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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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년 전 제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는데
죽거나 혹은 큰 장애가 남을 수 있는 무서운 결과로 부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잠시잠깐일 제 육신보다는 영원할 제 영혼을 더 사랑하시기에 ,
작은 후유증들은 남겨주셨는데,
제가 너무 나약하여 그 작은 후유증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몸이 아플때면 매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짜증내기 일수고
모든 일을 팽겨치고 누워있기만 하고...
정말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모범과는... 정반대로였어요...
헌데 이번에 - 새해 첫날이자, 첫토요일이였고, 또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신 기념이이였던 철야기도회때 -
율리아님과의 만남때 ,
아픈부위에, 감실이신(성체가 내려오셨으니!) 율리아님의 입으로 진심어린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 영육상태 모두 정말 많이 바뀌어서 ~ ^^*
저 스스로도 놀라 부족하지만 이렇게 은총나눔 올립니다!
집안일을 도와드릴때면 몇분 지나지 않아 척추가 내려앉듯 아프던 통증이 거의 없어져서
이번에 엄마 안계신(지방에 계신 아빠께 가셔서) 3박4일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 정말 거뜬히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몸이 조금만 아프면 여지없이 올라오던 짜증 (제 의지로 정말 봉헌하기 힘들었던 ;;;)들도,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내 의지로 안되는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감사찬미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또 마니마니 사랑해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30 11:11: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 엄마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 또한 부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아기님에게 올해에는 영육간의 건강과 치유를 꼭 내려 주세요 ~~ 아멘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멘!!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마구 마구 ...듬뿍받으셨네요.
저도 류마티스로 많이 아플 때 힘겨워하던것을 이제는
봉헌하다보니 오히려 몸이 좀 좋아진것 같아요.
율리아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은총 또한 듬뿍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아기님~^0^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며 반성하고 갑니다.
저도 몸이 좀 안좋다 싶으면 바로 짜증을 내어
아이한테 상처를 주곤 하는데..
ㅠ.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드리자..하면서도
정말 제 의지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아기님께서 이렇게 소중한 은총을 나눠주셨으니,
저도 율리아 엄마한테 사랑의 뽀뽀뽀 받은 셈치고!
새로 시작하려구요.
귀한 은총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새해첫날 ~ 사랑의 뽀뽀뽀 를 받은후 ~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 너무 행복하고....
속상한일도 율리아님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7년전에 고통사고를 당한후 후유증에 시달리면서도 열심히 율동봉사도 하시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사랑실천하시는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 큰 위로 받으셨으라
믿어요.. .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새해에는 착한 엄마아기님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주시길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부족한 저의기도 바칩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치유은총 또한축하드리며 이렇게 은총글로서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으셨네요.
치유 받으신거 축하드리며 올해는 완전히 치유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축하 축하
맞아요~은총이란것은 억지로가 아니라 신기하게 저절로 이지요~
아`엄마아기님~넘넘 기쁘고 행복하시겠당~
율리아엄마에게 늘 사랑을 받으시면 무쟈하게 아팠다가도
금새 치유받으시어 기뻐하시는모습을 보면서
엄마아기님은 성모님사랑을 먹고사시는 분이라는것을 느끼곤해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글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리고요
나주에 현존하고 계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도 먹고! 치유도 받고!
진심으로 축하해요.(방~긋)
저도 예전에 율리아님께서 가슴에 뽀뽀를 해 주신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 마음은 온통 천국이었어요(^0^)*
그건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폭 넓은 마음이었죠
은총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아멘!!
억지로가 아니라 저절로가 바로 성령의은총이지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내 의지로 안되는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아멘!입니다
하기싫은 것을 잘 봉헌할때도 있지만
즐겁고 기쁘게 하는것이 참인거 같아요
저희를 항상 새롭게 이끌어주시는 이런 사랑
받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몸도 다 치유받으시어 더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영혼육신이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 감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의지로 안되는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뽀뽀뽀가
주님과 성모님의 뽀뽀뽀라
믿습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율리아님의 뽀뽀뽀로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영적 성화를 이루어 가시는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요~~~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는 우리 모두는 참으로 훌륭하신 스승님을 모시고 있는
복되 제자들이니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지요~~~ ^.^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내 의지로 안되는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아기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뽀를 받고 치유받으심 추카 추카드려요 *^^*
새해 첫날 아픈 몸을 이끌고 불가능하다는 순례를 오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욱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셨네요 그쵸?
2011년 앞으로 쭈~~~~~욱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우리모두 나주 5대 영성으로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면 할수록 자꾸 더더욱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행복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내 의지로 안되는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힘 입어 저희 용맹히 전진하나이다.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아멘!!!
사랑하는 엄마 아기님, 홧팅~!!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절로! 봉헌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우리도 모두 셈치고 살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저절로 봉헌되는 그런 자녀되기 원합니다!!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그동안 시달렸을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셨네요.
사랑과 희생이 가득~! 담긴 율리아님의 뽀뽀를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몇일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뽀뽀로 치유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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