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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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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4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센다이시에 살고 있는 저희 언니 가족 모두를 구해 주셨습니다!ㅠㅠ(수정) 댓글84개	천국에가리	2160	03-13
2353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은총 .. 댓글30개	봉헌의삶	2159	01-14
2352	정말 놀라운 소식을 잠깐 전해드립니다!!! ^^ 댓글48개	꽃님이	2159	03-11
2351	두번째 나주 순례때 뇌성마비 손녀딸 왼쪽 무릎이 풀려버렸습니다. 댓글45개	세라피나할머니	2159	03-18
2350	레지나님의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대필> 댓글37개	카타리나	2159	06-02
2349	시숙님의 치유 은총 대필해서 올려요 댓글40개	천사처럼	2157	02-18
2348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 ^^ 댓글34개	꽃피는사랑	2156	10-16
2347	한 불교신자에게 내려주신 은총-"기적수! 제가 놀라버렸어요!" 댓글43개	은총기자	2156	12-20
2346	어머낫~♡ 넘 감동이어요 ^^ 댓글15개	여디디아	2156	09-06
2345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 함께 하는 곳! 댓글37개	야고보	2155	03-19
2344	브라질 김 마드리나 자매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5개	ㅣ마르첼리노ㅣ	2155	04-12
2343	율신액 스카프 댓글69개	lily	2154	06-15
2342	기적 성수를 통한 작은 은총 체험담^-^ 댓글39개	온마음을다하여	2153	03-14
2341	젬마 수녀, 스콜라스티카 수녀, 김 실비아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17개	Ⅰ마르첼리노Ⅰ	2153	08-10
2340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우리아이 대학원 갔어요 교수님밑에서 월급도 80만원씩 받으며 댓글37개	성모님의향기	2149	01-19
2339	나주를 통해 20년 냉담을 푼 직장 동료 언니 댓글41개	천사처럼	2149	02-13
2338	저희 집에 오신 고모할머니~~~! 댓글43개	온마음을다하여	2149	06-15
2337	깊은 수렁에서 나를 건져주신 나주성모님의 끝없는 사랑 댓글42개	아기	2148	07-15
2336	나주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신 은총 나눔 (대필) 댓글41개	엄마와함께	2148	04-16
2335	기도 지향을 가지고 순례 올 때 받은 은총 댓글41개	전심전력	2145	10-05
2334	놀라운 기적성수의 은총입니다 !!! 댓글51개	사랑의홍수	2143	02-09
2333	어느 신부님의 강론 말씀 댓글46개	천사처럼	2140	07-04
2332	제61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6개	명동꿀룸	2140	09-01
2331	♥♡♥ 대전지부 피정 정창윤 요셉 형제님의 은총 증언 영상 ♥♡♥ 댓글40개	운영도우미	2140	02-13
2330	3월 첫토때 율리아님의 입김을 맡고 영적 치유가... 댓글32개	이루시아	2139	03-19
2329	2년간 율리아님의 기도로 위장(장상피화생)이 완치되었습니다.^^ 댓글31개	메시지사랑	2139	08-09
2328	눈길에서 운전할 때 지켜주신 나주 성모님의 은총(2부)~!!! 댓글42개	순교정신	2139	01-24
2327	(15) 아픈 다리의 치유 댓글22개	주님함께	2139	09-29
2326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아버지에게 일어난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댓글39개	차량은총증언	2138	04-15
2325	성모님의 피눈물은 사랑의 호소! 댓글36개	야고보	213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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