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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의 은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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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알곡이
댓글 41건 조회 1,202회 작성일 18-11-14 15:39

본문

 

 

 

예수님, 성모님! 이 글을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그들을 주님의 사랑 안으로 이끌어주시고,

은총의 힘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셔요.^-^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엄마를 닮아 가고 싶은 부족한 청년입니다.

오늘 청년 카톡 단체 방에서 숫자에 관한 생활의 기도를 공유해주셔서 보다가, 그간 잊고 있었던 은총이 갑자기 떠올라서 글을 드리게 되었어요.

순례오기 전에는 숫자에 대해 의미 없이 지나쳤는데 ㅎㅎ>_< 순례오고 나서는 숫자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어요.

저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를 가는데요. 거리가 꽤 멀어서 매달 기차를 예약한답니다. 예약 때 기차 칸 호수나 좌석 번호도 그냥 아무거나 탈 수 없어서, ‘좋은 좌석번호로 은총 받을 거야~>_<’ 라는 생각으로 늘 3, 5, 7, 12, 15호차 탑승을 노리고 좌석번호도 KTX3, 5, 7, 12, 15, 무궁화나 새마을은 33, 40, 72번을 노렸는데요. +_+!ㅎㅎㅎ 감사히도 지금까지 원하는 좌석에 잘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

그러다 약 2년 반 전에 있었던 일이예요.(이제야 나누는 은총‘ㅁ’!!!)

 

그 날도 어김없이 막토 길거리 홍보날 이었는데요. 그 달에는 갑자기 길거리 홍보 일정이 앞당겨져서 수도권 행 직행기차는 다 매진되어 예매를 할 수 없었던 거예요. (토요일 아침 상행선은 늘 매진이여요.) 갈수 있을까 어쩌나 고민하다가 무궁화에서 KTX로 환승하는 기차표를 가까스로 구해서 갔는데, KTX는 좌석배정이 되었지만 무궁화는 1시간 30분을 입석으로 가야만 했어요.

토요일 오전 상행선은 늘 만석에 입석자도 많고 기차 자체가 붐볐기 때문에, 빈자리 찾아서 앉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안하고 어쩔 수 없다 봉헌해 보자 생각하며 기차에 올랐어요.

그러다 어떻게 제일 앞자리 통로 쪽 한 좌석이 계속 비어있는 것 같길래 좌석주인이 오면 비켜줘야지 하고는 앉게 되었지요.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좌석 주인이 안 나타나는 거예요~! 40분이 지나도 안 나타나고 그래서 ~웬 행운이냐. 잘됐다!’ 하고는 편히 앉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이 좌석이 몇 번이더라 하며 봤더니!

‘72!!! 72번이었던 거예요!

순간 ! 이건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그러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기차는 기차 칸마다 호차가 있고 차량번호가 있잖아요. 그것을 보고는 또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탄 기차는 ‘3호차에 기차 칸 차량번호 ‘12333’

헉! 오메...놀라워라...'ㅁ'

순간 주님께서는 작은 것 하나도 우연 없이 다 계획해 주시고 마련해 주신다는 생각에 감사해서 어쩔 줄 몰랐어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좌석 주인이 왔어요.

30분정도 더 가야 했지만, ‘성모님, 저 이 정도 앉았으면 충분해요. 정말 감사해요.’ 하고는 기쁜 마음으로 서 있다가 감사를 드려야지 하고 묵주기도를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제 코끝에 성모님 장미향기가 확~~~‘ㅁ’...!!!

ㅠㅠ 얼마나 감사 하든지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나 감격스럽고 놀라웠던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당시에 감동을 어찌 할 바를 몰라서 사진으로나마 남겨볼까 찍어둔 게 있어요. (은총기념사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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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도 배려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상냥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하고 나약한 저에게 이렇게 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셨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이제야 나누다니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은총에도 불구하고 소중함을 잊고 무디어진 채 생활 하게 되는 나약한 죄인이지만, 엄마 말씀대로 좌절, 실망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생각가지고 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도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가 있는 날 인데요. ^-^

이번에는 제가 늦장을 부려 원하던 기차가 예약대기인 상태이지만 무사히 잘 갈 수 있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요.

지금까지 모든 교통편도 잘 해결해 주시고 교통비도 늘 채워 주시는 데다 홍보하러 갈 때 마다 받아오는 은총까지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보다 제 마음에 주신 은총에 더욱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순례한지 얼마 안 되고 처음 홍보를 시작했을 때는 부끄럽고 두려워서 당당하게 전하지도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알까봐 두려웠는데, 지금은 모든 일에서 1순위가 나주성모님이 되었어요. 여차하면 나주에 짐 싸고 가버릴 테다 생각할 정도입니다.

사실 지금도 두려울 때도 있고 한없이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일 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해요. 인준이 되면 (부족한 머리로 감히 예상해보자면^-^;;;) 길거리 홍보를 안 해도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고, 기적수 뜨는데도 몇 시간 기다려야 하고, 율리아 엄마 손도 못 잡아보고 저 멀리서 엄마를 성냥개비 크기로 뵙게 될 수도 있을 텐데... 뵐 수 있을 때 많이많이 보고 전할 수 있을 때 열심히 전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로서는 이런 변화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기도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신 거라 믿습니다.아멘.

이래서 마리아 꿀룸기도회와 길거리 홍보는 정말 놓칠 수 없는데요. 그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제 일정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또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서 마리아 꿀룸에 오셔서 함께 일치하여 일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아요~ 정말 순례만큼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것 허락해주시고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저희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고 사랑해 주시는 엄마께 사랑과 존경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앞으로도 기쁘고 슬프고 힘든 모든 일 가운데서도 엄마 닮아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고 싶어요아멘.

오늘도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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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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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 ㅡㅡㅡ ^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예쁜 마음이
단순한 아가처럼 느껴져요 !
저도 숫자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더더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하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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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숫자를 통해서 깨어있는 마음..
마리아 꿀룸에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은총
받으시는 삶에 무한한 은총이 함게함을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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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38 따라지 보단 38광땡이가  ㅋ ...병원엘 가보면 4층은 없지요 . 4 = 死 .죽음을 연상  , 저는 병원의 장례식장 쓰레기장에서 구두를 주워 ..99% 신삥 . 어느덧 몇컬레가 ..근디요  돈도 아니들고 재수있어요 . ㅋ .모든 것은 맘 먹기에 달렸지요 . 언젠가 stress를 넘 받아 혈당치가 666 까지 올라갔었지요 . 이젠 죽는구나  ㅠ  6자가 좋지않는 숫자인 모양 .매번 동산에서 엄마의입김을 처음부터 끝까지 깊숙히 들여마셨드니 당뇨가 치료 ! . 덧글을 달 때 시간이 03시 33 분 or 15 :00 :33분  . 04 : 44 or16 : 44 이면 기분이 댓길이고 하루 종일 천국에서 노니는 기분 . 그날은 일이 참 잘 풀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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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것도 배려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상냥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하고 나약한 저에게 이렇게 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셨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이제야 나누다니 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은총에도 불구하고 소중함을 잊고 무디어진 채
생활 하게 되는 나약한 죄인이지만, 엄마 말씀대로 좌절, 실망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생각가지고 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작은알곡이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작은알곡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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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아멘~!!!
정말 예수님께서 자리를 만들어주셨네요~!
자리도 정말 신기하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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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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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느낄 수 있네요.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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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앞으로도 기쁘고 슬프고 힘든 모든 일 가운데서도 엄마 닮아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고 싶어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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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글을 보면서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을 느끼게 되어요.
홍보가기 위해 가신 걸음마다

자리마다 다 함께 해주셨음에 고마운
맘 가득합니다.

저도 기차를 타면 혼자 자리에 앉고
싶다 생각하면 계속 빈자리로 간 적이
많았음들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하신 예쁜맘 축하드려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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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숫자에 대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잘 바치고 계시는 분이
멀리 있지 않았네요.
저도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행복해 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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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인준이 되면 (부족한 머리로 감히 예상해보자면^-^;;;)
길거리 홍보를 안 해도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고, 기적수 뜨는데도 몇 시간 기다려야 하고,
율리아 엄마 손도 못 잡아보고 저 멀리서 엄마를 성냥개비 크기로 뵙게 될 수도 있을 텐데...
뵐 수 있을 때 많이많이 보고 전할 수 있을 때 열심히 전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멘이예요. 저도 지금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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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러다가 문득 이 좌석이 몇 번이더라 하며 봤더니!
‘72번’!!! 72번이었던 거예요!
순간 ‘아! 이건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그러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기차는 기차 칸마다 호차가 있고 차량번호가 있잖아요. 그것을 보고는 또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탄 기차는 ‘3호차’에 기차 칸 차량번호 ‘12333’
헉! 오메...놀라워라...'ㅁ'
순간 주님께서는 작은 것 하나도 우연 없이 다 계획해 주시고 마련해 주신다는 생각에 감사해서 어쩔 줄 몰랐어요.

믿음으로 구하여 응답 받아 기쁨의 삶으로 이어지니 감동이네요
우리의 삶은 이렇게 감동적인 기적을 이뤄 주시네요
율리아 엄마로 인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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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성모님, 저 이 정도 앉았으면 충분해요.
정말 감사해요.’ 하고는 기쁜 마음으로 서 있다가
감사를 드려야지 하고 묵주기도를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제 코끝에 성모님 장미향기가 확~~~‘ㅁ’...!!!

아멘 아멘 아멘!!!
에구~~~ 너무너무너무 예쁜 작은 마음이
가득히 느껴지는 글이예요ㅠㅠㅠ♡

저도 33, 47, 72를 무쟈게 좋아하는데
정말 깨어서 생활의 기도 할 때는
예수님께서 꼭 33분을 보여주셔요!
그렇지 못할 땐 34분...(ㅠㅠ)

엄마께서 알려주신 숫자 생활의 기도,
숫자기도에 눈을 뜬 후로는 그냥 지나치기 힘든 것들이 많아요 ㅎㅎㅎ
이렇게 나눠주시니 더 재밌고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이 세상것보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에 맛들이고
영적으로 겸손하게 나아가려고 하시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십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도 더더 노력할게요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엄마 힘내시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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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꿀룸 홍보에 참석하시는 님의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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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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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연이란 없지요.ㅎㅎ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열심히 홍보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계실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고..^^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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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오 아멘! 정말 놀라워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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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 앞으로도 기쁘고 슬프고 힘든 모든 일 가운데서도
  엄마 닮아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고 싶어요. 아멘. " 아멘♡
주님과 성모님 품에서 사랑 안에 일치하고 협력하여, 우리!
천국에 이르는 그날까지 함께 파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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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역시!  꿀룸청년이네요
숫자도 놓치지 않는 깨어있는삶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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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홍보를 열심히 참여하시려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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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예쁜 은총 글 나눠주시어 감사해요~
매달 막토 길거리 홍보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셔요~~은총 많이 받으심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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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앞으로도 기쁘고 슬프고 힘든 모든 일 가운데서도
엄마 닮아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고 싶어요. 아멘.

아멘!!!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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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쁘고 슬프고 힘든 모든 일 가운데서도 엄마 닮아서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알곡이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 을 읽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차량들

 번호판 슷자만큼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게 되니

참으로 멋진 생활의기도 ~ 님덕분에 실천하며 더욱 깨어있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짐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알곡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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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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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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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짝짝짝!!! 글이 넘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네요ㅠ.ㅠ!!! 나주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니 참으로 기쁘시겠어용!!!
축하드려요^_^ 글 또 써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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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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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우와~~~~~~~ 사진 보고 진짜 신기했어요 !!!!
장미향기까지!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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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귀여우시네요~ *^^*

저는 33, 72, 47 좋아해요!
47은 율리아엄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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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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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
정말 전율이 돋아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을
쏟아주시는지 느껴져요!!!><♡
또 조그만것에 감사하며 봉헌하며
기도하려는 예쁜 마음을 보고 향기를 주셨나봐욧!!
부족한 제가 봐도 정말 예쁜데~ 성모님꼐서
얼마나 위로 받으셨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도 감사드려요 ♡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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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 꿀룸기도회와 길거리 홍보는 정말 놓칠 수 없는데요.
그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제 일정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또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서 마리아 꿀룸에 오셔서 함께 일치하여 일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보아요
정말 순례만큼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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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2333 차량 번호, 72번 좌석!
은총임을 놀라운 방법으로 알려주시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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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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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성스러운 감동의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세심하기도  하셔서 
감사와 감동이 넘쳐납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러 기차타고 올라가는 정성 갸륵하십니다.
함께 할 수 있음도 은총이지요~
저도 가고싶어요^^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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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답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오묘하시고 놀라움에 연속이지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정말 너무 멋져요!
주님, 성모님 일꾼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지향 하시는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도할게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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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열심히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미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엄마께 힘이 되고 싶어요.
우리의 마음도 합하여 미약한 우리기도 적우침주의 원리로 받아주시기 빕니다!!
주님성모님께 봉헌!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봉헌!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에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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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하는 마음이
예쁘네요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매순간 우리를 돌봐주시는
주님성모님사랑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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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72번’!!! 72번이었던 거예요!
순간 ‘아! 이건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성모님과 함께 기차타고 가셨네요.
장미향기로 현존을 느끼게도 해 주시구요.
물론 늘 저희들 곁에 계시지만...~*^^*

막토 홍보를 위해 그동안 기차를 타고 가신
그 시간과 거리와 수고와 정성과 사랑만큼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졌다고 믿습니다. 아멘~!!!

작은알곡이님... 예쁜 은총 나눔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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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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