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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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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4	눈이 퉁퉁 붓고 활활 타는 듯한 고통에서 치유받았습니다.(성삼일의 은총) 댓글44개	엄마딸	2395	04-23
1813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울집은~~~ 댓글39개	돌아돌아	2134	04-23
1812	순례후에 은총생활 댓글41개	빛나들이	1830	04-23
1811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 여러분께! 댓글29개	야고보	1937	04-23
1810	하느님께서는 나주라는 곳에 성모님 동산을 마련하셨다! 댓글31개	야고보	2088	04-22
1809	4월 19일 부활절 순례기-아내가 성혈을 받았어요 댓글32개	빛나들이	2923	04-21
1808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349	04-21
1807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 (은총체험이야기^^) 댓글35개	예수님께영광	2165	04-20
1806	순례체험기 댓글31개	네잎크로버	2137	04-20
1805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2440	04-20
1804	복낙원의 미래를 노래하고 있는 계시록의 완성! 댓글24개	야고보	2491	04-20
1803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413	04-19
1802	마르가리따 알라콕과 나주성모님! 댓글20개	야고보	2074	04-18
1801	♥♡♥ 2014년 4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5개	운영도우미	2887	04-17
1800	허리를 치유시켜 주신 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 댓글26개	야고보	2244	04-17
1799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532	04-16
1798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샘물! 댓글32개	참된도구	2447	04-15
1797	또다른 체험~~ 댓글34개	돌아돌아	1858	04-15
1796	성모님 눈물을 보고서야 변화된 사제생활! 댓글26개	야고보	2349	04-15
1795	성모님 메세지 늘 들으며 흔적도없이 날아간 나의 어두움......미움.... 댓글37개	장미꽃비	2257	04-14
1794	기적수로 치유받은 일을 말씀드릴게요. 댓글35개	확실한믿음	2094	04-14
1793	작은체험 댓글39개	빛나들이	1997	04-14
1792	노아의 방주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33개	야고보	2246	04-14
1791	박효주 아녜스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ㅣ마르첼리노ㅣ	1973	04-14
1790	성혈 내려오심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484	04-13
1789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댓글38개	촬영팀♡	2837	04-12
1788	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ㅣ마르첼리노ㅣ	2189	04-12
1787	눈에서 흐르던 눈물은... 댓글24개	야고보	2270	04-12
1786	나주 성모님 아니었으면 쓰러질 우리가정.... 기적의 나날들..... 댓글39개	장미꽃비	2713	04-12
1785	기도 봉헌의 은춍 ~~ ^^ 댓글31개	순수한아기	200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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