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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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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4	초딩 4학년아이가 서울에서 혼자 성모님 집으로 순례길을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믿음3	2011	06-06
673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 댓글35개	엘리사벳	2011	04-06
672	서 데레사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Ⅰ마르첼리노Ⅰ	2011	05-29
671	나주 '기적' 취재기 댓글23개	야고보	2012	05-04
670	유근복 빅토리오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19개	Ⅰ마르첼리노Ⅰ	2012	08-07
669	아리가또! 은총의 샘물 감사합니다!!! - 일본 토키 형제님의 증언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2	2014	01-30
668	무좀 치유 받은 거 나누려고 왔어요.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015	09-17
667	기적수 은총 이야기^^*★ 댓글42개	천사들의합창	2015	05-31
666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고열을 물리쳤습니다. 댓글29개	동반자	2017	01-12
665	제초제로 죽어가는 형제님~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사랑의기도로서 회복되고있습니다 !!! 댓글43개	어머니향기	2017	06-20
664	+요셉 빌리란 신부님이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말씀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018	03-16
663	아찔했던 순간에 우리 장부를 구해주신 이야기... 댓글38개	장미꽃비	2019	02-23
662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댓글40개	순교의미덕	2019	07-22
661	남도타임스 中 - 순례자가 바라 본 나주경당 준공식 댓글44개	lee비오	2019	12-17
660	운명을 바꾼 만성비염치유-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이야기^^* 댓글38개	지원자	2020	07-13
659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댓글42개	메시지사랑	2022	03-16
658	내 고향은 역시 나주야! 성모님 계시는 곳이니까!!!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022	11-14
657	한 임마꿀라따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Ⅰ마르첼리노Ⅰ	2022	05-31
656	^^ 무서운 교통 사고....율신액스카프 은총 댓글36개	두살	2023	02-10
655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023	02-23
654	사탄은 가정을 싸우게 만든다. 댓글39개	유민혁	2024	08-25
653	수주교님 체험! 댓글31개	야고보	2024	03-03
652	구부러진 허리가 펴지고 20년된 축농증이 치유 되었습니다.(평신도 체험록) 댓글40개	김로사리아	2025	03-19
651	미국의 안나 자매님 은총 증언 - 남편의 알콜 중독이 완전 치유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2027	03-15
650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자비와 은총의 증언 글을 올립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027	11-30
649	저희차에서 장미향기가 나요 댓글33개	안젤라	2028	04-05
648	수사님의 작은사랑 실천이 제게 은총되어 옵니다.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2028	05-29
647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무심코한 아멘!으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4개	영광	2029	03-10
646	+남평천주교회 백용수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030	03-20
645	기적수의 은총은 끝이 없쪄염!♡ 댓글38개	귀여운아기	203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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