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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로 몇초만에 지혈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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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0건 조회 2,944회 작성일 11-01-12 22:44

본문

안녕하세요 .. 지난 4회 청년피정참가하고 피정때부터 많은 은총 받으면서 지냈지만

글쓰는것은 처음이에요. 용기내서 은총 나눔하려고 글 올립니다 .

청년피정때 율리아엄마 주위에 모여서 말씀만 들었을 뿐인데! 말씀듣는중에 아랫배가 갑자기 아파서

'아 치유받으려나보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그리고 제 고질병이였던 생리통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제가 학생떄도 한달에 한번 조퇴를 하고 집에와야할 정도로 심했었거든요.. 너무너무 심했어요. 고3때는 그날엔 하루를

다 날려야 할정도로..그런데 치유 싹~ 받았답니다! 아멘 ~~!

 

두번째는요.. 한달 반 전쯤 이었어요. 집에서 장난치면서 순간적으로 세게 달려가다가 그만

앞을 보지 못하고 집의 돌 식탁 모서리에 이마 중앙을 꽝 하고 부딫혔어요.

저에게도 그리고 옆에있던 동생에게도 그 소리가 많이 커서 ,

소리에 일단 놀랐고 저는 거의 튕기다시피 하며 바닥에 바로 주저앉았습니다.

 잠시 일시적으로 오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빨리 이 고틍들을 죄인들 회개 위해서..

또 예수님의 고통 생각하며 봉헌하고있는데 이마에서 한줄기 뭔가가 흘렀습니다.

제가 너무 놀래서 식은땀이 나는가 보다 했는데 그

한방울이 식은땀이아니라 피였습니다 ..그 한방울을 시작으로 ,얼굴을 다 덮을정도로 피가 많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싱크대 물로 피를 닦아내려고했는데 이게 피가 멈추지않고 너무 많이 나서

동생이 119에 신고부터했는데 이러다가 피 많이 흘리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아마 본능적으로 방으로 달려가서 기적수 한병을  이마에 다 들이 부었던것 같습니다.

피를 멈춰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아픈상처를 기적수로 어떻게든 해 주시라고 계속 부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몇초..10초도 안지나서 바로 즉시 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 아멘

바닥에 앉아서 119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피가 멈췄는데 ..119를 부를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중에 의사선생님 말씀들어보니 이마 제가 다친 자리가 원래 피가 많이 나는 자리라고..10바늘을 꿰매야 했을 정도로

저에게는 큰 사고였는데 그렇게 바로 기적수로 지혈을 해주시니..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

응급실에서 아까 미처 생각하지못했던..피한방울한방울 낭비안되고 예수님 성혈과 합해서 죄인들 구하는데 써주시라고 기도도하고..

다쳤지만 아픈 것 만은 아닌(?) 그런 체험담입니다.. ㅎㅎ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은총을 마니마니 나누라고 하셔서....ㅎㅎ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모든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30 11:11: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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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이고..장미향님.
진짜 큰일 날 뻔 하셨군요.
동생분의 기도와 담대한 믿음을 통하여
주님께서 기적수로 지혈하여 주셨나봐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장미향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꿰맨 상처의 자국도 흉터없이 깨끗하게
낫길 기도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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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리통! 싸~악 치유받고(^0^)*

이마에 흐르는 피!
기적수로 지혈되어 안정을 찾고
회복의 은총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

처음으로 올려 주신 은총의 글도 감사드리며
꼬리글도 달면서 앞으로 자주 뵈어요 
닉네임도 뜻이 있으니 좋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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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를 멈춰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아픈상처를
기적수로 어떻게든 해 주시라고 계속 부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몇초..10초도 안지나서 바로 즉시
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생리통치유와 상처가
지혈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상처에 기적수가
최고지요!!!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
올해도 젊은이 피정에
함께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소서 사랑의 사도가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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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살려주셨네요!
생리통도 치유받으시고, 상처도 치유받으시고
축하드려요~!
피 한방울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올해 청년피정때도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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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장미향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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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청년 피정을 통해서 생리통 치유 은총 받으시고
큰 상처 기적수 한병으로 지혈 되셨다니 참으로 놀라워요~~~

장미향님~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리구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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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해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고마워요.
주님의 은총 항상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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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부딛치는 소리에 놀랄 정도라면 꽤 아팠을텐데...
놀랍고 겁이나는 그 상황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참 장하십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 많이 받고
은총증언도 더 많이 해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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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장미향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큰 은총이네요!
율리아님의 말씀만 듣고도 생리통이 싹 치유되다니!
게다가 기적수를 부었는데 몇초만에 지혈이 다 되어버렸다고요?
그 후로도 큰 이상 없었죠?
성모님께서 받아주셔서 큰 사고 나지 않고 기적수로 금방 지혈되도록 해주시고
이상없도록 해주신것 같아요~ 그렇게 다치고 피가 났다면 문제가 되었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에요~

와 정말 신기하네요.
장미향님을 지켜주시고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이구 예뻐라^^
이렇게 은총 나눔 해주니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 나와서 은총 나눠주고 함께 은총도 가득 받아가고 그러도록 해요^^
사랑해요 장미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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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피 많이 흘리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아마 본능적으로 방으로 달려가서 기적수 한병을  이마에 다 들이 부었던것 같습니다.

피를 멈춰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아픈상처를 기적수로 어떻게든 해 주시라고 계속 부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몇초..10초도 안지나서 바로 즉시 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 아멘

바닥에 앉아서 119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피가 멈췄는데 ..119를 부를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중에 의사선생님 말씀들어보니 이마 제가 다친 자리가 원래 피가 많이 나는 자리라고..10바늘을 꿰매야 했을 정도로

저에게는 큰 사고였는데 그렇게 바로 기적수로 지혈을 해주시니..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

.......
기적수로 위기를 넘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지켜주셨으니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은총 나눠주신 장미향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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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정말 큰 사고였습니다.

기적수를 통해 한 순간 지혈이 되었군요!

"한 순간" 저도 경험하였지요!

어린이 바이엘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라 조금만 상처가 나도 줄줄~~

미용사가 그만 내 귀를 가위밥을 내어...다급하니까 기적수를 확~ 뿌렸지요!

나주를 알고 순례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소중히 아는 믿음이 은총으로 바뀌였어요!!

소중한 경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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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치유 싹~ 받았답니다! 아멘 ~~!

놀라운 치유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장미향님
축하드립니다~!!!
고통을 허비하지 않고 즉시 봉헌을 하시니
큰 은총으로 되돌려 받으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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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그 위험하고 아픈상황에서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주님성모님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지혈이라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는 우리영혼육신의
완전한 치료약임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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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치유 싹~ 받았답니다! 아멘 ~~!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또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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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돌머리에 이마를 부딪혔지만 성모님이 위기에서
구하시고  기적수로 피도 멈추어 주셨네요
성모님 은총을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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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찬미하나이다!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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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장미향 님.

이마의 상처는 다 없어졋나요?

기적수는 저희를 어루만져 주시는 성모님의 손길임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동생과 함께, 또 가족 분들 모두
화목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치유 축하드리며 은총과축복  앞으로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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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순간 어려움에 어머니께서 기적수를 통해서 함께 해주셨네요. 은총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이쁜 ..........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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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멋진 증언 감사드립니다.
증언의 은총을 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아들이 증언하여 주어
치유의 은총을 얻었습니다.
저의 아들 프란치스고도 님과 함께
피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많은 치유의 은총 받으심
그리고 위험에서도
성수를 잊지 않고
바르고 붓고 생활의기도도
잊지 않고 실천하심이
믿음 대단한 젊은이 이십니다.
님처럼 훌륭한 젊은이가 있기에
나주의 미래가 밝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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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치유의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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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장미향님의 글을 읽고 놀랐습니다

그렇게  심하게  다치고    피가 그렇게 흐르는 상황에서 죄인들이 회개를 위하여 기도할수 있었다니
정말  성모님의  착한 자녀로  뽑히셨습니다  축하해요

아이고  세상에나 어린 나이에 .. 어쩜 ~~~~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해주심을  새삼 깊이 깨닫게 됩니다

축하해요  나주 성모님의 일등  사도  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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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장미향님
깜짝 놀라기도하고
한편 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에
감사하며

그 은총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리라 믿어요. 아멘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뒤늦게 생각난 것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넘 훌륭하네요.

또한 귀한 은총글로 많은 분들이 더욱더 많은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리라 믿으니 님께
넘 감사드려요.

기적수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영성은 아마
나주밖에 없으리라 생각되니 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고운 맘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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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피를 멈춰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아픈상처를 기적수로 어떻게든 해 주시라고 계속 부었습니다.
그러자 정말 몇초..10초도 안지나서 바로 즉시 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 아멘!!!

정말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기적수로 치유를 받으셨군요~!
그것도 그렇게 많이 흘러내리던 피가 10초도 채 지나지 않아서 멈추었다니~
사랑하는 장미향님  기쁜 은총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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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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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119를 부를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지혜롭게 대처하셔서 크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더욱 더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시어

율리아님의 영성을 세상에 전파하는 사랑의 사도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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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로 잘 마무리 되었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은총나눔에 감사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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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에게는 큰 사고였는데 그렇게 바로 기적수로 지혈을 해주시니..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
응급실에서 아까 미처 생각하지못했던..피한방울한방울 낭비안되고 예수님 성혈과 합해서
죄인들 구하는데 써주시라고 기도도하고.. 다쳤지만 아픈 것 만은 아닌(?) 그런 체험담입니다.. ㅎㅎ

아멘! 알랠루야!

나주의 영성 생활의 기도화와 봉헌의 삶을 몸소(아름답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었군요...
나주 기적의 샘물로 급 지혈~!! 119 구조대 비상 구급약이 따로 없습니다.
이마 중앙이면 급소로 큰 일 나실 뻔 하셨는데 정말 다행이시구요, 휴유증 없으셨음 또한 은총 이시네요.

사랑하는 장미향님, 성모님 망토 안에 감싸 안아 주시어
지켜주심으로 그 사랑을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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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치유 은총!!
우리모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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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피한방울한방울 낭비안되고 예수님 성혈과 합해서 죄인들 구하는데 써주시라고 기도도하고..

10바늘이나 꿰멜 정도인데 지혈이되었으니,

역시 기적수의 위력은 짱입니다~!

치유되심 축하드리구요,

늦게나마 생활의 기도 올리시는 맘 또한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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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정말 큰일날뻔했네요ㅜ
기적수로 지혈해주신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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