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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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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4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 댓글23개	작은빛	1893	04-29
943	임종직전에 있던 동생에게 내린 은총 - 댓글38개	은혜의빛	1893	03-07
942	성모님현존 체험증언 (대필) 입니다 댓글29개	조알래	1894	04-16
941	마이 리 씨의 편지 댓글25개	야고보	1894	05-08
940	인간적으로 기분이 매우 좋아요! 댓글38개	야고보	1895	01-27
939	어머니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율리아님의 기도!(수정) 댓글40개	JC♡	1896	03-21
938	나주기적성수의 치유 댓글31개	5대영성	1898	04-02
937	댓글을 달고 났는데 이렇게... 댓글47개	생활의기도화	1898	08-29
936	하얀 눈 위의 맨발 십자가의 길(1월 첫토요일) 댓글35개	사랑의눈물	1899	01-10
935	한순간 한순간이 정말 소중했던 19일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댓글35개	온마음을다하여	1899	10-20
934	부정맥의 치유 댓글36개	주님함께	1900	09-27
933	역류성 식도염(만성)의 치유~~ 댓글42개	돌아돌아	1900	02-22
932	기적성수로 화상이 나았어요. 댓글45개	꼬마천사	1901	06-11
931	대구 카톨릭대학 이 바오로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1901	07-27
930	안나 바울리나의 율리아 엄마 징표를 통한 치유증언 ♡ 댓글53개	운영도우미2	1901	06-22
929	나주를 순례하고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씻을 수 있게 이끌어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댓글26개	Paulus바오로	1902	05-27
928	가족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댓글36개	박베드로	1903	02-14
927	부활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때 찬란한 금가루를 뿌려주셨습니다. 댓글29개	회개의삶	1903	04-25
926	필리핀 나주 성모님 기도회 은총 증언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	1904	01-24
925	2011년 5월22일 율리아님 영명 축일에 받은 치유 은총 댓글40개	천국이좋아	1904	05-23
924	뉴욕 기도회~~^^* 댓글28개	사랑의통역자	1904	08-26
923	☆★상피성 암으로 형과 누나가 죽었는데 저도 암 4기였으나 나주에서 치유받았습니다.(영상)☆★ 댓글44개	운영진	1904	10-04
922	감사해요. 행복해요.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905	07-30
921	9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1개	김로사리아	1905	09-16
920	☆1995년 7월 1일, 7개 성체강림 기적을 목격한 자매님의 은총증언☆(영상) 댓글26개	운영도우미	1905	07-01
919	"처음 순례지만 모든 것을 보고 믿게 되었습니다"-피눈물 기념일 성직자 은총증언♡ 댓글35개	천상의샛별	1906	10-05
918	♡호주에서 두분 신부님과 순례단의 방문♡"우리들은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이곳에 왔습니다"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	1909	10-18
917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이 기적을 행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도 찾아 오셨어요!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911	03-29
916	5대영성 중 2대영성이라도 실천했더니 남편이 변화되었어요. 2부 댓글42개	새롭게부활	1911	12-30
915	지진특보보다가 체류예정지역도 나왔다고 해 혈육들 모두 확실히 구해주셨음 확인했습니다! 댓글7개	희망구원	19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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