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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의 은총 나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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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헌의삶
댓글 30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1-06-08 02:42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주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나주성모님을 증거하고  인준을 앞당기며  읽는 모든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

 

며칠전

방안에서 하는 운동기구에서 내려 오다가  그만  꽈당 !  미끄러지며

순간 반사적으로 왼손으로 방바닥을 집고 무릎도 아프고  엉치뼈도 아프고 ..

 

이럴때 대게 손목 골절상을 입기 쉬운데 ..

보니 ... 부러지지 않고 통증만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연신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주의기도 ..성모송을 몇번이고  바친후

 

파스를 붙이려다가  아니다 ....우선   기적수부터 바르자 ..

정성되이 기도후  기적수를 바르고 ..

몇분이 지나자 ...

통증이 어디로 갔는지 ..

 

그날 그정도였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결리고 ...  더 힘들어지는것이 정상인데 ..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이 감사를 드리며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36: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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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이 감사를 드리며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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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  나주성모님과함께
현존의사랑 나누시는 봉헌의삶님 치유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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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봉헌의삶님..정말 위험했는데..다행이예요

위험에서 항상 보호해주시는 성모님의손길을 느껴요

기적수로 통증까지 싹~! 치유시켜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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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파스를 붙이려다가  아니다 ....우선 
기적수부터 바르자 ..정성되이 기도후
기적수를 바르고 ..몇분이 지나자 ...
통증이 어디로 갔는지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봉헌의 삶님...
오늘도 삼구전쟁에서 승리하셔서
부활의 삶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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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적수와 믿음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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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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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봉헌에 삶님  하느님 사랑으로 골절상을 모면하시고 

타박에 휴유증까지도 치유받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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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제저녁에 조금 많이  마늘을 깠는데 손이 너무 화끈거리고 아파서

지적수에 손을 담궜더니  언제그랬냐는 듯이  나아서 무한한 감사가 저절로

나왔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시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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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을 그대로 믿으셨으니
은총이 그대로 내려왔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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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으로 정성된 기도를 드리시며 기적수를 바르셨으니
치유가 임 했네요...*^0^*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축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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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파스를 붙이려다가  아니다 ....우선  기적수부터 바르자 ..

정성되이 기도후  기적수를 바르고 ..

몇분이 지나자 ...

통증이 어디로 갔는지 ..

 
그날 그정도였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결리고 ...  더 힘들어지는것이 정상인데 ..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이 감사를 드리며  영광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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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봉헌의 삶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파스보다 더 좋은 기적수가 있으니
우리는 아무 염려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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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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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 !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군요 !
파스보다 주님과 성모님을 떠올리며 은총의 기적수를 먼저 바르실려고 하심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 !!
은총 받으심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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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 성수의 효력이 이렇게나 대단한지요!^0^*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아픈 곳 어루만져 주시고 사랑한다고 외치는 성모님의 부르심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봉헌 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쁘게 함께 하여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어떠한 시련과 역경이 찾아와도 기쁘게 봉헌된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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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날 그정도였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결리고 ... 
더 힘들어지는것이 정상인데 ..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멘!!!
늘 함께 해주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봉헌의 삶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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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파스보다 더  강력한  기적수의 치유의 위력!!!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지요~~~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이 기적수를 안주셨더라면
참말로 우째 살뻔 했어요~ 휴우~
요즘 얼마나 먹거리가 위험하고 불안한데요~~~
그치만 저희는 나주성모님기적수가 있기에  이미  기적수로  온 몸이 정화되어서
주님!성모님! 몸안에 더러운것  다 씻어 내려갔네유~~~감사해요~~~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늘 들어도 신비한 기적수의 치유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렇게 올려주시니  또한 감사드리구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담뿍 받으셔서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매순간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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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일에나 나주성모님의  기적수 율신액 손수건 ... 만사형통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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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이 감사를 드리며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아멘~
기적수의 은총이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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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의 삶에 함께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다쳐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감사해하시며
기적수로 치유받은 그 사랑 감사드려요.

넘 기쁘시죠.
저도 올1월 눈이무지많이 왔던날
무지 넘어졌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는데
멍도 들지 않았고 멀쩡했지요.
넘 신기했답니다.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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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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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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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의 물,
기적수로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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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믿읍시다.우리!!!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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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파스를 붙이려다가  아니다 ....우선  기적수부터 바르자 ..

정성되이 기도후  기적수를 바르고 ..

몇분이 지나자 ...

통증이 어디로 갔는지 ..

 

아멘! 

뭐던지 일단 기적수부터...

기적수로 통증이 가시면  그 기쁨 어디에 비길수있겠어요.

실제 이런 기적을 체험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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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성되이 기도후  기적수를 바르고 ..
몇분이 지나자 ...
통증이 어디로 갔는지 ..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저희에게 이토록 고귀하고 소중한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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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 기적수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는교...*^^*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축하드려요~~~
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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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봉헌의삶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적수랑 율신액 스카프는 저희에게 없어선 안될
기본 필수품이지요~
ㅎㅎ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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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봉헌의 삶님

은총으로  안전하게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큰일 날뻔 했습니다

기적수랑  율신액 스카프  정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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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파스를 붙이려다가  아니다 ....우선  기적수부터 바르자 ..
정성되이 기도후  기적수를 바르고 ..
몇분이 지나자 ...
통증이 어디로 갔는지 ..
그날 그정도였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프고 결리고 ...  더 힘들어지는것이 정상인데 ..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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