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 9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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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	아들이 극심한 알콜 중독으로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댓글37개	수원순례자	1447	11-30
43	갑상선으로 밥 한톨도 넘기지 못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댓글36개	강세실리아	1601	12-02
42	십자가의 길에서 손가락 굵기의 눈물이 사선으로 흘러내리고, 회개하여 냉담도 풀었습니다. 댓글38개	서안나	1501	12-02
41	기적수로 신종플루도 치유받고, 피정을 통하여 치매도 치유받고 감사드립니다. 댓글48개	인터넷팀	1403	12-03
40	은총이란 은총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다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40개	인터넷팀	1507	12-04
39	다리 연골 수술 후 율리아님의 기도로 마약 성분의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댓글40개	인터넷팀	1315	12-05
38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가족, 친지까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43개	데레사♡	1499	12-05
37	은총 증언 - 33주년 기도회 때 하얀 참젖물을 보았습니다. 댓글24개	인터넷팀	1335	12-07
36	첫 순례 때 영혼의 나쁜 것을 태워주셨고 또 딸 우울증도 치유해 주셨답니다. 댓글36개	서안나	1467	12-07
35	첫 순례 후 가족들 냉담풀고 양로원에 보낼 시어머님을 모시니 장미향기를 3개월동안 주심. 댓글44개	서안나	1568	12-10
34	6월 30일, 감기 치유받고 주님 성모님 현존도 느끼며 나주가 너무 좋아 매일 오고 싶어요. 댓글32개	마정방종	1466	12-10
33	은총관리 댓글35개	피앗	1683	12-11
32	두발이 걸려 넘어졌습니다. 댓글36개	노엘	1740	12-11
31	나주성모님 상을 안아보는 은총! 너무너무 가슴이 뛰었고 회개도 하였습니다. 댓글43개	마리아고레띠	1907	12-11
30	소소한 은총도 나누어야 제 맛! 댓글36개	작은알곡이	1599	12-13
29	첫 순례 갔던 날, 예수님 성혈을 목격했습니다. 댓글39개	인터넷팀	1651	12-13
28	기적성수 없이 아기를 어찌 키울까요! 댓글38개	세실리아꽃	1557	12-14
27	가족까지 돌보아 주시는 나주 성지의 순례 은총~♡ 댓글33개	인터넷팀	1613	12-15
26	산모도 아기도 무사히- 나주 은총묵주 댓글32개	차량은총증언	1556	12-15
25	♡♡성모님 동산의 성요한 성상 ♡♡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1	1562	12-15
24	가예언에 빠진 시어머님 나주를 핍박했지만 지금은 나아져 감사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댓글34개	인터넷팀	1681	12-15
23	☆ 율리아님의 피땀 징표로 수술없이 치유☆ 댓글36개	차량은총증언	1753	12-17
22	주님 성모님 징표 자석 스카풀라의 만병통치 은총 댓글36개	동심동덕	1758	12-17
21	남도타임스 中 - 나주 ‘성모경당’ 준공 ‘윤 율리아자매’ 메시지 댓글42개	lee비오	2214	12-17
20	남도타임스 中 - 나주, 마리아 발현 ‘성모경당’ ‘준공식’ 거행 댓글35개	lee비오	2132	12-17
19	남도타임스 中 - 순례자가 바라 본 나주경당 준공식 댓글44개	lee비오	2108	12-17
18	불교신자에게 내린 기적성수의 은총! 댓글39개	밀알하나	1853	12-18
17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댓글43개	김대녀루시아	1749	12-18
16	20년만에 5대 영성 책을 읽고 남편의 심한 반대에도 순례와 3가지 은총을 받았습니다. 댓글40개	배루시아	1983	12-20
15	2018. 12. 08. 순례기 - 어마무지한 엄마의 사랑♡♡♡ 댓글42개	참된애덕♡	168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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