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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대상포진 치유와 90세가 넘으신 노모의 치유은총 .... ( 대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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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2건 조회 1,695회 작성일 11-05-26 09:1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에서 순례하시는 이 실비아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해 올립니다.

 

※ 은총이야기 하나 *

94세의 노모를 모시고 사시는 이 실비아 자매님은 노모를 통해서 힘든 날들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싸늘한 시선으로 말씀도 안하시고,

 

며느리만 보면 당신 방으로 들어가 버리시고, 늘 무엇이 불만이신지 도무지 대화를 하지 않으시고

매일 노인정에만 열심히 다니시던 시어머니를 보며,남편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실비아 자매님에게

술만 드시면 은근히 불만을 보였고 그런 모든것을 자신 한 사람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하겠지' 하고

지금까지 30여년을 참고 살아왔답니다.

 

그러다가 7년전에 봉헌이 무언지 모르고 살아오다가 나주성모님께 순례하면서  

노모의 그런 모습도, 남편의 술 잔소리도 봉헌하게 되었고,지금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나주성모님 기도모임 ,순례, 봉사를 하면서 율리아님의 오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했고,

 

모든것이 내 부족한 탓이다 '생각하면서 나주가는 것을 막지 않고 차비를 마련해 주시는 남편이 감사해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봉헌 드리며 순례를 다니면서 기적수를 열심히 받아다가 기도드리며 

드시게 해 드렸더니 시어머님께서 마음을 조금 열고 지금은 가끔씩 말씀도 하신답니다.^^

 

몇달전에 시어머님과 남편이 동시에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기적성수를 믿고 열심히 바른 남편은 완전히 치유 받으셨고,

잘 안받아 들이시는 어머님은 아직 조금 고생하고 계신답니다.

 

언젠가 부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조금씩 변화가 되었고 남편은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언제 이루어지냐며

교회성직자들이 잘못하고 있다며 바른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난 5월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하신 기념일 순례가기 전날에 멀쩡 하시던 시어머님께서 갑자기

숨도 못쉴 정도로 쉑쉑! 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시며 노인정에도 못가시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 하시기에

돌아가시려 저러시나 '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봉헌 드리고 순례를 갔습니다.

 

한 밤중에 휴신시간에 갈바리아 예수님 만나러 언던길을 올라가는데 가슴이 터질듯 얼마나 숨이 차고 힘든지

시어머님 생각이 나면서 " 에휴 ! 내가 나쁘지요. 예수님? 어머님을 위해 힘든거 봉헌드립니다." 하고

 

기도드리고 내려 왔는데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말씀과 기도시간에 " 집에 있는 가족들도 치유해 주세요.하고

기도 하시기에 " 아멘" 하고 집으로 왔는데 글쎄 시어머님께서 예전처럼 완전히 치유가 되시어 노인정도 가시고

잘 지내고 계시더랍니다.

 

남편이 하시는 말씀 " 당신이 엄마 위해서 기도했어.? " 하시기에 " 네 " 했더니

어쩐지... 하며 내심 자기 엄마가 치유 받으신것을 고맙게 생각 하시더랍니다. 아멘.

 

※ 은총이야기 * 둘 *

나주순례를 다니며 무신론인 시이모님들이 가끔씩 오시면 같이 기도도 하면서 성모님 이야기를

해 드리면서 세례 받는 것을 권했는데 시어머니 잘 모셔 주어 착하고 예쁘다 칭찬하시던 조카 며느리의 권유에

입교 하시어 얼마전에 세례를 받으셨답니다.^^* 아멘.

 

컴퓨터를 못하시는 이 실비아 자매님은

이 모든것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귀한 은총이니 작은 것이라도 영광을 드려야 할텐데...

하시기에 부족하지만 제가 한 마음으로 대필로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가 빨리 이루어져 성모성심의 승리가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11: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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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노모가 계십니다만  엉뚱한 소리하면 참으로 난감하지요
저 워래 못된자식이라 큰소리로 더이상 말씀을 못하시게 하지요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않되는데 나도 곧 저에 어머니처럼 될터인데
저에 자식들이 이러면 서운한 마음으로 가숨아파 할것인데 스스로
돌아보고 합니다  요즘 보기든문 효부시군요 그 가정에 하느님 사랑이
함께하시어 나주성모님 안에서 성화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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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 실비아 자매님.
제가 가까이 보아 왔지만  참 착하시고 인정 많고.
어쩌다 집에 가보면 식탁에는 어머님이 언제든지 드실수 있도록
무언가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무척 존경하고 따르는 열심한 순례자이시기에
늘 마음으로 신뢰합니다.

이 실비아 자매님 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까지나 우리함께 율리아님 도와드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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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편은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언제 이루어지냐며 교회성직자들이
잘못하고 있다며 바른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자기 엄마가 치유 받으신것을 고맙게 생각 하시더랍니다. 아멘

입교 하시어 얼마전에 세례를 받으셨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남편도,시어머님도, 시이모님까지,, 은총가득히 내려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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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봉헌의 영성을 실천하고 계시니 은총은 덤으로 받으시는군요.
나도 순간순간의 모든 것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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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실비아자매님의 시어머님께 대한 지극효성 만큼
성모님의 은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시어머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함께 빕니다 님의 은총글 감사드리며
대필해주신 천국이 좋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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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언젠가 부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조금씩 변화가 되었고 남편은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언제 이루어지냐며

교회성직자들이 잘못하고 있다며 바른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거룩한 성가정 이루어 가시는 실비아 자매님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함께 하도록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해요.

더욱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고
대필해주신 천국이 좋아님 진심 감사드려요~~~
님의 가정에도 늘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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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천국이좋아님께서 경영하시는 대필사무소 ! 엇싸 ! 문정성시를 이루네예 ...**.,  상호 ? 가 좋아서 고렇나요 ?  여튼 즐겁심다 !  수고만심다 **
아마도 빙상의일각이지시퍼예 ! 대필꺼리는 무진장이지시퍼요 ! 저도 차라리 대필사무소를 .ㅎ .마리아의구원방주화이팅 !  6월첫토에 만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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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와~~ 은총 줄줄이 사탕이네요.
나주 성모님 따르는 자녀들의 주변과 생활 곳곳에 뿌려지는 사랑의 씨앗
그 열매들이 드러날때마다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열매 발굴 작업은 또 얼마나 무궁무진 할까요...

은총 대필 올려주신 천국이 좋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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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실비아 자매님은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이군요.

율리아님의 영성대로 사니까 은총의  열매가 많네요.

저도 오늘도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하면서 하루를 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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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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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천국이 좋아님이 올려주신 실비아 자매님의 글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실비아 자매님  나주 성모님의자녀 답고

어머니의 얼굴에  영광을 돌려 드리는  착한  따님이십니다

존경을  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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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언젠가 부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조금씩 변화가 되었고 남편은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언제 이루어지냐며
교회성직자들이 잘못하고 있다며 바른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시어머니 잘 모셔 주어 착하고 예쁘다 칭찬하시던 조카 며느리의 권유에
입교 하시어 얼마전에 세례를 받으셨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만만세~!!!
변화되신 시어머님와 남편분처럼 전 세계 성직자들의
완고하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 활짝 열고 변화되시기를 기도해요^^

은총 대필하여 올려주신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려요.
역시 은총은 나누면 그 기쁨이 더 불어나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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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이실비아자매님사랑해요 시어머님 잘모셔주시고 ~
장부와 시어머니 나날이 변화되어 가신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모든 영광을 주님과성모님께 돌려드리는
그사랑의 마음도 이쁨니다 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 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모두들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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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언젠가 부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조금씩 변화가 되었고 남편은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언제 이루어지냐며
교회성직자들이 잘못하고 있다며 바른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루빨리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은총나눠주시고,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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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언젠가 부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조금씩 변화가 되었고 남편은 이제 나주성모님 인준 언제 이루어지냐며

교회성직자들이 잘못하고 있다며 바른소리를 하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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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은총의 말씀과 기도시간에 " 집에 있는 가족들도 치유해 주세요.하고기도 하시기에 " 아멘" 하고
 집으로 왔는데 글쎄 시어머님께서 예전처럼 완전히 치유가 되시어 노인정도 가시고 잘 지내고 계시더랍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우리의 마음의 짐까지도 온전히 내맡기는 삶을 살아갈 때 당신께서 행하시는 사랑의 손길을
저희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실망과 낙담이 엄습해 온다해도 주님께 심뢰하며 의탁하는 낮은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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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역시~나주5대영성~!!! 율리아엄마~영성이  가정도 살리고 자기도 살리는 가장 빠른 특효약이네요~^^*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대필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은총받으신 실비아자매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천국이 좋아님과 실비아자매님 모두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가족들모두가 축복안에서 행복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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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가 빨리 이루어져 성모성심의 승리가
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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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으로부터 내려주시는 무수한 은총  치유 감사드립니다
어서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치유되신 할머니 입교하신 어머니 그리고 천국이 좋아님
모두 모두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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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글올려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잘 묵상했습니다.
길거리 홍보에도 꼭 나오시고 순례를 안빠지고 열심인 두분
입니다. 은총받는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열매가 맺는 나주 성모님은 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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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으로 기쁜소식이네요
이러한 은총이 영원하시길 바라며 ...*^0^*

이 실비아님과 대필로 수고해 주신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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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
축하드려요!! 실비아자매님!! 그리고 천국이 좋아님!!
감사 감사
모든 은총 나누어 주시어 우리도 함께 은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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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도 슬픔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늘 생글생글 웃으시며 사랑이 가득한 실비아님께
주님께서 크신 사랑과 축복 주시어 치유 은총 주셨으니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도 감사 드려요~

은총글 대필해 주신 천국이 좋아님께도 감사 드리며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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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큰 치유 은총입니다. 데필하여 은총을 나누어 함께 주님 성모님을 찬미찬양 할수 있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주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서 일치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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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대필하신 정성 갑절의 축복 있으심을 믿어요~
한결같으신 천국이좋아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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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집에 있는 가족들도 치유해 주세요. 아멘.

그대로 이루어졌다니 놀랍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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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치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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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정에 힘듬이 있어도 내색치않고 잘
살아가시는 실바아님

장부와 시어머니와의 작은 어려움이나
갈등도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하시며
하나,둘 잘 풀려나감을 보게됩니다.

대상포진을 치유받으시고
숨을 쉬시가 힘들다하신 시어머님
율리아님께서 집에 있는 가족들도 치유해주세요.
아멘으로 외치며

치유받으신 시어머님
모두 모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늘 미소로 씩씩하게 살아
가시는 실비아자매님 가정에 영육간에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빕니다.아멘

또한 대필해주신 천국이좋아님께도 감사드리며
님의 열정과 사랑 또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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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주의 영성따라 아름답게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나 놀라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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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님의 은총 대필의 수고로
치유받으신 분의 은총들
저도 많은 은총 전해 받았으며
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정성과 실천과 봉사로
늘 깨어기도하시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님을 바라보며
나주의 5대 영성이
님을 이끌어가고 계심에
그리고 그 은총 속에 사시는 님께
뜨거운 감동과 큰 박수를 보내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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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님의ㅡ열정을 본 받도록 저는 기도 합니다

난 왜 안될까..저렇게..열심히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리고

님의ㅡ대필에 대하여    감사에ㅡ감사를 드려요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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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실비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대필하여 주신 천국이좋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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