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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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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4	순식간에 불에 타버릴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45개	님의것	1876	07-13
1813	나와 율신액 댓글45개	주님함께	1875	04-18
1812	8월첫토 은총( 봉헌의 결심)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875	08-12
1811	고통을 동반하여 어김없이 매달 찾아오는 그 손님! 댓글31개	사랑의멜로디	1874	03-29
1810	이 모습을 보고도 어찌 울지 않을수 있을까요... 댓글33개	천상의축복	1874	05-01
1809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댓글38개	야고보	1874	01-23
1808	안전하게 피신시키시고자 하신 성모님! 댓글32개	야고보	1874	03-25
1807	오늘 받은 따끈한 은총 함께 나눠요~^^ 댓글34개	엄마닮은아기	1874	06-09
1806	엄청난 기적수의 치유를 목격하며 은총 대필 댓글29개	천사처럼	1874	08-22
1805	나주 성모님 기도회- 에릭팀의 은총증언 댓글30개	운영도우미2	1874	01-20
1804	聖敎會와 최근의 계시들~ 댓글22개	야고보	1873	03-02
1803	거짓말처럼 싹~ 치유받았어요. ^^ 댓글34개	주님뜻대로	1873	08-26
1802	기적수병에 두번째 성혈 주심에 감사,,,,,~~~ 댓글31개	무지개	1872	04-04
1801	허리통증 치유은총 올립니다 댓글32개	주님께찬미	1872	04-06
1800	4월 첫 토! 초 봉헌을 통한 천상의 향기는 내 영혼의 기쁨이었어요 댓글25개	엄마와함께	1872	04-11
1799	작은 것 하나에도 주님성모님 사랑이 댓글25개	유민혁	1872	09-01
1798	어느 중진 문학가가 보내주신 메일을 여기에 옮깁니다. 댓글28개	주님함께	1871	06-19
179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참 기쁜일이 생겼어요.^^~~~ 댓글33개	이사벨라	1871	06-20
1796	에릭이 보낸 이멜 - 율리아님의 기도로 어머니의 관절염이 나았습니다.☆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	1871	06-28
1795	아들에게 천상의 향기로서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케 해주시고(율신액매달 스카폴라) 힘을 주시다~ 댓글28개	어머니향기	1871	07-14
1794	싱가폴의 마리아 치- 나주 성모님기도회를 통해 배운 5대영성으로 회개의 삶을.. 댓글28개	사랑의통역자	1871	08-23
1793	제8회 생활의 기도화 캠프 후기입니다♥♥ 댓글42개	성모님품안에	1871	08-03
1792	순한 양처럼~~~ 그렇게도 착하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 통회의 눈물이 북… 댓글24개	어머니사랑	1870	04-25
1791	향유천 은총과 사랑의 댓글은총 댓글42개	어머니향기	1870	02-21
1790	페이스북을 통한 나주 성모님 전파 소식♡(외국분들의 은총글) 댓글24개	인터넷홍보팀	1870	07-08
1789	잔칫날 주신 향기 지금도 계속입니다 댓글27개	토마1	1869	05-24
1788	10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나눔 (대필) 댓글30개	엄마와함께	1869	10-08
1787	+불교신자가 직접경험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청년	1868	03-29
1786	워~메 요것이 머시당가?? 댓글32개	돌아돌아	1868	05-13
1785	소박한 베트남인 순례자가 받은 은총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186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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