하드려요.길동이
선생님을 만난 어린이들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
입니다.늘 주님과ㅡ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어린
천사들 더 많은 은총받으시고 주님영광드려내는
예쁜천사들 되소서 아멘!!!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길동이님의 정성과
사랑 꼬마천사들의 작은 마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
내일 뵈어요 꼬마천사들
대장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머나 넘 귀여워요
울 꼬마 천사들
천사들의 기적성수체험 감동이에요
길동이님 수고하셨어요 !!!
치유받은 울 천사들 축하 한다고 전해주셔요
사랑해요 길동이님 낼 동산에서 뵈어요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짝짝짝~!!!
정말 귀여운 천사들이네요~!
단순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성수를 사용하기에
그만큼 더 많은 은총을 주시나봅니다.
사랑하는 길동이님 ^^* 정말 귀중한 은총 체험담들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더욱 키워
든든한 사도들 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은총 나누어 주신 길동이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하시기를♥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하늘에서 내려 오는 천사의 노랫소리~~~
천국에서 들려 오는 천사의 노랫소리~~~ㅎㅎㅎ
울 예쁜 천사님들,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 쭈~욱 많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으며 영육간에 건강히 자라나렴~~~아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귀감이 되네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기쁘고 행복한 소식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아이들이 정말 천사처럼 예쁘네요^^
너무나 기쁘고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0^
정말 어쩜..너무나 사랑스러운 천사들이네요.
은총이 아주 그냥, 완전 대박입니다요.ㅎㅎㅎ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길동이님.^^
은총체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천사들한테도 치유 받은거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용~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천사들과 함께 노래하는
길동이님.
은총의글 감사해요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우리 반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성수랍니다.
성수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신부님,
그리고 성수 관련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
정말 귀중한 은총 체험담들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더욱 키워
든든한 사도들 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수가 떨어지기 전에
빨리 써서 내려고 서두르느라
거의 한 두 줄씩 써 왔지만 핵심은 있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글안에
나주에 햔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서 성장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귀여운 천사들이네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 정말 귀중한 은총 체험담들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더욱 키워
든든한 사도들 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은총 나누어 주신 길동이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하시기....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
성수를 마시는 아이들의 모습 천사가 따로 없네요
치유 증언도 확실히 써주고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여줍니다.
아이들의 기억과 추억속에 성수의 은총과
길동이님의 사랑이 전해져지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깨서도 많이 흐뭇하실 것 같네요
천사같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미소 한 가득 머금을 수 있었어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
성수를 마시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아프면 기적수로 치료도 해
주시고 나주영성도 가르친다면... 이 아이들이 나중에
나주성모님의 참 사랑의 사도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중한 은총 체험글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귀여운 천사들에게
기적 성수체험을 주신 선행은 귀한 선행이라고 여겨져요
아이고 너무나도 훌륭하신 선생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아이들에게 성수 나누어주시고 은총체험할 수 있도록 하신
길동이님에게 주님과 성모님꼐서 더욱 크신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꼬마 천사들
은총글을 주욱 읽으니
제 몸이 떨립니다.
넘 좋아서요.
넘 기뻐서요.
넘 사랑스러워서요.
와~~~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무지 무지 예쁘고 사랑스럽겠다.
율리아님도 아픈 고통이 확~~ 줄어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길동이님 반아이들은 넘 축복받은것 같아요.
정말 정말 좋아요.
신나네요.
재잘 재잘 거리며
성수 1병 받으려 줄을 주욱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넘 기쁘고 맘이 설레이고 참 행복합니다.
은총글 나눔해주신 길동이님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작은 체구에서 쏱아나오는 열정는
순수한맘의 어린이들을 닮았어요
언제나 항구하실 님을보며
감사의맘 넘치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길동이님과 함께 하는 아이들 정말 복 받은 아이들이군요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잘 자라서
주님의 좋은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
완전 귀여운 아가천사들~
와~은총증언도 어른들처럼 덕지덕지 군더기없이
깔끔하게 요점만~ㅋ
모두모두 축하해~
기적성수를 주시는 선생님이 어디있겠노? 너거들 마카 복을 넝쿨채받았당~^^
사랑하는 길동이님~ 기적성수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신 님은 축복과치유를 나누어주시는
은총선생님이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이렇게 기적성수먹고자란아이들과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다져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의 미래가 참 밝게 보이네요~
기분이 샤방 좋아집니다~
길동이님의 열정적인 나주성모님 사랑도 돋보이구요~
사랑하는 길동이님~~~
은총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어 아이들에게 주님성모님의 영적인 사랑과 은총을 몸소 느낄수있도록
해주시는 참된 선생님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눈꽃님의 댓글
자비의눈꽃 작성일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쪽쪽 성모님 젖 마시고 있어요.
나중에 성모님의 사도 되길.. 모두
아멘!
천사들의 은총증언 정성그럽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기적수로 은총나누어주시는 길동이님의 사랑이 참 보기가좋습니다
더욱 아이들이 나주성모님사랑안에 자라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천상wjddnjs님의 댓글
천상wjddnjs 작성일
맑고 순수한것은 우리를 미소짓게하고
고운빛으로 비춰집니다.
단순한 진리를 황연 대각 하지않게 늘
순수하게 이끌어주소서 아멘.
참 이쁨니다. 길동이님두요. ^*- !!~ `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에고~ 에고 ~ 귀여운 천사들 .....너무 좋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 꼬맹이들....너희들은 복터진 제자들 이구나 ....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글!! 그 내용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와~!!! 순수한 영혼들의 증언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아이들은 정말 순수합니다^-^
귀여운 천사님들 증언 감사합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실 그대로를 증언할 줄 아는 예쁘고 귀여운 천사들~~~
그 학교에서 서로 자기 담임을 맡아 달라고 부모들의 요청소리가 들리는듯 한데요~~~ ㅎ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가지고 총명하게 자라서
성모님 사랑의 사도들 되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증언이라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길동이님~
생생한 증언,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영혼이 맑아 성모님,예수님 사랑 체험한 아이들,,,
정말 아이들은 순수 합니다,거짓이 없고 너~~무
예뻐요,,,
길동이님의 아이들 사랑 ,,아름답습니다,,
사랑해요,,아멘
마르첼리노님의 댓글
마르첼리노 작성일
어린 아이들은 천사라더니 그 말이 맞군요.
아이들은 영혼이 순수해서 성모님에게 인도하면
성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저 아이들이 건강하길 빌며...
영광히 성부와 성자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한 아이들의 은총증언,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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