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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회개하여 수만개의 암을 치유받으신 한 자매님의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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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31건 조회 1,672회 작성일 11-05-28 16: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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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자매님의 증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선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개신교 신자였습니다. 저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어려서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새어머니 밑에서 컸습니다. 그래서 말할 수 없는 갈등 속에서 유년시절과 사춘기 그리고 처녀시절 모두 ‘나는 부모님에게 짐만 되고 내가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나?’하며 너무너무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결혼을 했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불교신자이시면서 굿을 아주 좋아하시며 만신행위를 많이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서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간 후에 교회에 나가라” 하셨기에 그나마 다니던 교회도 못 나가고 시어머니를 따라 무속을 쫒는 만신행위를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런 것들이 싫었지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저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는 시어머니를 쫒아 만신행위를 같이 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20년간을 시어머니를 따라서 그 행위를 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무당이나 만신을 불러 열심히 복을 빌었지만 정작 복은 하나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제 남편이 사업을 2번이나 크게 실패하여 집마저도 날아가고 한 동안 길거리에 나 앉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에 열심히 나갔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편과 재물과의 갈등, 시댁과의 갈등, 여러가지 계속되는 갈등 속에 너무 힘들고 지쳐 모든 것이 원망스러워 증오와 미움이 커졌고 친정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도 미움이 너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2005년도에 가슴에 뭔가 멍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 진찰을 받아 본 결과 빨리 큰 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대학병원에가 검사 한 결과 유방암 진단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 중 아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암이란 말을 들으면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고 ‘이제는 죽었구나!’ 이 생각만 난다고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때까지만 해도 교만해서 가슴에 2.5㎝짜리 큰 멍울이 2개가 있었지만 ‘유방암 정도는 수술하면 낫겠지, 현대 의학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이것 하나 못 고치겠냐? 이것은 수술만하면 바로 고칠 수 있겠지’ 하는 자만에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바로 수술을 하지 않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진을 찍는 PET-CT라는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온 몸에 있는 암이 어느 정도까지 전이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저는 5월 5일 암 진단을 받은 후 그 사진을 찍고 작년 5월 12일 어디까지 전이 되었나?하는 최종 결과를 보러 병원에 갔습니다.

멍울이 유방에만 있으니까 ‘이까짓 유방암 수술만하면 되는데 내가 어디에 전이 되었겠어?’하는 교만에 찬 생각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PET-CT 촬영에는 목에서부터 가슴 흉골 까지 수 만개의 암이 꽉 차 있었습니다.

사실 그 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해 지며 제가 그동안 유방암 진단을 받고서 너무 오만했던 생각이 나면서 ‘정말 이제는 죽었구나, 이제는 끝이고, 이것은 사형선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수술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손도 못 댄다. 이런 상태로는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고 뼈에 전이된 부분은 방사선 치료 외에는 치료방법이 없다. 이것은 너무 심각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의사 선생님이 바로 그날 항암주사를 놓아주었습니다.

항암 주사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아마 여러분들은 아프지 않으셔서 모르실 것입니다. 그 주사를 맞으면 너무 아파서 정신을 못 차립니다. 고열에 토하고 위장까지 온 몸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거든요.

서두에서 말씀 못 드렸지만 제가 결혼해서 시어머니의 만신행위가 너무 싫어서 10년 전에 천주교에 가서 세례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세례만 받고 나가지 못하고 계속 냉담하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만신행위를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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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흉골 안에까지 꽉 차 절망적인 그 때 천주교 신자인 친정 언니가 나주 성모님 얘기를 들었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이 마리아 자매님(갈비뼈가 썩어 녹아내리는 결핵성 골수암을 나주에서 치유 받으신 분)이 “나주에 가면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계시는데 나주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 기도드리면 꼭 나을 수 있을 것이다.”하며 저희 언니와 그 분이 저를 나주 성모님께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사를 맞은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눈도 제대로 뜰 수가 없었지만 작년 5월 16일 나중에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언니에 이끌려서 여기에 왔습니다. 그 때 이 자리에서 비디오를 보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막 기도를 하실 때 저는 너무 아파 정신이 없어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고 저희 언니가 피를 토하듯 눈물을 흘리면서 굉장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그 동안 살면서 가정에 헌신적으로 잘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아파서 항암주사 맞고 집에 누워 있는 동안 제일 먼저 들은 소리가 저희 아이들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이 소리였습니다. 제가 날마다 돈 번다고 직장생활을 했기에 20년간 아이들 셋 기르면서 한 번도 듣지 못했다가 아파 누워 있으면서 그 소리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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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와중에 항암치료를 한 번 더하고 6월 30일, 바로 1년 전 오늘이죠! 20주년 큰 행사가 있다고 해서 작년에도 왔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다 자랐지만 그 당시는 항암 치료를 세 번밖에 안 했는데도 머리가 다 빠져 모자를 쓰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암 환자라고 하겠지?’ 이렇게 가슴이 너무 아픈 마음으로 작년 6월 30일에 왔습니다. 그 때 기도회는 저쪽 잔디밭에서 했는데 그 때 오신 분은 아마 아실 것입니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오래전에 가출했다가 돌아온 아이를 어머니가 반겨주시는 듯한 그런 마음이 들며 그렇게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그날 기도하면서, 저는 사실 기도하는 법도 잘 모르지만 그냥 살려 달라는 그런 기도는 안나오고“제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살든, 열흘을 살든, 한 달을 살든 사는 날까지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저희 부모를 위해서 최선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남편을 위해서 그동안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 못한 것을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는 상처를 많이 준 친정아버지, 다시는 보지 않겠다던 아버지에게 화해를 청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그 동안 잘못했습니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남편은 “어디를 갔다 왔는데 이렇게 달라졌느냐?”며 의아해 했습니다. 왜냐하면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얼굴이 너무 평화로우니까 가족들이 너무 사랑해 주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항암치료를 열두 번 받아도 이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고 했어요. 대개 치료를 받다가 죽는다고 하거든요. 이 항암 주사 때문에 사실 죽는 거예요. 사람이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주사 때문에 백혈구가 다 없어져서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 의사 선생님이 “항암치료 결과를 보고 그 다음에 대책을 세우자”해서 그 전에 사진을 한 번 찍었었는데 최종 결과가 7월 4일 날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요즘은 모든 진료를 다 컴퓨터로 하죠? 저희 가족이 다 모인 상태에서 그 사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던 의사 선생님이 이름이 바뀐 줄 아시고 자꾸 다른 이름을 찾더라고요. “이름이 바뀐 게 아니야?”하시며 간호사도 부르시고 무척 당황하는 거예요.

계속 컴퓨터를 검색하시기에 저도 제 눈으로 확인을 했는데, 가슴에 큰 몽우리 2개와 목에서부터 흉골(가슴뼈)까지 전이되어 꽉 찼던 수 만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저는 남들이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해도 사실 제가 믿지를 않았어요. 현대 의학이 너무 발달되었기에 의학은 믿었지만 성모님이나 예수님은 전혀 믿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은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냉담하고 죄 짓고 그렇게 가족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만신행위까지 했어도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살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게 또 있더라고요. 저는 제가 그동안 잘못한 것 6월 30일 날 모두 회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통해 치유 받은데 대하여 너무 감사해서 율리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저를 기쁘게 맞이해 주셨는데 저는 너무 놀라운 일을 또다시 접했습니다. 왜냐하면 율리아님께서 저 대신에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배가 남산만큼 불러 오신 거예요. 낙태의 보속을 저 대신 받고 계신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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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사실 저는 낙태까지 했거든요. 그런데 그 고통을 율리아님께서 대신 보속한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고 그게 죄라는 생각도 잊어버렸는데 그 죄가 얼마나 큰가를 그날 다시 회개하도록 나주 성모님께서 보여 주시더라고요.

사실 죽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삶이 마지막이라는 얘기인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은총으로 살아나 딱 1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나와서 제가 증언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한 일입니다. 제가 아픈 사람 같습니까? 저 아주 너무너무 건강합니다.

예전에 제가 암에 걸렸을 때는 ‘내가 왜 암에 걸려야 하나?’하고 한탄하고 원망했지만 이제 저는 암에 걸린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큰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여기 나주에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절대 안 오고 집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아등바등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고 또 용서하지 않는 그런 비참한 삶을 계속 살았을 텐데 죽을병에 딱 걸리니까 어떻습니까?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은총의 자리 나주 성모님 품에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저를 끝까지 지켜 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치유를 해 주신 나주 성모님을 끝까지 변치 않고 사랑하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새 생명을 일깨워 주시고 저 대신 고통을 받아주신 율리아자매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를 이 자리에 이끌어 주신 이 마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오늘 오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꼭 믿으세요. 그리고 울부짖으시면서 간구해 보셔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저는 사실 잘 모르지만 작년에 그렇게 했거든요. 간구하면서 정말 피를 토하듯이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고 눈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천하는 게 회개라지요? 그죠? 회개하시면 모두 치유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님께서 꼭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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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은총 증언 부분에 있던 글을 발췌하여 올립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주렁 주렁 열린 은총의 열매들을 보면

정말 어마 어마 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세상에 또 이런 곳이 어디있을까~!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순례를 다닌 다는 것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다른 분들보다 더 영성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기도를 더 열심히하거나 착하게 산 것도 아닌데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사랑과 은총 가득 쏟아부어주는 이 곳에

이렇게 아직까지 순례할 수 있다는 점! 정말 거듭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보다

저희들의 더 많은 희생과 보속, 기도와 노력을 필요로 하심을 느끼며

다 함께 힘을 합하여 주님, 성모님의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보다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 또한 열매들이니

더욱 겸손과 사랑으로~!!! 나주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들이 됩시다!

 

"이렇게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1995년 5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20: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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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저희, 할머니,어머니,누이,여동셍등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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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컴퓨터 모니터를 보던 의사 선생님이 이름이 바뀐 줄 아시고 자꾸 다른 이름을 찾더라고요. “이름이 바뀐 게 아니야?”하시며 간호사도 부르시고 무척 당황하는 거예요.아멘.

심각한 말기암 환자인 이분께도 성모님의 치유 은혜가 계셨는데 이러하신 성모님께 순례한다고 자동파문의 제재를 가한다는데 동의하라 한다면 차라리 나는 성모님 수호를 위해 순교를 택하겠습니다. 어제는 하늘도 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은 다시 솟아나는 희망을 주십니다.
복자의 품에 올려놓으신지 얼마 되었다고 그런 성모님을 배반하는 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의 하느님이 아시고 성모님이 아시는 데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6월 4일 토요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잉인은 모두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서 기도를 올려서 세상 구원 사업에 성모님과 동참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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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혼에 단비님  루시아 자매님  은총 체험담 읽어 보니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는 하느님을 절실히 체험하네요  정말일까  하면서  오진이겠지 하면서

치유에 은총을  사실적으로 받아 드려야하는  저로서는 당흑감을 감출수 없답니다

저에 부인은  제가 그렇게 매달려서 기도헀는데도  3년전에  제곁을 떠나고  말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형제 자매님들께서  은총 체험 이야기 하면  별로실감이 나지

안았습니다  주님께서 하신일 제가 어찌 탓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다른뜻이 계시기에

저에 아내를 데려가신걸로 알고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나주 성모님만
 
바라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의료행위로 봉사 활동하시다 이태석 신부님

젊은 나이에 데려가신 하느님에 비밀에 뜻을 생각하며  온전히 하느님 뜻만 쫒다 사신 신부님도

데려 가셨는데  저희들이 어떻게 판단 할수 있겠습니까  하느님만 아시죠  영혼에 단비님 잘읽고

좋은 은총 체험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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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슴에 큰 몽우리 2개와 목에서부터 흉골(가슴뼈)까지
전이되어 꽉 찼던 수 만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간구하면서 정말 피를 토하듯이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고
눈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천하는 게 회개라지요? 그죠? 회개하시면 모두
치유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님께서 꼭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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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치유 은총!!
보고 또 봐도 읽고 또 읽어도
그저 좋기만 합니다!!
나주성모님께 매달리며 은총을 구하는 우리들의 모습!
나주성모님은 전하기 위하여 애쓰는 많은 자녀들의 모습!
사랑합니다!
성모님 인준되시어 이 세상에 평화를 이루도록 이끄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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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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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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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제가 그런 큰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여기 나주에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절대 안 오고 집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아등바등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고 또 용서하지 않는 그런 비참한 삶을 계속 살았을 텐데
죽을병에 딱 걸리니까 어떻습니까?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은총의 자리 나주 성모님 품에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삶을 180도로 바꿔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에 찌들어 육신뿐만아니라 영혼까지 병들어
어둠속을 헤메인 우리들을 나주의 성모 어머니께서 구해내주셨지요

그 은총의 통로에는 율리아님이 계시구요
뒤 돌아보며 다신 비참한 예전의 삶을 어찌 살았나 싶기도 하고
그만큼 큰 은총을 받았음에 감사드린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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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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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보다
저희들의 더 많은 희생과 보속, 기도와 노력을 필요로 하심을 느끼며
다 함께 힘을 합하여 주님, 성모님의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좋은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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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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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슴이 뜨거워지고 주님께 감사하단 말만 나옵니다.
이 기막히게 놀라운 치유의 증언을 듣고도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죄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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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
저희의 믿음과 회개를 보시고 치유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승리의 그날까지 깨어
있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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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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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떠한 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신뢰로써 의탁할 때
 영혼의 은밀한 곳에 내가 항상 함께 있겠다. 아멘~!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보속의 삶을 사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이 치유를 받고
삶이 바뀌어 갑니다

주님~!부족한 저희또한 회개의 삶을 매순간 살게 하시어 천국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 받으신 루시아 자매님~!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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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너무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중한 글들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모 어머니 더 많은 자녀들이 이곳을 통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인간적인 생각만으로 읽어보지도 않으려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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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
은총의 글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회개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 받으신 그 분께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함께 은총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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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놀라운 은총 이야기 나누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암을 완전히 치유받으신 루시아님의 체험..너무 감동이네요
나주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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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래서 지금의 삶은 1년 전의 삶과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만 골라서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일,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하시는 일만 골라서 합니다.

저를 끝까지 지켜 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치유를 해 주신 나주 성모님을
끝까지 변치 않고 사랑하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이 은총 글을 우리 모두의 유익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서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다시 한번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항구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실꺼죵? 아멘! ㅎ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신 사랑하는 루시아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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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시는 다른 분들보다 더 영성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기도를 더 열심히하거나 착하게 산 것도 아닌데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사랑과 은총 가득 쏟아부어주는 이 곳에

이렇게 아직까지 순례할 수 있다는 점! 정말 거듭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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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리고 아울러 오늘 오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꼭 믿으세요. 그리고 울부짖으시면서 간구해 보셔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저는 사실 잘 모르지만 작년에 그렇게 했거든요. 간구하면서 정말 피를 토하듯이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고 눈물로 잘못을 용서청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천하는 게 회개라지요? 그죠?

회개하시면 모두 치유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님께서 꼭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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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던 의사 선생님이 이름이 바뀐 줄 아시고 자꾸 다른 이름을 찾더라고요.
“이름이 바뀐 게 아니야?”하시며 간호사도 부르시고 무척 당황하는 거예요.

계속 컴퓨터를 검색하시기에 저도 제 눈으로 확인을 했는데,
가슴에 큰 몽우리 2개와 목에서부터 흉골(가슴뼈)까지 전이되어 꽉 찼던 수 만개의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저는 남들이 그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해도 사실 제가 믿지를 않았어요.
현대 의학이 너무 발달되었기에 의학은 믿었지만 성모님이나 예수님은 전혀 믿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은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냉담하고 죄 짓고 그렇게 가족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만신행위까지 했어도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살려 주신 것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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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교황청에 보고되어져야 하고
광주교구에 개인 면담요청해서 이게 마귀가 한것이냐고 물어보아야할거임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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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

이 증언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나주로 와서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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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나주는 은총이 얼마나 많은 곳임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암이 많이 퍼진상태였는데,,,
놀랍게도 ...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에 그 고통 모두 봉헌해주심으로
이렇게 치유가 일어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은총글 올려주심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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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마 어마 하군요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치유...놀랍기만 합니다 ...!!!
영혼의 단비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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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영혼의단비님~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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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한번만 보고 묻힐 뻔한 이야기를 다시 올려주시니 넘 감사!!
영혼의 단비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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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전에 제가 암에 걸렸을 때는 ‘내가 왜 암에 걸려야 하나?’하고 한탄하고 원망했지만 이제 저는 암에 걸린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 큰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여기 나주에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절대 안 오고 집에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아등바등하며 미워하고 증오하고 또 미워하고 또 용서하지 않는 그런 비참한 삶을 계속 살았을 텐데 죽을병에 딱 걸리니까 어떻습니까?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은총의 자리 나주 성모님 품에 말입니다.

정말 대단한 치유의 은총이군요^^
육적인 치유도 대단하지만 영적으로 회개하신것이 정말 큰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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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어머니의 성심에  저희의 보잘것없는  죄인의 마음도 받아 주시어요 
사랑해요 엄마  ~~~

정말 놀라운 은총글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목에서 흉골까지 꽉차있던  암을 깨끗이 없애 주셔셔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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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지금의 고통이 은총임을 깨닫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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