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가까운 뼈에까지 염증이 심해서 잘 듣지 못하던 큰딸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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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 모든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먼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이비인후과 쪽으로 약했던 큰 딸(소피아)
백일 지나고 어느날 이사를 해야 하기에 방은 얻으러 가야하는데 돌아다니려면 아기하고 많이 못다니겠다 싶어
주인며느리한테 보살펴 달라고 하고 방보러 다니다 들어왔는데 더운여름이라 문을 열어놨으면
아기 울움소리를 들었을텐데. 문을 닫아놓고 밥을 먹고 떠들고 있어서 안채에는 들리지 않았고 .
아기는 울며 버둥거리다 덮고 있던 이불로 머리와 온몸을 칭칭 감은채 거의 질식상태로 지쳐서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땀에 뒤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편도선이 늘 심하게 부어있었고 코에서는 작은 혹들이 많아 입으로 숨쉬기 힘들어 늘 숨이찼고 .
편도선과 코에 혹제거 수술을했고 늘 귀에서는 고름이 나오고 튜브 수술을 두번이나 해도 재발하여 낫지를 않았고
어릴때는 수술을 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7살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어린아기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심성이 너무나 착해서 어디를 가도 착하다는 소리만 들었던 소피아는 그렇게 아픈데도
아프다 짜증한번 안내고 잘 견뎌주었고 . 잘 못들어 말을 안하니 저는 이러다 우울증 걸리면 어쩌나
염려가 되어 답답하고 안타까워 왜 말 안하느냐고 야단을 치다가 끌어안고 애기도 울고 나도 울고 ...
밤에는 숨을 못쉬고 힘들어 하는 아기가 질식할까봐 잠도 못자고 바라보다가 많이도 울었습니다.
병원문이 닳도록 다녀도 그때 뿐 . 귀는 늘 고름이 차서 자고나면 머리와 베게가 고름으로 누렇게 굳어있고
아침부터 면봉으로 소독하고 치료해 주어야 약간 들을 정도라 저는 늘 목청을 높여야 했습니다.
***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도 목소리가 커서 화가 난 것으로 오해도 많이 받지요.
..... 그렇게 아이는 나이가 7살이 되어 귀 수술을 하고 코와 편도선 수술도 했습니다.
코와 편도선 수술은 잘 되었는데 . 귀에 고름이 차지 않도록 튜브를 박아 치료한 귀는
계속해서 염증이 심해 두번이나 수술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 엄마 ! 눈이 이상해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안과병원에 갔더니 "아무래도 이비인후과 수술이 너무 무리가 된것 같습니다." 하는거예요.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눈물만 하염없이 났습니다.
치료하다하다 안되니까 제가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병원에 다니느라 고생만 하니 차라리 집에서 약 사먹이고 열심히 기도하고 주님성모님께 매달리자"
그 이후 저는 레지오며 반장이며 전심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며
매일미사와 전국에 철야성령기도회를 다녔고. 남편도 수십년 냉담을 풀고
온 가족함께 성지순례. 성령기도. 철야성시간.한달에 몇번씩 열심히 기도하러 다녔습니다.
철야기도 갈 때마다 아이의 귀에 제 손을 대고 하염없이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은총으로 귓속의 고름이 말라가고 있었고.우리가족들은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가정이나 좋지않은 일이 있으면 가족간에 불화도 자주 생기지요.
우리가정도 어둠에 물들어 주님성모님 성심을 참 많이도 아프게 해 드렸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울고계시는 나주성모님 이야기를 전해듣고 달려갔습니다.
저희가족들을 사랑하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불러주신것이었습니다.
오~ 세상에 이럴수가!!!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는 지상천국이었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는 순례갈때마다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우리죄를 대신 보속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죽음과도 같은 대속고통을 보면서 지난날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가슴을 두드리며 울며울며 또 울고 울었습니다.
나주순례를 하는동안 받아간 기적수는 우리가족들의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시는 만병통치약이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영혼이 병든 우리가족들을 양육해 주시기 위해 주신 귀하고 귀한 천상의 약이었습니다.
딸아이도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고 하는동안 병원에는 한두번 갔을 뿐 입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은총으로 순례하는동안 강산이 한번 변하고 몇년의 세월이 또 흐른 지금 !
소피아가 잘 들리지는 않아도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봉헌드리며 아픔도 잊어버리고 살아오던중 .
주님은 저와 소피아를 사랑하시어 또 한번의 시련으로 은총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느날 소피아가 " 엄마 귀가 안좋아! 친구들과 피서 갔을 때 조심했는데 ... "
......... ? @@~!!! 걱정하지말고 병원에 가보자"
인터넷으로 치료 잘한다는 이비인후과를 찾아서 모녀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지요.
담당의사선생님이 하시는말씀 " 아~ 많이 안좋은데요. 왜? 여태까지 있었나요.?
' 그동안 치료를 하다가 괜찮기에 치료가 되었구나 했는데요.?"
의사 :" 고름이 차 있는것은 아닌데 예전에 있던 고름이 말라있다가 세균이 번식을 해서 뇌에 가까운
뼈에까지 위험한 상황인데요.
양쪽 다 안좋아서 이대로 두면 영영 못들을수도 있고 머리에까지 위험할수있습니다.
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데... 고막은 염증으로 다 녹아 없네요. 일단 청력검사부터 하지요."
몇일동안 수술을 위해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수술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의사 : " 청력검사결과 뇌 때문에 수술을 해야하긴 하는데 ...
어쩌면 수술로 인해 더 못들을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
그래도 우리모녀는 주님과 성모님은 반드시 지켜주신다는것을 믿기에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기계로 뼈에 붙어있던 세균을 갈아내야 해서 머리도 아플것이고 고막이 없어서
뇌에서 고막을 형성할 액체를 뽑아 만들어야 한다더군요.
딸아이나 저나 그냥 덤덤하게 알았다고 하니까. 의사가 "믿음을 갖고 계신분이라 좋으네요. "하고 웃더군요.
수술 받기전에 저와 소피아는 함께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율리아엄마 만남할때 말씀드렸더니
율리아엄마께서 귀에 사랑가득한 뽀뽀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로 계획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율리아엄마는 이 세상의 구원의 도구로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특별한 은사를 받으신 사도이시기 때문에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바치는 기도를 해주시기에 많은사람들이 치유를 받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그 희생의 기도를 믿기에 수술하던날 병원 가기전에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봉헌드리고 .
경당의 지원자 자매님께 전화로 성모님앞에 촛불 봉헌좀 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저는 수술 내내 나주성모님께 묵주기도를 봉헌하면서 2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수술실에서 나온 딸아이는 귀 뒷쪽에 머리가 깍이고 마취도 풀리지 않은채였습니다.
...................... 차라리 내가 아팠더라면 좋았을껄 ...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의사선생님이 " 뇌를 건드려서 머리가 많이 아파 하고.조금 어지러워 할꺼예요.
다른사람보다 귀통로가 좁아서 어려웠습니다." 하시더니
수술은 잘 되었다고 울고있는 나를 토닥토닥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아이가 깨어나면 머리가 얼마나 아플까 싶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청각도 돌아와야 하는데... 주님성모님만 믿어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세요.기도드리고 있는데
조금씩 깨어나고 있는 아이에게 머리아프냐 안아프냐 물으니 안들린다고 하는거에요. ...철렁~!...
그래서 손짓발짓 다 해가며 머리 안아프냐고 했더니 전혀 안아프다고 하더군요... 아멘" ^^* 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신거예요. ^0^
그분의 기도는 죽음을 바치는 희생의 진실한 기도이기 때문이지요.
알고보니 귀가 안들리는것은 귓속에 거즈며 치료약이 들어 있었고 붕대를 잔뜩 동여매놔서 그런거였어요.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다 나아봐야 청력은 확실히 알수 있다 하시더군요.
매일 "(성혈사진. 율리아엄마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사진.율신액사진. 율신액 스카프.)
잘때도 늘 귀에 붙여놓고. 대고 기도드렸습니다. 제 기도는 부족하오니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치료기간은 한달 ! 이틀에 한번 병원에 다녀서 드뎌 붕대를 푸는날 !!!
"두둥 ~ *^^* 잘 들린데요.글쎄^^*ㅎㅎㅎ 얼마나 감사한지 다른사람 듣던 말던 "아멘 감사합니다. "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웃으면서 "잘 돼서 저도 좋으네요.저도 청력을 걱정했는데 돌아와 다행이예요.
고막도 잘 되었어요.열심히 기도하셨잖아요.^^ 속으로 (아멘)ㅋ
~ " 선생님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 ^^
나중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아직 젊은 아가씨라서 마음이 아프고 자신도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시더군요.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요즘에는 제가 습관으로 인해 옆에서 크게 말하다가는 딸 아이한테 " 고막터지겠다고 오히려 야단 맞습니다.^^ㅎㅎㅎ
지금도 가끔 병원에 가고 있는데 고막도 잘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좋아하신답니다.
이젠 저도 목소리를 작고 예쁘게 고쳐가야겠어요.^^*
주님성모님이 율리아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시어 이제 24살이 된 소피아는
지금 아주 건강하게 직장생활 열심히 잘하고 있답니다.
소피아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엄마의 사랑가득한 기도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감사와 모든영광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린 글자수를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길 간절히 봉헌드리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도 주님과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치유받으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 : "귀에 성호를 그으며"
① "주님! 제가 잘못 알아듣고 잘못 전하여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분열마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잘 알아듣고
잘 전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나 유익한 말을 잘 알아듣도록 귀를 열어주시고, 판단과
험담 그리고 나쁜 말을 하는 이들과 합세하지 않도록 분별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그들을 사랑으로 깨우쳐줌으로써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
수술 잘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
저도 마음이 넘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신 천국이좋아님과 소피아 따님 축하드려요
얼마나 마음졸이며 보냈던 지난 날이였을까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희생 기도로
간절한 그 기도를 들어주시어 청력을 회복해 주셨으니 이런 은총이 또 어디있나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소피아의 치유 축하드립니다.
소피아도 소피아지만 엄마인 님은
또 얼마나 마음이 부서졌습니까?
지난 그 모든 고통의 나날들이 두 사람에게
은총이게 하소서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소피아를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국이 좋아님의 가정에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를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빕니다. 아멘.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그동안 마음 졸이시면서 기도하신응답 그대로 ....믿음대로 받으셨군요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믿음에 확신을 가진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요
우리에게 나주성모님을 빼고 ....믿음을 빼고나면 뭐가 잇겠습니까 ?
순례자 하면 ....나주순례자 정도는 되어야하지 ....
박해를 아무나 받나...? 파문을 아무나 당하나 .....ㅎㅎㅎ그것은 나주의 순례자만이 하는것 ...푸하하하
늘 주님안에서 마음으로 사랑을 보내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신거예요.
그분의 기도는 죽음을 바치는 희생의 진실한 기도이기 때문이지요.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얼마나 가슴이 철렁 하셨을까...
율리아님의 희생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동반한 희생과 기도로
무사히 수술을 마치셨다니~!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주님,성모님께 대한 믿음으로 굳게 이겨낸
천국이 좋아님과 소피아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따님이신 소피아의 치유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무지 힘든 시기를 보내시며 그래도 나주성모님께
굳게 의탁하시고 율리아님의 힘있는 전구를 믿으시고
기도하시니 주님과성모님의 큰 은총과 위로 받으심을
다시한번 축하 축하드립니다 글 읽으면서 자식의 고통에
더 맘 아팠을 엄마의 그마음 충분히 가슴에 와닿습니다.
님의 가정에 더욱 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소피아를 위해 기도해 주신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부족한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감사와 모든영광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희생으로 바쳐진 기도를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허락 하시어 감사드리나이다.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감사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드리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어 삼구 전쟁에 승리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두둥 ~ *^^* 잘 들린데요.글쎄^^*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을 통하여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이 넘실넘실.(^0^)*
소피아자매님 치유 받은 것 진심으로 축하해요 (방~긋)
언제나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은총충만 하소서.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신거예요.
그분의 기도는 죽음을 바치는 희생의 진실한 기도이기 때문이지요.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얼마나 마음졸이며 보냈던 지난 날이였을까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희생 기도로
간절한 그 기도를 들어주시어 청력을
회복해 주셨으니 이런 은총이 또 어디있나요
나누어주신 은총감사드리며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아멘!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아멘. (마태15/28)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시고, 치유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사랑해욧!!!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따님 소피아
치유은총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자녀가 이프면
마음이 많이 아프지요!!!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니
참으로 우리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입니다 .
새해에도 많은은총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천국이 좋아님의
자녀들 사랑의 손길로
돌보아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수술이 잘 되어서
따님이 잘 들을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고 축하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 드려요~~^^*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합니다 그 믿음그대로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신것 너무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에게도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행복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은총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 생기시길 기도드립니다. 따님도 더욱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시고요~ 성모님께서 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간절한 사랑의 간원 기도를 드려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의사이신 주님, 악을 선으로 바꿔 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뱀을 짖밟는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 주시는 엄마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어
무사히 따님 수술 잘 되시고 완쾌되시었네요...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흐뭇한 행복 느껴져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천국이좋아님은
은총을 받으셔서 천국에 있는 거 같겠네요
따님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눈물이 다 나오네요.
그간 얼마나 맘 졸이며 걱정했겠어요?
너무 잘됐어요.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들어 주시고 소피아를 무사히 잘 수술할수 있게 하여 주신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천국이 좋아님
얼마나 마음 고통이 크셨습니까.. 그럼에도 씩씩한 님의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명랑하신 님의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의탁하는 어린아이의 믿음을 보는것 같아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피아가 귀로 인해 고생을 했군요.
마음쓰며 딸의 고통으로 대신 아팠으면 하는 부모의 심정!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수술을 받는 그 시간 간절히 묵주기도하셨을 님 모습 생각해 봅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로, 사랑으로, 희생으로
수술이 잘 되셨음에 저도 너무나 기뻐요.
붕대를 감고 있어서 못 알아 들었을 때
그 때 천국이 좋아님의 맘은 또 어땠을까? ...하지만,
짜짠~~~
붕대를 푸니
자~알 들리고
자~알 수술이 되었으니 넘 반갑고 기쁘고 신나고
저도 넘 좋습니다. 넘 축하드려요.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지극하시고
어떤 어려움이나 힘든 일이 있다해도
오로지 나주에 몸과 마음 다해 충성하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날로 날로 더 예뻐지는 소피아와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천국이 좋아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천국이좋아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크신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러다 어느날 울고계시는 나주성모님 이야기를 전해듣고 달려갔습니다.
저희가족들을 사랑하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불러주신것이었습니다.
오~ 세상에 이럴수가!!!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는 지상천국이었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 - 멘 아 - 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시련과 고통을 통하여 나주성모님 만나게 되어
율리아님을 통한 기도와 님의 믿음으로 가정이
평화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시련과 고통들도 모두 주님께 봉헌하고 의탁하여
맏겨드린다면 그 또한 구원을 받는 도구임을 기억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오늘 하루도 부족한 저의 영혼육신 그리고 하루의 일과 모두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 살아 계신 곳!
성모님 살아 계신 곳!
우리와 같이 사람으로 태어나신 성령엄마 계신곳!
나주성지는 바로 지상에 내려온 천국입니다.
복 받은 우리입니다.
이런 복을 모든 이가 다 함께 누릴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글을 보면서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우리 큰 딸아이가 다섯살때 말소리가 잘 들리지않는지 텔레비젼 볼륨을 계속 올리는거예요.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한달가량 치료를 해봤지만 차도가없어 유명한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한달가량 치료를 해보고 수술을 할 것인지 결정을하겠다고......
한달후 튜브꽂는수술을 하자는거예요...ㅠㅠㅠ
저로써는 어린아이에게 수술을 시키고 싶지않아 그 길로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갔습니다.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검사를 한 결과 아무런 이상없이 깨끗하게 나았고 기침약만
조금 먹이면 될것 같다고하셔서 약 먹이고 이제까지 스물다섯이 되도록 아무런 이상이없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고난 후부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며 지켜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엔 영세 받은지 얼마되지않은 때여서 믿음이라는게 별로 없을 때였는데......
급하니까 성모님을 칮게 되더라니깐요.....ㅋㅋㅋㅋㅋ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두둥 ~ *^^* 잘 들린데요.글쎄^^*ㅎㅎㅎ 얼마나 감사한지 다른사람 듣던 말던 "아멘 감사합니다. " 했더니
웃으면서 "잘 돼서 저도 좋으네요.저도 청력을 걱정했는데 돌아와 다행이예요.
고막도 잘 되었어요.열심히 기도하셨잖아요.^^ 속으로 (아멘)ㅋ"
아멘 아멘 아멘 ~~~ !!!
천국이 좋아님 ~
참말로 소피아님의 완치를 축하 드려요.^^*
딸아이가 아프면 엄마 맘이 더 많이 아프지요.
성모님께서도 세상 자녀들을 위해 그러신것처럼요.
주님 성모님 !
소피아님과 천국이 좋아님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귀에 성호를 그으며!!
그저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잘 듣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은총 가득한 기도로 우리의 귀에 축복하시어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 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축하요~~ ♬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든지 다이렉트로 치유해주실수 있는 기적을 행할수있는 분이시지만,
실제로는 의사의 손을 통해 치유해주시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 것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의사가 치료하는 것이 아니지요..이는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에 잘 되어있습니다
그런점에서 한때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치료되었다고 해서 다음번에나 다른사람은 잘 치료되지않을수도 있습니다
기도회때 만남을 통하여 치유해된 것도
율리아님의 손과 기도를 통해 치유해주시는 사례에 속하니
이 점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
어제도 댓글을 달았지만.
등따시고 배부르고 건강이 받춰주고 시간나면 나주에 가보겠다가 아니라,
순서를 바꾸어
병들고 돈없고 시간없을수록 , 통큰 결심으로 나주기도회에 순례하면 생각도 못한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아픈사람 병약자가 나주에 많이 오는 것은 지극히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와 소피아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
의사의 손길에 주님성모님 함께 해주셨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이 생명과 이 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천국이 좋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으로 저희와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든게 잘 되어가고 있다니 감사드림니다.
더많은 축복과 은총받으시어 많이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수술 받기전에 저와 소피아는 함께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율리아엄마 만남할때 말씀드렸더니
율리아엄마께서 귀에 사랑가득한 뽀뽀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로 계획하셨던 것이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이쁜 소피아가 수술도 잘되고 건강하다니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우와~~은총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하나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둥 ~ *^^* 잘 들린데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되었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소피아가 더욱 예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드려요.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천국이 좋아님~얼마나 애가타셨어요~~
모든일을 주님성모님게 봉헌하시고 율리아님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과 기도로 받은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와 대속고통 희생으로 소피아님 치유은총받게 통로가 되어주신 그 사랑에 한없이 감사 드립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고
소피아 따님도 더욱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엄마께 열심히 간구하면 다 들어주시는 것을 다시 또 ㅋ깨닫습니다
어머니 찬미 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여서 어머니의
좋은 자녀 되기를 빕니다 아멘~!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우리모두에게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그 희생의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두둥 ~ *^^* 잘 들린데요.글쎄^^*ㅎㅎㅎ 얼마나 감사한지 다른사람 듣던 말던 "아멘 감사합니다. "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웃으면서 "잘 돼서 저도 좋으네요.저도 청력을 걱정했는데 돌아와 다행이예요.
아멘~~~!!!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애간장이 다 녹아내리는데~~~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마음을 더욱 잘 공감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들이었겠네요~~~
정말 힘들었던 시간만큼 더욱 행복하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랑해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딸이 치유 축하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이좋아요님,
읽는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님과 따님의 믿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완전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그 은총 함께 나누어 받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온갖 열정을 다 바치시는 님을
저는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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