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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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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4	기적성수와 율신액 스카프의 위력 댓글23개	사랑의손수건	1475	05-20
1903	그 누구에게도 말해보지 못한 가슴속 깊은 상처.. 댓글28개	부활의삶	1874	05-20
1902	극도로 나빴던 위장! 늘 흑변을 보았었는데!!! 두둥!!! 댓글33개	엄마아기	1837	05-21
1901	자아를 포기하는 나주 영성을 배우고 싶어 순례옵니다 - 체코 데레사의 증언♥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2	1593	05-22
1900	어? 자꾸 향기가 나네~ (향기 나는 은총 나눔) 댓글32개	엄마와함께	1610	05-23
1899	5월16일 성체변화기념일과 성모의 밤에 주신 은총에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479	05-24
1898	설사泄死(?). 죽는지 알았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뽀뽀덕분에 살아난 이야기.. 댓글37개	온맘다하여	1679	05-24
1897	♥♡★필리핀 로도라 자매의 치유 증언♥♡★ 댓글43개	운영도우미	1499	05-24
1896	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주는 사람! ♥♥♥♥♥ 댓글32개	맑은백합	1671	05-26
1895	용서는 하느님의 은총 입니다 <은총 체험담 1부 > 댓글30개	카타리나	1814	05-27
1894	나주를 순례하고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씻을 수 있게 이끌어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댓글26개	Paulus바오로	1901	05-27
1893	중국 단동에서 율리아 자매님께. 댓글27개	사랑의통역자2	1840	05-28
1892	泄死回生 설사회생(?) 그 뒷이야기... 댓글21개	온맘다하여	1855	05-30
1891	벨기에 순례자의 기적적 치유~ 댓글28개	사랑의외투	2720	05-30
1890	성삼일에 받은 치유 은총~성모님성월에 나누어요*~ 댓글30개	작은들꽃	1727	05-30
1889	어디?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구만 !<은총 체험담 2부 > 댓글26개	카타리나	1807	05-31
1888	십여년 아프던 어깨 통증 완전 치유 댓글25개	금까마귀	1734	06-01
1887	나주에 순례오신 수녀님을 만나며... 댓글26개	아기새	1666	06-01
1886	율리아님 통해 받은 은총들 함께 나누어요.^^ 댓글19개	영혼의단비♬	1497	06-02
1885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과 평화^^ (6월 첫토 순례기) 댓글28개	그레이스	1490	06-04
1884	2012년 6월 2일을 잊지마세요 댓글33개	달비	1570	06-04
1883	♥♡♥2012년 6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댓글58개	운영도우미	1714	06-04
1882	은혜로운 예수성심성월 첫토요일 기도회 순례기(생활의 기도 은총) 댓글33개	엄마딸	1518	06-05
1881	확실한 결심 댓글28개	나주성모님자녀	1544	06-05
1880	직접 듣고 계셨군요?^^(6월 첫토요 순례기) 댓글32개	Liliana	1529	06-05
1879	저도~ 은총 나눌려구요~~~ 댓글38개	애인여기	1457	06-06
1878	첫토에 받은 생활의기도 은총 나눕니다. 댓글32개	빛나들이	1493	06-06
1877	제 남편 우건식...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를 마시고 요로결석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28개	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어린딸	1509	06-06
1876	성모의 밤때 넘넘 크신 은총 받았어요 댓글27개	님의것	1501	06-06
1875	제 남편 우건식 요로결석치유에 관해 더 자세히 증언합니다. 댓글27개	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어린딸	154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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